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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집간장으로 음식하는게...
왜일까요?
냄새 좀 거시기한 집간장 있잖아요~ 조선간장이라고도 하고 국간장이라고도 하고..맞나요?
원래 안좋아했는데.. 지금은 나물 볶을 때도 집간장으로 간해요.
훨씬 맛있네요.. 심지어 오이미역 냉국에도 살짝 넣었더니 맛이 더 좋아졌어요^^;
왜인가요?
오늘 고구마줄기 볶을 때 집간장으로만 간했는데.. 맛 좋네요^^
1. .
'11.7.28 8:20 PM (116.37.xxx.204)간장이 맛나면 미역국, 떡국이 정말 쉬워지지요.
육수도 필요없을 정도로 맛나집니다.
저도 나이드니 더하네요.2. 루
'11.7.28 8:22 PM (112.151.xxx.187)인생의 감칠맛을 아는 나이라서?? 오홍홍홍ㅎㅎㅎ
그나저나 구글크롬 구글크롬해서 깔았더니 신세계네요 ㅎㅎ3. 맞아요
'11.7.28 8:28 PM (121.178.xxx.164)집의 장이 맛있으면 특히나 미역국, 떡국이 정말 맛나지요.
요즘 냉동실 좀 비우느라 저장해둔 나물들 볶아먹는데 흰 나물에도 소금안넣고
장으로 양념해서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홍홍4. ?
'11.7.28 8:29 PM (211.33.xxx.232)나물이랑 오이냉국은 원래 집간장으로 하는 거예요~
5. 원글
'11.7.28 8:34 PM (175.196.xxx.159)?님~ 전 지금껏 오이냉국 소금으로 하는 줄 알았어요.. 나물도 시판 간장이랑 소금이랑 양념했네요.. ?님은 그럼 미역오이냉국을 집간장으로만 간하시나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6. 흐흠~
'11.7.28 8:35 PM (175.196.xxx.159)한가지만 더 여쭐께요.. 가지볶음도 집간장으로 간해야 맛있나요?? 제가 가지볶음을 좋아하는데 왜 맛이 없을까요-_-;;
7. .
'11.7.28 8:40 PM (125.177.xxx.79)집간장 따라갈 것이 없어요.
ㅠ
없어서 못먹지요.
작년에 담아야 하는데 못했더니..ㅜㅜ8. ?
'11.7.28 8:54 PM (211.33.xxx.232)저도 한식 요리책 보구 배웠어요.
미역오이냉국은 집간장과 식초를 1:1로 희석하고 참기름, 설탕, 소금 조금씩 넣고 간맞추시면 되요.
국간장은 일단 표지에도 나물무침용이라고 되어 있어요.
기본적으로 조림/볶음 = 일반간장(진간장 양조간장), 국물/무침 = 집간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9. ?
'11.7.28 9:02 PM (211.33.xxx.232)근데 가지는 일반 간장으로 많이 해요. 설탕 깨소금 참기름 다진마늘 조금 넣으시구요~
10. 가지
'11.7.28 11:23 PM (121.160.xxx.23)집간장으로 하는거 맞아요. 간이 조금 모자라면 소금 좀 넣구요.~
11. 깔끔한맛
'11.7.28 11:57 PM (112.72.xxx.145)이여서 그런거 같아요..
양조간장은 들쩍지근한 맛인데,집간장은 깔끔한 뒷맛~
그거 때문 아닐까요??12. 아아
'11.7.29 1:05 AM (121.182.xxx.175)다들 집간장으로 간하시지 않는구나~.
전 여태 소금보다 집간장으로 다 간해 먹었는데,
남들도 다 그런 줄 알았어요.13. ..
'11.7.29 9:32 AM (110.10.xxx.141)음.. 그건 나이 안 들어도 딱 먹어보면 아는데..
파는 집간장은 다 맛없는 겉만 집간장이니 직접 만드신 걸 사서 드세요.14. 집간장이님
'11.7.29 10:39 AM (110.8.xxx.231)그나마 시중에서 파는것중 가장 근접한게.. 생협이나 한살림에서 파는 간장이에요..
꼭 필요하시면 조합원 아니셔도 한번 사서 맛보세요.15. ..
'11.7.29 11:43 AM (14.47.xxx.160)저도 거의 모든 음식에 간은 조선장으로 합니다.
해마다 넉넉히 가져다가 묵히고 그 전에 묵혔던 간장 먹고..
묵혀 먹음 더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