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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한 사건 말인데요.
성경의 출애굽기를 보면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잖아요.
그때 이집트는 신왕국 시대의 람세스 2세가 통치하던 시절이라고 하더라구요.
(기원전 1300~1200년경 사이)
람세스 2세가 이스라엘민족의 탈출을 저지하기도 하였구요.
그런데 이게 역사적 사실인가요?
저는 신학계나 기독교계의 의견이 아니라 일반적인 주류 역사학계의 평가가 어떤지 궁금해요.
성경의 구약에서는 이집트가 자주 나오고, 신약의 역사적 배경이 되는 나라는 로마제국으로 알고있는데,
꼭 기독교인이 아니더래도 성경에서 나오는 많은 이야기들이 실제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일부는 역사적 사실일거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물론 전부 사실일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요.
1. jk
'11.7.28 8:42 PM (115.138.xxx.67)걍 간단하게 말하면
문헌이 부족해서리 증명이고 나발이고 할 수 없는 사건들이라고 보시면 됨.
그나마 신약은 로마제국의 역사가 기록된게 있으니까 그거랑 비교를 하면 되지만
대충 맞아떨어지기는 한데 정확하게 맞지는 않음.예를들면 기원전과 기원을 나누는게 예수언냐의 탄생일이라고 하지만
막상 로마역사로 유추해보면 그게 정확하게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거
유추할 수 있는게 예수 마더파더가 호적등록하러 고향갔다가 예수언냐 낳은건데
그런 호적등록이 몇번 있긴 했는데 기원1년은 아니라는거죠.
신약도 대충은 맞는데 완전히 뻥은 아니다 싶긴 한데 그렇다고 정말 딱 맞아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구약은 애초에 비교할 수 있는 문헌 자체가 없으심... 다시 말해서 그 시대의 역사 기록은 아예 성경의 구약밖에 없고 그외 다른나라들의 기록들이 있긴 해도 그게 엄청 드물게 있고 그게 도대체 어느정도 연도/연대의 사건인지도 유추하기 힘듬.2. ggg
'11.7.28 8:42 PM (211.246.xxx.147)역사가들은 모세오경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신앙고백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하네요.
이집트 웬만한 역사는 각종 건축물들에 다 기록되어있는데 유독 이 사건만 안보인답니다.
어떤이는 그야말로 쪽팔리는 사건이기에 기록이 안되었다고한다는데
이 보다 더한 사건도 다 기록되었되었다는것을 보면 허튼 이야기 같네요.3. 0-0
'11.7.28 8:42 PM (121.88.xxx.236)얼마전에 읽은책에는 사실이라고 나오더군요. 이집트 역사에도 기록에 있대요.
구약에서처럼 그리 큰 사건으로는 아니고 소수민족의 이탈정도로..
서로 해석하는 관점에 따라 내용도 많이 부풀려지고 극적으로 표현되고 그러는 듯 해요.4. 들은얘기..
'11.7.28 8:48 PM (112.153.xxx.229)소돔과 고모라 얘기 중에 저주받을 짓만 한 도시에 저주를 내리는데 미련이 남은 고모라가
뒤돌아 봐서 소금 덩어리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중동에 실제로도 아직까지도 사람이
나 생명이 살수 없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5. 궁금하네요?
'11.7.28 8:52 PM (124.28.xxx.39)==============================
ggg ( 211.246.78.xxx , 2011-07-28 20:42:12 )
역사가들은 모세오경은 사실이라기 보다는 신앙고백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하네요.
이집트 웬만한 역사는 각종 건축물들에 다 기록되어있는데 유독 이 사건만 안보인답니다.
어떤이는 그야말로 쪽팔리는 사건이기에 기록이 안되었다고한다는데
이 보다 더한 사건도 다 기록되었되었다는것을 보면 허튼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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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사실>과 <신앙고백>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신앙고백이란 건 거짓을 말하는 건가요??
질문2: 출애굽 보다 더 쪽팔린 사건이란 어떤 사건인가요?6. .
'11.7.28 9:09 PM (125.177.xxx.79)도서관에서 빌려읽은 책 중에 아마도..칼 융의 책이었는데
모세..라고 하는 인물에 대해서
어느 한 시점의 한 인간이라기보다는
몇세기를 거치는 가운데 만들어진 상징적인 인물의 대명사..라고 추측을 하더군요7. jk
'11.7.28 9:30 PM (115.138.xxx.67)두번만 진실했다간 근친상간도 하시겠네효....
하긴 생각해보니 창세기에는 근친상간도 나오니까.. 뭐....
다윗이 유부녀랑 간통했을때 모세법상 유부녀랑 간통했다면 다윗과 그 여자 둘다 돌에 쳐맞아 죽어야 하는데
다윗이 왕이라는 이유만으로 살려줬다능.... 유전무죄 무전유죄도 정도가 있지..
하긴 솔로몬은 우상숭배했어도 살려줬으니....
실제로 무식한 일반인들에게는 솔로몬이 현명한 왕으로 알려져 있지만 성경에 나오는 솔로몬의 모습은 정말 무대뽀의 왕이었음.. 처첩이 몇명씩되고(율법은 일부일처제가 기본임) 가장 금기시되는 우상숭배까지...
그래서 솔로몬의 막장 통치기간 이후로 유대왕국은 두개로 나뉘어짐.8. 모세는
'11.7.28 9:40 PM (203.250.xxx.17)가공의 인물이라고 합니다. 노아도 마찬가지구요.
성경은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9. ---
'11.7.28 9:54 PM (211.32.xxx.176)이집트의 역사기록에는 출애굽에 관한 내용이 언급이 안되어 있음.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 제국과 십수년동안 전투(카데시 전투)를 벌였고, 나중에 두 나라간는 평화조약을 체결함으로서 이 전투는 마무리가 되는데 여기에 대해 람세스 2세는 자신의 업적을 과장했지만 후대 역사학자들이 이걸 밝혀 냄.10. 위에
'11.7.28 10:04 PM (124.28.xxx.39)성경을 연구 조사님... 여호와의 증인이시죠?
님이 위에 옮겨 주신 책.. 제목이 성경통찰 맞나요?
모두 몇 권인지 궁금하고? 또, 구입 했으면 싶은데... 가능한지요?
happyaromam@hanmail.net 으로 답신 부탁드립니다. ^^;;11. ㅋㅋ
'11.7.28 10:09 PM (203.250.xxx.17)또 개독들 등장해서 도배질하시네요.. 원글님은 역사 기록을 묻고 있건만..ㅉㅉㅉㅉㅉ
12. 미친
'11.7.28 11:06 PM (114.203.xxx.119)야훼잡신은 제발 지금 나타나서 어찌좀 해보시구랴.
맨날 구약에서만 인간 괴롭히지 말고.13. ....
'11.7.28 11:32 PM (115.143.xxx.16)낚시글이네요..여호와증인분들은 머리도 좋아..ㅎㅎ
14. ..
'11.7.29 12:10 AM (221.164.xxx.218)고고학자들이 홍해에서 고대 마차와 말굽 창 칼,,,등 많은 유물이 나왔다고
모세 탈출과 홍해 건넌 사건이 사실일 가능성이 많다고 다큐에 나온적 있었어요
제가 읽은 세계사 책에도 그때가 람세스2세때 였다고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