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외국 여행 나가 있고 아빤 여름도 없이 열근무하고 있는데..
이 녀석은 방학 계획은 거창하게 해 놓고 맨날 늦잠이네요.
밤엔 안 자려 하고 늦게 오는 아빠 침대 뺐어서 제 옆에서 자는 척 엎드려 안 비켜주고..
아침에 보면 제 옆에서 결국 잠 잤네요.
기말 시험도 열심히 한 거같은데 성적이 기대만큼 안 나왔고..
그래도 성격이 너무 좋아서 야단쳐도 실망한일 있어도 금방 생글 웃어 버리는 아이니 ..
선생님들도 어른들도 아이 보면 야단 쳐도 자기를 반성하게 된다고 잘 그래요.
까불어서 야단 쳤는데 해맑은 얼굴로 눈 반짝이며 금방 해 웃어 버리는 아이니..참!
아는 사람마다 칭찬에 아이 사랑스러워 껴안으며 우리 xx이 ..하면서 이뻐하네요.
중학1년인데도 아기같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는 아이 껴안고 뽀뽀하고 그러네요.
공부하자! 소리치며 야단치는데 아이 얼굴 보며 웃어버리는 엄마,,엄마도 아이 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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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우리 꼬마 아직도 자고 있네요..
천사 조회수 : 523
작성일 : 2011-07-28 11:55:51
IP : 61.79.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28 1:35 PM (110.14.xxx.164)아예 아파서 입원한 놈도 있어요
같이 자면서 간호하려니 죽을맛이네요
남편은 옆에서 빨리 퇴원 안한다고 닥달이고2. 키 180
'11.7.28 9:01 PM (222.232.xxx.206)짜리 아기중학생도 있어요,,,ㅋㅋㅋ 덩치가 하도 커져서 고딩같은데 아직 눈망울속에 아기가 살아있는 아~~~주 이상한 중학생,,아빠보다 큰 중딩 1학년,,,근디도 여전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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