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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블로거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과 생활비궁금증까지?
대부분 해외에 계신 분들이
요리솜씨도 좋고 진솔하게 생활 적으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다들 셋팅도 넘 잘해놓으시고..
그리고 집들은 어찌나 좋으시던지...
보면서 뜬금없이 드는 생각은...
외벌이신거 같은데..저렇게 집꾸미고...
화단 가꾸고..아이들 잘 키우고..
잘 해먹이시고..
참,대단해보여요.
특히 미주지역 블로그보면,
정말 집이며 그릇이며
아이들 교육도 어찌나 야무지게 잘 시키고..
이럴려면 도대체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있어야하는걸까요?
전 제 기준으로 계산해도 이래저래 돈많이 깨진다고 생각하는데..
전 저분들의 오분의 일도 못하는 주제인지라....
1. 천만원
'11.7.28 12:08 PM (114.206.xxx.245)약2년 전인가 티브이에 나왔어요.
미서부 4인가족기준 중산층 평균 생활비 한달에 우리돈으로 1000만원이라구요.
저 아는 사람도 미동부인데 아끼고 아껴서 700만원든다고 하더군요.
거기사람들 물자 아낌없이 펑펑 쓰는거 보면 그렇게 들것 같아요.
분리수거 엉망에 일회용품쓰는 거 장난아니구요,
나라가 빵꾸난 게 이상한 거 아니예요.2. 그렇겠죠
'11.7.28 12:51 PM (114.206.xxx.245)미국서 자기집사서 생활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클린턴도 모기지론해서 산대잖아요. 국세청무서워서.....
저 아는 사람도 모기지론갚는거 포함해서이지만
암튼 많이 아끼는데 그렇대요.3. 저 미국 살때..
'11.7.28 1:48 PM (183.100.xxx.227)경험으로 보면....
렌트비 포함하면 진짜 1000만원 되요. 애기 레슨 하나둘 시키면 가볍게 천만원 됩니다.
사실 식재료 사서 집에서 해먹는 것이 젤 돈 안드는 거에요.
식당 가면... 보통 식당 가서 먹어도 한국에서 호텔 가는 돈 나오니까요. 음식값 + 택스 + 팁 하면 요 장난 아니거든요.4. 외국에선
'11.7.28 2:45 PM (119.161.xxx.116)집에서 해먹는것, 정원 혼자서 가꾸고 정리하는 것 모두 돈을 아끼는 길이지요.
그리고 잘해먹고 셋팅 잘하고 집 잘 해놓고 사니까 블로그 올리고 하는거지
먹고살기 바쁘면 누가 블로거 하겠나요.5. 생활수준
'11.7.28 3:59 PM (110.47.xxx.228)집집마다 다 사정이 다르니까 그런 거 보지 마시고,
아, 이 사람이 이리 열심히 사는구나,
살림하는 데 이런 지혜를 배울 수 있구나,
이런 거 보시면 내게 영양이 됩니다.
다들 좋은 거 내보이지 구질구질한 거 드러내지 않습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말이지요.
감안하고 세상 바라보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