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비가 온데다가 아이 학원도
모두 휴강되어서 집에 있었어요. 전화가 와서 받으니
가족입니다. 그 쪽 상황은 어떠어떠하니 저보고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네요. 사실 나갈일도 없고 해서 그렇게
할거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말
" 니네 고물차 끌고 돌아다닐 생각 하지마"
이럽니다.
누가 차끌고 나간다고 하길 했나, 아님 우리 차가 고물이라
고 자기한테 징징대길했나.
정말 화가 치미는데 삭힐 수가 없어요.
왜 말을 이런식으로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제가 못살아서 무시하는 언사일까요?
아님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답답해요.
작년에도 이런 식으로 함부로 말을 해서 제가
한동안 얼굴 안 보고 지냈거든요.
어디 외국 나가서 영원히 안들어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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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습관이나 버릇.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실망 조회수 : 788
작성일 : 2011-07-28 11:41:51
IP : 14.52.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28 11:57 AM (59.13.xxx.184)꼭 그렇게 말을 밉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이면 안보면 되는데 꼭 동기간이나 피붙이가
그러는데.. 우리집도 남편 형(시숙)이 그래서.. 딴에는 걱정되서 이렇게 비많이 오거나 눈많이
오거나 할때 꼭 전화하는데 결국은 말을 참 묘하게 해서 마음상해져 어제도 시숙전화가 뜨니
울 남편 안받더군요... 그냥 말하는 기술 부족이다,그릇이 그거다 하는데 남편은 형이다 보니
화가 나면서도 어떨땐 형을 안쓰러워해요...2. 충고
'11.7.28 12:10 PM (61.79.xxx.52)말조심해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니가 우리 고물차 사는데 뭐 보태준거 있나?
하면서 한번 화를 내 보세요!
가만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그 사람이 자기 말이 얼마나 속 터지게 하는지 몰라요.
편하게 생각해서 나오는대로 말 하는거 같은데 말 조심할 계기를주셔야할거 같네요.3. 공순이
'11.7.28 1:47 PM (61.111.xxx.254)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화내면 농담한걸 가지고 화낸다며 되려 화낸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해버리거든요.
그냥 말을 안섞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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