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727000889
임신한 부인도 있다니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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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고양이 구하려다 20대 소방관 추락사
안타까움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1-07-28 11:39:42
IP : 59.27.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타까움
'11.7.28 11:41 AM (59.27.xxx.100)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727000889
2. 흑
'11.7.28 11:46 AM (147.46.xxx.47)너무 안타깝네요.고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11.7.28 11:54 AM (220.79.xxx.115)정말 가슴아픈 뉴스였어요.
이리저리 피하는 고양이를 구조하려다
로프가 끊긴 거라지요 ㅠㅠ
신입소방관이 얼마나 열심히 매달려서 애를 썼으면... ㅠㅠ
그런데 변변한 안전장치가 없었던 건지 ㅠㅠ
서울시도 그렇고 만만한 소방예산은 자꾸 줄이던데
소방관들이 위험한 환경에서 과로하는 거 너무나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4. 에휴..
'11.7.28 12:29 PM (211.36.xxx.8)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아
'11.7.28 2:26 PM (118.220.xxx.36)아무리 목숨에 귀천이 없다지만 저 부인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사람도 아니고 고양이를 구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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