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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올라왔다는 성실한분 기사 보셨나요?
음.. 조회수 : 906
작성일 : 2011-07-27 10:11:48
IP : 175.202.xxx.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1.7.27 10:11 AM (175.202.xxx.27)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
2. ..
'11.7.27 10:17 AM (218.38.xxx.247)블로그계의 이맹박같아요..
아무 소리도 안듣고..오로지 돈만 쫓는..3. .
'11.7.27 10:22 AM (118.46.xxx.133)저런말하는거 보니 아직 국세청에서 아무 연락이 없었나봐요?
국세청에서 충분히 대비할 시간을 주는군요. 조사는 할려나4. ㅇ
'11.7.27 10:35 AM (222.117.xxx.34)지금은 그냥 암말 안하고 있는게 도움이 될텐데..
이분..뭔가 공구를 계속해야할 이유가 있나봐요...5. ㅎㅎㅎ
'11.7.27 11:35 AM (211.114.xxx.142)블로그계의 이맹박!
딱이네요.그표현..6. ..
'11.7.27 11:58 AM (222.109.xxx.42)문공구 곁에는 정말 조언해주는 이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상황에 이런식의 무모한 대처라니요.
이제 보통 아줌마로 돌아가서 살아도 별로 손해 날 것도 없는 게임을 한 거 같은데.
공구에 너무 집착하니 갈수록 진창을 구르면서 꼴이 우스워지고 있어요.
공구해서 먹고 사는 거...
참...치사한 일인 거 같은데...
문공구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솔직히 남편은 뭐하나 싶어요. 부인이 똥물에서 나뒹굴고 있는데 붙잡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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