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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황당..
어이상실 조회수 : 2,704
작성일 : 2011-07-26 23:23:52
IP : 180.229.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26 11:26 PM (124.49.xxx.9)심보가 못됐네요...걍 털어버리시길...쫌 열어두면 어때서....
2. 쌈닭
'11.7.26 11:29 PM (211.202.xxx.244)시비걸기를 기다렸는데 그냥 넘어가주니 그꼬라지를 부린듯...
정말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 높아지니 이성이 조금 부실한 사람들한테는
그게 방아쇠가 되는것 같기도 해요.3. 사람들이
'11.7.26 11:30 PM (123.108.xxx.150)점점 더 거칠어지는것 같아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싸움즐기는..4. 어이상실
'11.7.26 11:34 PM (180.229.xxx.18)정말 그러고보니 싸우길 기다렸던것 같네요
똥이니까 더러워서 피했는데 그게 맘에 안드셨던듯...
저도 욱하는 마음에 뭐라고 하려다 참았는데 잘 참고 들어온것 같네요 ^^5. 토닥토닥...
'11.7.26 11:37 PM (122.32.xxx.10)마음 상하기 쉬운 상황이었는데 정말 잘 참으셨어요.
그 아줌마 집에서 부부싸움이라도 한판 하고 나온 거 같네요.
자기 감정은 자기가 좀 추스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민폐 끼치지 말고..6. 많아요..
'11.7.26 11:58 PM (122.34.xxx.47)환경오염때문인지 뭔때문인지.. 저런 분 많아요...
조심하고 살아야지 진짜 싸움 걸어주길 바라면서 사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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