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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독일기상청에 메일 보내시는 분들 봐주세요
. 조회수 : 448
작성일 : 2011-07-26 13:25:37
한열사에 박태환님이 쓰신 글인데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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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요구 받아들여질리 없구요. 악성 언론이 이를 이용해 국민들에게 방사능 우려하는 이들은 싸잡아서 매도시키기 좋은 기사거리를 제공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독일기상청 시뮬은 이역만리 외국인을 위해 제공한 시뮬레이션이 아니구요.
요청이란것도 이역만리 외국인의 요청이 아니고 그간 중단된 타기관들도 비슷한 공지했듯이
명목상의 설명일뿐입니다. 국제적으로도 타국기관에 이리 요청해야한다는게..
그리고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 요청한다는게 자칫 국제적인 부끄러움으로 묘사될 수 있는
우려스러운 행동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일본인들도 이 예보는 매우 신뢰하고 참고합니다.
그러니 한국인들이 굳이 이메일로 요구하지 않아도 요청을 한다면 일본인들이 알아서 메일보내는 등의
작업을 할 것입니다. 일본인들이 요구한다해서 비용들여가며 예보발표하는 기관이 발표재개할리 없다고
보지만요. 독일기상청에 요구하기에 앞서서 한국기상청에 최소 96시간의 예보와 타기관들처럼
다양한 시간대를 gif로 시뮬레이션 제공해주기를 요구하는게 우선일겁니다.
물론, 그간 워낙 신뢰를 잃어서 수용한다쳐도 사실대로 알려줄거 같진 않지만요..ㅠ
독일기상청도 자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며 그 비용으로 담당직원이 예보분석 및 발표하는 것인데
먼나라 외국인이 요구한다고 해서 받아들여질 확률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구요.
밑져야 본전으로 해보는게 아니냐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실패확률이 높은데 이 행동으로
파생될 2차적인 부작용이 걱정되는게 사실이네요. 전에 제가 올린 글 꼼꼼히 보신 분은 알겠지만
KBS 시사기획 10에서도 이미 오스트리아 기상청 방문취재갔었고 그들이 시뮬레이션 발표하는건 일본내
거주중인 자국민을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사고초기 북반구 전역이나 유럽,미대륙까지 도달하는 시뮬레이션은
자국영향을 우려해 예보한 조치였죠.
그러나 이후 일본열도인 근지역의 지도내에서 확산도를 보여준 것은 일본거주 자국민을 위한거라더군요.
6/7 KBS 시사기획에 나온 장면입니다. KINS는 이미 이런 좋은 확산시뮬레이션을 갖춘듯 보입니다.
각국 기관들이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데 국내에 저런 기술이 없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영상 아직 안본 분들은 http://durl.me/d4ckk 여기서 보시면 되고
39분부터 오스트리아 기상청 방문취재 인터뷰가 나옵니다. 좌측 KINS 화면은 42분경에 나오죠.
IP : 119.66.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다
'11.7.26 2:45 PM (222.112.xxx.218)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네요. 박태환님 말씀이 현실을 냉철하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 외국 기관들도 자국민들을 위한 작업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어
복잡해지는 것을 원하지는 않을 겁니다.
사실 이건 우리가 한국 국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외국 기관에 요구를 한다는 건
무척 슬픈 일입니다. 무슨 나라 없는 민족도 아니고...속상하네요.--;;;2. 또
'11.7.26 3:27 PM (121.132.xxx.107)이런건 행동이 빨라서 벌써 메일 발송했는데요..오전에..ㅡ.ㅡ;;;
발송취소도 안되고....3. 다다
'11.7.26 4:19 PM (222.112.xxx.218)121 또님 / 이미 보내신 건 마음 쓰지 마세요. 독일 기상청에서 자기네 시뮬을 여러 나라에서 본다는 걸 아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을 거에요. 대대적으로 이메일을 보냈을 때 문제지요.
이거 없어지면 제대로 된 시뮬은 거의 하나도 안 남는 게 되는데... 일본과 한국에 있는 독일인들이 시뮬 계속 해달라는 요구를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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