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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비용 정말 비싸군요
출퇴근은 140을 부르는군요
구립어린이집은 대기1000명이라 하고
애를 낳으라는 건지 아닌지...
1. ..
'11.7.26 12:56 PM (116.121.xxx.203)베이비시터 하시는분들은 그 가격도 작다고 하십니다
서로 입장이 틀리니깐요
주는 입장에서는 많은거 같고 받는 입장에서는 작은거죠2. ,,,
'11.7.26 12:59 PM (112.72.xxx.251)객관적으로볼때 아이보기도힘들고 남의살림 살아주는것도 힘들어서 그정도 가격 할거같아요
귀찮아서 사먹는음식 원재료의 몇배이듯이 내가 귀찮고 힘들어서 시키는일이고
입주하면 그사람은 감옥살이라고 할만큼 자유롭지못한 돈벌려고 하는일인데
돈은 되야지요3. ...
'11.7.26 1:02 PM (118.222.xxx.175)정말 애를 낳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맞벌이 젊은 부부들이 어찌 애를 키우라고
4대강에 돈 쏟아붓기전에
육아시설에 돈좀 쓰면 좀 좋을까요4. faire un rêve
'11.7.26 1:10 PM (117.55.xxx.13)베이비시터도 전문직이네요
베이비시터가 가정교사정도 되나요
아이들 정서과 지능에 크게 기여하는 건지 ,,,5. ..
'11.7.26 1:11 PM (211.253.xxx.235)애 보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만약 님이 베이비시터 입장이 된다면 한달에 100만원만 받고 하실 수 있겠어요.6. x
'11.7.26 1:18 PM (110.13.xxx.156)출퇴근이 아니고 입주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베이비시터 입주하면 가정부처럼 부리는집도 많아서
그정도 줘야할것 같아요7. ㅇ
'11.7.26 1:19 PM (115.139.xxx.131)베이비시터는 9~5로 정시 근무하는게 아니잖아요.
맞벌이 가정에서 고용하니까
출근직전~퇴근직후까지 일을 하게 되고
엄마아빠가 야근하면 근무시간이 엄청 늘어나죠.
입주해서 하는거면 24시간 매여있는건데8. 가치척도
'11.7.26 1:20 PM (211.172.xxx.76)서로 가치 척도가 다른 것은 당연한 것일 거구요.
베이비시터 비싸네 마네 할 것 없이 상황에 맞는 육아방식을 선택하면 되죠.
베이비시터로 내 집에 와서 엄마가 돌보는 것처럼 아이 돌보고 양육하고 싶은 마음 누구나 같지만,
고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어린이집 같은 탁아기관에 보내는 거잖아요.
아침 일찍 엄마 출근하기 전에 나와서 엄마 퇴근해야 퇴근하는 베이비시터.
그만큼 근무시간도 길고 아침 이른 시간과 저녁 시간은 인센티브도 적용되니 급여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건 왜 이해 안 하시나요.
아이와 부대끼는 게 힘든 거 아이와 며칠만 온전히 둘이 지내보면 금방 알 텐데요.
남편이 안 도와주면 주말에 한 번 아빠에게 맡기고 외출만 해 봐도 아빠가 금방 정신 번쩍 들만큼 육아가 힘든 일이 아니든가요?
그런 면에서 저는 베이비시터의 급여가 오히려 적다고 생각합니다.
지인이 베이비시터일을 십여년째 하고 있는데 항상 저렇게 힘들게 아침 저녁시간까지 묶여서 일하는데 급여 정말 적구나 생각했거든요.
내게 베이비시터 고용할만큼의 여유가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베이비시터 비용이 많네 적네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애를 낳아 꼭 베이비시터에게 맡겨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아이에게 최상의 길을 모색하고 싶어 최상의 수단을 선택하면서 비용은 저렴했음 한다는 건 너무 일방적인 입장이지요.9. ㅎㅎㅎ
'11.7.26 1:22 PM (61.78.xxx.102)저는 한국인은 아니고 교포이모님 썼었는데요. 140 + 알파예요. 같이 살면서 물값, 전기값, 식대 등. 물론 아까웠다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많이 든다구요.^^ 완전 돈으로 애 키우는^^
애들 커서 이모님 나가시고 유치원 다니면서 오후 출퇴근 이모님 오시게 하니 생활비가 많이 줄더군요.^^10. 별
'11.7.26 1:24 PM (210.105.xxx.253)하루 12시간 베이비시터 일 하는 거랑,
음식점에서 일하는 거랑 어느게 힘들거 같으세요?
그리고, 베이비시터가 무슨 집안일을 한다고 그러세요? 안합니다.
아이랑 관련된 것만 합니다11. ...
'11.7.26 1:27 PM (61.78.xxx.173)별님이 잘 모르시나본데 입주 도우미분들은 다 집안일 하세요.
장봐서 음식도 만들고 집 청소도 하고 아는집 보면 밤에 아이 데리고 자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전 출퇴근인데도 웬만한 집안일에 아이 돌보는것까지 다 해주셨어요12. ....
'11.7.26 1:32 PM (58.122.xxx.247)ㅎㅎ별님말씀도 맞고 ...님말씀도 맞습니다
어느댁은 아가만 보는이 따로 있고 어느댁은 아가보며 틈틈이 가사일 하는걸
당연시 여깁니다13. 대부분
'11.7.26 1:36 PM (59.187.xxx.136)입주 하시는 분들은 집안일 다하세요.
14. ...
'11.7.26 1:46 PM (115.86.xxx.24)200받고 입주하시는 분들은 대개 집안일 하시죠.
보통 아기를 시터 집에 맡기던가
중국인시터를 들이면 좀더 돈이 덜들죠.
눈을 낮추어보세요.15. 윽
'11.7.26 2:43 PM (118.220.xxx.36)전 200 주고 애 보래도 안보고 싶어요.
얼마나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는데요.16. 여기
'11.7.26 3:10 PM (122.38.xxx.65)베이비시터들 많아요.. 그래서 이런글 올리면 안좋은 소리들 댓글 달리죠 ㅎㅎ
여기 자게에서 본인을 애엄마인양 사기친 베이비시터에게 우리 애 맡겼다가 큰일 날뻔한 사람입니다 ;;
그리고 식당일과 애보는일 노동의 경중은.. 본인이 어찌하느냐에 따라 달린듯합니다.
힘든일이라고 무조건 보수가 쎈게 아니잖아요.. 시터가 자격증이 있거나 전문직도 아니고 솔직히 맘만 먹음 아무나 대충이라도 할수 있는일인데 그 금액이면 적은돈은 아닌듯..안그런가요?17. ..
'11.7.26 6:46 PM (180.231.xxx.67)오죽하면 나가서 돈벌어 올래 집에서 아기볼래 하면
나가서 돈벌어 온다고 할까요? 저두 울 아이들 어릴때는 정말 나가서
돈벌어오는 것이 쉽겠다... 생각했었어요.
울 이모 딸 시터분 아기 매일 업고 있어요.
그리고 밤에도 데리고 자고요.
주는 사람은 적은 돈 아니지만,
아기보는 일이 맘만 먹음 아무나 대충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18. ..
'11.7.26 7:05 PM (114.200.xxx.81)전 출퇴근인데도 웬만한 집안일에 아이 돌보는것까지 다 해주셨어요 <- 어느 동네가..?
입주 보육도우미는 집안일 잘 안해요. 해주는 것은 호의를 베푸는 거지,
그건 들어가 있지 않아요..
입주 보육도우미가 하는 집안일은 아이 데리고 자는 것,
아이 유아식, 아이 입에 들어가는 것 요리하는 거에요.
집안일 다 해주신다고 하는 분들은 지금까지 좋은 보육 도우미를 쓰셨다고 생각하세요.
이래서 호의를 베풀면 당연한 줄 안다는 82의 명언이..
저 베이비시터 아니고 제 지인들이 베이비 시터 많이 썼는데 다들 그렇게 했어요.
조선족 입주 보육 도우미는 최하 140이에요. 지인들 집은 압구정, 풍납동, 마포 등이었구요..19. 그러게요
'11.7.26 8:16 PM (124.195.xxx.67)지불하려면 많은 돈이죠
뒤집어 생각하면
아침 9시에서 6시
한달 140만원이면 하루에 5만원꼴인데
노동량에 비해서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수입에서 지불해야 하는 액수가
일반적인 벌이를 가진-더구나 시터가 필요한 연령대면 아무래도 아직 고연봉이긴 어려우니
사람들에게는 너무 많은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