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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1주째 -7kg 감량

진짜다이어터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1-07-26 10:05:00
처음 69kg에서 시작해서 현재 7kg 감량하여 62kg 찍었습니다.

그 사이의 변화는...
제가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원피스를 하나 샀었죠.
요즘 유행하는 허리에 고무줄 들어간 기다란 티셔츠같은 원피스 말이죠.
처음 그 원피스를 입었을 때는
요즘 옷들을 왜 이리 작게 만드나...허릿살은 좀 커버해줘야 하는데...이런걸 어떻게 입고 다니냐~
했더랬죠.

그런데요...
지금은 그 원피스가 커요.
66사이즈 정도 되면 아주 이쁘게 맞을 만한 옷인데
제가 62kg이지만 지방이 많이 줄어들었나 입을만 하네요.
그거 입고 모임에 나갔더니 다들 난리가 난거예요.
이뻐졌다고...ㅋㅋㅋㅋ

하지만 50kg대를 찍어야만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할거 같아서 계속 열심히 하는 중이랍니다.
어제 운동을 가르쳐주시는 트레이너는 스트레칭을 같이 하면서 하는 말이...
뼈가 부서지지 않으니 동작을 더 정확하게 하세요~ 하는데
맞는 말이죠.
스트레칭 한다고 뼈가 부서지거나 죽지 않으니...쩝

또 그러더군요.
나는 프로다~하고 생각하라고...
공부처럼 운동도 죽을만큼 했다 생각했을때 효과가 난다고...
요즘 거울 볼 맛 납니다.

먹는건...솔직히 잘 안지킵니다.
트레이너한테는 잘 지키고 있다고 거짓말 하는데 그냥 먹고 싶은대로 다 먹어요.
그래도 운동량도 어느정도 있고 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한끼 잘 먹었다고 2~3kg씩 늘진 않는거 같습니다.

요즘 땀 많이 나는 때죠?
줄넘기들고 물통들고 운동화신고 밖에 나가서 흠뻑 젖을 만큼 운동해보세요.
기분도 좋고 잠도 잘 온답니다.
아~
저는 또 운동하러 갑니다^^
모두들 홧팅~! 임돠~^^
IP : 182.211.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7.26 10:09 AM (125.146.xxx.148)

    정말 부러워요.
    저도 1시간씩 걷기 시작한지 한 2주 됐는데 몸무게가 꿈쩍을 않네요.
    그 정도 운동으로는 부족한가봐요ㅠ
    그래도 처음엔 1시간만 걸어도 발목이 무겁고 뻣뻣해서 죽겠더니
    다리가 점점 가벼워 지는게 신기하네요.
    살 빼는 건 안 돼도 다리 힘 기른다는 생각으로 계속 하려고요.

  • 2. 진자다이어터님^^
    '11.7.26 10:17 AM (121.134.xxx.47)

    글 올라왔기에,반가워서 댓글 답니다.

    그동안은 한번도 댓글 안 달았었는데,,ㅠㅠ
    매번 올려주신 글,, 잘 읽고 있답니다.

    저도 다이어트를 해야 해서,,늘 관심가지고 사는데,,
    다이어트 하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올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진행상황 올려주시구요,,,
    멋진 몸매 만들때까지,,같이 노력해요^^
    화이팅입니다~~*^^*

  • 3.
    '11.7.26 10:22 AM (222.117.xxx.34)

    다이어터님...
    항상 응원합니다. 반가워서 댓글달아요...

    지금은 제가 다여트를 할 상황이 아니지만 님글을 보며 희망을 갖습니다.
    ^^

  • 4. 진짜다이어터
    '11.7.26 10:24 AM (182.211.xxx.142)

    ㅇㅇ님~
    아~그러세요?
    계속 하시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다이어트의 적은...이래도 안빠지네~에라이~그만두자...가 아닐까요?
    제가 느끼는 거지만 점핑이 다이어트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PT체조나 줄넘기 같은거 말이죠. 홧팅~!

    진자다이어터님^^ ~
    아~! 그러십니까? 고맙습니다.
    제가 하도 살이 안빠져서 왜 안빠지나 했는데...뭐 운동을 했어야 말이죠.
    먹는건 한없이 먹고 말이죠.
    제가 글 중간중간에 트레이너가 하는 말을 잘 써놓는데...
    정말 우리 트레이너 멋있어요. 어록 하나 만들어줄까 싶어요.
    정말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뼈와 살이 되는 말이 많지요~
    홧팅~!!!

  • 5. 진짜다이어터
    '11.7.26 10:24 AM (182.211.xxx.142)

    ㅇ님~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부터는 좀 식단을 제대로 해서 해볼라구요.
    ㅋㅋㅋㅋ

  • 6. ㄹㄹㄹㄹㄹ테
    '11.7.26 10:54 AM (115.143.xxx.59)

    부러워요.,그 의욕과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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