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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여기 우리가 원하는 것 다 있습니다.

U E D 조회수 : 439
작성일 : 2011-07-25 18:28:30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7:59:15 )  

음님 보세요.
사람이 다니지 않는 길이라고 하면, 산속 그런 곳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서바이벌을 현재 여러분들은 살인 교육, 전쟁 교육 이라고들 생각하시죠?
절 대 아 닙 니 다.
현재 나라에서도 서바이벌은 스포츠로 인정 받고 있으며, 서바이벌 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대게 서바이벌 팀은 그런 곳에서 서바이벌을 하며,
안전 복장 (헬멧, 고글, 무릎 보호대, 팔 보호대) 가 아니면 입장도 불가능 합니다.
게다가 가끔씩은 사람들이 거희 없을 시간등에 한적하게 다른 장소에서도 합니다만,
사람들이 오면 바로 스톱! 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게다가 우리 서바이벌인들을 욕하면 안되는겁니다.
무개념 초딩들을 욕 해야죠. 서바이벌, 총 , 회사 그 자체를 욕 하면 안되는겁니다.
우리 서바이벌 인들은 규칙 잘 지키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쏘지도 않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에게 절대 피해 안 가게 하고요.
하지만 초딩들은 문방구에서 용돈으로 14세 미만 사용 금지 총을 사죠. (이거 판매 금지입니다)
그걸로 지나다니는 사람, 동물, 차등을 쏩니다.
문제가 되겠죠?
그래서 우리도 이런 초딩들을 견제합니다. C.L.A 초딩 해방군이라 부르고 있고요.
이런 아이들을 우리가 교육 시키기 위해 가끔식 중딩 정규군이라는 집단이 나서서
그들에게 고글을 나눠주고, 안전 수칙을 알려주고 같이 한 게임식 서바이벌 하면서 그들에게
안전 수칙을 알려주지요.
우리가 과연 잘못 됬나요?
서바이벌 총이 잘못 된거 아닙니다. 회사도 아니고요. 회사는 법으로 지정한 0.2J 20세 총기 등
안전 수칙 잘 지키고 있고요, 14세 미만 금지 총은 다이케스팅 (금속)이란걸 없게 만듭니다.
절대 회사와 총이 잘못된게 아니고,
초딩들이 잘못 된거지요.  




  ..  ( 182.211.61.xxx , 2011-07-25 18:00:21 )  

이게 사용나이가 14세이상이지
안판다는건 아니잖아요
문구점에 초1이 가도 팔아요
그렇니까 안좋다는거죠
비비탄에 눈맞아보셨어요?
아무나 다 살수있고 길에서 애들이 14세이상 애들이 가지고노나요?
그또래애들 거진다 학원가고 학교가고 없죠
초등학생들이 가지고 노는데 엄마들이 무조건 안된다 소리 나올법하죠
애들이 동네서 가지고 놀다 아저씨가 맞아서
아저씨가 보복으로 애쐈는데 눈맞아서 실명된기사 못보셨나요?
어른이 쏴도 이런데 보호장비가 어쩌구 저쩌구는 말이 안되요,,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01:04 )  

...님 보세요.
간단하게 초딩들만 욕 하면 될것을, 부모욕 하고 , ( 사주는 부모 병신이다, 찌질이 아빠 등 )
서바이벌 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인격을 비하 하고 , 없는 법을 만들고 (14세미만이지 15세 미만 아니거든요?) 회사를 무시하고, BB탄 총을 무시 하기 때문에 우리가 화가 나서 나서는겁니다. 욕 할꺼면 개념 없는 초딩들을 욕 하라고요. 왜 우리들을 욕하는데요?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02:16 )  

게다가 우리가 이런 글을 달면서 덧글이 없네 이러는 것은,
약간 좀 논리적이지 않은 글에는 폭풍처럼 비하 발언과 욕 댓글이 막 달리는데,
이런 적절한 근거를 든 글에는 ( 공부나 해라, 에휴.. 네 네 , 뭐 하겠어 ) 등의 덧글밖에 안 달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비하 수도 엄청 적고요.
찔리는거죠.
맞는 말이니까 반박을 못하니까요.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03:53 )  

..님 보세요.
그러니까 눈에 안 맞으려고 보안경을 쓰는겁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게시글을 보세요.
지들 멋부린다고 보안경 쓴다고
그렇게 밖에 말을 못하십니까?
안전하게 하려고 보안경 끼는거지 말입니다..
잘 보세요 .
실명 되는건 무개념들이 안전 수칙 안 지키는거고요..
우리는 CLA 위에서 말햇듯이 그런 애들을 가르치기 위해 보안경 10개도 넘게 가방에 지니고 다니기도 합니다, 잘 보세요^^  




  오해  ( 211.246.78.xxx , 2011-07-25 18:08:30 )  

..님말이 이해가 안되네요 초등학생이 사면 안되는데 샀으니 문제니까
그렇다쳐도, 고글같은 안전장비를 착용햇다면 아저씨가 보복을 한다고 총을 쐇을때 최소한 실명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잘못은 총을 쏜 학생과 어른, 그리고 총을 판 상인이며 실제로 아카데미같은 총만드는 회사본점가면 초등학생이 총하나 주세요 했을때 절대로 그냥 팔지 않습니다  




  ?  ( 121.134.217.xxx , 2011-07-25 18:11:10 )  

흠...
사람들이 특정 종교 많이 욕하는게
당장 내 눈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고성지르고 엄한 짓하는 신도들이 많아서 그러는데
바르고 성실한 종교인이 내종교 욕하지 말라고 펄펄 뛰어봤자 설득력이 없지않습니까.
타인에게 내가 즐기는 스포츠인지 게임인지 욕하지 말라고 화내기 전에
어떻게하면 그취미활동이 덜 욕먹고 바르게 갈 수 있을까 내부 정화부터 하심이...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11:38 )  

..님 보세요.
그리고 그러면 그 판매 하는 사람과 초딩을 욕해야죠.
왜 비비건을 욕하고, 서바이벌을 욕하고, 회사를 욕하고, 서바 인을 욕하는건데요?
말해보세요.
우리는 주장합니다. 우리는 그런 초딩처럼 무개념 인이 아니라고요.
적절한 규칙을 만들며, 다른 사람에게 해가 안 가게 한다고 주장 하는겁니다.
왜 이런 글 여기에 올리냐고요?
위에 참조하세요.
한번 더 말해드릴까요?
여러분들이 처음부터 우리를 무시 하지 않았으면 이런 글 안 올라옵니다.
여러분들은 서바이벌이 뭔지도 모르시죠?
나무껍질이 비비탄에 날라간다고요?
20세 이상용 총도 0.2J 인데 제가 지금 총구를 제 팔에 1CM 간격 두고 쏴도 안 아픕니다.
아프다고요? 떼 쓰지 마세요. 기준이 다르다고요? 다를수도 있겠죠.
근데 그 간격을 두고 쏴도 약간 따끔 거리는게 우리 동호회 분들도 다라고 한다면,
그게 기준이 다른걸까요..
맷집이 쎄다고요?
우리가 군바리입니까 뭐 입니까
똑같은 사람이고 , 님들보다 더 연약한 학생이라고요 ..
알고 말하세요.
적절한 근거를 제시 못하니까
에휴, 네네 . 이런 덧글이나 달고, 우리를 욕하는 거 아닙니까?
근거 제시 해보세요.
그런 근거.
우리는 비비건 파워가 몇이고 , 사격 동영상 까지 제시 가능합니다만,
여러분들은 나무 껍질 날아가고 우리 서바이벌 인들이 고글 끼고 군장 입고 사람들 막 웃으면서
쏘고 다니는 동영상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말도 안되는것 입으로 나불대지 말라고요.
아시겠습니까?
학생이라고 무시합니까?
그쪽 지식은 우리가 더 빠삭합니다. 아셨나요?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13:51 )  

?님 보세요.
우리 취미가 욕 먹는 이유 없습니다. 욕 왜 먹는지도 모르겠고요
내부 정화 필요 없어요. 우린 규칙 있고, 다른 팀들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내부가 아닌 외부의 CLA 초딩 해방군 때문에 욕을 먹는겁니다만,
왜 서바를 욕하는지 몰라서, 이런 글을 올리는거고, 서바 말고 무개념 초딩을 욕해라,
우리 서바는 스포츠인걸 인정하라. 이걸 말하려고 이런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근거도 없고 그저 인권 비하 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키 안큰다 등등..
웃겨서 말이 안나와요.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16:25 )  

우리를 욕 하지 마시고, 회사 욕 하지마시고, 서바 욕하지 마시고, 총 욕하지 마세요.
우리가 원하는것은, 이 네가지와 , 서바를 스포츠로 인정 해 달라는겁니다.
그게 다입니다. 뭐가 어려워요? 맞춤법 따지지 맙시다. 괜히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런거나 따지는거죠.
욕 할꺼면 무개념 초딩들을 욕 하세요 , 그리고 무개념 초딩 아닌 초등학생들도 많습니다.
사람 구별 잘 하시고요, 전 갑니다.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19:13 )  

원하시면 말하세요,
집 앞마당에서 나무 한그루 있는데 동영상 촬영해서 올리고 링크 포탈 드리죠.
원하시면 말하세요.
제 손이 20세 총기 쏜 동영상 찍고 링크 포탈 드리죠 . ^^
전 자신 넘치네요,
당연하게 , 안 날라가고, 안 아프니까요 . ^^  




  ?  ( 121.134.217.xxx , 2011-07-25 18:21:15 )  

근데 님들은 누군데 주부요리사이트에서 비비탄의위대함을 전파하는 겁니까?
님들이 무시하는 아줌마들이 비비탄 싫어하면 안돼요?
아무 커뮤니티나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안 좋은 얘기 나오면 우리 오빠의 위대함을 왜 깨닫지 못하냐고 난리치는 빠순이도 아니시면서.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21:33 )  

그리고 눈 실명 된다는 분들을 위해서,
보안경의 중요성을 알려드릴까요..?
원하시면 이것도 말하세요.
토이스타에서 만들어 파는 3천원 보안경 하나 사서 200튠 이사카로 쏴보죠.
부서지나 안부서지나, 이것도 동영상 필요함 말하세요 ^^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23:03 )  

?님 보세요.
우리는 비비탄총 동호회고요.
주부 요리 사이트에서 그럼 왜 우리 서바이벌과 회사와 비비탄총과 우리를 욕 하는건데요?
우린 이쪽에서 욕 하니까 나온겁니다.
님들이 무시하니까 인정 해달라고 하면 안되요?
아무 커뮤터니? 아니죠.
우리가 욕 하는 커뮤터니 들어간거에요.
말 똑바로 합시다 ^^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23:43 )  

우리?
난리치는 빠순이 아니죠.
하지만 서바인으로써, 서바 무시 당하는걸 볼수가 없어서 나서는겁니다.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24:56 )  

이젠 할 말이 없으니까 왜 우리 커뮤터니 와서 인정해달라 난리치는거냐.
이렇게 말하시는겁니까..?
이유는 본문에도 있고, 제 덧글에도 있고, 다른 분들 덧글에도 있습니다.
글 제대로 읽으신거 맞지요?
님들이야 말로 비비탄 싫어서 난리치는 빠순이도 아니면서 왜 비비탄쪽을 욕하는데요
무개념 초딩들을 욕해야지.  




  U E D  ( 58.237.222.xxx , 2011-07-25 18:26:46 )  

게다가 다른 게시글도 보면 자꾸 공부나 하라는둥 이런 덧글 많은데요,
참 유치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는 님들은 공부 얼마나 잘 하셨나요.
저 예기 하실려고요?
성적표 사진 찍어서 인증 해드릴까요?
반에서 이번에 2등 했고
전교에서 12등 했습니다.
원하시면 말하세요, ^^ 사진 찍고 올려서 링크 드릴께요.
게다가 이럴 시간에 운동이나 더 하라. 키 안큰다 이런 덧글도 보이는데요,
서바 한 게임이 운동 2~3시간보다 체력 소모량이 많습니다.
아시고 말하세요.  


다른 사람 덧글도 포함이 되긴 했는데, 글 새로 쓰기 귀찮아서 말입니다.
보시고 , 인정좀 해주셨으면 하네요.
IP : 58.237.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징그럽다
    '11.7.25 6:35 PM (121.151.xxx.216)

    님들이 원하는것이 뭔가요
    다른사람들이 님들이 잘하고있다고 믿게하고싶죠
    그런데 이렇게한다고해서 믿지않아요
    왜냐 현실에서 보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니 여기서 이러지말고 현실에서 잘하면됩니다
    그럼 언젠가는 다른사람들이 알아줄겁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님들을 인정해야합니까
    그게 그리 필요합니까
    그렇다면 님들은 벌써 님들이 아니라는것을알기에 이런것이지요
    그냥 어떤사람들도 평범한길을 가면 이리 노력하지않아도 다 알아주는데
    님들은 설파해야지만 남들이 인정해줄까말까한다면 그길은 그리 좋은길은 아니라는거에요
    특히 이런식의 취미라면 말이죠
    대단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니들은 뭐라하든 내갈길간다 그런 패기도 없으면 뭘하겠습니까
    그런 패기좀 길려보시죠
    별것도 아닌말에 시간죽이고 정열죽이는 쓸때없는짓하지말구요
    님들이 아무리 말해도 그말이 들리지않아요
    님들이 우리말이 들리지않는것처럼
    아직도 그리 모르겠습니까

    우리의 인정이 그리 필요합니까
    그런데 아마 싫어햇떤사람들은 더 싫어할것같네요
    이게 님들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이에요
    우린인정안할겁니다
    님들이 똥고집이 우리에게도 똥고집을 가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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