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씨와 김지영씨 어제 대면하는 장면보면서
한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분들이라 느꼈어요
줄거리는 좀 느슨해지는 느낌이 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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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보면서
연기지존 조회수 : 6,586
작성일 : 2011-07-24 15:45:03
IP : 203.170.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7.24 3:53 PM (121.134.xxx.86)연장한 티내느라 질질 늘어지네요.
막장이네 뭐네 해도
금란이 독기 폭발하며 악녀짓하고
정원이랑 송편이랑 연애하느라 좋아지낼 때가 재밌었어요.2. ..
'11.7.24 4:02 PM (118.46.xxx.133)금란이도 연기 참 잘해요
근데 예고편보니 아픈애가 굳이 평창동 집까지 찾아가서 따진다는게 좀....3. .
'11.7.24 4:30 PM (182.208.xxx.66)따질수 잇죠,,
4. ...
'11.7.24 4:49 PM (36.39.xxx.240)회복단계라 많이 나졌을테고... 따질건 따져야지요 ㅎㅎㅎ
5. 아프니까
'11.7.24 5:03 PM (222.116.xxx.226)더 억울하게 느껴지고 더 따지게 되죠
6. rr
'11.7.24 9:27 PM (122.34.xxx.15)저도 금란이 연기 잘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반짝반짝 내용은 좀 막장스러운데 대사는 잘쓴다는 생각은 항상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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