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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어머니 제발~무한도전에 안나왔음 좋겠어요...
정말 너무 주책맞아서 내가 다 부끄럽고..
아들 하하 또한 부끄러워 얼굴이 벌겋게 되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모르겠어요.
나오고싶어하니 모시는것같은데
하하도 정말 싫겠어요.
무한도전 재밌게보다가 짜증 팍 올라서 컴앞에 앉았네요.
1. g
'11.7.23 7:42 PM (218.38.xxx.133)반갑던데.....
2. 아이고
'11.7.23 7:45 PM (218.238.xxx.116)하하도 엄마 자꾸 나오는거 싫어하는거 느껴지지않나요?
지금보니 표정이....3. -
'11.7.23 7:46 PM (118.34.xxx.126)전 귀여우신데요^^ 손발오그라드는느낌ㅋ
일반인중에서 젤 웃기셔요 ㅎㅎㅎ4. ..
'11.7.23 7:46 PM (119.192.xxx.98)그냥 지친 멤버들 요리해주려고 나온게 아니라
요리책 홍보라니..........
속보여...5. ..
'11.7.23 7:49 PM (121.129.xxx.79)저는 하하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6. 굉장히
'11.7.23 7:53 PM (61.106.xxx.72)순수하신것같아요.
암튼 웃음은 너무 해맑으세요.7. 저도
'11.7.23 7:54 PM (112.158.xxx.137)하하 어머님 전도사님? 목사님? 이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아니라면 죄송~ 이번엔 요리책 홍보...ㅡㅡ;;;
저도 하하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오버하는 모습도 소리지르는 모습도 몹시 거슬리고 그냥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묻어가는 모습 불편하네요.8. 큼
'11.7.23 7:54 PM (115.136.xxx.27)저는 나오는 것은 별로 신경 안 쓰이는데.. 오늘은 너무 속보여서 싫었어요. 요리책 홍보하려고 아주 작정하고 나오신거 같아요.. 후.. 웬만하면 이런 건 좀 안 했으면 해요. 아무리 간접 광고를 포함한다고 하지만.. 무한도전은 좀.. 순수하게 남아있어 줬음 하네요.
9. 전
'11.7.23 7:58 PM (211.246.xxx.86)하하 좋은데요. 귀여워요 ^^;;
어머니는 음..10. 원글
'11.7.23 7:59 PM (218.238.xxx.116)저도 하하는 괜찮아요~
아직 적응중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는데요..
오늘 융드옥정여사는 정말..최악이였어요.
하하가 불쌍해보일지경이였어요.11. ..
'11.7.23 8:03 PM (119.192.xxx.98)하하 소리 지르는거 그거 설정이에요.
캐릭터가 그렇게 잡혀 있어서 소리 지르는거에요.
박명수도 버럭이 설정이구요.
평상시엔 안 그래요 ;;12. d
'11.7.23 8:06 PM (115.143.xxx.176)저도 이얘기하러 들어왔는데..
진짜 하하 엄마 나올때 마다 무도 짜증나요. 줄기차게 자기얘기하는걸 보면 진짜 개신교 전도사 아줌마 같아요. 그냥 친구 어머니니까 박자 맞춰주고 있는것 같아 보이던데.. 이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밌고 감동있는 영화보고 있다가 갑자기 쫓아도 쫓아도 물러서지 않는 개신교전도사님 찾아온거 같은기분.13. 원글
'11.7.23 8:06 PM (218.238.xxx.116)정재형처럼 재밌으면 계속 나오는거 괜찮은데
정말 재미없고 손발 오그라들어요.
근데 본인이 무지 재미있는줄 알고 유재석이 맞춰주는걸 콤비라 생각하니
대략 난감이예요.14. ..
'11.7.23 8:08 PM (175.194.xxx.218)너무 재밌게 봤는데요
오늘 완전 대박이었어요15. 뻔뻔
'11.7.23 8:15 PM (211.246.xxx.76)하하까지 싫어지네요.ㅠ
지친 멤버들 더 힘들고 불편하게 만들고...
재롱 피는것도 아니고 ㅉ 이제 더는 안나오길 바람.16. ㅋ
'11.7.23 8:15 PM (14.42.xxx.4)그냥 손발 주책맞기도하고 분위기파악 좀 안되고 자기할말만하고
손발 오그라드는게 그분 웃음코드죠..
그냥 일반인이면 그런 모습을 희화화하는거라 좀 불편할 수도 있는데 이분은 스스로 그걸 즐기니 뭐..
책 홍보는 좀 그렇지만 저는 책을 냈다는 것 자체도 너무 웃기더라구요
직접 음식한것처럼 꾸면서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보면 육수 넣으라고하고 다른 아주머님들이 준비하는것 다 그대로 보여주고 그러잖아요
무도에서 이분이 정말 음식잘하는 분처럼 소개하는것도 아닌데요 뭘17. ..
'11.7.23 8:24 PM (218.235.xxx.53)동감~~~~~~~이요~~~
18. ㅍ
'11.7.23 8:25 PM (218.101.xxx.172)저도 하하까지 싫어져요..하하어머니 웃기지도 않고..재밌지도 않아요..오늘은 무도 보다가 꺼버렸음
19. 내말이요
'11.7.23 8:28 PM (211.47.xxx.32)왜 자꾸 나오나 몰라요. 웃기지도 않고 사람 민망해서 숨고 싶게 만들어요. 아 뭐야~ 연발하며 봤네요.
20. 윤옥희
'11.7.23 8:32 PM (210.101.xxx.72)기냥 재미있게 봤는데...ㅎㅎ
21. ㄴㅁ
'11.7.23 8:39 PM (115.126.xxx.146)참...아무리 인터넷이지만
싫다는 말을...잘도 지껄여...
저러는 사람들이 이런 글에는
발칵하면서 악풀이니 어쩌니... 생쑈를 떨겠지22. 윗님
'11.7.23 8:41 PM (218.238.xxx.116)님이 지금다는게 악플이예요.
무한도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불필요한 분이 나와서
웃기지않고 불편하다면 그건 시청자로서 말할 수있는 부분 아닌가요?
님이 "지껄여"라며 반말로 적은 바로 그것이 "악플"이라는 겁니다.
기가 막히네요.23. 저는..
'11.7.23 9:05 PM (211.246.xxx.222)하하엄마 나온 부분이 젤 재밌었는데..
넘 재밌지 않아요?24. ......
'11.7.23 9:33 PM (220.117.xxx.38)저도 안 나오면 좋겠습니다
거기 나오고 싶어하는 정당한? 재능인들이 얼마나 많을텐데
애 엄마 자격으로 한 번만 나왔으면 되었을 걸
무슨 특혜로 자꾸 자꾸 나오니 불편하네요25. ..
'11.7.23 9:37 PM (114.205.xxx.236)오늘은 좀 그렇더군요.
책 홍보도 너무 속 보이고
엄마 뒤에 씁쓸한 표정으로 서있던 하하도 왠지 안돼 보이고...
태호 피디도 하하어머니가 나 좀 나가야겠다고 하면,
예의상 거절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싹둑 편집하기도 좀 곤란했을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출연시키고 분량 뽑아줬을 것 같단 생각이...26. 잉.
'11.7.23 9:39 PM (112.151.xxx.64)저도 싫었습니다. 정말 무도팬으로서 그분은 민폐형이에요.
결국 책홍보잖아요.
하하 어머니 요리못한다는거 무도팬이면 다 아는 사실인데, 좀 억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팬으로서 싫고 좋음에대해서 말하는거갖고, 지껄이다는 표현에 속하다니...
아무한테나 악플러 운운하는 위에분. 당신이나 지껄이는거 삼가해주세요.27. 오늘은
'11.7.23 9:42 PM (211.109.xxx.181)대놓고 정말..본인 에세이 홍보란 느낌만 받았어요. 책 좀 팔리겠네요..아님 교회신도들이 더 모일런지.... 오호홍홍홍님때문에 즐겁게 보고 조정하는 모습에 우아...했다...마무리에 짜증났음....왠 책광고..목소리며 웃는모습..왠지..부담스럽고....분위기는 어른 비유맞추는분위기..개인방송도 아니고....
28. ..
'11.7.23 9:46 PM (119.192.xxx.98)그냥 무도식구들 삼계탕 해주러 왔나했더니,
자기 요리책 홍보라니...
오늘 그 부분에서 박명수 표정이 실제 시청자들 마음인거 같아요.
씁쓸..29. ..
'11.7.23 9:50 PM (124.61.xxx.54)간만에 나와서 재밌던데요..^^
30. 정말
'11.7.23 9:50 PM (121.162.xxx.97)박명수 표정...ㅎㅎㅎ
31. 아준맘
'11.7.23 9:57 PM (125.180.xxx.131)박명수표정이 딱 내표정이었어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제발 안나왔으면..
32. ..
'11.7.23 10:50 PM (116.39.xxx.119)전 재미는 있었는데 책홍보하는건 짜증났어요
하하어머니 이젠 그만~~하셨음 좋겠어요33. ,
'11.7.23 10:55 PM (125.134.xxx.196)그요리책 정말 자신이 쓴거 맞나요?
요리 정말 못한다던데,..못먹을 정도라고 하하가 여러번말했어요
그닥인 요리보고도 우리엄마가 이정도만 해주면 좋겠다고......
왜 나오는지 저도 잘........목회나 열심히 하세요34. .
'11.7.23 10:55 PM (125.134.xxx.196)아참 어머니 코성형 잘되셨던데
많이 이뻐지셨더군요
ㅋㅋ35. .
'11.7.23 10:58 PM (118.103.xxx.67)명수옹이 진리...표정으로 말씀하셨어요.ㅋㅋㅋㅋ
36. 동감해요
'11.7.23 11:29 PM (61.33.xxx.173)재미없었어요 두번보면 질리는스타일...이죠 오늘은 웬 홍보까지 완전 헉이죠.그귀한시간이 넘 아까웠어요
37. ...
'11.7.24 12:58 AM (175.214.xxx.92)오늘은 안봐서 모르겠고
융드 옥정 그분 진짜로 웃긴데;;;;;;;;;;38. 아...
'11.7.24 1:36 AM (122.32.xxx.10)저도 오늘 좀 민망하고 오글 거렸어요. 예전에 나온 딱 거기에서 그쳤어야 하는데...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긴데, 오늘 무한도전 보면서 정말 왜 유느님이라고 하는지 실감했어요.
유재석은 진짜 뭘 해도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더라구요. 오늘 팬 됐어요.
2AM의 진운이란 친구도 아주 잘했는데, 그래도 그 친구는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잖아요,
유재석은 벌써 40대... 근데, 그 이십대 초반의 어린 친구랑 막상막하로 잘하더라구요.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싶어도 나이도 있고, 체력도 있는데 유재석은 정말 대단했어요.
아, 저래서 일인자구나... 정말 유재석은 잘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39. .
'11.7.24 2:29 AM (110.8.xxx.4)저는 하하도 빠졌으면 좋겠어요.22222222222
40. ..
'11.7.24 7:11 AM (115.137.xxx.30)정재형이나 더 보여주지 끝에 다 편집해버리고
하하어머니로 20분가까이 방송하는거 보니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41. 저도
'11.7.24 7:38 AM (118.46.xxx.133)별로였어요.
책홍보도 뜨악했고 별 재미도.....
차라리 정재형이나 더 보여주지.
3년전에 나왔을때도(대선무렵이었는데) 기호 2번을 찍으라는듯이
카메라에 자꾸 v표를 해대서 그때도 별로였음..42. 홍보
'11.7.24 9:52 AM (218.237.xxx.48)이것저것 홍보하려고 나오는거같아서 씁쓸하죠..목사아닌가요? 목사인거 홍보도 하고 책도 홍보하고..아들인생에 도움이 안되는듯;;;
43. bb
'11.7.24 9:57 AM (203.152.xxx.47)어제 하하어머님 출현은 완전 삑사리 ㅠㅠ
제가 다 민망하더이다44. &
'11.7.24 10:02 AM (218.55.xxx.198)근데 전 하하 어머니 얼굴보면 어쩜 저리 아들하고 똑같이 생겼을까..
싶어 웃음이 나와요...웃으면 않보이는 그 실눈...와...정말 똑같아요
아무리 아들은 엄마를 닮는다지만... 하하가 치마입고 가발쓰고 나오는
거 같아요....45. 쩝
'11.7.24 10:59 AM (114.203.xxx.219)여기에 당시 멤버들이 어떤 반응이었는지 잘 나와있네요 >> http://v.daum.net/link/18893247
46. ㅎㅎ
'11.7.24 12:19 PM (110.11.xxx.127)전 재밌던데 ㅎㅎㅎ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더라구요
조정 하고 와서 힘든 멤버들 보양식 만들어주고,,,
괜찮았어요
무도에 책은 안 나오던데 책 나온 거 여기 글 보고 첨 알았네요 ;;47. .....
'11.7.24 12:21 PM (203.142.xxx.77)무도가 삶의 낙인 사람인데..
처음으로 채널돌렸습니다.
민망하고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요.
하하는 싫지 않은데 하하친구 근식이, 하하엄마 하하측근들 정말 안나왔으면 좋겠어요.48. 은우
'11.7.24 12:35 PM (211.208.xxx.9)그냥 예능이려니 생각하고 가볍게 봐줘도 될 거 같은데요.
개개인의 취향 이겠지만 방송 프로그램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미에 충족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49. 저도
'11.7.24 12:42 PM (180.66.xxx.20)재미있던데~
손발오그라드는 그게 바로 그분의 웃음코드죠2222
그리고 뭐 그분이 혼자 나오고 싶어한다고 나갈 수 있는건 아니죠~
제작진측에서 생각하기에 조정만 하면 감동만 주고 재미는 없으니까
그런 측면에서 넣었던지 그렇겠지 자기 나오고 싶다고 무조건 내보내줄까봐요 설마...
그리고 박명수는 게스트말고 무도 다른 멤버가 웃겨도 그런 표정이잖아요.
심지어 지난주 나가수에서도 가수 노래 끝나서 다들 환호하는데
혼자 그 똑같은 표정 짓고 있던데요 뭘~50. 저랑 저희 남편도
'11.7.24 12:58 PM (183.99.xxx.46)일주일의 낙이 무한도전인데
본방 보다가 채널 돌린 거 처음이었어요.
보다가 좀 재미없다 싶으면 딴짓하다가 또 보긴 했어도
아예 채널을 돌려버린 적은 없거든요.
어른이라고 멤버들이 다 비위맞춰주느라 힘든 거 같고
눈치 없이 주책 떠는 거 같아 보기 힘들더라고요.51. ..
'11.7.24 1:02 PM (175.208.xxx.136)저도 하하도 빠졌으면 좋겠어요. 333333333
소리 지를 때 그 음성 정말 듣기 힘들고 부담스러워요.52. ..
'11.7.24 1:20 PM (115.41.xxx.10)하하어머니보다 하하가 ...
컨셉을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비호감캐릭터를 작정한게 아니라면.
새~~~ 하는 것도 듣기 싫고 억지부리는 모습도 그렇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시길...53. ..
'11.7.24 1:39 PM (124.50.xxx.7)오글거리긴하지만.. 그게 그분의 웃음코드 333333
그런웃음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 방송에 가끔씩 나오겠죠 ^^54. 동감.
'11.7.24 2:30 PM (180.69.xxx.165)너무 재미없고 주책스러워서 돌렸어요.
그렇게 길게 방송하는건 도대체 뭔지????
멤버들,억지 웃음짓는게 다보여요.
근데, 무도, 소재는 괜찮은데 멤버들이 바보들같지 않아요?
바보들에 대행진같아요. 유재석빼곤 전부 바보같아요.55. .
'11.7.24 5:27 PM (121.162.xxx.190)정말식상하더군요. 하하도 별로... 제발 소리좀 지르지말지. 진짜보기싫음
56. 제발
'11.7.24 7:26 PM (121.147.xxx.151)이제 그만 나오시길...
한 두번이면 족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