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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쥉 이란 표현이 어쩌다가 나온 거에요?
저 표현 나왔을 때.. 놓쳤나봐요....
**쥉~
저 표현이 어쩌다가 나온 거에요?
저도 써먹어보고 싶은데.. 어쩌다 나온 건지도 몰라서.. 흐흐
가르쳐주세용~~
1. 깍뚜기
'11.7.23 12:43 PM (211.246.xxx.76)장터에서 어떤 분이
문자주세요를 문자쥉이라고 오타 내는 순간
82공식 청유형 어말 어미로 등극
막 다 갖다써도 돼요
설명해드렸으니 만원쥉
싫으시면 팥빙수사쥉~~~~2. ㅎㅎㅎ
'11.7.23 12:49 PM (121.135.xxx.154)깍뚜기님 넘 재미있어요...
팥빙수...ㅋㅋㅋ3. .
'11.7.23 12:55 PM (116.37.xxx.204)근데 최고는
만원쥉 이죠.^^4. .
'11.7.23 12:56 PM (203.226.xxx.31)그때 쥉의 장본인 이셨던
님은 저희에게 큰웃음을 주셨지만
본인께선 머뜩하신걸로 기억^^;;
장터에서 빨리 일등으로 찜하고 싶은 급한 맘이셨거든요.
암튼 그이후로 저희들만 신났쥉~5. ..
'11.7.23 1:00 PM (180.70.xxx.220)주세요의 오타로 써보니 재밌어서 그냥 쓰게된??
6. 그게
'11.7.23 1:08 PM (211.176.xxx.72)오타난게아니고 자판이 고장이나서 그렇게밖에 타자가 안쳐지는데
꼭 구입하고싶어서 댓글을 그렇게 남기셨던걸로 기억해요.
지금 자판이 고장났다는 설명도 함께 남기셨거든요^^;7. ...
'11.7.23 1:08 PM (121.133.xxx.161)단순 오타가 아니라
그 분 컴퓨터 자판이 고장나서
ㅅ과 ㅛ가 안먹혔다나봐요.
맘은 급하고 꼭 찜은 하고 싶고 ㅋㅋㅋㅋ
문자주세요라고 썼는데
문자쥉이 되버렸다는 ㅋㅋㅋㅋㅋㅋ8. 그게
'11.7.23 1:08 PM (211.176.xxx.72)번호남기시고 문자주세요...이게 안쳐져서
그냥 문자쥉~이렇게 남기셨던걸로 기억하네요~~9. ..
'11.7.23 1:08 PM (121.133.xxx.161)아 제 댓글 14초 전에 윗윗분이 남겨 주셨네요 ^^;;;;;
10. 그러니까
'11.7.23 1:13 PM (180.66.xxx.41)주세요의 자타공인오타이네요.
11. 원글
'11.7.23 1:19 PM (112.144.xxx.251)원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아하하하 넘 재밌어요~~
어디다 써먹지? 막 머리 굴리고 있어요^^12. ㄴㅁ
'11.7.23 1:34 PM (115.126.xxx.146)막상 쓴 사람은 머쓱~ ㅎㅎㅎㅎㅎㅎ
13. 저도
'11.7.23 3:36 PM (116.122.xxx.60)쥉...이 글자 보면 혼자서 막 웃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