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는 아이 소식을 듣게 됐는데요..
중학교때는 좋지 않게 놀더니..
고등학교오고 얼마 안있어 자퇴를 했다고 들었었어요
올해 스무살인데.. 돌을 훌쩍 넘은 아기가 있다고 하네요 하핫;
리틀맘이 안좋다는게 아니에요
19살에 아기를 낳았다는건데.. 간간히 소식듣던 아이라서 그랬는지
조금 놀랐달까요..
세상시선이 워낙 곱지가 않은데..잘 견디고 잘 키워나갔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요 ^^..
부업생각하고 계신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살짝 홍보하고 갈게요 ^^;
http://www.dmlover.co.kr/bi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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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젊은데..벌써애기가 돌을 넘었다네요..
아이고..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1-07-23 03:39:18
IP : 113.199.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1.7.23 11:05 AM (175.208.xxx.60)짜증나
2. 그러게요
'11.7.23 11:13 AM (180.230.xxx.93)짜증나지만 열심히는 사시내요.
어제 vj에서 어린 미혼모에 대해서 나오던데 그건 안 보셨는지...3. ..
'11.7.23 11:17 AM (110.14.xxx.164)홍보도 가지가지네요
4. .
'11.7.23 11:36 AM (121.169.xxx.78)원글님 올리신 글 내용도 맘에 안들고, 홍보 내용도 맘에 안드네요. 아직 어리신분같은데 취업을 다른 방향으로 해보세요.
5. 띵...
'11.7.23 11:48 AM (98.85.xxx.246)이 글을 진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6. ..
'11.7.23 11:57 AM (121.162.xxx.243)고단수란 말밖에.
7. 짜증제대로
'11.7.23 1:15 PM (123.111.xxx.109)홍보도 가지가지네요3333333
8. ...
'11.7.23 1:19 PM (121.133.xxx.161)리틀맘 보기 안좋죠.
성인도 되기 전에 애 낳는게 뭐 자랑이라구.
리틀맘 안좋다는게 아니라는 원글님 말씀만 들어도
클릭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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