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밤에 들어온 업둥이 냥이 이름 정했어요.

냥..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1-07-22 11:48:28
IP : 112.185.xxx.18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뱅이무침
    '11.7.22 11:51 AM (112.150.xxx.46)

    어제 글 읽었어요.. 고양이가 좋은 주인을 다시 만나서 넘 다행이에요..
    이름도 귀엽네요..^^

  • 2. .
    '11.7.22 11:51 AM (59.23.xxx.196)

    그 고양이 복 많은 고양이^

  • 3. 모주쟁이
    '11.7.22 11:53 AM (118.32.xxx.209)

    아~~ 글만 읽어도 행복하네요. 녀석 기가막히게 집찾아 들어갔구낭~~~~
    줌인줌아웃 같은데 사진좀~~ ●█▀█▄ ●█▀█▄

  • 4. .
    '11.7.22 11:54 AM (14.55.xxx.168)

    복길이라고 하면 좋겠다고 혼자 생각했어요
    냥이는 좋겠어요

  • 5. 감사합니다
    '11.7.22 11:54 AM (203.247.xxx.210)

    ●█▀█▄ ●█▀█▄ ●█▀█▄ ●█▀█▄

  • 6. 지안
    '11.7.22 11:54 AM (116.33.xxx.163)

    님.. 복 받으세요. 훌쩍
    눈물이 나네요. 눈으로만 보지 말고 실천하라..
    제 아들들에게 항상 하는 말입니다.
    님의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는 일을 하셨어요. 감사해요. 생명을 구해 주셔서..

  • 7.
    '11.7.22 11:54 AM (211.246.xxx.184)

    고양이의 많은 복 다 주인님께 갈겁니다^^

  • 8. ==
    '11.7.22 11:56 AM (220.79.xxx.115)

    온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받네요.
    앞서 댓글들처럼 원글님댁에 큰복이 들어오려나 봅니다. ^^

  • 9. 후기
    '11.7.22 11:59 AM (180.70.xxx.134)

    원했는데 바~아로 뜨네요 ㅎㅎㅎ
    어쩜 남편분까지 이리 좋은분이실까요? ㅎㅎ
    문자 완전 귀여우셔요.
    ㅋㅋㅋ 벌써 아이들한테 좋은 영향이 가고있네요^^
    참.. 퇴근하는길에~ 마트에서 사료 사지 마시구요~ (우리나라 마트에 파는 사료중에 괜찮은게 없쎄요..) 동물병원에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후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시면 편하실 거구요~ 그리고.. 바깥생활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집에 아이들이 있으니 병원에가서 진찰한번 받도록하셔요~ 그냥 진찰은 3500원 정도 했는데..(부가세 붙기전에는) 문제가 있어서 처치가 들어가면 비싸지겠지만요;
    어쨌든 님 가족분들 하나같이 다 너무 이뻐요 ㅠㅠ

  • 10. 장화어메
    '11.7.22 12:05 PM (118.220.xxx.65)

    사료나 모래는 인터넷이 훨씬 싸요... http://www.kitty09.com 여긴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카드결재는 안되지만 다른곳보다 싸서...
    기본으로 필요한것은 사료, 모래, 화장실 이고요.. 그 외 추가로 이동장, 빗, 발톱깎이, 장난감 있으면 좋고요 ㅎㅎ
    밖에서 생활하던 아이이니 병원가서 구충(레볼루션이나 애드보킷)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만오천원~이만원 내외일 듯 ^^
    좋은 일 하시네요~!!

  • 11.
    '11.7.22 12:11 PM (71.231.xxx.6)

    콩이라고요?
    너무 예뻐요 ㅎㅎ
    원글님 복받으실거에요 ㅎㅎ 암요 ..

  • 12. 냥..
    '11.7.22 12:13 PM (112.185.xxx.182)

    장화어메님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료 양이 감이 안 잡혀서 조금 더 도와주세요.. 7kg 정도면 어느정도 먹일 수 있나요? 냥이 녀석 키로 봐서는 거의 다 자란거 같은데 (전형적인 우리나라 고양이 같아요) 하는 행동을 봐서는 아직 어린듯 싶거든요. 이제 아기에서 막 어른이 되어갈려는 시점인거 같아요.

    얼핏 봤지만 여자냥이 같아서 중성화도 시켜줘야 할 것 같아요. 저희가 주택이고 틔인 베란다가 있는 구조에다 낮에 현관문을 열어두는지라 저녀석이 들락날락 할 듯 싶어서..

    어찌나 말랐는지 아이들이 냥이 뼈가 부러질까봐 무서워서 안아올리지도 못 해요.ㅠㅠ

  • 13. 로얄캐닌이던가
    '11.7.22 12:17 PM (180.70.xxx.134)

    이름이 생각이 잘안나서 위에서 추첮못하고 지나쳤었는데.. 로얄캐닌인가... 하이튼 로얄뭐시기가 가장 무난해요.. 아이들이 보통 잘먹는. 영양가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지만요... 인터넷쇼핑몰에서도 보통 정가를 받구요..대신 사은품이라던지 이런게 다를거에요.. 오늘 당장 사료가 필요하니 동물병원에서 사도 정가라 오늘 만약 구입하신다면 로얄캐닌으로 사세요. 그리고 7KG는 한마리가 먹기에 좀 오래 먹어요. 더구나 지금 여름이라 조금더 작은 4kg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고양이마다 다르긴한데 지 입맛에 안맞으면 안먹는 녀석들도 있거든요. 근데 현관문을 열어두신다 함은 외출냥이로 키우실건가요?

  • 14. ..
    '11.7.22 12:17 PM (119.67.xxx.3)

    복 많이 받으세요.^^

  • 15.
    '11.7.22 12:20 PM (125.131.xxx.71)

    이름 콩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남편분 센스 ㅎㅎ
    7kg이면 엄청 오래 먹구요. 한 마리 키우실 거면 3~4kg 되는 거 사시면
    한 두달 먹을 거에요. 현관문 닫고 키우시는 게 여러 모로 좋을텐데..
    다칠수도 있고 병이 옮아오기도 하고 해서요.

    사료는 비싼 거 싼 거 있지만 중간 가격 대에서 캐니대 추천이에요!
    가격대는 중간이지만 기호성이나 영양은 제일 비싼 거 만큼 좋아요 ㅎㅎ

    콩이와 가족들 다 복 받으시길 바라요!

  • 16. 장화어메
    '11.7.22 12:23 PM (118.220.xxx.65)

    7KG이면 아주 큰 푸대에요... 세달은 먹을거에요... 저희집은 네마리인데도 사료는 소포장 2KG대 정도로 사요.. 한번에 여러봉지를 주문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개봉하면 락엔락에 넣어놔도 오래두고 먹이는게 좀 찝찝해서요...
    외출냥이로 키우시는건 사실 우리나라에선 저는 반대에요...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서요...
    중성화가 아직 안된 아이라면 안정되는대로 수술도 해주시는것이 좋겠네요..
    발정오면 서로 고생이라서... 수술은 고양이 잘 보는 병원 가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역이 어디신진 모르겠지만 다음카페 냥이네나 디씨 냥갤 이런곳에서 지역별 잘 보는 병원 검색해보시면 될 듯...

  • 17. 부디
    '11.7.22 12:29 PM (125.188.xxx.39)

    잘 보살펴 주세요.일단 종합백신 접종부터 하셔야 해요.복 받으실겁니다.

  • 18. 우리는
    '11.7.22 12:59 PM (122.37.xxx.23)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우리는 콩이의 사진을 원한다 ●█▀█▄

  • 19.
    '11.7.22 1:11 PM (125.131.xxx.71)

    캐니대란다

    필리대에요 제가 추천한 사료는 ㅋㅋ 그냥 필리대랑 더 비싼 필리대 연어 있는데
    그냥 필리대만 해도 엄청 좋은 사료 ^^

  • 20. 냥..
    '11.7.22 1:16 PM (112.185.xxx.182)

    오늘 남편 빨리 퇴근해서 집에 온답니다~ 같이 냥이 용품 사러 가기로 했어요 ㅎㅎㅎ;
    어째 애들보다 남편이 더 신난거 같아요.
    저희가 거의 주말부부라 원래 내일 올 예정이었는데 오늘 바로 날아오신답니다.

    좀 정리되고 나면 콩이 사진 한번 올려드릴게요 ^^

  • 21. ...
    '11.7.22 1:30 PM (218.239.xxx.170)

    같은 업둥이 엄마로 저도 몇가지 거들어 보려고 로그인 했어요.
    사료는 경제력 되신다면 필리대 추천이요.
    전 강아지도 키우는데 캐니대라고 강아지사료도 잘 만드는 곳이예요.
    사료가 여러 등급이 있는데 홀리스틱이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사료 등급이거든요.
    이 등급에서 젤 저렴해서 가격대비 참 괜찮은 사료 같아요.
    다만 개보다 고양이는 호불호가 분명해서 좋은 사료는 첨가물이 덜 들어서 냥이 입맛에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작은 사료 사셔서 먹여 보시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아가고양이라면 모험하는 셈치고 변기식 화장실을 시도해보세요.
    이게 고양이가 적응하기 어려운 스타일이긴 한데 적응만하면 고양이 모래 여기저기 날리는 게 덜해요.
    처음엔 발판부분까지 가득 채워서 일반 화장실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다가 점점 모래가 줄어들면 발판 부분에 발 대고 구멍에 맞춰서 용변을 보거든요.
    이 화장실의 좋은 점 또 한가지는 사람 쓰는 변기에도 쉽게 적응한다는 것...
    그래서 저희집 고양이는 가을 우리집 처음 와서 6개월 고양이 화장실 쓰다가 지금은 사람 화장실 같이 써요.
    변기에 맞는 세숫대야에 모래 넣어서 변기와 시트 사이에 끼워 놓고 일주일쯤 쓰다가 뺐는데 잘 적응하고 있어요.(일반 고양이들은 한달이상 반년넘게 걸린다는데 일주일이면 훈련이라고 볼 수도 없죠.)
    모래도 저는 우드펠렛을 썼는데 이건 추천드리긴 좀 그래요.
    대변냄새 잡는 게 벤토나이트(굳는) 모래만 못하거든요.
    근데 100% 나무라 모래먼지 날리는 것도 거의 없고 설령 날려서 입에 들어가도 나무톱밥이니까 인체에 유해한 점은 거의 없다는 게 안심이라 전 똥냄새가 몸에 나쁜 건 아니니까 하면서 썼는데... 사실 고양이 똥냄새가 좀 많이 역하거든요.
    그래도 가격메리트나(15000원 한 푸대로 반년 쓰나봐요. 3월부터 썼는데 반쯤 남아서 처치 곤란이라는...) 변기에 버려도 된다는 점에서는 우드펠렛이 나은 부분이 있으니까 참고는 하세요.
    그런데 변기훈련 시키실 요량이라면 벤토나이트(굳는 모래)는 자칫 잘못하면 배수구 막히는 수가 있어서 우드펠렛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흡수형 모래에 적응시키는 게 좋습니다.
    아... 그리고 우드펠렛을 사용하시려면 처음에 적응 잘 못할 수도 있어요.
    저도 굳는 모래 쓰다가 우드펠렛 깔아 주니까 용변을 안 보길래 한동안 섞어 주다가 우드펠렛으로 갈아 탔거든요.
    처음엔 많이 고생스러우실 거예요.
    전 정말 생각지도 못한 고양이 키우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말 더럽게 안 듣고 장롱 위까지 날아 다니고 털 날리는 것 하며...
    그 때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일년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하시던데 정말 많이 괜찮아졌어요.
    털 날리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나이드니 사고치는 건 확 줄고 산책 안 시켜도 되고 목욕 안 시켜도 되고 화장실 청소까지 이젠 해방이라 정말 손 가는 건 강아지보다 덜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고양이라 저 사이에 유대감? 파트너쉽? 이젠 식구가 되어 버려서..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거죠.
    좀 힘들시더라고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게 진리라는 걸 잊지 마셨으면 해요.

    참고로 전 정말정말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었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누구 가져갈 사람 없나 울면서도 책임감으로 버텼는데 시간이 쌓이는 만큼 애정도 차곡차곡 쌓여가더라구요...

  • 22. ^^
    '11.7.22 1:55 PM (123.212.xxx.185)

    축하드리고,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
    밖에 돌아다니던 아이니 씻기고 병원부터 한번 데려가보세요.
    접종도 하고... 나이도 대충 알려주실 거에요.
    그럼 사료도 키튼용을 사야할지 어떨지 알게 되실거구요.
    털 빠지는거 말곤 정말 손 안가고 이쁜게 고양이에요.
    좋은 가족분들이랑 콩이랑 다함께 행복하시길 ^^

  • 23. ,,,
    '11.7.22 4:12 PM (118.220.xxx.241)

    우찌 이리 좋은일이~~ 너무 기분 좋네요~~
    콩이 사진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 24. 고양이가
    '11.7.22 4:23 PM (121.136.xxx.196)

    7키로라는 말씀이면 하루에70-100그램정도 먹을겁니다.
    4키로정도인 저희 냥이는 적게먹는편인데 40-50그램 먹구요 참치캔 30그램정도 먹는답니다.
    너무 먹는 아이는 집사님께서 식사량조절을 해주셔야하구요.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보시지요.

  • 25. 정말
    '11.7.22 10:46 PM (110.8.xxx.175)

    원글님 복많이 받아서 좋은일만 생기길 바랄께요
    생각같아서는 요즘 인기라는 연금복권 당첨되심 좋겠어요^^
    그리고 설마 고양이가 7킬로겟어요,,우리냥이 젤 뚱뚱할때도 5킬로가 최고던데요
    제대로 못먹었다니..3킬로정도나 나갈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158 비가와서,, 경험했던 무서운얘기 하나,, 6 ,, 2011/07/12 1,362
668157 수학과랑 수학교육과랑 많이 틀리죠? 5 전공 2011/07/12 762
668156 나가수 이번주 선곡표 34 나가수 2011/07/12 2,909
668155 CNN “한국 언론, 한진중 사태 무관심” 4 샬랄라 2011/07/12 275
668154 시골에서 학교다녔던 분들은 11 옛생각 2011/07/12 845
668153 5살 아들 대근육 소근육을 키울 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9 5살아들엄마.. 2011/07/12 848
668152 이와 맞닿은 잇몸 사이 부분이 시큰거려요~ 6 이게 풍치?.. 2011/07/12 663
668151 미남이시네요 보신분~ 3 비밀 2011/07/12 553
668150 비가 언제 그칠까요? 6 2011/07/12 623
668149 12명이 피자헛가려고해요 5 피자헛 2011/07/12 625
668148 k7 타시는분 7 쉰훌쩍 2011/07/12 823
668147 부산인데 더워 죽겠어요 ㅜㅜ 5 더워!!! 2011/07/12 887
668146 시아버님 생신선물 공기청정기 이상하겠죠? 11 생신 2011/07/12 567
668145 (급해요)계약전 알릴의무 위반 2 보험 2011/07/12 378
668144 해병대 사고는 나약함탓?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 발언 논란 9 세우실 2011/07/12 416
668143 손석희 아나운서의 시계 가격은? 47 손형좋아해 2011/07/12 11,584
668142 어디가 저렴할까요? (시장. 인터넷?) 5 궁금 2011/07/12 351
668141 서로 부딪히면 미안하다고 하면 안될까요? 2 ... 2011/07/12 285
668140 뒷베란다 천정이 새네요. 1 걱정거리 2011/07/12 369
668139 영어 한 문제 답이 맞나 봐주세요 8 답지가 없어.. 2011/07/12 354
668138 원전.거세지는 반대파의 반발. 1 .. 2011/07/12 204
668137 행운의 여신이 함께한 나의 조카 5 곰비임비 2011/07/12 1,354
668136 임재범씨 근황이네요 ^^ 7 비상 2011/07/12 2,480
668135 임야구입 1 점순이 2011/07/12 272
668134 칸이 나뉘어져 있는 수세미꽂이 어디서 파나요? 2 도대체 2011/07/12 227
668133 우비 예쁜데 좀 알려주세요..ㅜㅜ 하늘 2011/07/12 106
668132 오늘 아침방송 여유만만에서 배다해가 위탁받은 빠삐가 무슨 종인지 아시나요? 2 진이 2011/07/12 394
668131 모임 점심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4 아무도 관심.. 2011/07/12 576
668130 여에스더 클리닉? 이런 건강관리의원 가보신분 계신가요? 3 다여트 항산.. 2011/07/12 1,276
668129 욕먹을 각오하고 글써요.. 장마가 싫다시는분들 보세요 147 클로이 2011/07/12 1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