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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 도사 유쾌상쾌 신애라씨
신애라씨가 토크쇼에 나온 건 처음 봤는데, 구김살없고 밝고 유쾌하신 게
정말 호감가고 매력적-인간적으로도 여성으로서도 명랑하고 매력적이고 밝으신 게.....
그러면서도 주관 확고하고 똑 부러지고......
드라마에서 나왔을 때보다 몇 배나 더 매력적이더라고요...
외모는 다른 연예인처럼 보톡스니 뭐니 유난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놔둬서
옛날보다 나이들었지만, 여전히 소녀의 감성을 간직한 여자였어요~~
차인표 씨와 연애담이 잠깐 나왔는데,
신애라씨가 의외로 선수더라고요...
인표씨가 호감갖고 있는 걸 눈치채고(하지만 절대 먼저 얘기하지 않을 듯해서)
먼저 작업멘트-"나 한손으로도 운전 잘해요...." 날림~
인표 씨 "나랑 손잡음 결혼해야 해요..." 깜짝 놀랐네요.
차인표 씨 의외로 보수적....민소매 옷 가지고 잔소리하고...
미국서 살다 온 남자 맞나욤? ㅋㅋ
MBTI 검사해 봤는데, 성격이 서로 정말 다르다고....
내성적이고 감성적인 남편과 외향적이고 이성적인 아내라고...
승승장구에서 김승우씨가 "장가 잘 간 연예인 남편" 중에 본인, 이재룡씨, 차인표씨도 포함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밝고 털털하고 인생관 뚜렷하고 다정다감한 저런 아내를 둔 차인표씨가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햇살같은 여자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무릎팍에 유호정씨가 나온 것도 봤는데, 유호정씨는 달빛처럼
차분하고 조근조근하면서도 내면에 강인함을 품은 여성이던데,
신애라씨는 환한 햇빛같은 여자~~
1. ㄴ
'11.7.21 10:38 AM (116.127.xxx.132)돈이 있어야,,,,가능한 거임..ㅠㅠㅠ
2. .
'11.7.21 10:44 AM (1.212.xxx.227)돈을 떠나서 함께하면 항상 즐겁고 유쾌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과 대화하고 만나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기를 받는것 같아서 좋아요.
어제 보니 그런 성격들이 어머니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더라구요.
저도 제 아이에게 밝고 긍정적인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했드랬지요.3. z
'11.7.21 10:53 AM (211.218.xxx.140)저는 무릎팍도사 보면서, 본인 커리어로 일궈놓은 것은 변변한 게 없고,, 오로지 남편 하나 잘 만났구나..그생각 들던데요. 남편복이 있는 거죠.
4. z
'11.7.21 10:54 AM (211.218.xxx.140)필모그래피에 사랑이 뭐길래, 사랑을 그대 품안에 기재된 거 빼고는 결혼 후 평가받을 작품이 없어서요.
5. ,,
'11.7.21 10:54 AM (119.69.xxx.22)근데 또 그런 여자들이 대부분 아닌가요?? 결혼하면..... 전 참 좋아보였어요
6. z
'11.7.21 10:56 AM (211.218.xxx.140)../그건 그런데..유호정이나 오연수에 비하면 작품을 정말 안 해서 사생활 이외에는 얘기할 게 없더라구요.
7. --
'11.7.21 10:58 AM (121.171.xxx.247)근데 차인표는 뭐 대표작이 있나요? 언제부터인가 차인표도 조연만 하던데요.
계백에서도 조연이더만요. --;;;
잘만난 남편이 연예계에서 독보적인 것도 아니고...
저는 어제 상당히 재밌게 봤고.. 다른 연예인처럼 얼굴이 환하거나 그런 모습은 없어도 진정 반짝반짝 빛나는거 같았어요. 차인표보다 더 내면적으로 큰 사람 같았어요. 신애라씨가.
(차인표씨가 내면적으로 큰사람인지 어떤지는 모르지만요 )8. 원래
'11.7.21 11:05 AM (125.134.xxx.223)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훨씬 보수적이에요. 사촌들이 전부다 미국 이민가있는데 미국에 계신 시부모님같은 부모님세대나 자기세대는 이민갔을 그 시점에서 모든게 멈춰진다해요. 그래서 지금 한국사는사람들보다 훨씬 보수적인게 많다해요
9. ㄴㅁ
'11.7.21 11:06 AM (115.126.xxx.146)오지랍들은...
자신들이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면 되는 거지...
그리고 맨 윗님...
돈에 엄청 쪼들려 맘적 여유가 없으신가 본데
돈에 유무를 떠나 불행한 사람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는..10. 원글이
'11.7.21 11:10 AM (14.45.xxx.69)--님 맞아요...저도 느낀 게 그거에요...외모를 떠나(외모도 물론 아름답잖아요..젊을 때보다 못하다는 거쥐.눈동자도 크고 아름답고) 내면에 환하고 밝은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신애라씨 어머니도 다정하고 긍정적인 분이셨다는데, 저런 엄마 밑에서 큰 애들이 참 부럽다는...근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다르시네요....
11. 전..
'11.7.21 11:11 AM (121.134.xxx.26)신애라씨 방송보고,
현명하고 따뜻하고 소신있는 여자로 봤습니다.
실생활에서 상당히 매력있는, 곁에 두고 싶은 언니네요.12. 원글이
'11.7.21 11:14 AM (14.45.xxx.69)돈에 쪼들리고 하면 저렇게 되기 쉽지 않겠지만, 돈이 있다고 해서 또 다 저런 분위기가 나오는 건 아니라고 봐요. 돈 있어도 우울증에다 불행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13. 근데요
'11.7.21 11:17 AM (122.34.xxx.63)예전에 차인표랑 결혼하기전에 연예프로에서 취재나갔는데 웨딩드레스샵이었나? 자꾸 찍는다고 성질내고.. 시도때도없이 차인표랑 입맞추고.. 전 그런 기억이 있어서 좀 까칠하다는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어제 보니 사람이 달라졌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제 보기 좋았어요. 강단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14. 그러게요
'11.7.21 11:26 AM (123.248.xxx.55)나도 수다떠는것보다 듣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주위에 신애라씨같은 사람이 있음 즐거울꺼 같아요 ^^15. ㅋ
'11.7.21 11:38 AM (125.178.xxx.12)당시 차인표 이혼남 이었잖아요.
16. 전에
'11.7.21 11:47 AM (147.46.xxx.47)유호정씨 나왔을때와 대조적인데요.유호정씨 이쁘고 작품 많아도
토크쇼 한번에 역전세네요^^신애라씨가 볼매이긴 한가봐요.
성격을 떠나서 전 오연수씨같은 여신급 몸매보다는
신애라씨처럼 마르지않은 현실적인 몸매가 참 보기좋더라구요.17. 긍정적인
'11.7.21 12:30 PM (112.72.xxx.145)성격인거 같더라구요..
부모가 별거할때 얘기도 욱하는 감정없이 블라블라 말하고,
입양 얘기도 아주 쉽게 풀더라구요..
어려운 일을 쉽게 풀고,쉽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푸는거 같았어요..
똑같은 일도 어렵고 복잡하게 푸는 사람들도 있는데(엉킨 실타래처럼 엉키게 만드는)
저도 신애라보면서 밝은 태양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구요^^
저런 사람 하나있으면 주변에 환해져요..18. 흠
'11.7.21 12:47 PM (211.109.xxx.244)신애라씨 밝고 귀여운 느낌이라 좋아해요.
내숭 없고 스캔들 없고... 지혜롭게 결혼생활도 잘 풀어나가는 여자라 오히려 결혼 전보다 예쁘더라구요.19. 음
'11.7.21 4:24 PM (112.169.xxx.27)저도 이분은 결혼 잘한것 같아요,
사실 배우로서의 캐리어는 작품도 별로 없고,연기력이 아주 출중하지도 않지요,
타고나길 밝게 타고났고,사람도 잘 만난것 같아요,
사실 차인표나 신애라나,,배우라기 보다는 연기를 하면서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사람인것 같아요
40,40이 만나서 100이상의 효과를 내는 경우가 이 부부인것 같아요
근데 김승우는 왜 숟가락을 얹는지 ㅎㅎ20. 샛길이지만...
'11.7.21 6:14 PM (118.44.xxx.77)같은 프로를 보고도 다 생각이 다르잖아요.
저는요 오히려 이렇게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사람을 받아들이는 원글님과 댓글님들이
더 이쁘고 참 괜찮은 사람같아요^^
그렇다고 다르게 받아들인 사람이 잘못된다는건 절대 아님-.-;;21. anj
'11.7.21 8:22 PM (93.210.xxx.141)조연이 어때서요-.- 연기자면 배역가리지않고 맘에 드는역이 있으면 뭐든 하는게 연기자 아닌가요? 뭣도 안되는것들이 좋은 빽만나서 주연하는거 보면.. 어후...
차인표씨 정말 좋아요~22. ...
'11.7.21 8:37 PM (121.169.xxx.129)저도 신애라 별 생각 없었는데 어제 보고 호감이 확~ 가던데요.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 같아요.
그렇다고 희생만 하는 것도 아니요 본인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주변사람을 밝게 비추는...그런 사람 같더라구요.23. MBTI
'11.7.21 9:40 PM (211.112.xxx.33)저도 그 검사하고 나서 남편하고의 다름을 인정하게 됐어요.
서로 사랑하기는 하지만 성격의 다름이 너무 힘들었는데
서로가 인정하게 되니 싸움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이 나에게 친절한것은 기적이고 나에게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라는 말도
가슴에 새기니 다름 사람들과의 관계도 조금은 편해지더군요.24. ㅇㅇ
'11.7.22 10:15 AM (203.241.xxx.14)( 211.218.236.xxx , 2011-07-21 10:53:03 )님,
그정도 위치까지 올랐던 연애인이면 능력 있었던거 아닌가요?
결혼하니까 차인표 내조 하게 된거고요.
말씀이 좀 깍아 내리시는 거 같네요.25. didi
'11.7.22 3:33 PM (112.119.xxx.89)헐,사람 괜챦다 칭찬중인데 필모그라피가 별로고 남편만 잘 만난이라고 까는 댓글님 성정은 참
딱하게 보입니다.26. ........
'11.7.24 10:31 AM (58.124.xxx.83)좋은환경에서 자랐더라도 좋은일 많이 하고 봉사활동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배울점도 많고 이뼈 보이는것 같아요..사실 차인표씨나신애라씨 그렇게 좋은환경에서 자라서.. 그냥 공주.왕자로 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도 가지면서 사는거 쉽지만은 않은것 같은데 집안교육도 잘 받은사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