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7...
쓰촨성 지진때도 한남자가 건물아래에 하반신이 깔려서도 의식은 또렷하게
인터뷰도 하고 무슨 얘기를 해서 감동을 줬던것 같은데...
그때도 생명에는 전혀지장없을줄 알았던 사람이 거짓말처럼 구조된지 얼마안되어 사망..
오늘 천호동 이분도 생명에 지장없다고 기자가 엄청 강조했는데..
거짓말처럼 가셨네요...결국 보를 못 치우고 다리 절단..ㅜ.ㅜ
오랜시간 구조에 매달렸던 분들 고생한 보람도 없이 허탈하실것 같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 남은 한분도 꼭 살아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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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단된 채 구조된 천호동 상가 인부 숨져
쓰촨성지진때도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11-07-21 09:29:28
IP : 118.47.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촨성지진때도
'11.7.21 9:29 AM (118.47.xxx.15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107...
2. sfd
'11.7.21 9:34 AM (121.130.xxx.249)정말 가슴아팠어요. 아빠생각도 나고.
3. .
'11.7.21 9:56 AM (112.169.xxx.156)119에 빌딩 철근도 아니고 보하나 치울수 있는 장비가 없었을까요? 추가위험때문인지는
모르나 다리 잘린것도 맘아픈데 생명에 지장없다하던 사람이 죽었네요.
댓글보니 이런 이유인가봅니다.
압좌증후군(Crush Syndrome)에 의한 사망. 재난 현장에서 건물잔해 등 무거운 물체에 깔려 산소 공급이 중단돼 근육조직 세포 등이 파괴된 상태에서, 갑자기 무거운 물체가 제거됐을 때 발생. 파괴된 세포에서 흘러나온 칼륨이나 단백질등 독성 물질이 급속히 혈액속으로 흘러들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다. 사고현장을 목격시에는 장애물을 섣불리 제거하지말아야한다.
살 수도 있었던 사람이었네요. 안타까워요.4. 밝은태양
'11.7.21 10:24 AM (124.46.xxx.95)과다 출혈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사실은 자신의 다리가 짤린걸 알고 쇼크상태도 있었다는말은 한번 하더니 이제 쏙 빼버리는군요..언론들이..
마음이 아파 오네요..5. ㅠㅠ
'11.7.21 1:44 PM (211.41.xxx.15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잘 사실 줄 알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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