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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인터넷쇼핑몰창업을 한다고 해요. 어떨까요?
작게 시작해서 그다지 많은 돈은 안들이겠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래저래 준비하면 몇백은 깨진듯해요.
동생이 워낙 센스있고,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해서 조카한테 이쁘게 잘입혀요.
블러그에 사진올리면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또 사진도 잘 찍는 편이에요.
제 지인인 전문적으로 사진일을 하고 있는데
제 동생이 찍은 사진보고, 배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힘을 받아
쇼핑몰 창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는데.
제가 좀 겁이 많은건지 모르지만,
하도 망하는곳도 많고,
엄청나게 많은 수의 쇼핑몰도 있다고해서
조금 더 생각해보라 하고 있거든요
가게 차리는거에 비하면
작은돈이지만,
그래도 애키우느냐 한푼이라도 아까운상황에
몇백이라도 날리면 너무 아깝자나요 ㅠㅠ
제가 너무 부정적인걸까요?
센스있고 사진 잘찍는 내동생
이정도 조건이면 그래도 승산있을까요?
주위에 입소문 타고 그러면 잘 될수도있겠죠?
아..옷은 동생의 시동생이 동대문에서 도매로 옷장사를 하고 있어서
연줄을 대주기로 했데요.
1. 그게...
'11.7.21 9:12 AM (220.86.xxx.23)다는 아닙니다.
같은 물건을 얼마나 더 싸게 구매해서 팔 수 있는지
(도매가격도 천차만별이라... 많이 사가면 더 싸게 주기도 하고...)
재고 처분은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해요.
브랜드옷 가격이 그리 비싼 이유도
광고비 + 재고 가격까지 초기판매에서 다 건져야하기 때문이거든요.
쇼핑몰 초기 3개월은 인맥발...
그후 1년이 중요하지요.
인맥발 떨어지고도 잘 팔 수 있어야 성공해요.2. 사그루
'11.7.21 9:13 AM (14.60.xxx.154)음... 전에 텔레비전에서 전문가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미 인터넷 쇼핑몰은 포화상태라고 하시더군요. 새로 생긴 쇼핑몰중에 1년을 넘게 유지하는 곳이 10%가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잘 알아보심이 좋으실 것같습니다. 쇼핑몰 여시는 분들 모두 사진과 옷 감각에 자신 있어서 시작하시는 것일텐데 그중 10%만 살아 남는다는 것은 쉽지는 않은 일이라는 반증이겠지요.3. 음...
'11.7.21 9:16 AM (211.210.xxx.62)그냥 응원해 줘야하지 않을까요. 82에도 간간히 올리라고 힘을 주세요.
다 날려서 몇백 까먹더라도 젊은 나이에 경험은 되겠죠.
요즘 여행 한번 거하게 하면 기천만원 날아가는 시대라서요.4. .
'11.7.21 9:52 AM (211.224.xxx.124)개인쇼핑몰 여시는 거죠? 오픈마켓이 아니라. 그러면 본인이 옷감각있고 사진도 잘 찍고 이미 동대문 직접 가서 사 입힐 정도면 본인이 옷감가도 뛰어나고 옷에 대해 관심많고 동대문에도 빠삭하다는 애긴데. 기본적인 자질이 되어 있으니 열심히 하라 하세요. 이미 블로그까지 하고 있고 거기에 올리시고 있을 정도면 준비상태 최적이네요.
광고만 적당히 하시면 옷이 예쁘다면 잘될듯해요. 잘되는 개인쇼핑몰은 잘되서 오픈 삼년만에 번화가에 크게 매장내던데요5. 도전!
'11.7.21 10:17 AM (125.176.xxx.8)한번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본인이 센스 있고 시장 인맥도 있고 사진도 잘 찍어서 올린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아기 엄마도 지마켓에서 처음에 옷 10벌 정도로 시작했는데 3년만에 강남에 오프 매장 냈어요. 다만 그렇게 잘 되려면 아이 돌보는 일은 접어야 되더라구요.
열심히 해 보라고 응원 해 주세요.6. 쇼핑몰도
'11.7.21 11:44 AM (182.209.xxx.72)여유자본이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어느정도 알려질때까지 버틸 수 있는...
그리고 매출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면 물건 해 올때 몫돈이 들고 푼돈이 들어오니 돈관리도 잘하셔야 해요.
재고도 생각해 봐야 하고요.7. ..
'11.7.21 11:57 AM (124.50.xxx.7)인터넷쇼핑몰이 포화상태이긴하지만.. 본인의 감각이 있다면 실패하지만은 않을거예요.
상품구성.. 재고관리등도 신경을 잘 쓴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