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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그가 나한테 말시켰어!!!@ 연예인 목격담

싱거운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1-07-20 21:02:09
그냥 싱거운 이야긴데요,
제가 88학번이예요.
당시 변우민이 꽤 잘 나갈때죠.
날라리였던 과 친구가 밤에 압구정동을 전전하던 나날이 지속되었는데
이친구 날라리라고 해도 좀 귀엽고 허술한 곳 있는 그런 친구였어요.
하루는 아침에 학교에 오더니 (늘 음주로 늦었죠)
꺄~ 어제 변우민이 포차에서 나한테 말시켰자나~~~~
흥분모드였죠.
ㅡ,.ㅡ
뭐랬는데?
응 자리 좀 옆으로 비켜달라구~
OTL

ㅋㅋㅋ 얘 바보야?
전 사실 속으로 이러구 있는데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채 가시지 않고 행복해했습니다.
그후 변배우의 행보는 참으로 간지 안났죠.
다들 아시다시피...

그 친군 지금 뭐하구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하하!
IP : 112.119.xxx.8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우민
    '11.7.20 9:04 PM (119.192.xxx.98)

    싫어요 안부럽네요

  • 2. --;
    '11.7.20 9:05 PM (211.44.xxx.91)

    저는 안치환 콘서트에 갔는데 너무 일찍 가서 텅빈 객석에 남친(지금의 남편)과 앉아있었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우리끼리 이야기 하면서 뭔 스낵봉지 까서 먹고 있는데 누가
    안녕하세요 하더군요..옆을 두리번거렸는데 아무도 없고
    알고 보니 무대에서 혼자 기타줄 고르던 안치환님,,,그때 죄송했어요,,,
    노래 정말 짱~~`

  • 3. 싱거운
    '11.7.20 9:12 PM (112.119.xxx.89)

    그렇지요 변우민님
    제가 부러우라고 쓴 글이 아니니 요지는 그냥 웃자고 쓴 글이랍니다.
    저도 그렇습니다.ㅡ.ㅡ

  • 4. 저는
    '11.7.20 9:13 PM (112.169.xxx.27)

    한류스타 s씨가 먼저 인사도 하고 엘리베이터 먼저 타라고 비켜주기까지 했어요,
    근데 그분은 저랑 같이 안 타시더라구요,
    안 잡아먹어요 ~~~해치지 않아~~~

  • 5. plumtea
    '11.7.20 9:59 PM (122.32.xxx.11)

    저희 아파트에 씨엔블루 숙소가 있다는데 한 번도 못 봤어요. 이걸 타 아파트 사는 친구에게 듣고^^; 저희 딸도 타 아파트에 사는 친구에게 들었어요. 근데 전 사실 멤버 얼굴을 몰라서 봤어도 못 알아봤을거구요. 빅뱅 멤버중 하나가 놀러도 왔었다는데 전 못 봤다는... 아파트 행사날이라 목격자가 많은데 것도 못 보고요. ㅠㅠ

  • 6.
    '11.7.20 10:31 PM (180.230.xxx.93)

    아파트 같은 라인에 지수원씨 살았었는데
    나보다 한 두살 어린데 전~완전 뚱뚱한 아줌마
    지수원씬 아가씨 삘나고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있었는데 착잡..
    지수원씨 아버님이 우리 아들 어릴 때 귀여워 해 주시고 아이스크림하고 과자 자주 사 주셨었는데
    지금 아이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 7. ...
    '11.7.20 10:35 PM (123.109.xxx.203)

    전 배우 김혜수 와 같은 학교였는데요
    그 당시에도 연속극 출연하던때라 탤런트!
    짧은 쉬는시간 북새통 매점에서 김혜수가 저한테 말 걸었어요
    ...,비켜달라고ㅠㅠㅠ

    메가박스 코엑스점 오픈하던날 뭔 식을 했었는데요 (오픈행사)
    배우 송강호 가 저한테 말 걸었어요
    쳐다만보고 왜 인사안해주냐고 ㅋㅋ 재밌는 분이었음

  • 8.
    '11.7.21 10:00 AM (1.247.xxx.162)

    정보석씨하고 말아톤 엄마 그 누구지..
    두분 만났었어요.
    악수하고 울 애들에게도 인사시키고 ㅋㅋㅋ.
    김미숙씨 촬영 하다가 중간에 벤취같은데서 누워 쉬는모습 봤는데요.
    힘들어보였어요.. 담백한 모습이었구요.. 정보석씨는 완전 조각같더라구요. 유럽의 어느나라왕자같은..
    짜장면 배달시켜서 바닥에 앉아서 먹고 있더라구요.
    그분들도 그냥 생활인!
    재주가 그쪽이라서 그쪽으로 풀린 직장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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