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 인생 최고 야한 영화~?

쑥스 조회수 : 71,708
작성일 : 2011-07-20 20:02:35
평범한40대 주부인데요~~^^.오늘 야한영화 보고 자려는데, 재밌고 에로틱해서 인상적이었던 영화 하나씩 추천해주세욤~~~!    
IP : 211.246.xxx.7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띠여자
    '11.7.20 8:12 PM (180.70.xxx.185)

    밀애요.
    영화가 재미지진 않은데 베드신이 뭔가 야해요.

  • 2. 저는
    '11.7.20 8:13 PM (222.112.xxx.39)

    투문정션이요.

    이상하게 야하게 느껴진 영화였어요.

    그리고 밤볼라...

  • 3. ..
    '11.7.20 8:15 PM (58.232.xxx.137)

    영화 연인
    양가휘 나오는 영화요.
    양가휘 왤케 섹시?

  • 4. 밝은태양
    '11.7.20 8:17 PM (124.46.xxx.127)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 5. dmdmdm
    '11.7.20 8:17 PM (112.169.xxx.27)

    이거 구하기 쉽지는 않은데요,
    다락방그녀,라고,,
    시너스의 로망포르노 영화제에서 본건데 압권입니당

  • 6. 쑥스
    '11.7.20 8:18 PM (211.246.xxx.76)

    연인 정말 야하더라구요~~그런식의 영화 넘 좋아해요~~~^^

  • 7. 맞아요
    '11.7.20 8:23 PM (122.40.xxx.41)

    양가휘 섹시해요^^

    전 희한하게 전설의 고향이나 사극에서
    옷고름 벗기는 장면들 나오잖아요.
    고런게 젤 야해요.

    웬만한 서양영화나 한국영화도 야하게 생각된적이 없어서리..추천을 못해드려 죄송요

  • 8. ㄴㅇ
    '11.7.20 8:33 PM (58.232.xxx.137)

    감각의제국도 보셨나요?
    이것도 괜찮은데..

  • 9. ...
    '11.7.20 8:34 PM (121.152.xxx.219)

    수준있게 야한영화를 보시려면..
    언페이스풀...

  • 10. 유명한
    '11.7.20 9:00 PM (122.37.xxx.23)

    나인하프위크 ^^
    근데 저도 원초적본능이 젤 야했던거 같아요. 그 영화는 분위기 전체가 섹시하죠. 포르노그라피처럼 촌스럽지 않고.. 잘 만든 영화예요.
    대놓고 막 말초신경 자극하고 흔들고 털고 하는건 쇼걸이 최고~ ㅎㅎㅎㅎ 볼거리가 많아요.

  • 11. 쓸개코
    '11.7.20 9:02 PM (122.36.xxx.13)

    아주 야했다기 보다는..
    은근 섹시하고 예쁘고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떤 영화가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 "테스"에요.
    그 남자가 테스의 눈을 가리고 잎에 탐스러운 새빨간 딸기를 넣어 베어물게 하는데요..
    제 숨이 꼴깍 넘어갔어요~ㅎㅎㅎㅎ
    새빨간 딸기보다도 나스타샤 킨스키의 도톰한 붉은 입술이 정말정말 예뻤거든요^^

  • 12.
    '11.7.20 9:10 PM (110.10.xxx.7)

    색계!!!양조위 표정이 너무 섹시함 정말 느끼는듯......ㅋ

  • 13. .
    '11.7.20 9:11 PM (125.152.xxx.202)

    나탈리.........유치하고.....야~~~~~~~~~~하기만 함.

  • 14. 아윽
    '11.7.20 9:20 PM (112.169.xxx.27)

    나탈리,,이성재 왜 그랬어 ㅠㅠ

  • 15. ....
    '11.7.20 9:23 PM (116.37.xxx.10)

    숏버스

  • 16. ..
    '11.7.20 9:38 PM (109.130.xxx.175)

    전, 미키 루크가 나왔던 [나인하프 위크] 추천해드려요~ 그 때만해도 미키 루크님 정말 섹쉬했는데
    -_ㅜ

  • 17. 9 songs
    '11.7.20 9:39 PM (79.10.xxx.3)

    9 songs.. 그냥 야하기만 한 영화(라기 보단 완전 포르노 수준으로 실제 주인공들 하는 장면이 거침없이 나옴-_-;;) 영국에 있을 당시 좋아하는 락 그룹들 공연 장면들이 나오길래 이런 영환 줄 모르고 외국 친구들이랑 보러 갔다가 다 황당해서 나옴..;;; 나름 영화 평론가 해도 손색없을 프랑스 친구까지 대체 뭘 얘기하고자 만든건지 모르겠다고 했던 영화..;;;

  • 18.
    '11.7.20 10:02 PM (116.32.xxx.31)

    색,계요...진짜 야하던데요...

  • 19. 저도색계
    '11.7.20 10:05 PM (116.45.xxx.7)

    포르노가 아닌
    영화중에라면 색계요.

  • 20. .
    '11.7.20 10:58 PM (125.129.xxx.31)

    <샤만카>요

  • 21. 숏버스는
    '11.7.20 11:56 PM (112.169.xxx.27)

    방자전의 방자스승의 스승이 하던 전설적 장면이 나오죠 ㅎㅎㅎ
    전 썩었나봐요,,여기나온 영화 다 봤어요 ㅠㅠㅠ
    감각의 제국은 혼자 보세요,남자들 기절해요

  • 22. 윗님
    '11.7.21 12:47 AM (112.149.xxx.24)

    진짜 귀여우시네요~~
    전 썩었나봐요~~~~~다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밤에 미친듯이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셨쎼요~~~^^

  • 23. 저도..
    '11.7.21 12:58 AM (125.186.xxx.215)

    나인하프위크 추천요.. 단순히 노출이라던가 야한게 아니고 정말 씬들이 에로틱해요..^^;;

  • 24. ㄱㅅ
    '11.7.21 1:12 AM (61.33.xxx.187)

    이미숙.이정재 나오는
    <정상>요
    정말품격있는에로...

  • 25. ㄱㅅ
    '11.7.21 1:13 AM (61.33.xxx.187)

    <정 사>예요......

  • 26. 미키루크
    '11.7.21 1:59 AM (168.103.xxx.42)

    나왔던 다른 영화, 와일드 오키드요.

  • 27. ㅋㅋㅋㅋㅋ
    '11.7.21 2:25 AM (218.233.xxx.118)

    미스트리스-----------> 잘생긴 프랑스남자와 집시여인의 사랑ㅋㅋㅋㅋㅋㅋㅋ

  • 28.
    '11.7.21 2:29 AM (78.30.xxx.206)

    크래쉬, 위험한 관계(존 말코비치 나오는 거요) - 장면은 별로 야하지 않은데 분위기가 참.....
    그리고 헨리와 준(아마 국내 상영했을 때는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던거 같아요.

  • 29. ..
    '11.7.21 6:24 AM (72.12.xxx.53)

    감각의 제국....1..이요. 2는 별로

  • 30. 예전
    '11.7.21 8:26 AM (61.79.xxx.52)

    파리의 마지막 탱고
    피아노
    캣 피플

  • 31. ㅋㅋ
    '11.7.21 8:43 AM (115.143.xxx.59)

    수준없이 야한영화..옥보단이여..

  • 32. ....
    '11.7.21 8:53 AM (118.32.xxx.104)

    어쩔... 저 위에 쓴 영화 저 다봄.. 밀애부터 옥보단 까지;;;
    숏버스, 가 최고 인듯.
    나인하프 위크, 는 최고이긴 한데, 좀 올드한 느낌?

  • 33. 가로수
    '11.7.21 8:57 AM (221.148.xxx.16)

    영화관에서 조조로 정사 보다가 그만 가장 야한 장면에서 졸고 말았다는...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젊었는데 왜 그랬을까ㅠㅠ

  • 34. ..
    '11.7.21 9:10 AM (118.46.xxx.133)

    본 영화가 하나도 없네 ㅠ.ㅠ

  • 35. .
    '11.7.21 9:34 AM (211.224.xxx.124)

    근데요 포르노 영화 추천해도 돼요? 제가 우리나라에 왔던 일본 포르노배우..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넷서도 난리길래 도대체 뭔데 이러지 하고 인터넷 검색해 들어간 사이트서 이 여자 영환데 수작이라고 해서 핸펀결제하고 봤는데 이건 뭐 야한 정도가 진짜 상상을 초월하더군요. 패쇄된 버스 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린데 그 많은 남자들틈에서 여자가 홀라당 벗고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져되고 아무리 포르노영화라지만 여주보고 남자들이 실제로 막 흥분해서 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 저 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직업을 갖는건지 이해불가던데. 저 여배우가 아주 유명해서 유명인산가 보던데 돈이 아무리 좋다지만 정말..그냥 성적 수취심이라고 할까 그런게 하나도 없고 성을 단지 놀이로 생각하던지 아니면 역으로 본인이 본인 몸을 무기삼아 이 세상 남자들을 갖고 놀고 거기에 엄청난 부까지 거머지기로 생각을 먹은듯

  • 36. 댓글
    '11.7.21 9:34 AM (1.247.xxx.162)

    읽다가.. 메모하다가.. ㅋㅋㅋ 웃고 갑니다.. 큰 웃음 주시네요들.. 복받으실겨~~

  • 37. ...
    '11.7.21 9:58 AM (14.36.xxx.204)

    방자전 야하던데요

  • 38. 저도
    '11.7.21 10:07 AM (175.196.xxx.53)

    색.계 요^^

  • 39. ㅋㅋㅋ
    '11.7.21 10:14 AM (222.107.xxx.181)

    9songs 봤는데 포르노 수준이더군요.
    적나라해서 추했어요. 야햐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 40. 부끄부끄
    '11.7.21 10:24 AM (110.10.xxx.123)

    저도 색계.....요^^

  • 41. 북회귀선
    '11.7.21 10:44 AM (59.16.xxx.202)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오래전에 보았는데 묘한 ^^ 긴장감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42. 데미지
    '11.7.21 10:46 AM (125.176.xxx.188)

    줄리엣 비뇨슈 연기압권 제레미아이언스도 굿
    온감각이 쭈빗서는 느낌이였어요 ㅋ
    그리고 엠마누엘 실비아크리스탈 주연인 프랑스영화요
    애로영화에 편견을 깨주는 영상이였어요 배우 배경 화면 
    모든게 아름답더라구요 80년대초라는게 믿겨지지않을만큼이요
    애로틱한부분도 감각적이구요 케이블에서 가끔해주는데
    매번 또봐요 ㅋ

  • 43. ...
    '11.7.21 10:53 AM (220.85.xxx.120)

    크래쉬...
    세차 하는 가운데 그 장면 나오지요. 충격적이였어요.

    15년이 지났는데도
    전 세차할 때 마다 그 영화 장면이 생각나서
    세차하는 즐거움이 묘하답니다.

  • 44. 조인성 영화
    '11.7.21 11:17 AM (221.154.xxx.208)

    조인성의 군입대전 마지막 영화던가??
    "쌍화점"
    인성아 왜 그걸 찍었냐 ㅠㅠ 지못미...

  • 45. .
    '11.7.21 11:22 AM (180.67.xxx.41)

    전...해피엔드...주진모와 전도연의...

  • 46.
    '11.7.21 11:30 AM (59.10.xxx.172)

    댓글의 영화들 중 하나도 몬 게 없네요
    완전 성녀가 따로 없네

  • 47. 쭈빠
    '11.7.21 12:37 PM (210.219.xxx.14)

    추천 게시물입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질문이었는데.

  • 48. 태국영화
    '11.7.21 12:39 PM (222.239.xxx.14)

    종려제가 주인공인 잔다라~ 종려제의 도톰한 입술과 그 소년의 끌리는데 참는 눈길
    정말 섹시하더군요. 종려제, 탕웨이는 신이 빚은 최고수준의 조각품이라 생각해요

  • 49. .
    '11.7.21 1:03 PM (182.210.xxx.14)

    저도 해피엔드랑 색.계

  • 50. 괜찮다~~
    '11.7.21 1:25 PM (180.64.xxx.238)

    송지호 주연의 <녹색의자>
    툭하면 해요.ㅋㅋㅋㅋ

  • 51. ㅎㅎ
    '11.7.21 1:41 PM (222.99.xxx.78)

    괜찮다~~ 님!

    송지호가 아니라 심지호 아닌가요?^^
    여자주연은 서정이었고.

  • 52. ㅎㅎ
    '11.7.21 2:09 PM (121.130.xxx.42)

    나인 하프 위크에 한 표
    대학생 시절 허름한 동시상영 극장에서 봤던 충격이 남아있어서.

  • 53. ㅋㅋ
    '11.7.21 2:21 PM (183.109.xxx.19)

    저는 색계가 그런데로 야하던데요..

  • 54. 4
    '11.7.21 3:53 PM (121.174.xxx.91)

    감각의제국,하얀궁전,서정나오는 꽃섬

  • 55. 저도
    '11.7.21 4:00 PM (115.23.xxx.122)

    색계
    꼭 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 장면 생각 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 옵니다

  • 56.
    '11.7.21 4:24 PM (125.177.xxx.166)

    색계를 많이 추천하시네요...저는 언페이스풀...다이안레인과 리처드기어가 나오는데, 다이안레인은 제가 봐도 너무나 멋있다는..몇번을 봤는지 모름...

  • 57.
    '11.7.21 4:39 PM (58.148.xxx.26)

    하몽하몽이요.
    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이고 섹쉬해요.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아~페넬로페 크루즈요,내용도 좀 유치한 듯하고 암튼 야~해요~!

  • 58. 푸하하하
    '11.7.21 4:47 PM (14.51.xxx.139)

    겨우 단하나 본 옥보단.........................환장.....유치뽕짝

  • 59. 음음..
    '11.7.21 4:51 PM (120.73.xxx.120)

    언페이스풀..^^

  • 60. ㅋㅋ
    '11.7.21 4:53 PM (203.142.xxx.231)

    와일드오키드 시리즈요... 아주아주 쥑이죠~ 미키루크 나오는 편
    감독이 투문정션과 같은 감독이라는....
    그래서 투문정션도 추천해 드려요... 셔릴린 펜(여배우) 나오는 편!
    또 보고 싶다~

  • 61. ...
    '11.7.21 5:31 PM (220.116.xxx.172)

    죽어라 야하기만 한게 있고, 야릇하면서 로맨틱한 거, 야한데 배꼽 빠지게 웃긴거...
    그 중 어느거 찾으시는지...인상적인 야한 영화 여자 혼자 볼거로는 저도 연인, 색계 추천임다.
    이게 오래전 중딩 때 와일드오키드나 레드슈 다이어리, 투문정션...등등 이런 류 혼자 볼 때의 느낌인데 지금은 저도 30대 후반이라...그런 오래된걸로는 두근 거리지 않는데 연인, 색계는 아직도 야한 느낌 혼자 즐기고 싶을 때 또 봐요.ㅎ
    참고로 저도 혼자 오래 썩은 기간이 있다 보니 안본게 읎네요.^^*
    (다락방그녀? 못 봤네요. ㅎㅎ.....찾아봐야쥐....)
    혹시 남푠과 같이 볼거 추천해달라시는 거였음....
    웃기고, 야하고 속된.....방자전?ㅎㅎㅎ

  • 62. 그지패밀리
    '11.7.21 6:30 PM (114.200.xxx.107)

    난 옥보단이 야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 63. 쓸개코
    '11.7.21 7:10 PM (122.36.xxx.13)

    그지패밀리님// 저는 웃겼어요~ㅎㅎㅎㅎ
    막 그네타고..ㅋㅋㅋ
    몇년전 오밤중에 잠이 깨어 케이블을 여기저기 트는데 토속적인 야한 영화가 나오고 있었어요.
    한복저고리 입고 죙일 뛰어다니는거.. 주연은 선우일란.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
    .
    .
    .











    그 제목은 "떡"! 여주인공이 인절미를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았어요^^;

  • 64. ..
    '11.7.21 7:18 PM (116.39.xxx.30)

    색계...야하지만 작품성 있는 영화...양조위 넘 멋졌어요..탕웨이도 이쁘공..

    쌍화점...울나라 영화중 정말~ 깜짝 놀랐던 영화..

    방자전...야하면서도 내용 탄탄하고 잼났던 영화. 특히 변학도~ㅋㅋ

  • 65. 저도
    '11.7.22 1:17 PM (202.30.xxx.118)

    색.계
    그 영화는 매혹적이에요. 슬픈 영화지만 정사신은 정말 뇌리에 팍!!
    나인하프위크는 오늘밤 찾아서 보고싶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6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3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