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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시어머니한테 머리채 잡힐뻔 했어요

... 조회수 : 9,725
작성일 : 2011-07-18 20:46:22
동료가 (시부모님  모시고사는) 몇일전  외박하고  혼날것  같으니까

저랑  놀다가  제  남편이  출장가서  집에  없어서  저희집에서  술에 취해서  잤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  시어머니가 어떤분이냐면  손자  유치원  버스  늦게 왔다고  유치원  선생님 떠  밀고xx 년  이라고  욕해서

동네 에서  유명한  분이라고  해요

그런  시어머니가  그얘길  듣더니  그년  머리채  잡아  뜯어야겠다고 난리 치는걸  동료가

겨우  말렸다고하네요(만약  제  머리  잡았다면  그동료  거짓말  했다고  시어머니  손에...ㅠ.)    진짜로  직장에  와서  제  머리  잡을  분이라는거  동료들도  다  알아요    저  머리숱도  별로  없는데  ..

  



IP : 125.178.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8 8:48 PM (118.46.xxx.133)

    이건 뭐 웃을수도 없고 ㅎㅎㅎㅎ
    그런 시어머니를 곁에두고 외박하는 동료분도 참 대단하네요 ㅡ..ㅡ

  • 2. ㄴㄴ
    '11.7.18 8:57 PM (119.192.xxx.98)

    시어머니도이상하고 며느리도 이상해요

  • 3. .......
    '11.7.18 8:59 PM (210.222.xxx.117)

    동료분은 외박하면서 뭐하셨대요???-_-;;

  • 4. **
    '11.7.18 9:07 PM (110.35.xxx.233)

    머리가 뜯겨도 외박한 동료가 뜯기든 말든 해야지
    원글님이 뭔 죄래요?
    그렇게 시어머니 무서워 거짓말하는 사람이
    간도 크게 외박은 뭔 외박이랍니까?ㅡㅡ;;;;

  • 5. .
    '11.7.18 9:09 PM (182.210.xxx.14)

    헉, 그런 시어머니라면, 담부턴 원글님 핑계대고 외박하지 말라고 하세요.
    남자고 여자고 외박은 아닌거 같아요 --;;;

  • 6. .
    '11.7.18 10:34 PM (125.152.xxx.181)

    허~참.....웃긴 여편네네....

    뭐가.....켕기는 게 있으니....원글님 핑계 댔나 봅니다.

  • 7. 나도
    '11.7.19 1:11 AM (218.238.xxx.235)

    나도 그런 경험 있었음.
    별거하던 선배가 어떤 유부랑 여행갔다 오면서
    울집 들러서는 제 친정엄마랑 다짜고짜 통화하라고 해서 식겁했음.
    이혼도 안한 딸년 외간놈이랑 여행가는거 자기 친정엄마가 걱정한다고 글쎄
    내가 어떤 남자랑 여행갔는데 자기가 따라갔다왔다고 뻥을 쳤음.
    반여사~ 끝까지 더티하더니... 잘 사냐?

  • 8. 싫죠?
    '11.7.19 12:26 PM (118.222.xxx.59)

    저도 친하지도 않은 친구가 15년동안 제 이름 팔면서
    남자친구랑 여행가고 놀러다니고있어서
    정말 그 상황 공감합니다.
    제가 동네에서도 소문난 모범생이거든요.
    그래서 제 이름 하나 믿고 저희집에 보내주신답니다.

    그 집 부모님도 엄청 엄격하신데.. 딸은 정말 할꺼 못할꺼 다 하고 다녀요.
    동네친구여서 언제 한번 우연히 걔 어머니 좀 만나고
    모르는척 그 친구 본지 오래되었다 잘 지내냐고 묻고 싶은데 동선이 틀려서 못만나고 있다죠..

    예전에도 몇번이나 저 핑계대고 거짓말 하지말라고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면서 이야기했는데도
    아마 이번 휴가에도 저랑 같이 간다고 거짓말하고 놀러갈꺼예요

  • 9. ㅇㅇ
    '11.7.19 12:34 PM (211.210.xxx.62)

    맞아요. 진짜 머리채 잡힐 일 하고 다니는 수도 있어요.

  • 10.
    '11.7.19 12:38 PM (112.169.xxx.27)

    시어머니한테 전화하세요,그런적없다고 오해마시고 며느리 단속하시라구요
    저 아는 친구가 대학때 제 핑계대고 남자랑 놀러갔는데 제가 그 엄마한테 전화해서 다 불었어요 ㅎㅎ

  • 11. ㅎㅎ
    '11.7.19 12:40 PM (175.210.xxx.9)

    그러다가 고소사건까지 가는 사람 봤어요..
    여자끼리 친구인데...1번여자가 딴데서 놀고는 2번 여자랑 놀았다고 거짓말하고(미리 말맞추고) 1번여자 남편이 2번여자 남편에게 마누라 간수 잘하라고..욕하고..
    남자끼리 싸움이 커져서 다 들통나고 폭력으로 고소까지 가고,, 결국은 1번 부부 이혼하고

    함부로 거짓말 에 동조해주다 법정갈일 생깁니다.ㅎㅎㅎ

  • 12. ..
    '11.7.19 3:24 PM (110.14.xxx.164)

    그 동료도 그런 시어머닌거 알면서 왜 님을 파나요
    내 대신 니가 욕먹어라 그런건가요 앞으론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주부가 말못할 외박이 뭔지 몰라도 떳떳한건 아닐거고요 아마도 밤새 놀았겠지요
    괜히 엮이지 마세요

  • 13. 저라면
    '11.7.19 3:51 PM (211.230.xxx.149)

    그 동료에게
    한 번만 더 외박하고 나 팔면
    네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다 불어버리겠다 고 할래요.
    뭐 그런 동료가 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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