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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는 시누인가봐요..

휴가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1-07-18 13:02:09
결혼하고 거의매년 여름휴가를 시부모님하고 한번 친정식구들하고한번 이렇게 국내로 여행다녔어요..
아이도 어렸고-지금 4살 그래서 부모님모시고 좋은마음으로 잘다녔는데 얼마전에 둘째 임신을 했어요..
지금 초반이라 조용히있다가 5개월접어들때 태교여행및 처음으로 울가족셋만 제주도 갔다올려고 예약해놨어요..
원래는 시부모님 환갑때 해외여행같이갈려다 자꾸 미뤄져서 올해 형님(남편누나..골드미스예요)랑 올해 다같이 동남아쪽가볼까이야기만 좀 나왔는데..
제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는바람에 조용히있었거등요..형님도 다 알고 축하전화까지받았어요..
그런데 몇일전에 형님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올겨울에 세부가자고 하더래요.
남편이 그때 둘째 출산하는데 어딜가냐..구럼 여름휴가는 어찌할꺼냐해서 그나마 애 하나일때 울가족끼리 제주도갈꺼라했다네요..그랬더니 엄마아빠는 어쩔꺼냐구 자꾸 묻더라네요..
시부모님은 휴가니뭐니 암말없으셔서 조용히있다 제주도 가기전에 말씀드리고 이번엔 울가족끼리 갔다올라했는데 형님이 그러니까 신경쓰이네요..
사실매번 여름휴가때마다 형님바뿌시다해서 매번빠지시고 저희가족이랑 시부모님이랑 같이 갔었거등요..약간의 경비는 보태주셨구요..
올초에 같이여행가는걸루 이야기나왔더라도 상황이 바꼈으니까 자동취소고 울가족끼리 여행가는거 그냥 갔다와도 되게쬬..형님 평소땐 넘 쿨하고 좋은데 아무래도 자기가 안해봐서 그런가 여자들 임신하고 구런거 넘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IP : 119.203.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8 1:04 PM (112.168.xxx.125)

    아...지들이 모시고 가면 되겠네요 골드미스라니 딱이네
    저도 시누지만 ..참..저럴때만 효녀 되죠 ㅋㅋ

  • 2.
    '11.7.18 1:04 PM (218.145.xxx.138)

    ... 남편이 누나가 모시고 세부 다녀오라고 얘기하라고 하세요.
    그동안 우리가 모시고 다녔는데 올해는 임신 때문에 너무 힘드니
    멀리 가기도 어렵고 어르신 모시기도 어려운데 이번엔 누나가 효도하라구요.

    부모님 어쩌냐고 자꾸 물으면 대답을 해줘야 하니
    누나가 모시고 세부 다녀오면 모두에게 딱 좋겠네요.

  • 3. ㅇㅇ
    '11.7.18 1:08 PM (121.189.xxx.143)

    그 뭔가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님 착한 며느리 탈피 요망

  • 4. 여름휴가
    '11.7.18 1:11 PM (175.215.xxx.73)

    여름휴가 제주도로 간다는거 뭐하러 말하셨어요. 그냥 가시지..
    전 결혼 6년차인데 한번도 여름휴가 시어머니랑 간적 없는데,,(왜 휴가를 어른 꼭 모시고 가야 하나요? 어른들은 따로 가면 안되나요? 친구들이랑?) 여기 오니까 많은 분들이 어른들 모시고 휴가가는것 때문에 머리아파하시네요..

  • 5. 휴가
    '11.7.18 1:11 PM (119.203.xxx.29)

    시부모님이 사이가 좋으신편이 아니셔서 두분이서 여행가는거 안좋아하세요..그래서 환갑때 두분만 보내드리려다 계속미뤄졌구요..형님도 시아버지랑 잘안맞아서 부모님만 모시고 절때 같이 갈스타일이 아니예요..여행경비를 줬음줬지..
    손주도 우리 아들하나고 우리 가족이 주도해야 여행이라도 가지 언구러면 외식도 잘안하는 집이예요ㅠㅠ

  • 6. 휴가
    '11.7.18 1:13 PM (119.203.xxx.29)

    전 이번엔 갈때 다되서 이야기하던지할라했는데 남편이 눈치도 없이 누나가 물어보니까 사실대로 이야기했나봐요..
    임신해서 잘모르겠다해도 될것을..암튼 신경쓰이내요..

  • 7.
    '11.7.18 1:16 PM (112.187.xxx.155)

    결혼 안하거나 애 없는 사람은 아무리 이해해준다고 해도 속속까지는 아이에 관련된거 잘 몰라요.
    혼자몸이니 시누께서 시부모님 모시고 다녀도 될텐데 왜 동생네까지 끼워 넣는대요?
    그냥 원글님네 식구끼리 다니세요. 앞으로도...

  • 8. ,,
    '11.7.18 1:21 PM (121.160.xxx.196)

    매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그러면 저쪽에서는 저쪽대로 쫌 그렇죠.
    다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을것 아닌가요.
    아예 모르게 하던지 아니면 미리미리 얘기 하는게 관계에는 더 나은것 같네요.

  • 9. ..
    '11.7.18 1:28 PM (211.253.xxx.235)

    같이 가지 않으면서도 경비 보태주셨다는 거 보니 개념없는 시누는 아닌데요.
    임신이라서 아예 여행을 못가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가는 거니까
    시부모님도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인 거 같은데요.
    계속 여름휴가 같이 움직이셨으면 이번에도 그럴 거라 생각하고 계셨을텐데
    이미 말 안한 게 오히려 전 더 이상해요.

  • 10. 휴가
    '11.7.18 1:47 PM (119.203.xxx.29)

    시부모님은 암말 없으세요..저 임신했다고 어디 다니지말라고 하시는걸요..
    제주도 태교여행도 여룸다지나고 9월초에 예약해놨는걸요..
    형님이 뭐라하실까 산경쓰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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