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동안 옥주현 노래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진짜 이해안갔었는데.

4w4 조회수 : 11,497
작성일 : 2011-07-17 19:56:23
나름 고음도 쫙쫙 올라가고..
시원스럽고 해서 옥주현..노래 잘하는데 왜들 저러지??
하는 마음이 컸었는데
오늘 나가수 보고는 옥주현은 완전 그들속에서는 정말 유치원 학예회수준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옥주현이 못한다는 게 아니라 ,,나가수에 지금 가수분들이 정말 ㅎㄷㄷㄷ 해서 상대적을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특히 장혜진 ..정말 고음하나 없이..부르는데 소름이 계속 쫘악..!~~~
장혜진이 매번 긴장을 너무 해서..자기 실력을 제대로 못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서 그랬는데 말이죠..
김조한 진짜 노래를 가지고 놀고 있고..
박정현은 말이 필요없네요..
옥주현은 오늘 들어보니 윤도현이 말한데로 노래할때 보면 박자를 앞서 나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노래에 자꾸 힘이 들어가고..

아무튼 오늘 중간평가 완전 대박이였어요.

전 경연때보다 중간평가때가 더 좋더라구요.
경연때는 너무 편곡이 많이 되고...가수들이 노래부를때 갈수록 힘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아서 그랬는데....
IP : 175.117.xxx.16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7 7:59 PM (112.140.xxx.49)

    옥주현 오늘 가장 훌륭하던데요?
    애절하게 잘 부르던데요. 편곡도 훌륭했고요

  • 2. .
    '11.7.17 8:00 PM (112.140.xxx.49)

    조관우 키를 너무 높게 잡았어요. 듣는 사람이 불안하더군요.

  • 3. 4w4
    '11.7.17 8:01 PM (175.117.xxx.163)

    맞아요 편곡은 진짜 훌륭했어요.. 옥주현씨 편곡하시는분은 매번 편곡 잘 하시는것 같아요.

  • 4. ..
    '11.7.17 8:01 PM (119.192.xxx.98)

    김범수...옥주현...
    아무리 노력해도 호감은 별로 안가네요..
    김범수는 생긴게 좀...예전에 치한놀이 한다고 해서 후딱 꺴구요..역시 생긴대로 노나..그런생각 들었고..옥주현은 .. 정말.. 비호감...노래를 잘 한다고 쳐도.. 맨날 눈물로 연기하는 가식과 개념없는 행동...열심히 사는건 좋지만..남친이 한국일보 회장 아들이라죠..그거 믿고 저렇게 설쳐대는지...노래는 잘하는지 몰라도 전혀 감동이 없네요..

  • 5. ...
    '11.7.17 8:02 PM (112.151.xxx.37)

    옥주현이 못하는게 아니라..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 수준이 워낙 높아서...
    단지 노래를 잘한다 수준 이상이라서.. 옥주현이 그들에 비해서는
    아마추어처럼 항상 느껴져요...

  • 6. ....
    '11.7.17 8:04 PM (119.192.xxx.98)

    나가수에서 1위하려면 소리 빡빡 질러대고 사람들 소름돋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청중단도 개오바하고...그거보면서 눈물흘리는 사람들...당췌 이해안감..순위평가의 기준도 참 애매하고...

  • 7. 4w4
    '11.7.17 8:05 PM (175.117.xxx.163)

    저도 처음에는 옥주현 고음도 잘올라가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나가수 매번 시청하다보니..듣는귀가 좀 생기는것 같아요.
    같은 고음이라도,,같이 애절하게 부른다고 해서..다르네요.
    정말 장혜진 술이야 듣고 소름이 ㅎㄷㄷㄷㄷ

  • 8. ㅑㅑㅑ
    '11.7.17 8:05 PM (180.70.xxx.59)

    일단 옥주현 오늘 방송분량 많더군요. 옥주현 얼굴이 제일 많이 비친 느낌이었어요.
    반면에 박정현 방송분량 적었어요. 맨 마지막에 각오 한마디씩 말할 때 박정현 나왔나요?
    뭐라고 하나 봐야지 기다렸는데 여섯 명만 나오고 지나가버린 것 같아서요.

  • 9. 4w4
    '11.7.17 8:06 PM (175.117.xxx.163)

    ... / 그래서 전 경연때보다 중간평가때가 더 좋더라구요..중간평가때 ...순위는 또 가수들이 주는거니..소리만 지른다고 높은 점수 주지는 않더라구요.

  • 10. ㅎㄷㄷ
    '11.7.17 8:13 PM (118.223.xxx.11)

    오늘 다 좋았는데 김범수는 컨디션탓이라고 하고 옥주현은 동감이예요
    못하는건 아닌데 이상하게 뮝미? 스럽다고 할까나? 그래도 보면 대견해요 조관우는 그냥
    부모님한테 감사해야해 라고만 그냥 타고난게 부럽더라고요 ... 장혜진씨 다음주에 기대

  • 11. ,,,
    '11.7.17 8:21 PM (121.131.xxx.24)

    옥주현은 노래는 잘 하는데...항상 뭔가 빠진 느낌이에요..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깊이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나저나 오늘 장혜진씨는 정말 ㅎㄷㄷㄷ하던데요? 이번 경연

  • 12. ...
    '11.7.17 9:00 PM (119.192.xxx.98)

    옥주현은 왜 피디가 그렇게 감싸고 도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그냥 피디백으로 들어와서 시청자들 농락하는거 같아요. 옥주현이 감동을 주나요 노래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나요 인간성이 됐나요 인기가 많나요 도대체 왜 옥주현이 나가수에 나오는지 아햏햏하기만 할뿐이네요
    본인 스스로 가수 그만두고 뮤지컬배우라고 하더만...옥주현 제발 안나왔음 나가수 보겠음

  • 13. ..
    '11.7.17 9:58 PM (180.71.xxx.24)

    듣는 건 비슷한가 보네요. 다른때는 못하네 정도였는데...
    오늘은 오글거려서... 제가 다 안스러웠어요. 연습을 안한건가...
    왠지 학예회 노래 반주 못 맞춘것처럼...
    그냥 긴장만 풀고 좀만 즐겨도 좋을듯한데... 옥주현이 판단미스한거 같아요. 시간이 많이 흘러 본인 연배가 좀 있을 때 나오면 좋았을텐데... 가장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케이해서 누구나 때가 있는것 같아요. 옥주현 말마따나 자기자신을 극복하는게 먼저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연차는 있지만 남이 주는것만 먹은듯한... 음악하는 사람들의 고뇌와 고민의 과정이 없어서 그런지 시간이 무색하게 편집방향이나 이런게 미스일때가 있더라구요. 차라리 자기의견보다 편집자의 의견을 존중하면 더 좋을듯해요.
    안타까워 주절거려봤어요.

  • 14. ㅇㅇ
    '11.7.17 10:26 PM (58.145.xxx.158)

    옥주현이 무슨코스프레를하고 뭘하고 여기서 욕많이하던데
    개인적으로 그러든말든 관심없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나가수 나온건 정말 짜증나네요..

    혼자 아마추어던데
    본인이 잘한다고 착각하는것이 보기싫었던 사람들도 있었을겁니다. 저포함...

    모든 노래를 늘여서 느끼하게 부르다가, 클라이막스에 지르고 다시 최대한 늘여서 마무리-_-
    성량,고음만 된다고 노래잘부르는거면 노래잘하는 가수 널렸습니다.
    감동도없고, 와닿는것도없고....
    옥주현이 어려서 그런것도아니에요. 옥주현 나이대 가수들중 심금을 울리는 가수들도있을겁니다
    좋은 가수들 많은데 굳이 왜 옥주현을 넣어서
    괜한 안티만 생성하는지 그 pd도 이해가안되요.

  • 15. ㅇㅇ
    '11.7.17 10:37 PM (58.145.xxx.158)

    노래잘하는 가수들보면 오히려 편곡이나 반주가 없을때가 더 좋더라고요
    그냥 원곡그대로 아무 양념없을때에도...
    조관우나 장혜진, 박정현....거기나오는 모든 가수들 다요...
    근데 옥주현은 꼭 편곡이나 반주가 필요해보여요.

    옥주현나이가 어린것도아니고, 나이나 연륜때문이라기보다는 그냥 음악을 모르는거같네요
    이승환이나 이적, 김동률도 20대초반에 이미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는 노래를하잖아요.
    윗님말씀대로, 연차는 있지만 남이 주는것만 먹은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결국 노래 못하는거죠.

  • 16. .
    '11.7.17 10:49 PM (110.14.xxx.151)

    옥주현 나가수 관두면 시청률 2%는 자동 올라갈듯.

  • 17. 내 귀가 이상??
    '11.7.17 10:59 PM (182.209.xxx.164)

    오늘 옥주현씨가 부르는 노래 음정이 매우 불안하게 느껴졌어요.
    제 귀가 잘못된건가 하고 의심이 들 정도로요. 왜 그런걸까요.

  • 18. 진짜로..
    '11.7.17 11:00 PM (114.200.xxx.81)

    전 옥주현씨가 나온다고 하면서.. 나가수에 대한 흥미가 뚝 떨어졌어요...
    옥주현씨 안티도 아니었는데..왜 내가 애지중지하는 것을 누가 망쳐놓은 것 같은 그런 느낌..
    옥주현씨 나오는 거 딱 한번 재방송에서 보고 나가수 본 적 없어요. tv 채널 돌릴 때에도
    나가수 하면 그냥 마음 아파서 지나쳐요.. 나의 나가수를 돌려달란 말야..ㅠ.ㅠ

  • 19. 저두
    '11.7.17 11:21 PM (222.112.xxx.250)

    중간평가가 더 좋아요.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참 좋더라구요.

    오늘 장혜진씨 노래 들으면서 눈물 흘릴 뻔했네요.
    어쩌면 노래의 호소력이 그렇게 대단하신지...
    그래, 이거야, 미스터가 아니고 이거야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는...^^

  • 20. 감동이없어
    '11.7.17 11:28 PM (58.122.xxx.54)

    나가수에서 옥주현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 것이, 노래에 감동이 없습니다.
    음색이 그런 것인지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박자에 맞춰 노래는 잘하는데 그냥 노래방기계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김범수 좋아하는 1인입니다만, 오늘 노래 별로였어요. 힘빼고 자연스럽게 부르는 방향이었다는것은 알겠는데, 힘을 너무 뺐는지 성의가 없이 부르고 있다고 느껴지더군요. 중간평가7위할 줄 알았어요.

  • 21. 평가단
    '11.7.17 11:31 PM (116.38.xxx.104)

    평가단의 마치 뿅맞은 표정이 당체 이해가안되요

  • 22. 욕먹는이유
    '11.7.18 12:11 AM (58.145.xxx.158)

    비슷한 나이...옥주현보다 더 잘하는가수도
    아마 나가수 출연제의... 덥석하지는 않았을거에요.
    거기 나오는 가수들이 워낙에 후덜덜하니까요
    근데 옥주현이 출현했다는게 본인스스로가 그렇다라고 생각해서 들어온거잖아요.
    어이상실이죠.....
    옥주현정도면 불후의명곡인가... 그쯤이면 딱인거같은데.

  • 23. 아이돌
    '11.7.18 12:18 AM (180.70.xxx.77)

    음악을 잘 모르는 것 같았어요. 연차는 있지만 남이 주는것만 먹은듯한..3333 --> 기획사가 키워낸 아 이 돌의 한계가 아닐까 싶네요. ^^;;

  • 24. 오히려
    '11.7.18 12:46 AM (211.33.xxx.90)

    저는 한번봤는데.. 아이돌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부르는게.. 더 잘부르던대요..
    저도 옥주현씨 노래도 들어봤는대.. 잘하면서도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감정처리.. 뭐. 옥가수한테 넘바라는건가요.. ㅎㅎ 하여튼 뭔가 부죽한 부분은
    어쩔수 없더군요 가끔 나가수 볼때마다 다른 가수들 노래들으면서 카메라 담긴표정이
    웬지 맘에 안들어요 꼭 그런의도는 아니었다해도 왜저러지.. 할정도로 이해불가

  • 25. 오늘
    '11.7.18 3:11 AM (180.67.xxx.23)

    나 가수.. 장혜진 와.. 조관우..헉... 윤도현 ..역시... 박정현..맞아 ..바로 김범수 좀 안타깝..
    김조한..어머나.. 특히 나중에 김조한 윤도현 박정현 깜짝 콘서트 할땐 ..정말 옥주현 어떡해...하는 맘 들더이다..정말 헉..하고 봤어요. 다들 짱...!!!

  • 26. dma
    '11.7.18 7:15 AM (121.151.xxx.216)

    제고등아들이 하는말이
    김범수랑 옥주현은 초딩같다네요
    그냥 혼자만 보면 잘하는데 저들속에 나두니 초딩같다고 ㅋㅋ
    저도 다른 가수들은 혼자서만 불려도 꽉찬 느낌이 드는데
    이둘은 혼자서 나와서 하면 비워보이거든요
    아직 경력차이 나이차이인것같다는생각이들어요

  • 27. 노래를
    '11.7.18 7:54 AM (66.30.xxx.250)

    그냥 잘하는거 같아요.
    음악을 알고 감정을 넣어서 부르는 감동이 전혀없네요.

  • 28. 6
    '11.7.18 9:13 AM (110.10.xxx.13)

    불후의명곡 효린이가 차라리 옥주현보다 더 잘불러요.
    옥주현은 효린정도 실력임

  • 29. 옥주현
    '11.7.18 9:25 AM (203.235.xxx.135)

    나가수 열혈시청자인데
    옥주현 빨리 떨어졌으면 합니다.
    수준이 안맞아요 항상 음정이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솔직히 낄자리가 아닌데.. 나 옥주현 안티도 뭣도 아니었는데
    보고 있자면 안타깝고 왜 나왔니 싶더라구요
    너무 심한 과욕이었죠
    옥주현,JK김동욱때만 건너뛰고 중간평가때
    새가수의 히트곡을 듣던데 이래 저래 JK만 옥주현과 같이 나와서 피봤네요
    관심도 못받고.. 히트곡도 못부르고..
    어제는 정말 수준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죠.

  • 30. ^^
    '11.7.18 10:59 AM (125.135.xxx.69)

    날카로운 안티짓 하면서..
    나 안티 아닌데..하는 사람은 뭔지...
    전 혀 사건 이번에 처음 들었고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어제 보는데 자꾸 혀가 생각나고
    덩달아 이번에 바뀐 헤어스탈도 별로고..노래도 별로였어요.
    댓글들 쭈욱 보면서
    나가수에 나오기에는 옥주현 목소리가 넘 젊나 싶어요..
    나가수 가수들 기분 40이상인데...
    중년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가 봐요..
    젊은 가수들도 들어와야지 원로가수들의 권위주의로 흘러가다보면..
    팬층이 점점 좁아질 거 같아요..
    장르만 다양할게 아니라..
    가수들 나이도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청중단만 연령대로 골고루 뽑지 말고 가수도 나이 배분도 골고루 했으면 좋겠어요..

  • 31. 코맹맹이 소리
    '11.7.18 11:09 AM (124.111.xxx.237)

    비음이 많이 섞여있어 듣기가 좀 거북해요.
    그러니 노래가 가볍고 깊은 정서가 담기질 못한것같구요.
    소리를 높여 지르는 것 말고는 아직 노래가 어리다는 생각이네요.
    그에 비해 김범수 어제 원곡을 벗어나지않으며 깨끗한 그의 음색으로 구창모 못지않게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 32. 윗님?
    '11.7.18 11:33 AM (203.235.xxx.135)

    날카로운 안티짓?
    저 나가수 나오기 전에 옥주현에게 아무 감정없었어요.
    살빼서 이뻐졌구나 보기 좋다 정도
    하지만 나가수에 나올때는 아직 여기 나올껌냥은 아닌데
    왜 저러지?? 했다는..
    내가 그렇다는데 왜 딴지를 거는건지..

  • 33. 옥주현은
    '11.7.18 11:50 AM (66.30.xxx.250)

    확실히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이 없어요
    개인적으로 조관우씨 음색도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워낙 특이하시기에 개/취라고 생각하구요
    옥주현씨의 코맹맹하고 어물어물한 발음...개취에 따라 다르지만 전 너무 나가수에서 제일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 34. 스스로도
    '11.7.18 12:00 PM (14.47.xxx.124)

    옥주현 스스로도 그들 속에서 많이 위축되어있는것 같아요.
    스스로도 자신감을 찾는게 중요하단식의 인터뷰를 했잖아요..
    실력파들속에서 점점 작아지는 본인을 느끼고 있는것 같더군요...난 아직 멀었구나..하며

  • 35. 저도 그닥
    '11.7.18 1:10 PM (175.196.xxx.53)

    옥주현이 가창력은 있을 지언정 저 노래하고 있어요 라고 보여주기 느낌을 받아서 매번 별 감흥은 모르겠어요.

  • 36. ...
    '11.7.18 2:01 PM (61.40.xxx.24)

    옥주현은 안나오는게 좋을듯했어요.
    워낙 쟁쟁한 카수들이라....김조한의 등장으로 가장 위협받는 게
    김범수인듯해요. 김범수 긴장해야할 듯.
    옥주현은 노래를 제대로 소화못하는듯해요.
    걍 편집자가 갈켜주는대로 외워서 하는듯.
    리듬을 못타는듯 싶어요.
    일정 소절에선 감정을 너무 불어넣고....
    암튼 옥주현은 뮤지컬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데
    왜 굳이 이런 무대에 나와 한계를 보여주는지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2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0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7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4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5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8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5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0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5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15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4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3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8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9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7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