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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노처녀가.. 보셨나요? ㅎㅎㅎ

노처녀가..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11-07-16 08:29:57
우연히 다큐멘터리인가.. 노처녀가 라는걸 봤는데요
전 그냥 제때 연애하고 결혼해서 저렇게까지 힘들게.. 란 생각이 들고
보다보니 재밌기도 하고 이해도 좀 안가는게 있어서요

세 분이 나오시던데
세 여자분 모두 최소 중간 이상되는 외모도 되시고
곽명화씨랑 홍보회사 골드미스인 분도 제 보기엔 미인 아닌가요..??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여성스럽고 나름대로 꾸미셨고
그런데 싱글파티에 가서도 퇴짜 맞으시고 미혼들 만남에서도 곽명화씨 잘 안되시고..
좀 이해가 안가네요.. 여자눈으로 봐서 그런가..

나이 38이라는데 제 보기엔 꽤 곱고 별달리 그리 안봤는데
남편은 딱 보더니 삼십대 후반 되었겠다고 그래서 화들짝 놀랐어요
자기 같아도 이쁜 편이긴해도 어리고 생생한 면이 없어서 벌써 좀 그럴거 같다고 그러는데
저로선 솔직히 공감 안가거든요..

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도 노처녀 여동생이 있어서리 관심있게 봤어요...
IP : 220.86.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
    '11.7.16 8:33 AM (211.59.xxx.87)

    그게 실제 다큐멘터리라고하기보다는 모큐멘터리래요
    이 프로그램은 만혼여성의 현실을 보다 극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모큐멘터리
    (mockumentary, mock + documentary) 형식을 사용했다. 이는 현실효과를 배가하
    기 위해 현실과 허구를 뒤섞는 다큐멘터리의 한 기법이다. 즉 주인공들은 연극배우
    들이지만 실제 미혼이며 만혼 여성들이고 이들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실제 상황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이러한 상황속에서 만혼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데 이는 연기라기보다는 실제 그들의 감정과 생각에 가까운 것이다. 이러
    한 그들의 소감은 프로그램 말미에 인터뷰로 공개된다. 궁극적으로 모큐멘터리 기
    법의 사용은 만혼 여성의 현실을 깊이있게 드러내고 이에 대한 성찰을 모색하는 것
    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건 설명을 떼어 왔어요 ㅋㅋ

  • 2. 원글
    '11.7.16 8:39 AM (220.86.xxx.73)

    헉.
    그럼 셋 다 실제 일어난 일들도 아니고
    그냥 상황극을 연출한 거란 말이네요
    끝까지 못봤거든요..
    어쨌건 그 세분의 현실이 조금은 투영 된건지
    아니면 완전 허구로 스토리텔링을 한건지 헷갈리네요..
    스토리텔링한거면 상당히 언짢을수도 있겠어요 비슷한 상황의 처자들이 볼때..
    자기들의 진짜 이야기를 똑같이 겪고 있는것도 아니라
    그런 것들을 추론해서 뽑아다가 만들어놨다는 이야긴데.. 그건 해석한거잖아요

  • 3. 상황만
    '11.7.16 8:58 AM (121.161.xxx.239)

    곽명화씨 이쁘고 성격도 털털하니 좋긴 하던데
    공개 선보는 자리에서 남자를 가르치려 드는 태도는
    좀 고쳐야 할 거 같았어요.
    첫만남에 엄마처럼 잔소리하는 여자 좋아할 남자는 없거든요.

  • 4. ..
    '11.7.16 9:03 AM (175.208.xxx.198)

    맨 끝에 나오는데 세 분 다 연극배우였어요.

  • 5. 배우들
    '11.7.16 3:27 PM (211.38.xxx.143)

    아무리 연극계라도 별로 예쁜 배우들이 아니라서ㅎ 실제로도 본인들에게 벌어질 상황 같았어요.
    얼굴과 나이 떠나 보더라도 과한 성형과 나이든 아줌마 같은 성격에 극빈..
    참 이기적인 남의 아들들이 결혼으로 감내하길 요구하긴 어려운 상황들이죠.
    드라마 보듯 봤네요.
    마지막 클로징 부분에 우리에게 이제 존재하지 않는 듯한 진정한 사랑에 대해 나오는 내레이션 부분에서는 무척 마음이 아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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