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학생 아들 우째요....

내가못살아 조회수 : 2,553
작성일 : 2011-07-15 15:53:29
오늘 방학식하고 일찍 와서는 덥다해서 에어컨을 시원하게 틀어주고 거실에서 인터넷서핑하며 열심히 자위중이십니다. 등뒤에서 제가 지 안 보는 줄 알구요....저런 바보....

오늘 벌 써 두번째....

중학교 1학년밖에 안 된넘이...

저번에 방에서 하는 걸 살짝 본 적이 있는데...

이럴땐 그냥 둬야 하는지...남자가 아니다보니 당췌 이 사태를 어찌 현명하게 넘겨야 할지..

답답////

(애 아빠는 착하긴 하지만 그닥 현명한 답을 기대하기 어려워서....)
IP : 112.150.xxx.3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4:00 PM (211.208.xxx.43)

    지금 당장은 못본척 할 수 밖에요..
    근데 자기 방에서 문걸고 하는 것도 아니고 뻥 뚫린 거실에서 그러는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엄마가 집에 있는데...

    아빠가 말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현명한 답은 못하셔도 때와 장소를 가리라고는 말하라 하세요..)

  • 2. ??
    '11.7.15 4:11 PM (110.10.xxx.82)

    원글님 글쓰신 거 보면 그닥 걱정을 하진 않으시는것 같은데...(글 쓰신 분위기가요)
    자위행위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실에서 엄마도 한집에 있는데 모를거라 생각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런 노출이 좀 쉬운 아이같네요. 아빠든 엄마든 주의 를 주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컴 보며 하는 행위 습관되지 않을까요?

    그냥 두서는 안될 상황입니다.

  • 3.
    '11.7.15 4:19 PM (121.151.xxx.216)

    자위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거실에서 한다는것이 문제이죠
    아무도 없는집도 아니고 엄마가 있는줄아는데도 버젓이 거실에서 한다는것이

    그런데 원글님은 너무 침착하시네요

  • 4. ..
    '11.7.15 4:23 PM (218.236.xxx.96)

    그냥 두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중1이면 다른 사람있을 때 그러는 것이 창피하다는 것과
    안된다는 것은 알아야 할 나이에요.

  • 5. 내가못살아
    '11.7.15 4:23 PM (112.150.xxx.38)

    솔직히 걱정한다기보다 그럴때니까 이해는 되는 상황이라...
    예전에 어떤 책을 보니 남학생들 엄마들이 절대 상상할 수없을 만큼 그런 것(자위,야동..)에 빠진 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거실에서 눈치도 없이 하는 상황이 황당해서요...
    넌지시 엄마가 알고 있다고 알려야 할지..아님 내비둬야할지....난감하더라구요...
    윗님 말씀처럼 아빠더러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라고 넌지시 말하라고 해야겠네요..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부끄럽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사춘기 아들 키우기 넘 힘드네요..
    작은 넘도 초5라 ...ㅠㅠ

  • 6. 에구..
    '11.7.15 4:24 PM (211.114.xxx.142)

    대낮부터 것도 거실에서...
    양심상 들키지는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 7. 넌지시
    '11.7.15 4:29 PM (112.150.xxx.170)

    알려주세요. 자위는 나쁜행동은 아니지만,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하는거라구요.
    그리고 야동보면서 자위하면 조루가 되기쉽대요. 아우성 동영상 보니 나오더라구요.

  • 8. 살짝
    '11.7.15 4:32 PM (175.202.xxx.27)

    기척을 하시거나 존재감을 드러내세요
    자위나 거기에 빠지는건 뭐 당연한거죠
    근데 엄마있는거 뻔히 알면서 대낮에 거실에서 그런건
    너무 문제 있어 보이네에ㅛ;;

  • 9. 어려서...
    '11.7.15 4:34 PM (116.122.xxx.170)

    그냥 어쩌다 몸이 원하는 대로 따라 할 뿐 엄마가 있다는 것도,
    들키지 말아야 할 거라는 점도 아직 생각 못할 정도로 어린 것이죠. 중1은.
    이런 사실을 알기는 알지만 생활에서는 잘 안 되는..
    숨바꼭질할 때 애기 때는 자기 얼굴만 가리면 몸까지 다 가린 줄 아는 것과 같은 이치겠지요.
    크면 제대로 숨듯이 이 문제도 나이가 해결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그때가 더 힘들어요. 아이들 키우는거.

  • 10. 다음부터는..
    '11.7.15 5:41 PM (121.155.xxx.129)

    아드님 컴퓨터할때 옆에 같이 앉아서 책 보시거나
    같이 컴을 하시던지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방도 아니고 누가 언제 왔다 갔다 할 지도 모르는 거실에서
    저도 충격이네요...저희 아이는 아직 어리다 보니 그런날이 오면
    저도 어찌 대처해야할지....

  • 11. 에구..
    '11.7.16 12:43 AM (125.177.xxx.193)

    제 아들도 중1이라 참.. 저까지 심란하네요. 자위를 벌써 하나요?
    어쨌거나 대낮에 거실에서는 절대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346 공부에 열의가 없는 아이 3 답답하네요 2011/07/05 915
664345 쿠쿠밥솥 뚜껑 안쪽에 지저분하게 끼는것은.. 2 # 2011/07/05 666
664344 요새 부동산 거래가 뜸한가요? 가을되면 나아질까요? 3 유유히 2011/07/05 1,174
664343 어떻게 하는건가요? 2 82에서 쪽.. 2011/07/05 139
664342 아들아이 생일초대 메뉴좀 골라주세요 5 ? 2011/07/05 379
664341 2015년까지 교과서디지털화? 2 .. 2011/07/05 253
664340 18개월 아들 블럭 추천해주셔요~ 1 궁금이 2011/07/05 175
664339 영등포역에서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지요? 2 타임스퀘어 2011/07/05 294
664338 (경고.완전 더러워요..ㅠ.ㅠ)곤약국수 질문인데요. 3 .. 2011/07/05 1,406
664337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1 저질체력 2011/07/05 334
664336 구두 좋아하시는분 . 구두 전문 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2 구두 2011/07/05 521
664335 대구에 웨딩메이크업 강남수준으로 잘하는 곳 8 가르쳐주시고.. 2011/07/05 775
664334 코스트코 비추하는거.. 28 궁금 2011/07/05 6,364
664333 방사능) 수돗물 먹고 있는데요.. 5 수돗물 2011/07/05 1,213
664332 아이 유치원엄마들 식사초대..메뉴좀 골라주세요ㅠ 7 ? 2011/07/05 917
664331 스마트폰 사용하시는분들... 어떤 앱을 추천하시겠어요? 6 ^^ 2011/07/05 1,176
664330 혹시 장농 리폼해서 쓰시는 분 안계신가요? 아주 오래된.. 2011/07/05 172
664329 대장 내시경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글 절실합니다 ㅠㅠ 8 엄마~아프지.. 2011/07/05 972
664328 하루키의 '카탈루냐 국제상' 수상소감 [펌] 6 무라카미 2011/07/05 835
664327 카드값 300 나왔는데...남편이 호프집에서 63만원이 결제했더라구요... 11 카드값 2011/07/05 2,215
664326 주말부부 저만 불행한거 같아요. 10 어떻게지내나.. 2011/07/05 1,804
664325 jk님 남자들은 왜 생머리에 미치는가요? 23 대놓고 물어.. 2011/07/05 3,456
664324 자궁근종 제거 수술 혹은 산부인과적 수술 받아보신 분들께 질문... 9 후... 2011/07/05 1,099
664323 조관우의 울게하소서 들어보소서~~ 5 귀곡산장 2011/07/05 900
664322 강아지 키울때 몇가지 질문있어요.. 7 알려주세요 2011/07/05 698
664321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어디서 손을 대야할지...막막....조언 절실 5 영어공부 하.. 2011/07/05 1,251
664320 토익700점 받기 5 40중반아줌.. 2011/07/05 955
664319 공부방 선생님의 행동 4 오늘은.. 2011/07/05 964
664318 핏플랍 신어보신분~ 어때요? 5 샌들 2011/07/05 1,273
664317 집안 살림은 밖에서 일하는 것 보다 ㅠㅠ 13 진짜 고역 2011/07/05 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