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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우고 싶어 하는거 다 가르치고 싶어요 ...

```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1-07-15 14:18:42
4학년 딸아이가 어제 울먹이면서 학교에서 10월에 학예회에 4학년 대표로 벨리댄스를 하라고 선생님이 추천하셨다면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하라고 했더니 아빠가 반대하면 어쪄냐며 울먹거려요

알아봤더니 벨리댄스를 10월까지 3개월동안 주1회전문가를 불러서 외부에서 배워 오라는거였어요
일곱명 아이엄마가 1시간에 얼마씩 레슨비를 내고요

남편은 예채능을 배우는걸 반대해요 돈이 드니까 그러겠죠  
사실 아이에게 생각지도 않게 돈이 많이들어요

방학중에 피아노 대회가 잡혀있고 연습중이예요 8월에는 컴터 자격증시험에 해외봉사 일주일(교회활동)
수영도 마스타 반이구요

게다가 아이가 셋이라서 동생들도 있는데 동생들은 아무것도 못시켜요
아이가 하고 싶어해도 제가 조절을 해야되겠죠 생각같아서는 다 시켜주고 싶어요
IP : 116.37.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5 2:21 PM (122.32.xxx.30)

    개인적으로 아이들 밸리댄스 추는 건 별로 않 좋아하지만...
    아이가 배우고 싶은 거 많은 게 부럽네요.
    우리집 하나밖에 없는 아들래미는 공부는 공부대로 예체능은 예체능대로 뭐 하나 시키려면
    왜 이리 힘든지 ㅠㅠㅠㅠ

  • 2.
    '11.7.15 2:21 PM (211.110.xxx.100)

    마음은 이해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겠네요.
    동생들이 아직 어려서 지금은 괜찮겠지만
    동생들도 차차 배우게 해야할텐데.. 감당이 되는 선에서 조절하세요.

  • 3. ㅊㅊ
    '11.7.15 2:31 PM (220.78.xxx.23)

    동생들이 아직 어려서 큰애만 시키는 건가요?
    동생들도 몇년 후면 클텐데..마인드 바꾸셔야 겠어요 님 자식은 큰애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님네 가정이 셋다 다 그렇게 가르쳐도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몰라도 글 보면 그게 아닌거 같아서요

  • 4.
    '11.7.15 3:54 PM (112.169.xxx.27)

    애 어느정도 키워본 입장에서 별로 쓰잘데 없는거에 미리 진 빼시는것 같아요,
    전 애고 어른이고 밸리댄스 참 안 좋게 보이거든요,
    특히 애들,,배꼽 다 내놓고,,그런걸 학예회에 시키는 자체가 못 마땅합니다,
    그리고 해외봉사 같은거 4학년 애가 가서 뭘 해요,
    자기 몸 하나도 자기 손으로 못 추스리는 어린아이인데요,
    사실 컴 자격증도 별 필요가 없구요(워낙 업그레이드 된 사양이 나와서 어릴때 딴건 무용지물)
    수영 피아노도 즐길만큼 하면 되는거라고 봐요
    애 셋이고 다 어린데,,지금부터 하고싶은거 다 시키면 중고등가면 엄청납니다,
    저도 이번달 고등학생 큰 아이한테 400 이상 들어갔어요,
    6월달에 수업료 130 내고 해외수학여행 80 방학특강 학원비가 거의 200넘을것 같아요
    이게 현실이에요,,,자중하세요 ㅜㅜ

  • 5. ..
    '11.7.15 4:15 PM (110.14.xxx.164)

    애들은 뭐든 다 하고 싶어해요
    보니까 지금도 바쁜데.. 잘 조절해 주세요

  • 6. **
    '11.7.15 6:00 PM (211.203.xxx.231)

    위에 분 말처럼 진 빼는 거 맞습니다.
    컴, 밸리댄스 안 시키는 거 추천해요~~^^

  • 7. .
    '11.7.16 4:17 AM (59.17.xxx.29)

    선택과 집중...... 권해드려요...
    모든걸 다 할 수도.... 다 잘 할수도 없습니다....

    경제사정과 시간, 체력을 생각하셔서....
    한도를 정하세요.... 2개? 3개?
    그래서.. 아이에게 꼭 하고 싶은거 골라서 하라고 하세요...

    지금 나이 어리고 호기심에 이것 저것 다 하고 싶겠지만.....

    사실...지금 가장 중요한건.... 풍부한 독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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