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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해설)중학교 수준의 수학 과학도 모르면서 방사능 공포에 떨면 이상한 것 아닌가요?
2. 1240 km
3. 4번
4. 0.037배
해설) 240^2 / 1240^2 = 0.037
5. 극미량
6. 위도 30도와 60도 사이의 중위도 지역에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언제나 부는 바람
7. 원자핵에서 나오는 입자들 모두
8. 없음
9. 1.2 mSv (자연방사능은 연간2.2 mSv)
# 방사성 물질들이 한국에 도착할 때에는 (난류를 통해서 이동한 극소량을 제외하고는) 편서풍 때문에 이미 지구를 한 바퀴 돈 후입니다. 극미량이고 신체에 영향도 없어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랑 원자핵공학부 학생들이 걱정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거기 제 선배랑 친구들 몇명씩 있어요. 그 분들은 걱정 안하고 우유 사 마십니다. 이런 별로 쓸모없는 공포를 주변에서 들으면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정치화되는 것 보기 싫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말을 안 꺼내요. 위의 문제 푸신 분 계세요? 그정도는 풀어야지 알파선 베타선부터 연쇄반응까지 설명해도 이해하실 겁니다.
1. ?
'11.7.15 4:01 AM (119.192.xxx.98)님 좀 이상해요. 정신이 좀...;;;;
2. .
'11.7.15 4:07 AM (119.66.xxx.12)요새 이공학도들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심각한 위기....
세계 원자력공학 박사들 얘기는 귓등으로 듣지도 않고 지들이 신 인것처럼 설쳐댄다. 이러니까 이공학과 간다면 엄마들이 도시락싸들고 말린다고 하지..
더이상 열심히 하는 학우들 욕먹이지 말고.....하다만 공부나 쭈욱 하시길..3. 붕붕
'11.7.15 4:20 AM (211.234.xxx.174)그래서 바꿨습니다! 위의 두 분들 뭐가 뭔지 알고나 하는 말씀이신지?
4. 응?
'11.7.15 4:23 AM (211.234.xxx.52)중학 수준의 띄어쓰기, 맞춤법도 안되면서 감히 서울대를 논해? ㅋㅋ
그리고 글 수정 그만해라 신빙성이 떨어지잖아
글 하나 싸질러 놓고 수정을 얼마나 하는거니?5. 붕붕
'11.7.15 4:23 AM (211.234.xxx.174)글읽기 힘들어하시는 듯 해서 약간 비꼬면서 쓴 글 수정했습니다. 위의 두 분들 뭐가 뭔지 알고나 하는 말씀이신지?
6. 붕붕
'11.7.15 4:25 AM (211.234.xxx.174)제목 수정 2회, 본문 내용 삭제 1회. 제정신이 아니라니? 우유마시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어디가셨나요?
7. 붕붕
'11.7.15 4:27 AM (211.234.xxx.174)이봐요. 환영는다는 개념은 접어두고(환영받기 위해 글 쓰시는지?) 뭔가 두려워 하시려면 뭐든 알고 그러셔야죠.. 그래요 비 오니까?
8. 응?
'11.7.15 4:32 AM (211.234.xxx.30)누굴 칭하는지 모르지만 니가 말하는 우유 싫어하는 사람은 자러갔겠지?
한국은 지금 4시가 넘었으니까9. 붕붕
'11.7.15 4:32 AM (211.234.xxx.174)미친걸로 보입니까? 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요..
10. 붕붕
'11.7.15 4:37 AM (211.234.xxx.174)댓글 다 지우셨나요? 정말 그렇게 보이는군요!
11. 응?
'11.7.15 4:58 AM (211.234.xxx.50)말은 정확히 해야지
본문내용 삭제가 아니라 답안(?) 수정도 하지 않았나
되도 않는 꼴값을 떨려니 그런 꼴이 되는거야
거리는 구글 맵으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다시 정확히 재보길 바래12. 응?
'11.7.15 5:04 AM (211.234.xxx.50)그리고 무슨 근거로 연간 2.2 mSv 이하는 누구든지 신체영향이 없다는거야?
이거 말 그대로 신이네 ㅋㅋ13. 붕붕
'11.7.15 5:05 AM (211.234.xxx.174)되지도 않는 꼴값? 재미있는 사람들만 모였군요
14. 붕붕
'11.7.15 5:06 AM (211.234.xxx.174)reference 달아드리면 이해는 하실 수 있으신가요? 자연방사능/ 인공방사는 차이부터 말씀해보시죠? 누가 신이랍니까?
15. 응?
'11.7.15 5:15 AM (211.234.xxx.16)니가 말한 신체영향의 근거를 이론이 아닌 가시적으로 대보라니까 왜 역질문이야? 이긍ㅋㅋ
16. 붕붕
'11.7.15 5:19 AM (211.234.xxx.174)가서 보고오시던가ㅋ 아님 전공서 뒤지시고 http://wacid.kins.re.kr/LECTURE/lecture04.aspx
17. 붕붕
'11.7.15 5:21 AM (211.234.xxx.174)아니 자연방사능이랑 인공방사능이랑 헷갈리시는 분이 말이죠, 지금 너님이 멀쩡한게 자연방사능량의 근거고 인공방사능량은 실험값이겠지? 추측 안돼냐?
18. 응?
'11.7.15 5:21 AM (211.234.xxx.16)이긍 그거라면 실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븅님 근거 기다리다 자러가요
오후까지 이론이 아닌 가시적 근거 찾아줘요.19. 응?
'11.7.15 5:23 AM (211.234.xxx.16)화나셨는지 갑자기 반말이시네 ㅋㅋ
기분 풀고 나 오후에 올게요.20. 붕붕
'11.7.15 5:24 AM (211.234.xxx.174)아오 자연/ 인공방사능 뭔지 모르냐고! 너님이 대충 1년에 받는 배경방사능량이 그정돕니다 고갱님
근거가 뭔지 알고나 하는 말이신지... 이봐요 문제들 풀 수는 있는 겁니까? 뭐라고 자고 있다고?21. 응?
'11.7.15 5:36 AM (211.234.xxx.125)아니 아래 글과 이 글에 븅븅님이 2.2mSv 이하는 인체피해가 없고 했지요.
그리고 무사하다. 탈없다. 이상없다. 의 근거는 의학적으로 평균수명 넘겨서 뒤질 때나 할 수 있는 말이고, 딱 니가 말한 수치의 자연방사선량을 처먹고 인공방사선량을 처먹고 모든 인체가 무사하다고 씨부리니까 신이라고 한거지.
지금 껏 처먹던 양이니까 인체피해가 없다는 것은 개소리가 맞지요. 왈왈
근대 디-랑 말투가 같으면 오해받지 않겠어?ㅋㅋㅋㅋ22. 응?
'11.7.15 5:40 AM (211.234.xxx.125)나 진짜간다. 근거가 있으면 가져오고 오후에 보자.
23. 붕붕
'11.7.15 5:59 AM (211.234.xxx.174)치대생 아닙니다. 물리학과 학부생 맞습니다. 서울대보다 좋은 미쿸대학일 겁니다 풒
24. .
'11.7.15 6:06 AM (211.196.xxx.39)그 분이 아니라고하셔서 제 댓글 지웠습니다.
그 분이라면 여기서 어느정도 신뢰가 있으신 분이라 ..25. 방사능
'11.7.15 6:36 AM (119.196.xxx.2)이런건 검색하면 다 나오는건데 곧 체험할 태풍 망온은 예측불허지 말입니다ㅠㅠ
26. 방사능
'11.7.15 6:50 AM (119.196.xxx.2)근대 탄도학, 물리력 몰라도 총은 무섭지요. 중력 몰라도 바이킹, 높은 곳 무섭고요. 중학교 수학, 중학교 과학 몰라도 방사능 무서워요. 모르는게 많아서 그런건지 난 왜이리 무서운게 많을까요?
(이건 비밀인데 귀신이 가장 무서워요)27. 아고마!!!
'11.7.15 7:18 AM (99.96.xxx.132)친구가 아니고, 제가 직접,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랑 원자핵공학부 중 한군데 나왔구요 (옛날이라 이름은 달라요), 졸업할때 summa cum laude 였구요, 미국에서 탑인 대학원에서 관련된 공부 했어요.
그리고 방사능 걱정 많이 하면서 삽니다!!! 됐나요?28. 업자
'11.7.15 8:02 AM (178.83.xxx.242)저는 원자력 발전소 및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실험장비 및 부품을 일본과 미국에서 수입하여 납품하는 사람입니다. 일본의 저희 거래처 (공급선) 는 일본 전국의 원전 여러 곳에 부품 납품하는 업체입니다. 일본회사 직원분들,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분들, 그리고 저희 회사 직원들, 모두 방사능 걱정 많이 하며 지냅니다. 됐나요?
29. 원글님..
'11.7.15 8:13 AM (115.140.xxx.66)과학수준은 계속 발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 예" 이었던 사건들이 어느날 "그게 아니다"라고 판명되는 경우도 많구요
붕붕님처럼 지금 현재의 과학지식으로 꽁꽁 묶여 방사능이 안전하다또는 아니다 라고 결론
짓는 건 바보같은 일입니다.
다만....그 방사능을 완벽하게 피할 수 없다면....적당히만 조심하고 사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과도하게 신경쓰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겪을테니까요30. 풉
'11.7.15 8:19 AM (112.159.xxx.13)초등학생 수준의 맞춤법도 모르면서 게시판에 글을 쓸 생각을 하다니, 그 용기 가상합니다. 뭐 얄팍한 지식 수준으로 저질 훈계까지 하려는 것을 보면 용기가 아니라 낯의 두께인 것 같지만요.
31. 원래...
'11.7.15 9:00 AM (122.32.xxx.10)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속에서 보이는 하늘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거니까요...
32. 00
'11.7.15 11:25 AM (203.241.xxx.14)붕붕님, 님 진짜 무식해보여요. 진심이예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랑 원자핵공학부 학생들? 선배들 친구 있다 어쨌다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33. 붕붕
'11.7.15 2:54 PM (211.234.xxx.174)미친거아냐?
34. 붕붕
'11.7.15 2:56 PM (211.234.xxx.174)아오 빡쳐 헤이 물천이나 원공 나오신 분 pp체인 한번 읊어 보시지? cno싸이클은 기억나쇼? 대학은 어떻게 졸업하셨수? 숨마라고 당신이? 뭐 알고 걱정하는 거냐?
35. 방사능
'11.7.15 2:59 PM (119.196.xxx.2)봉봉님 서울대보다 더 좋은 미국대학? 왜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꼬마자동차
'11.7.15 3:00 PM (125.176.xxx.188)붕붕이가 여기서 왜이러고 있나.ㅡ,ㅡ.....넌 꽃을 사랑하지 않았었니?
37. 방사능
'11.7.15 3:18 PM (119.196.xxx.2)저 미국서 겨우 6개월 있었고, 오스트리아에서 3년 공부했는데 당연히 독어는 몰라도 영어는 미숙한 저보다 더 잘하시겠네요? 맞나요? 알려주세요.
38. 참
'11.7.15 3:23 PM (175.123.xxx.53)신기한 게요, 아무리 좋은 학교를 나왔어도 학부는 학부거든요. 박사까지 해도 아리까리한 게 많은 게 정상인데 꼴랑 학부 과목 몇개 듣고 다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오만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저도 미국에서 제일 좋다는 모 대학도 다녀봤고 가방끈도 엄청 긴 사람인데 매사에 그런 확신은 안나오던데요. 참 신기해요.39. 방사능
'11.7.15 3:31 PM (119.196.xxx.2)서울대보다 좋은 미국대학 물리학과라고 하시니 구구단도 어려운 음대생인 저보다야 많이 아셔서 그런가? 검색하면 나오는 쓰잘대기 없는 거만 긁어 놓으시고 중학 수학이니 중학 과학이니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가죠. 거기에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수정하신건데도 왜?! 서울대보다 좋은 미국대학 물리학과 천재들은 그런건가요?
40. ..
'11.7.15 4:06 PM (124.199.xxx.133)꼴값떨다 캐발리네
중2수준으로 댐비니깐 그런거다
제3자인 내가봐도 디 맞네용
대학은 갔니? 크큭
왈왈41. ..
'11.7.15 4:11 PM (124.199.xxx.133)응?님이 말한 근거는 없나보지?
무식한놈이 왈왈거리고 짖을 줄만 아는 녀석
공대는 무신 그냥 공장 공돌이지
방가방가42. =====
'11.7.15 7:09 PM (121.130.xxx.187)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밥달라 하네요...얼릉 밥먹고 엄마찾아 모험찾아 낯설은 일본여행 가셔야 할시간 이네요.....직접 가셔서 가다랑어 우려낸 국물의 모밀과 흑우도 구워 먹고..오염된 원예토로 가꾸어진 농장 체험 하면서 오염된 밀로 만든 맥주 캬하고 들이키고..참치회도 먹어야죠.아 수돗물도 벌컥 벌컥..모래밭에서 축구도 하면서 먼지 풀풀 날려도 보고...일본체험 관광코스 몸소 다녀 오시길...ㅎㅎ..나의 노후랑 나의 자식도 괜찮나 세월 두고두고 잘 관찰해 보심이...그때가서 결과 나오면 뭐라 한마디 하시길....방사능 영향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장담하고 맨날 괜찮다 연발을 하고 다니는지.....울 국민들의 아이들 다 책임질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면 글 달아요....공기도 공기지만 지금 먹거리가 들어와 미치겠는 사람들 앞에서 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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