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드에서 물없이 약먹는거보다 더 이상한 거...

특수치약?? 조회수 : 6,326
작성일 : 2011-07-15 00:23:42
IP : 119.237.xxx.12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5 12:27 AM (122.32.xxx.30)

    전 양치하고 입 안 헹구는 건 못봤구
    버블배쓰하고 거품 제대로 안 닦구 쓕 나와서 샤워가운 입는게 찝찝해 보여요 ㅋㅋㅋ

  • 2. sidsid
    '11.7.15 12:30 AM (175.210.xxx.30)

    맞아요 항상 궁금했어요.. 설겆이 헹굼도 우리처럼 뽀득뽀득 여러번하지않고 물로 슥~ 하잖아요

  • 3. 쓸개코
    '11.7.15 12:31 AM (122.36.xxx.13)

    윗님!! 제가 젤 이해안되는거 바로 찝어 말씀해주셨어요~ㅎㅎㅎㅎㅎ
    맨날 분위기잡고 버블베쓰하다 거품묻은채로 가운입고 나오는데
    저건 무슨멋일까 싶었거든요!

  • 4. .
    '11.7.15 12:31 AM (125.152.xxx.103)

    아~~~~~~저는 예전에 집안에서 신발 신고 다니는 거 이해 못 했음.ㅎㅎㅎ

  • 5. ..
    '11.7.15 12:35 AM (121.66.xxx.34)

    설겆이는 세제가 틀리대요..예전에..
    궁금해서 딸내미의 원어민 강사에게 물어봤답니다..ㅎㅎ

  • 6. 8
    '11.7.15 12:35 AM (175.253.xxx.214)

    지금 미제 치약 쓰는데 치약이 거품이 거의 안 나더군요.
    그래도 저도 행구긴 합니다만.
    유럽 사람들은 퐁퐁 푼 물에 그릇 담그고선 그걸 한번 헹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이는
    퐁퐁 물에서 꺼내서 그냥 수건으로 접시 빡 딱아서는 또 쓴다는거죠. 적응 안되요 진짜.
    걔네는 우리보고 무슨 물을 그리 낭비하냐고 하지요.

  • 7. 여쭤요
    '11.7.15 12:39 AM (116.33.xxx.142)

    저도 너무너무 이상하게 생각되는 거 묻어서 여쭤봐요

    대체 왜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올라가서 부비적 뒹굴뒹굴 댈 수 있는 건가요?

    정말 충격이었거든요..신발 신고 침대에서 막 노는 십대들 미드에 많이 나오쟎아요..

    이거 설정인가요 실생활인가요....ㅠㅠ

  • 8. ^^
    '11.7.15 12:42 AM (110.14.xxx.183)

    실생활일 걸요.
    걔들 길바닥에서도 아무데서나 벌렁 잘 드러눕잖아요.
    저 진짜 놀랐던 게 영국 사람들 퇴근하면 맥주 한 잔씩 펍에서 마시잖아요.
    퇴근시간엔 바가 정말 미어터지거든요. 특히나 런던이고 역 주변이고 하면 장난 아닌데...
    그럼 자리가 없으면 맥주잔을 들고 가게 밖으로 나와서는 골목길이고 버스 정류장이고
    막 털석 주저앉아서 마셔요. 정장입은 아저씨, 아가씨 다 그러드라구요.
    뭐 깔고 앉지도 않아요. 버스 정류장 바로 옆 좁은 골목에서 두 다리 쭉 뻗고 마시대요.

  • 9. .
    '11.7.15 12:45 AM (175.253.xxx.214)

    신발이 옷의 개념이라.
    신발을 옷장에 옷과 같이 넣어두기도 하니까 이불 위에 옷 입고 뒹구는 거나 신 신고 뒹구는 거나
    같겠죠.

  • 10. 특수치약??
    '11.7.15 12:47 AM (119.237.xxx.120)

    맞아요.
    버블베스 후 가운 입는것도 이상했어요 ㅎㅎㅎㅎ

    참, 세제는 우리랑 다르긴 하더라구요
    식탁 닦는데 세제묻은 행주로 닦고 끝.
    전에 외쿡애들이랑 기숙사 비슷하게 같이 지낼 때가 있었는데,
    외쿡애랑 저랑 둘이서 식당서 식탁닦는 당번일 때,
    제가 깨끗한 물행주로 한 번 더 닦으려니 막 아니라고. 더 안닦아도 충분하다 하더라구요

  • 11. 특수치약??
    '11.7.15 12:49 AM (119.237.xxx.120)

    신발은, 훍밟을 일이 거의 없고(자동차로 이동/ 보도블럭)
    집에 들어와도 까끌까끌한 카펫때문에 먼지는 일단 좀 털려나가니까..
    그리고 윗 님 말씀대로 신발이 겉 옷의 개념이더라구요

  • 12. ...
    '11.7.15 12:57 AM (203.206.xxx.23)

    영국애가 저한테
    너네는 집에서 신발 벗고 있으면
    발 안시렵냐고 진지하게 묻던데요.

    그리고 얘네는 헹군다는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물이 귀해서리.

  • 13. ......
    '11.7.15 1:09 AM (108.21.xxx.108)

    습관의 차이 같아요.
    대범하달까?

  • 14. ㅋㅋ
    '11.7.15 1:11 AM (180.67.xxx.121)

    저도 버블배쓰하고 저거 어디서 헹구나가 제일 궁금했음ㅋㅋ
    진짜 세제를 쓰고 나서 뭔가를 깨끗한 물로 한번 헹군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같아요....
    건식 화장실 진짜 쓰고싶은데 세제를 수세미로만 슥 닦아낸다는게 넘 찜찜해서 못하고있음ㅠㅠ
    물을 수십번 뿌려대도 찜찜한데...-.-;;;

  • 15. 신발신고 침대로..
    '11.7.15 1:28 AM (58.145.xxx.249)

    어린나이에도 보면서 경악했네욬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확실히 유럽이나 일본보다 길이 더러워요....
    흙도 먼지도 너무 많고요. 쓰레기까지;;;
    외국은 우리나라보다는 확실히 깨끗하지만... 아직도 용납은 안되네요 ㅎ

  • 16. 세제는
    '11.7.15 1:32 AM (168.103.xxx.42)

    다르지 않을 걸요? 치약도 똑같구요.
    비누가 남아 있어도 된다는 (108.21 님이 말씀하신) 대범함? ㅎㅎ
    그렇게 설겆이도 그렇게 안하고 한없이 헹구는 사람도 있어요.
    치약도 먹는 사람 별로 없구요.
    건식 화장실 청소는 세제로 하지 않고 거품이 없는 락스 종류로 하니 물에 굳이 안 행구어도 되는 것 같구요.

  • 17. 특수치약??
    '11.7.15 1:42 AM (119.237.xxx.120)

    아, 치약 안헹구는 건 그럼 설정인건가요? 헤에~

    물이 귀해서라는말도 되는것 같네요
    아니, 귀하다기보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서.. 그런가
    하긴 영국은 물이 완전 석회질이라, 템즈강도 회색이고, 주전자 안쪽도 장난아니고
    아줌니들 다리도 울퉁불퉁...

  • 18. 특수치약??
    '11.7.15 1:43 AM (119.237.xxx.120)

    그런데 쓰다보니 오밤중에 이런 사소한 궁금증으로 글 올린게 살짝 뻘줌하네요
    넘의 나라일이거늘... ㅎㅎㅎ

  • 19.
    '11.7.15 1:43 AM (27.117.xxx.225)

    전 왜 그릇 거품을 물로 깨끗이 안 헹구고 마른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나 했는데 물에 석회질이 많이 들어있는 나라에선 한국처럼 물기 묻은 채로 두면 하얗게 얼룩이 생긴다더군요. 세제가 다르다고들 말은 하는데 요즘은 외국세제도 거의 다 들어오잖아요 다르던가요? 제가 가서 사는 동안 느낀바론 크게 다르지 않아서;

  • 20. ㅡㅡ
    '11.7.15 1:53 AM (220.88.xxx.73)

    유럽 가정(영국인남편+러시아인부인)에 초대받아 몇 번 갔었는데 요리하면서 나오는 그릇 몇가지 씻는 거 보니 우리처럼 설겆이 하던데요...
    한거번에 양 많을 땐 식기세척기 쓰겠지만...

  • 21. .
    '11.7.15 1:55 AM (121.125.xxx.7)

    저도 어릴땐 침대에서 신발신고 뒹구는거 젤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치약은 애기들 쓰는 특수치약 같은거 아닐까요? 애기들 양치하고 물로 헹구기 힘드니까
    그냥 양치만 하고 먹어도 되는 치약 쓰거든요 액상으로 된거...아마 그런 비슷한 종류의 치약일듯
    싶네요

  • 22. 음...
    '11.7.15 6:13 AM (202.169.xxx.145)

    생각의 차이 아닐까요??
    우리나라가 무작정 잘못이고 낭비다 하기에는 좀...
    사람마다 다르던데요.
    외국 사는데 진짜 세제 잘 안 헹군다 싶었는데요.
    안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세척기에 돌리고 나와도 거품 그대로 나오고 참...
    그런 것 보고 어떤 사람은 다시 물에 헹구기도 하고
    다수의 사람은 그냥 마른수건으로 닦더군요.
    늘상 그런 걸 보고 생각하는 것이
    화학제품인 세제 찌꺼기를 저렇게 먹어도 되는걸까 입니다.
    제가 유치원에서 이런 걸 보기 때문에 더욱 찝찝하거든요.
    고민하고 내린 결론이 생각의 차이라는 것이죠.
    우린 뽀득뽀득 해야 한다고, 그대들은 세제 했으니 깨끗하다 하는 것이고...
    암튼 울 나라 사람들이 낭비하는 습관이 없다 할 순 없지만,
    무조건 그네들과 비교해서 나쁘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3.
    '11.7.15 10:45 AM (118.32.xxx.193)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세제로 닦고 물로 행구는 우리나라식과 거품에 담갔다가 헹주로 닦는 유럽식을 비교해서 잔여 세제량을 확인해봤더니 우리나라가 더 높았다고 하네요.
    물로 슥슥 행구고 눈에 거품만 안보이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데 헹주로 힘주어 닦는게 더 효과적이었다는 말이었어요
    물론 그네들과 우리나라 세제성분도 다르겠지만 그 이야기 들은 후로는 설거지 할때 헹굼 수세미를 따로 둬서 한번씩 문질러가며 헹궈줬어요

  • 24. ㅡㅡ
    '11.7.15 10:57 AM (118.91.xxx.227)

    원래 물로 헹굴때도 수세미로 문질러주지 않나요? 전 다 그러는줄 알았는데;

  • 25. ㅋㅋㅋ
    '11.7.15 11:21 AM (24.81.xxx.94)

    우리 냉장고 배달 왔던 아저씨가 신발 신고 들어오길래 벗고 들어오라고 했었는데,
    2초도 지나지 않아 후회 했었다는 .,
    냄새가 장난아니었음.
    청국장의 10배 이상 휴ㅠㅠㅠ
    그 후론 한국사람 혹은 초대해서 오는 손님 아니고는 절대 신 벗으라 부탁하지 않네요.

  • 26. 청국장
    '11.7.15 8:25 PM (124.50.xxx.10)

    죄송하지만 좀 웃을께요 ㅠ.ㅠ.ㅠ.ㅠ.
    청국장의 10배 이상의 그 냄새 막 상상이 가요.
    어쩜 좋으리...

  • 27. ...
    '11.7.15 9:23 PM (119.207.xxx.5)

    기본적으로 서양쪽이 길이 좀더 깨끗하다고 느껴지고요,
    현관 입구와 집문앞에 신발을 한 번씩 털고 들어오도록 매트를 깔아놓더군요.그리고 손님이 오면 무조건 신고 들어오라고 하지만 가족들은 실내화로 갈아신는 집도 많지요.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안에서 신발신는 거 적응이 어렵지요.

  • 28. 신발
    '11.7.15 10:03 PM (121.132.xxx.98)

    계속 신으니까 냄새가 나는 거 아닐까요?
    전에 보니까 잘때만 벗는다고...그래서 그걸 모르던 한국분이 신발을 벗으니까 기겁을 했다는
    일화 들었어요. 전 신발 계속 신으면 끕끕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우리는 온돌이라 벗어도 되는데 거긴 좌식 문호라 신어야 될 것 같아요.
    거리가 깨끗한데 더럽던지 간에 ----하여튼 집에서 신발 신는 거 전 싫어요. 양말도 싫음
    저도 이해 안 되는 것이 거품 목욕하고 바로 가운 입는 거

  • 29. 옛날에
    '11.7.15 10:09 PM (121.133.xxx.249)

    어렸을 때 신발 신고 들어가는 집에서 살았는데..솔직히 무지 편해요.
    물론 침대에까지 신발을 신고 드러눕지는 않지만요.
    일단 길거리에서부터 집까지 흙바닥도 없고 그리 더러운 과정이 없어요.
    지금현재 온집안을 걸레질로 구석구석 닦아야 할 때면 옛날이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미드보면서 이상했던거.. 씹을 것도 없이 으깨어놓은 메쉬드포테이토를 먹을 때
    부드럽다 그러면서 이빨 부딪히는 소리까지 내면서 씹어먹는 걸 보고 웃긴다 생각한 적이 있어요.

  • 30.
    '11.7.15 11:20 PM (175.196.xxx.107)

    예전에도 이곳에서 이 문제로 설전이 있었던 것 같은데.. ㅋㅋ

    미국은 길이 워낙에 깨끗해요. (뉴욕같은 대도시 빼고)

    실상 걸어 다니는 사람들 거의 없기도 하고요, 차 타고 바로 건물로 직행하고
    건물 가면 세제로 깨끗이 닦인 타일들 아님 카펫뿐이라서....
    신발바닥이 크게 더러워질 일이 거의 없지요.
    일단 자연환경도 좋다 보니까 공해도 그리 심하지 않고요 (역시 대도시 빼고)

    근데 설거지 하는 건 울 나라랑 똑같은데요..
    제가 미국인 룸메이트들이랑 몇년 살아 봤는데요
    물 아껴 쓴다거나 행주로만 닦는 친구들 하나도 없었어요.
    저랑 똑같이 설거지 했어요. 식기세척기 있어서 제가 쓰려고 하면
    그냥 직접 설거지 하자 뭐 그러면서 자기가 나서서 하고 그러던데요.

    양치도 물로 잘 헹구던데....

    약을 물 없이 그냥 먹는 건, 아마 제가 알기로 몇몇 캡슐들은 물 없이도 무리없이 삼킬 수 있게
    코팅이 잘 돼 있어서 가능한 모양이더군요.
    하지만 역시 약은 물이랑 먹어야 잘 흡수가 돼요.

  • 31.
    '11.7.15 11:33 PM (175.125.xxx.73)

    외국 애들은 위생관념 자체가 달라요..
    그냥 눈에만 깨끗하면 아무 문제없음.
    (참 가방이랑 신발은 꼬질꼬질 까매도 절대 안빠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기도 하네요)
    그러다가 요즘엔 세균을 100% 박멸하는게 유행이라 온갖 화학품으로 코팅하고 씻어 주시고..
    극과 극을 왔다갔다하죠. 참 외국 살면서 백인들의 삽질 많이 봅니다.
    위생개념이 문명의 발전속도를 못따라가서 시행착오가 많다고나 할까요 ㅎㅎ
    불과 100년전까지 방에서 볼일보고 창문밖 길거리고 휙휙 던지고 놀던 종족들이니..
    참 그리고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물이 풍부한 지역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대체 물부족 국가라는 말은 누가 먼저 퍼뜨린건지.. 쯧.
    그래서 위생관념이 절로 높아진 것도 있죠.

  • 32. 저도
    '11.7.16 12:02 AM (125.141.xxx.78)

    항상 찝찝하지않을까 생각들었는데 유럽에 오래산 친구보니까 그쪽은 수질이 안좋다고 해서 오히려 물로하는세수보다 크린싱물티슈를 더 많이 쓰고 샤워제품도 거품이 많이 안난다고 이상하다고 했더니 물로 헹구지않고 그냥 수건으로 닦고 나오래요 .. 전 거품 적게나면 정말 이상하던데 문화의 차이인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2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2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6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0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17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5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5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5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0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6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0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6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17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6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3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3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8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7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9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9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8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