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휴..역시 가족같은 회사는 족;;같은 회사에요

-_-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1-07-11 15:30:47
작은 개인회사 들어간지 2주일 됬어요
사장이랑 사장조카랑 같이 일하더라고요
가족같은 회사는 아니라는거 알았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했어요;
그런데..
우연히 보게된 직원들 인적사항 화일..에..
약 3개월동안 내 자리에 있던 직원이 무려 5명..;;;;;;;
이건 뭥미;;
첫날부터 시작되는 사장의 잔소리..는 기본 플러스 짜증에 ..인신공격은 기본
거기다 나의 하루 일과나 내가 한말 이런걸 그대로 모두 사장에게 일러 바치는 조카딸네미..
내가 혹 말실수라도 하면 그날로 난리남.
사소한 일 한개라도 실수하면...하루에 그 실수한걸 기본 10번은 말하면서 혼냄
그날로 끝나면 다행이지만..그 실수한걸 하루에 10번 넘게 혼낸걸
하고 또 하고 또 하고..첫날 잘 몰라 서류 글자 한개 틀린것을 2주 내내 혼나고 또 혼남
사장은 내가 성격이 덤벙 거려 믿음직 하지 못하다함
흣...인정함 나 덜렁댐
하지만 이 회사에서 내가 실수한건
다 저놈의 사장조카딸네미가 일을 이상하게 가르쳐 줘서..
틀리게 가르쳐 줘서 그래서 거의 혼남것임.
저 사장조카..저의를 잘 모르겠음 도대체 왜저렇게 일을 틀리게 가르쳐 주는지..
처음엔 일 잘가르쳐준다고 너무 고맙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나 골탕 먹이려는 것이었음.
암튼
그외에는 일 잘했음 사장도 인정함 일 빠르게 는다고.
암튼 아까 무슨 다른 회사로 일 배우러 가는게 지난주부터 나 결정되 어있었음.
그런데 사장이 외근나가 있다가 전화 하더니 내일 거기 갈꺼냐고 하기에
가는거 아닌가요
물었더니 도저히 나를 못믿겠다함
실은..
사장이 첫날 실수한일 가지고 2주 내내 한말 또 하고 혼내고 또 같은걸로 혼내고 그래서
진짜 지난주 금요일 욱하는 마음에 사장한테 처음으로 대들었음
그 일로 진짜 삐지더니 하루종일 나한테 말도 안했음.
나이가 있는 거의 할머니급 사장이라 그러겠지..하며 이해하려 했지만
속이 뒤집어 져서 처음으로 대들었음.
그러더니 오늘 전화로 저따위 말을 함.
원래도 한달만 딱 하고 그만두려 했음.
집에서 가깝고 나발이고 이건 무슨 비젼도 없고 속터져서 못살꺼 같음.
짤리는 느낌이 들어서 좀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어차피 한달뒤 그만두는거나 지금 그만두는 거나 그게 그거일거 같음.
암튼 이번 일의 교훈은
절대 가족같은 회사나 가족회사는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과
채용공고가 너무 자주 나는 회사는 절대 들어가면 안된다는것
두가지임.
짜증..시간 낭비 했네
IP : 121.124.xxx.14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499 중등 아이들 모두 대형어학원 보내시나요? 4 ,.. 2011/06/20 856
    661498 어젯밤에 아주 매운 걸 먹고 지금 화장실에 들락거리는 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1 들락날락 2011/06/20 316
    661497 동네 엄마들 한살만 많아도 언니라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30 호칭 2011/06/20 2,390
    661496 박정현 CF 풀버전 떴네요. 9 카수 2011/06/20 1,167
    661495 미스 리플리 강혜정 30 . 2011/06/20 9,338
    661494 그룹 버즈가 부르는 아름다운 강산이예요^^ 3 민경훈 2011/06/20 223
    661493 [방사능]환기와 외출 7 ... 2011/06/20 1,173
    661492 전세집 도배, 장판 세입자 바뀔 때마다 해 줘야 하나요? 18 거의새집 2011/06/20 1,576
    661491 자식들 마음 떠보는 시엄니 넘 미워요. 1 ,.. 2011/06/20 593
    661490 어제밤 너무 덥던데 이제 여름이불로 싹 바꾸어야겠죠? 12 ,.. 2011/06/20 1,541
    661489 소개팅해주려고 하는데 남자조건 괜찮나요? 6 어떤가 2011/06/20 1,203
    661488 [원전] 미 네브라스카원전 폐연료봉냉각수조에서 전기화재 진화 3 참맛 2011/06/20 574
    661487 청주로 이사갈려고 하는데 9 사과나무 2011/06/20 654
    661486 살아도 너무 힘들고 ... 9 ㅜㅜ 2011/06/20 1,759
    661485 결혼할 때 형제, 자매 선물이요... 3 결혼 2011/06/20 856
    661484 (방사능) 엄마들 모여주세요. 학교로 보낼 자료와 대책을 만듭시다. 24 . 2011/06/20 887
    661483 요즘 유행하는 레드 오렌지 컬러의 옷... 어떤가요? 5 ... 2011/06/20 886
    661482 벌써부터 모기가 극성 2 모기킬러 2011/06/20 321
    661481 제습기 어디서 사셨어요? 3 .. 2011/06/20 740
    661480 뜬금없지만,,, 따귀 때리는거 잘하시나요? 22 .. 2011/06/20 2,442
    661479 임산부 다리에 쥐날때 4 임산부 2011/06/20 906
    661478 손해안보려는 동서 7 볏씨 2011/06/20 1,755
    661477 이경우 대출이 가능한가요? 7 대출 2011/06/20 385
    661476 참여와 연대로 일궈낸 '한진중공업 투쟁 성과' 1 난데없이낙타.. 2011/06/20 199
    661475 토마토 온라인 좋은 구매처 5 !!!!!!.. 2011/06/20 858
    661474 남자들정관수술 1 비뇨기과 2011/06/20 551
    661473 저 완전 심난해요~이사하는날 비온다네요 ㅠㅠ 8 비가 원망스.. 2011/06/20 777
    661472 5살 남아 선물로 뭘해야 하나요?? 4 어려워요.... 2011/06/20 327
    661471 순종적이던 日주부들, 대재앙 겪으며 독해져 7 엄마의 힘 2011/06/20 1,644
    661470 조다 악바르란 영화 넘 멋져요 5 인도영화 2011/06/20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