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집을 다 새하얗게 하고 사나봐요?
몇주 전부터 인테리어랑 diy에대해 자료좀 모을려고 엄청 인터넷을 해집고 다녔어요
근데 이쁜집이라고 각 인테리어 카페나 싸이트에 뽑힌 집들 보면 대부분이 다 새하얗게 하고 사는 분들이더라구요
벽부터 온 가구를 하얗게 칠해놓고 몇몇 원목으로만...
스칸디나비안(북유럽식) 인테리어라고 요즘 한국에 유행하는 스타일인가 보던데..
물론 꾸미기도 가장 간편한점도 있고(그냥 하얗게 하고 포인트 소품만 주면 되니까) 깔끔해 보이는 느낌도 있는데..
너도나도 다 하얗게 칠한 인테리어만 인터넷에 올리다보니
몇주 눈팅만 했는데도 팍 질려버렸어요.
저도 가구가 다 원목색이라 이런식으로 하얗게 해야겠다 마음 먹다가도 인터넷에서 하얗게 꾸민집들만 보면...아..질린다..다시 컨셉 잡아야지. 이런 마음이 드네요.
개성있는 집을 많이 보고싶은데
요즘 인테리어에 관심 많다 싶은 분들은 대부분이
1.하얀벽+하얀소품+원목+화분 몇개 내지 인형(인형도 토끼처럼 생긴거 그게 유행인듯..)
2.파스텔톤으로 칠한 벽+가구+연한 원목색이나 하얗게 칠한 소품
또 이 유행은 몇년이나 갈까요?
1. ..
'11.7.10 10:46 PM (175.112.xxx.147)저는 갠적으로 우리나란 집이 좁으니..전체 화이트톤에다 파스텔 색조로 꾸미는게 젤인듯..
2. .
'11.7.10 10:46 PM (14.52.xxx.167)전 흰색이 아무리 봐도봐도 안질리던데... 컬러풀하게 개성있게 꾸미면서 촌스럽지 않기가 힘들어서 그렇죠. 인테리어 공사 해보니 그래요. 같은 업체에서 친구랑 저랑 공사했는데 저는 화이트로 하고 친구네는 화이트 거의없이 부엌은 노랑 거실은 펄그레이 이방은 민트 저방은 보라 요방은 그림벽지..... 전 걔네 집 가면 미치겠어요 ㅠㅠ 유행인지 뭔지는 모르겠고요, 전 다시 공사해도 온세상 사람들이 집을 무지개빛으로 꾸며도 전 화이트에 내츄럴 우드색 가구 위주로 할랍니다..
3. 집이
'11.7.10 10:47 PM (115.21.xxx.226)좁으면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4. ㅡㅡㅡ
'11.7.10 10:49 PM (175.253.xxx.214)거기서 오래 살면 정신병 걸리기 일보 상태가 되더군요. 15년 그런 집서 산 경험자.
5. .
'11.7.10 10:50 PM (14.52.xxx.167)그리고 외국잡지 많이 보시면 개성있게 하는 인테리어 팁 많아요. 다른 친구 보니까 외국 까페 같은데서 아이디어 얻어 집 꾸미는데 변형해서 반영하더라구요. 미혼들 많은 사이트 가니 남자들도 원룸같은 집을 얼마나 세련미 넘치게 꾸미는지 깜짝 놀랐네요. 벽이 검정 빨강 회색 계열이었던 거 같아요 기억에. 결국 자기 감각이에요. 레테 같은덴 너무 참조마시고요. 거기 나온집들 진짜 별로;;;;;;;;:
6. ㅋ
'11.7.10 10:52 PM (122.45.xxx.22)저희집 2002년도에 지은 단독인데 그땐 월넛이 유행했던지라 가구도 죄다 그런식인데
지금 다 바꾸기도 그렇고 칙칙하기 짝이 없네요
흰색은 세월이 지나도 그런점은 없을거 같아서 좋을거 같아요7. ...
'11.7.10 10:55 PM (114.177.xxx.175)레테는 안되요!
8. do
'11.7.10 11:14 PM (112.158.xxx.88)저도 감각좀 끌어올려보고 싶어서 계속 인테리어 싸이트 다니며 눈팅하고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접목시켜보고 하고있는 중인데요~
진짜 레테는~ 처음에는 기본기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근데 몇주 보다보니 가구며 diy 제품이며 대부분 같은거 쓰시더라구요.
이케아 서랍장, 선반대..완전 국민 가구 된듯하고.. 현관...국민현관 시트 붙여주시고. 선반도 필수항목이고..색상도 파스텔스러운..아니면 하얀색. 좀 과감하게 쓴다하면 빨간색 정도? 거기다 장스탠드 세워서 그불만 키고 사진찍으면 당연히 잘나오는거 아닌감 -_-;;
손잡이 닷컴이나 문고리 닷컴에서 봐도 대부분 다 같은거 만들고...흠..요즘은 문에 구멍내서 철장같은거 박아주는 것도 유행인가봐요;;
이케아 홈피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외국 인테리어 잡지 PDF로 많이 받아보고도 있는데 역시 집안 구조가 또 한국 전형적인 구조이다 보니 다시 한국 싸이트에 오면..색감이 확실히 단조로운 느낌은 들더라구요.
색쓰는거 잘하는게 어느 디자인에서도 가장 중요한데..저도 색 쓰는게 항상 어렵지만, 역시나 우리가 색 쓰는거에 대해서 조심성은 큰것 같아요. 대놓고 말하면 진짜 색을 잘 못쓰죠..ㅜ_ㅜ9. 제일
'11.7.10 11:26 PM (180.64.xxx.147)좋은 현장은 모델하우스입니다.
평형별로 최상의 인테리어로 치장해두잖아요.
그걸 카피하지 말고 그 중에 가장 괜찮은 것들 몇개 뽑아서 인테리어에 접목하고
작은 평수는 넓어 보이도록 인테리어 하니 참고 하시면 레테 같은 곳보다
훨씬 도움이 되실 거에요.10. 집의
'11.7.11 12:46 AM (14.52.xxx.162)한계도 있어요
천정이 낮고 집이 좁으면 큰틀은 한정되거든요,
그리고 틀을 흰색으로 맞추면 어떤 가구가 와도 무난하구요,
가구는 한번에 사는게 아니라 살면서 구색맞추면 같은 마호가니톤이라도 색이 다 다르게 나와요,
전 유행했던 스타일중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그래도 우리나라 현실과 제일 잘 맞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일본식 컨츄리 인터리어가 좋아요,뭐 좌라락 늘어놓고 사는거 좋아하거든요11. .
'11.7.11 2:01 AM (110.8.xxx.57)두님 말씀에 공감.. 이케아 홈피 셋팅해놓은거 종종 들여다보거든요..ㅋ
디자인, 인테리어 이런거에 관심많고 보는눈도 있다 생각하는데
막상 해놓으면 별거 아닌경우가..ㅠ
벽도 도배 아닌 칼라풀한 페인트칠 하고싶어도 여건상 그게 쉽지 않네요.
예전 유럽여행시 길가 집 문고리 하나에도 디자인이 남달라 새삼
세련된 감각이란게 정말이지 긴세월에 걸쳐 축적되야 하는거로구나 싶었어요.,.
연옌들 집 인테리어도 유심히 보는편인데 최고는 예전 이다도시 집이요..
집은 좋은데 비싸거나 큰 가구 그냥 들여놓은 인테리어가 꽝인 경우가 태반인데
집은 전세라는데 벽 색깔, 가구, 소품.. 이다도시씨 집 인테리어 정말 근사했던..12. ...
'11.7.11 9:06 AM (82.233.xxx.178)하얀색이 단점만 있는건 아니예요.
활용할 빈 벽면이 있다면 자잘한 소품을 줄이는 대신 좋아하는 색감이나 패턴의 그림을 여러개 센스있게 거는 것 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던데요. 그리고 계절별로 바꿀수도 있구요.
컬러풀한 색의 단점은 인테리어가 조화롭지 않으면 약간 촌스러워질 수 있다는거.13. ..
'11.7.11 10:16 AM (175.127.xxx.207)모델하우스처럼 꾸미는 센스를 가지지 못할바에야
차리리 하얀색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어설프게 여기저기 색 넣어서 꾸며놓으면 진짜 이상해요.
40평대 이상은 하얗게 해 놓으면 좀 썰렁해 보이기도 한데, 30평대까지는 제일 깨끗해 보이는게 사실이구요. 흰톤+원목가구이면 질리지 않아요.
흰색이 부담스러우시면 약간 어두운 베이지+흰색의 조화는 어떨까요?14. ...
'11.7.11 12:26 PM (118.219.xxx.27)저도 이제는 프로방스풍 질려요.
너무 새하얗게, 새하얗게는,,,꼭 병원 같아서, 싫구요.
밝은 인테리어 (벽지를 꼭 화이트, 파스텔톤,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됨)풍으로 하심 될듯해요.
저희집은 중간톤 그레이 벽지에, 창문 몰딩이 아이보리 진주색인데,
중문을 블랙으로 포인트줬어요
집 넓게 하려면, 인테리어용, 보이기 위한 가구는 하지 마시고,
딱 있을 것만 놔두는게, 넓어보이고, 편안하더라구요.
http://blog.naver.com/pjg823?Redirect=Log&logNo=150029135186
화이트+모던풍, 레트로풍등,,,
리모델링이 맘에 들어서, 즐겨찾기 해둔 곳이에요.
그리구,,모델하우스를 많이 돌아다녀보세요.
그게 젤 예쁘더라구요15. ㅎㅎ
'11.7.11 1:05 PM (99.150.xxx.36)레테는 안되요 2222222222
거기 나온 집들은 정말 답없는 경우^^;;; 많아요.
스칸디나비아 쪽이 흰색이 많은 이유는, 거기가 워낙에 햇빛이 귀한 지역이라 조금이라도 밝게 하려고 그런 것도 있는 듯 해요.
여기 답글 말씀들이 다 귀담아들을만 하네요.
그리고, 인테리어 잡지들에 나오는 디자인들은 대체로 괜찮더라구요.
꼭 구독 안하셔도, 잡지 홈페이지에만 가도 좀 나오던데...
행복***, 메종 등등...16. 그
'11.7.11 2:36 PM (121.166.xxx.70)그유행벌써 좀 유행지나지 않았어요..?
요즘은 전 화려하고 컬러풍한..이국적인 스타일이 멋지던데
변정수 집. 참고해보세요.17. g
'11.7.11 2:46 PM (112.163.xxx.192)레테는 안되요 33333333333333333
우리집 환경하고 다르다 싶어도,
포터리반이나 이케아 같은 외국 가구 사이트 같은거 보세요
인테리어 잡지도 마찬가지구요
처음엔 그 잡지들 사진이, 이건 잡지 속이니까, 이건 이렇게 꾸며놓은거니까,싶지만
보다 보면, 그게 잡지 속에만 있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접목해서
우리집에도 가능한 인테리어에요18. ㅋㅋ
'11.7.11 2:48 PM (211.234.xxx.34)저도 하얀틀에 파스텔톤 ㅋㅋㅋ 근데 이게 젤 안질리는건 맞아요. 그리고 늘어놔도 정신없지 않고 어떤 가구든 무난히 어울리고. 엣지있게 꾸미고 싶어도 이기있는 집은 특히나 장난감들 때문에 구질구질해 보여서요, 모노톤에 도시적인 모던풍도 좋아하지만 애들이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ㅜㅜ.. 아직 아기 두돌도 안됐음 ㅋㅋㅋㅋㅋ 제가 리빙데코에 조만간 인테리어 완성샷 올리면 함 보세요.. 프로방스가 가미된 도시적 파스텔톤 집을 지향하긴 합니다만 ... 쩝.. ㅎㅎ
19. ㅋㅋ
'11.7.11 2:51 PM (211.234.xxx.34)윗님 변정수 집은 갠적인 의견이지만 넘 정신없어서 약간 무당집? 분위기가 ... 행복가득에 나왔었죠.. 그런 스타일은 큰 집에 가정부 둘은 있어야 유지될듯한...ㅜㅜ
20. .
'11.7.11 3:05 PM (14.52.xxx.167)저도 변정수 집은 좀 정신없어뵈더라구요.. 이렇게 취향이 갈리니 누가 뭘 추천할 수 있겠습니까. ^^ 다들 자기맘에 드는걸로 해야지요.
21. ...
'11.7.11 3:25 PM (118.216.xxx.3)저도 수리해야해서 요즘인테리어 보고있는데...화이트풍이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좁은평수에선...어쩔 수 없는 선택인것도 같고요...
고수님들 그럼 레테말고 참조할만한 사이트 있음 좀 소개시켜 주세요...
감각좀 키우고 싶네요..22. 별수없어요~
'11.7.11 3:31 PM (125.241.xxx.146)색깔벽지 포기했어요~
모기 잘 보고 때려잡으려면~~~23. 그 유행은
'11.7.11 4:19 PM (125.131.xxx.138)좀 지난 것 같은데요.
근데, 혼자 살면 아무래도 좁으니까, 우리나라 아파트는 천정도 낮으니까
벽에서 천정까지 이어서 흰색으로 하면 좀 넙ㄹ고 높아 보이니까요.
방마다 나름의 벽지로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실제로 견적을 뽑아보면 여러가지 색을 쓰면 훨씬 많이 나오니까
대개 흰색으로 하면 무난하고, 견적도 적고, 싫증도 적으니까
특히 사진에는 깔끔하게 나오니까 그런 거 같아요.
그래도 혼자 사는 거니까 나름 예쁘게, 개성있게 꾸미는 게 좋겠네요.
*tip : 펜션들 사진 보시거나, 외국 인테리어 잡지 서점에서 보는 게 어떨지요.24. ...
'11.7.11 4:31 PM (61.74.xxx.243)유행이런거 떠나서, 본인의 취향대로 꾸미면 될거 같은데요.. 저도 인테리어 관심많아서 많이 보기도 했지만, 제집 제 취향대로 꾸몄는데,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아늑하고.
25. 릴리랄라
'11.7.11 5:01 PM (115.143.xxx.59)저는 어떤블로그에서 봤는데.,..화이트에 가구나 방문마다 블랙으로 포인트줬는데 심심하지않고 세련된거 봤어요..개인적으로 올 화이트싫었는데,.그건 이쁘더라구요,
26. 저 결혼할때도
'11.7.11 5:15 PM (115.178.xxx.61)그랬었어요..
유행이라기보다 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무난한 스타일인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이라도 낳으면 집은 도서관으로 변하지요..
하지만 혼자사는분이라면 다르겠죠
요즘은 아이디어로 센스있게 꾸미시는분이 많은데
대부분 소품이나 가구에서 판별이 난다고 봅니다..
특이한 소품이나 디자인가구를 찾아보세요..27. 아직도..
'11.7.11 5:16 PM (114.200.xxx.81)프로방스풍이 유행인가요?
전 화이트 매니아에요. 넓어보이는 걸 좋아해서.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 집 좁고 베란다 밖으로는 다른 아파트만 마주 보이고 천정도 낮고
이런 집에서 월넛에 중후한 가구 놓으면 정말 미스에요.
중후한 것도 좋고 엔틱도 다 좋은데 천정 높이가 220 밖에 안되는 곳에서는
참 미스포인트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집이 예전에 하나 매물로 나왔는데 강화도 전원주택이라 못갔거든요.
그 집 진짜 좋았던 게 하얀 배경인데(벽이 다 하얌)
연갈색 원목 소재로 가구와 포인트를 했더군요.
정말 맘에 들던데요.28. 아참..
'11.7.11 5:18 PM (114.200.xxx.81)외국에서도 인테리어 컨설턴트가 주인하고 논의하는 프로그램 보니까
주인이 말하는 것만 갖고는 안 믿더군요. 집주인 스스로도 자기가 원하는 거를 잘 모를 경우가
많대요. 말로 하는 것과 진짜 좋아하는 것은 다름.
그래서 인테리어 사진을 쭈욱 보여주고 - 주로 호텔 -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을
골라보라 한데요. 그래서 고르면 그 사람 성향을 파악한다고..29. /
'11.7.11 5:44 PM (112.153.xxx.33)저도 화이트 부담스럽더라구요
화이트로 할려면 인테리어도 좀 적당히 받쳐줘야지
하얀벽에 그냥 일반살림 정말 안어울려요 --;
화이트로 인테리어 잘 하심 정말 멋지죠
저는 자신없어서
벽지는 은은한 베이지같은 노랑색이나 옅은 살구색 계열로 편안하게 하고
포인트 벽지같은건 절대 안하고
작은방들은 색을 좀 넣고
원목 가구들 적당히
아는 분들이 저희집에 오면 집이 통일감있게 한눈에 싸악 정돈돼 보인다고 하세요
(정리정돈 청소는 잘 못하는 편이지만서두--;)
전에는 인테리어하면 어떤 컨셉이 있어야할것 같은 생각이있었는데
너무 외국같은 분위기도 이질감이 느껴지고
편안한 통일감과 절제된 장식 인위적이지않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느껴지는 집이 좋더라구요
가구도 특정 시리즈로 맞추는것도 전 별루30. ...
'11.7.11 5:56 PM (14.36.xxx.155)화이트톤으로 하는것 유행지났어요
색깔들이 들어가줘야 세련된 느낌나요31. wjs
'11.7.11 5:57 PM (58.238.xxx.166)저역시 하얀집이 좋더라구요.. 포인트만 주고. 씨거멍스한 집 이것저것 준 집 뭔가 부담스럽고 무거워보여서요..
32. 개취
'11.7.11 9:31 PM (115.143.xxx.210)유행과 상관없이 프로방스+컨츄리 너무너무 싫어합니다. 무슨 허브농원 이런 데 정말 싫어해요.
전 포트메리온도 너무 싫어합니다. 스칸디나비아 풍으로 하려면 가구가 적어도 세덱 분위기가 나야 하는데 넘 비싸고...좀 저렴한 앤티크 버전으로 살고 있지요. 나이 드면 앤티크 가구 하나 둘 씩 모아 살고 싶네요. 언제나 그럴 수 있으려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3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6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6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9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4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8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7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10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802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3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5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8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8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4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6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5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9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8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8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5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4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8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4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7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61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3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10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5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91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