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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응급실에 들어왔다네요...ㅠ.ㅠ
<H2>카페</H2><UL class=type01><LI class=sh_cafe_top><DL><DT><U>온리베xx에서 트윗 작업하고 왔습니다 (김연아?)</U></DT><DD class=txt_inline>26분전 검색어표시 </DD><DD class=sh_cafe_passage>하시네요 오디오 판매자라는 느낌보다는 장인/기술자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오늘 일이 있어서 병원에 다시 왔는데 우리의 영웅 김연아 선수가 우리 병원 응급실에 있네요 ㅎㅎ 지금 병원 난리 났습니다 -_-;</DD><DD class=txt_block>cafe.naver.com/5series/30530 BMW f Series Community</LI></DD></DL></UL>
디시에 올라온 글인데
어떤 분이 자기 병원 응급실에 연아양 들어왔다고...ㅠ.ㅠ
보통 강단있는 소녀가 아니고 온몸을 테이프로 감고도 대회엘 나갔는데
환영회에 빠질 정도라면 굉장히 아프구나 싶었는데...
귀국 비행기에서도 너무 아파서 다른 분이 넓은 좌석 양보해줘서 누워서 왔다네요.ㅠ.ㅠ
1. ㅠ.ㅠ
'11.7.8 9:30 PM (180.64.xxx.131)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188527&page=1&bbs=
2. gg
'11.7.8 9:44 PM (175.199.xxx.224)해열제랑 위염처방 받았다고 하는데...그동안 긴장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큰대회에서 긴장 안하기로 유명한 연아선수인데...
경기는 실수하면 자기가 책임지만 되지만 이번 유치전은 자기가 실수하면 다른 분들한테 피해가 돌아가기때문에 압박감이 심했다고 인터뷰했었는데...극도의 긴장때문에 위가 무리가 왔나보네요...3. .
'11.7.8 9:45 PM (125.129.xxx.169)한동안 CF도 뜸했는데 평창유치로 국가를 위해 뛰는 사람으로 언플하느라 가식의 가면을 쓰
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이제 유치도 성공했겠다 CF찍어 돈 긁어모을생각에 정신없어지니 살짝 감기끼가 왔나보네요.
귀국단 환영회야 내가 알바 아니구~ 그게뭐임? 먹는거임? 이러면서 ㅎㅎ4. ㅎㅎ
'11.7.8 9:46 PM (175.199.xxx.224).//이정도로 맘이 꼬일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놀랍네요...ㅎㅎ
5. 우와
'11.7.8 9:48 PM (220.88.xxx.81)125.129.47.xxx , 2011-07-08 21:45:21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6. 진짜
'11.7.8 9:50 PM (14.52.xxx.162)길에 다니는 또래 아가씨들처럼 못 지내고,,뉴스에나 나오는 큰~~양반들하고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내딸같으면 대견하기보다 안쓰러울것 같아요,에구구,,,
비행기도 좋은 자리 안줬나,,,싶네요7. .
'11.7.8 9:50 PM (112.150.xxx.22)아고라에 저런 글 많은데 125.129.47.xxx
일본인이거나 조선족이거나 아니면 20대 무직이거나 그런거 같애요8. 우와~
'11.7.8 9:51 PM (59.29.xxx.37)125.129.47.xxx 님 정말 대단하세요^^어쩜 머리가 그런쪽으로 발달 하셨을까요?
혹시.................................님........피겨맘?? ㅋㅋ(연아양 무지 배아파 하는??)
아님 말구요~~~~^^9. 세상에
'11.7.8 9:51 PM (121.134.xxx.248)125.129.47.xxx , 2011-07-08 21:45:21
이 분 한국분이신가요? .. 할 말이 없네요.10. ...
'11.7.8 9:51 PM (14.52.xxx.167)저는 김연아가 국보소녀라거나, 그녀가 국가를 위해 희생을 했다거나, 이용을 당했다거나 하는 주장엔 전혀 동조하지 않지만
.님의 의견은 좀 많이 꼬여있네요...11. ㄴㅁ
'11.7.8 9:51 PM (115.126.xxx.146)저런 사람들은 자식들한테 어떤 부모일까...
자식들은 지 부모가 저렇게 베베 꼬인 혐오스런
인간들이란 걸 알기는 알까....12. ㄴㅁ
'11.7.8 9:53 PM (115.126.xxx.146)오죽했으면 지 어깨에 짊어진 느낌이라고
하겠어요...하필 개똥같은 시대에 태어나서...13. 잠깐
'11.7.8 9:53 PM (58.234.xxx.91)링크는 일단 지워졌네요.
여러가지가 겹쳐서 한 번에 몸에 무리가 왔나 싶던데.
몸 상태를 일단 제대로 체크해봐야 하니까 간 거 아닐까요.
며칠 푹 쉬어서 나을 정도이면 좋겠어요.14. 125.129.47
'11.7.8 9:55 PM (110.14.xxx.203)대가리 텅빈 쪽바리는 꺼져라.
15. 이런 모지랭이
'11.7.8 9:56 PM (112.145.xxx.86)125.129.47.xxx , 2011-07-08 21:45:21
이렇게 삐뚤어진 사람도 있네요
참 세상살이가 빡빡하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무슨 충격이 있지않고서야16. 와...
'11.7.8 9:57 PM (121.170.xxx.184)125.129.47.xxx 뭔가요 이사람?
집안에 우환 있어요?
왜 아픈 애한테 엉뚱한 화풀이?
무튼... 연아 얼른 나았으면 좋겠네요..
얼굴은 내내 미소지었지만, 그 속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난, 그나이에 뭐 했나....ㅎㅎㅎ17. ㅋㅋ
'11.7.8 9:57 PM (121.182.xxx.96)저 위에 연아선수때문에 배 아파 죽는 사람....곧 응급실 실려가시겠네~ ㅋㅋㅋ
18. PT할때
'11.7.8 10:01 PM (175.210.xxx.212)화면이 잠깐 안 좋았었다면서요? 전 못 봤지만.........
그때 엄청 놀래고 긴장했나봐요
마치 자기가 실수한 것처럼.........
나이도 어린데 참...대견스럽고 대단해요~?
몸매 유지 위해 식단 조절하는 것도 엄청 스트레스일텐데
국가적 대사에 대표급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른 완쾌되길 빌어요....김연아 화이팅~!!!19. .님
'11.7.8 10:06 PM (211.206.xxx.110)그러니까 되는일이 없죠..ㅋㅋㅋ
20. 완쾌기원
'11.7.8 10:15 PM (211.246.xxx.95)올림픽보다 스트레스 백배는 받았겠네요. 어린 아가씨한테 얼마나 큰 부담이 됐을지...ㅠ
쥐한마리 찍찍거리네 ㅉ21. ..
'11.7.8 10:19 PM (211.209.xxx.250)그 많은 돈은 어디로...연아한테는 한푼도 ...안오나봐요
22. ㅁ
'11.7.8 10:20 PM (175.124.xxx.28)정말 못돼 쳐 드신분이 한분 계십니다. ㅋㅋㅋ
23. ..
'11.7.8 10:24 PM (114.200.xxx.19)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7082154331001
아프리카쪽으로 가서 열감기라니 병원에 가서 진단받아야했나봐요.
그리고 참 못된사람 있네요. 에휴;;; 저런사람들은 불쌍하죠.24. ..
'11.7.8 10:27 PM (114.200.xxx.19)아픈연아사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5535&cpage=&mb...25. 로긴하게 만드네..
'11.7.8 10:32 PM (218.235.xxx.53)125.129.47.xxx 이런 인간도 숨쉬고 사는지.. ㅉㅉㅉ
인간아 그러고 살지 말아라...
연아가 저렇게 열심히 살도안 넌 뭐 했니?
이런 곳 까지 와서 악플이나 달고... 인생이 바닥이다....26. 그냥
'11.7.8 10:40 PM (121.190.xxx.223)저 위에 점하나님은 그냥 사는게 힘드신가보네요;;
저러고 싶을까요 ㅉㅉ27. 네임없음
'11.7.8 11:06 PM (180.71.xxx.73)위에 125.129.47.xxx
좋은 생각하면서 착하게 사세요!!!!!!!!!!!!28. 코난
'11.7.8 11:13 PM (210.57.xxx.150)연아야 아프지마. 이모가 대신 아플게
29. ,,
'11.7.9 12:37 AM (175.253.xxx.214)저 위에 일본인 아닐까요? 그것도 질 나쁜 일본인, 찌질한 일본인.
분명 저런 맘보 쓰는 인간들 얼굴은 추하거나 냄새 날거라고 생각함.
냄새난다.30. ,,
'11.7.9 12:40 AM (200.171.xxx.108)이정도로 맘이 꼬일 수 있다는 생각에 그저 놀랍네요...2222222
31. ...
'11.7.9 1:24 AM (180.224.xxx.200)125.129.47.xxx....저런 것도 인간이라고 공기를 나눠 마시며 살아야 한다니...쩝.
32. ..
'11.7.9 1:42 AM (115.138.xxx.37)그 작은 어깨에 얼마나 큰 짐이었을까요....
아마 올림픽 금메달 따는것보다 더 크지 않았을까 하는...
참 힘이 없어 해줄건 응원밖에 없네요.... 빨리 나으시길~~!!!33. 22
'11.7.9 1:54 AM (175.117.xxx.226)125.129.47
내가 잘못읽었나 한참 봤네요..헐....
대한민국 사람 맞아요?
전 연아양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운데34. dg
'11.7.9 2:06 AM (1.224.xxx.81)요즘 다른나라 사람들중 한국어잘하는사람들 인터넷에 넘쳐난다더니,
여기저기 안깔린데가 없네요.
어떤이가 썼는데 그말 진리입니다.
" . 숨쉬지마. 공기아까워"35. ..
'11.7.9 3:29 AM (116.39.xxx.119)저런 쓰레기...쪽바리라고 생각할랍니다. 개새.
연아..정말 아픈건가요? 아휴..맘 아파라....온갖 범법자들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36. 그러니까요..
'11.7.9 6:32 AM (114.200.xxx.81)제가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생각하는 말,
그리고 억울한 일로 억울해 하는 분들께 하는 말..
"김연아도 욕먹는 세상이다"...
.... 정말 최선을 다하고 능력을 발휘해 세계 정상의 위치에 서고
자기 분야에서 모든 걸 달성한 소녀,
김연아가 평창 유치에 나서거나 말거나 그건 그 사람의 호의에 달린 거지, 의무는 아닌데
기꺼이 나서서 자기일보다 더 도왔으니 그 얼마나 고맙고 기특하며..
그런 김연아도 욕하고 까는 세상인데 내가 억울한 말 듣는 것도
그리 이상한 거 아니잖아..?
125.129.47.xxx 이런 분이 계셔서 제가 세상을 살아갈 힘이 나는군요.37. 125.129.47
'11.7.9 9:18 AM (121.164.xxx.19)어떤 유년기를 보내면 저렇게 꼬인 심성을 지니게될까...가엾기까지하네요..
38. 헐
'11.7.9 9:36 AM (124.137.xxx.76)125...댓글과 같은 사람..무섭네요. 사돈맺을까 걱정됩니다.
39. ...
'11.7.9 10:37 AM (114.205.xxx.93)연아양 빨리 낫길 바래요..
125.129.47.xxx ,
같은 공간에 이렇게 꼬인 사람이 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40. 저랑
'11.7.9 11:17 AM (124.49.xxx.148)어쩜 똑같은 생각을~
"그러니까요"님처럼, "김연아도 욕하는 사람있는데~"
나는 아마도 반만 욕안하면 되~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김연아에게 CF로 돈벌 생각만 한다니,정말 이렇게 말하시면 125.129님 나중에 천벌받아요.41. .
'11.7.9 11:41 AM (182.211.xxx.22)처돌았나 -_-;;;
비도 오는데 번개나 맞아라42. 가없어라
'11.7.9 12:21 PM (180.71.xxx.231)연아양 아픈 모습보니,,눈물이 핑 도네요 얼마나 부담되고 힘들었을지..
푹 쉬고,,잘 먹고,,빨리 건강한 모습 되찾길 바랍니다..43. 125님
'11.7.9 12:47 PM (116.122.xxx.60)당신은 절대로 절대로 아이낳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래요.댁같은 부모에게서 아이가 뭘 배우며 자랄지 무섭거든요.
44. 125.129.47
'11.7.9 2:02 PM (183.96.xxx.154)잉여구나?
45. 구업
'11.7.9 3:34 PM (116.123.xxx.50)125.129.47.xxx 당신이 말로 지은 죄가 다 어디로 갈까?
썩은 피겨맘이신가?46. 안습
'11.7.9 4:13 PM (116.35.xxx.82)125.129.47.xxx , 2011-07-08 21:45:21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아무리 강단있어도 굉장히 부담스럽고 조심스런 자리.
어린 대학생이 긴장 풀려... 당연한건데...
전 충분히 이해갑니다.
님..정말 안습이십니다. ㅠㅠ47. ...
'11.7.9 4:24 PM (124.111.xxx.175)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125.129.47 땜에 열받아서 댓글 다네요..
이런 정신 나간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네요..
욕 먹고 싶어서 환장 하셨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