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과연 병원비 얼마 줘야 할까요???

이럴때?? 조회수 : 1,264
작성일 : 2011-07-08 07:42:21
저 출산할때 고모가 모빌(큰아이때), 내복 한벌(작은아이때) 사줬습니다.
솔직히 제가 준 것도 많습니다. 아이들 유모차, 신발, 장난감, 아이들 작아진 옷들(깨끗하게 입혔거든요.)
버리지 말고 달라고 해서 줬어요...
너무 안 줄수도 없는거 같아서 주었습니다.

며칠전에 아이들 고모가 출산을 했어요.
내복은 솔직히 제가 준것들만 해도 많아서 고모가 하나도 안 샀어요...
베냇저고리 하나 만들었더라구요.
신랑은 병원비 좀 보태주자고 합니다.
얼마 주기를 원하냐고 물으니 한 20정도 줘야지 않겠냐고 합니다.
솔직히.. 너무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달랑 모빌, 내복한벌 받은게 다인데.. 20만원을 줘야하면...
나중에 고모가 둘째 낳을때는 얼마를 더 줘야하는건지....

여러분들이라면 얼마를 주실껀가요???
IP : 119.17.xxx.20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1.7.8 7:56 AM (121.138.xxx.81)

    10만원 주세요

  • 2. 근데
    '11.7.8 7:58 AM (59.29.xxx.180)

    모빌이랑 내복도 값 꽤 나가지 않나요?
    달랑 모빌, 내복이라 부를 수 있는 가격은 아니던데요.

  • 3. ...
    '11.7.8 8:06 AM (211.237.xxx.233)

    님께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만큼만요
    아기가 태어난 정말 감사할일이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그 시누입장이라면
    주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하는마음이라면 단돈 십원도 받기 싫을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한테는 동생인데요
    남편은 동생이 안스럽고 기특한 마음일텐데요

  • 4. ^*^
    '11.7.8 8:17 AM (123.213.xxx.28)

    모빌이랑 내복 받았다면 10만원이요. 물려준것도 있고 하니 10만원이면 고모가 받아도 부담스럽지 않을거예요. 많이 받아도 부담스러워 할거예요

  • 5.
    '11.7.8 8:35 AM (110.13.xxx.156)

    시댁과 관련되면 왜 이렇게 여자들이 계산적일까요 니가 뭘줬으니까 나도 딱 거기 맞춰서 주겠다는 마인드가 많네요. 친정동생들은 아무 댓가 없이 출산선물 주고 본인은 받지도 았았어도 100만원이나 주는 분도 많이 있던데
    남편도 돈 버는데 자기 동생출산 선물로 20만원도 못하나요
    여자들은 자기가 번돈인데 남편이 친정에 뭐 해주는거 태클 걸면
    치사하고 기본이 안된 사람이라 그리 욕하더니 시댁사람들 욕할거 하나 없네요
    어떻게 시누가 모빌,내복 사준거 계산하고 내가준 헌옷 준거 계산하고
    낳지도 않은 둘째 까지 계산하나요 .친구에게도 저리는 못하겠네요
    남편 자기가 번돈으로 동생출산비 20도 못줍니까. 마누라가 저렇게 계산하니
    결혼하면 남자 형제랑은 연이 끊어 지나봅니다. 그런 생각이라면 단돈 10원도 하지마세요

  • 6. ㅇㅇ
    '11.7.8 8:50 AM (121.184.xxx.92)

    어차피 작아져 못입힐옷 주는것도 계산이 되는거군요.. 우리아이들입던 나름 비싼브랜드 옷 시누아이들에게 물려주면서 웬지 미안한 마음에 새옷한벌 사서 넣기도 했는데...
    시누에게 서운한 마음이 자꾸 드시면 안하시면 되구요.
    욕먹기 싫어서 하는거라면 이번엔 모빌하고 혹시라도 둘째 낳으면 내복 사주면 되겠네요

  • 7. ....
    '11.7.8 8:58 AM (210.96.xxx.223)

    아이 고모, 내 시누기도 하지만 그 전에 남편 동생이잖아요. 남편이 20만원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 같음 대세에 지장없다면 시원하게 그러라고 하겠어요.

  • 8. 뭐라고하면
    '11.7.8 9:25 AM (211.210.xxx.62)

    다음부터는 말 없이 줄걸요.
    저희 오빠는 저에게 돈 줄땐 아무도 모르게 줍니다. 그냥 용돈에서 떼어주는것 같아요.
    주지 말라고해도 오빠 마음은 그게 아닌지 그냥 그래요.
    사실 저도 오빠에게 뭐 줄땐 남편에게 말 없이 주고요.
    친한 남매 사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데도 그래요.

  • 9. ..
    '11.7.8 9:39 AM (211.109.xxx.244)

    첫아이때니까 줄 수도 있지요.
    둘째때는 그냥 지나가도 고모님이 섭섭하다고는 안하실것 같은데요.
    둘째때 정 뭐하시면 옷 한벌정도....

  • 10. ^^
    '11.7.8 9:51 AM (182.208.xxx.38)

    남편의 여동생인데 남편이 20만원 주고싶다고하니 그렇게 주세요. 내동생이다 생각하면 그동안 못받은 서운함도 조금 줄거예요. 그리고 둘째때는 그렇게 많이 안해도 되지않을까요?
    시누한테 하는만큼 내 친정 식구한테도 잘하면 되는거죠^^
    저는 출산하고 시누가 한약한재 해먹으라며 얼마를 주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원글님도 이왕 줄거 좋은마음으로 드리세요.

  • 11. ...
    '11.7.8 10:06 AM (175.117.xxx.36)

    님 아이것 물려주지 말고 ...신랑 하자는데로 해주세요...

  • 12. 휴...
    '11.7.8 11:27 AM (211.172.xxx.76)

    원글님이 첫째 출산하고 둘째 출산할 때 시누이는 아직 미혼이지 않았을까 싶은데...아니었나요?
    미혼이든지 결혼을 했어도 아직 나이 많지 않은 시누이였을 텐데,
    출산선물로 그 당시 필요한 선물을 하신 거고, 그 내용이 원글님 판단하기에 너무 약소했었다 싶으셨나 보네요.
    그렇지만, 시누이 입장에서 몇 년 전에 나름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생각으로 선물을 골랐을 거 같아요.
    그냥 지나가는 시누이도 많은데... 그 정도라도 고맙다 하는 마음이면 좋았지 싶네요.

    남편이 여동생 첫 출산에 병원비 보태자 한 걸로 봐서 형편이 곤궁하거나 한 건 아닌 거 같고,
    결혼한 연차도 있으니 어느 정도 자리도 잡으셨을 거 같은데,
    200만원 준다는 것도 아니고 20만원 정도 오빠로써 체면살고 기분도 좋게 하는 일이니,
    굳이 반대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20만원 주자면 그래, 나도 그럴 생각이었어....하면, 다음에 원글님 친정 일에 남편이 먼저 이번엔 얼마 하자 말하고 싶은 마음이 되지 않을까요?
    기둥뿌리 뽑히는 돈도 아닌데 아까워 마셔요;;^^

  • 13. 20만원
    '11.7.8 11:56 AM (115.136.xxx.27)

    20만원 줘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들 작아서 못 입게 된 옷이나 이런건 준 것에서 안 치셔도 될 듯싶어요.. 어찌되었건 헌 물건이니까요. 이런 문제는 그냥 남편 의향대로 하는 게 좋을거 같아요. 아주 큰 돈도 아니고 20만원은 시누이한테 출산선물로 줄 수 있는 돈 같아요.. 자기 조카 나몰라라 한 사람도 아니구요.

  • 14. 이럴때??
    '11.7.8 11:58 AM (119.17.xxx.207)

    글쓴이)))))))) 아이들 고모는 저보다 2살 많습니다.
    글 읽으면서 느끼는것도 많네요. ㅎㅎㅎ
    있다 저녁에 병원 가는데 20만원 쿨~하게 주고 와야겠습니다.
    한약 한재 해먹으라는 글이 참 와닿네요...(저도 한약 한재 해 먹으라고 말해야겠어요.ㅋㅋㅋ)
    고모가 제왕절개해서 아이 낳았거든요.
    어쨌든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698 파스타 진짜 잘하는 블로거있나요? 8 파스타 2011/07/08 1,309
665697 나승연 피티하는거 불어그대로 들을수있는 영상 없을까요? dasf 2011/07/08 826
665696 콩국수 면을 직접 밀어서 해먹으려구 2 콩국수용 면.. 2011/07/08 242
665695 "나는 꼼수다"라는 프로가 뭔가요? 3 ... 2011/07/08 736
665694 동부이촌동에 사시는 분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4 도움 좀 주.. 2011/07/08 1,033
665693 들으면 시원하고 가슴이 후련한 노래/연주곡들 추천해주세요. 6 꿉꿉한날 2011/07/08 450
665692 지미추 헌터부츠를 샀는데 2 직장인아기엄.. 2011/07/08 919
665691 생후 한달좀 넘은 신생아 집에 놀러가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5 55 2011/07/08 454
665690 철학관,점집에서 둘째를 꼭 낳아야 한다고 하면... 20 모님커피 2011/07/08 1,717
665689 2011년 7월 8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7/08 106
665688 장아찌 담궜는데 저장용으로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10 마늘 장아찌.. 2011/07/08 723
665687 군대는 여성이 더 적합할 수도 있다고 본다 1 음.. 2011/07/08 313
665686 부모님 돌아가신 후 뭐가 제일 후회스러우세요... 7 나도 주부 2011/07/08 1,912
665685 순종적인 부인클럽’ 1 2011/07/08 506
665684 리큐랑 퍼실이랑 뭐가 더 좋아요? 10 세제 2011/07/08 2,183
665683 뭐든 일정한 기준은 없다 6 개성 2011/07/08 311
665682 (방사능) 초등학생 딸아이 얼굴, 2 원전? 2011/07/08 954
665681 그놈의 생신상은 왜 집에서 받고 싶은걸까요? 23 미쳐.. 2011/07/08 2,906
665680 7월 8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1 세우실 2011/07/08 121
665679 MBN에서 조석준 기상청장이 2018년 올림픽 때 날씨가 어쩧고 저ᐽ.. ... 2011/07/08 247
665678 이러니 사치공화국, 2천5백만의 한국 여성 다수가 이런 생각이니 절대로 선진국될수없어 5 2011/07/08 974
665677 결혼 본식날 앨범 연핑크랑 블루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2 웨딩앨범 2011/07/08 243
665676 adhd라는데,., 5 아이가 2011/07/08 1,064
665675 컴퓨터 질문요. 1 ... 2011/07/08 95
665674 방사능)생수의 안전여부 질문드려요 3 볼빅 2011/07/08 610
665673 군복 잃어버린 아드님 두신 분~! 군인가족 2011/07/08 841
665672 피부고민..해결방안없을까요.도와주세요 3 피부 2011/07/08 582
665671 아기낳는꿈 어떤가요? 3 2011/07/08 1,334
665670 과연 병원비 얼마 줘야 할까요??? 14 이럴때?? 2011/07/08 1,264
665669 언어영역 3 하나엄마 2011/07/08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