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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서비스기사님
1. .
'11.7.7 10:34 AM (112.168.xxx.63)서비스 기사가 푼수네요.
2. .
'11.7.7 10:53 AM (125.177.xxx.79)일단 서비스센터에서 기사님 나오시면 명함부터 주시던데..
엘지 삼성...
요앞에 경기케이블티비도 주시던데..
안주시던가요?3. ㄹ
'11.7.7 11:23 AM (220.94.xxx.83)좀 황당한 기사네요
원래 기사들 교육할때 그 집에가선 두리번 거리는 것조차 안하게끔 교육받아요
수리할것 이외의것은 만지거나 말할수없구요
도대체 어느 회사 수리기사란말입니까??4. ..
'11.7.7 12:21 PM (110.14.xxx.164)기본 응대 메뉴얼이 있던데요 꼭 두분이 오시고요
전 다들 좋은분들이었는데...5. 다음번
'11.7.7 12:23 PM (115.139.xxx.18)수리 의뢰 하실 때, 전에 그 분 말고 다른분 보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시면 다른 분 오셔요.
혹시나 같은 가전에서 비교적 단기간에 서비스 요청하면 전에 건드렸던 부분 때문인가 해서 같은 분으로 보내 주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정말 친절 하신분도 계시고 가끔 본인은 의도치 않았는데 복장 뒤집어 놓는 분도 계시고6. 어제
'11.7.7 12:26 PM (180.230.xxx.93)우리집에 온 이온수기 설치기사는
이온수기를 벽에 걸거지
그냥 놓고 쓸 건지를 묻지도 않고
그냥 씽크대에 올려놓고 가려고 해서 남의 집 보니까 다 벽에 걸려있던데 걸어 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타이루가 깨진다나요.
내참...내집 이니까 깨지건 말건 달으시라고 했더니 그때서 벽을 뚫더군요.
기분이 별로 안 좋았어요....7. 황당
'11.7.7 1:21 PM (202.30.xxx.118)그러게요~ 명함을 왜 안주셨을까요? 저도 이런 기사님은 처음이에요. 가전제품 기사님은 아니구요. K* TV 기사님이세요. 하늘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