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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또 조회수 : 5,646
작성일 : 2011-07-07 01:06:15
IP : 182.211.xxx.176
9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7.7 1:07 AM (113.199.xxx.70)

    술은...아니고 빵 한덩이 한 인간 여기있습니다.

  • 2. 저두 한잔
    '11.7.7 1:08 AM (122.34.xxx.92)

    맥스 한캔 하고 있습니다.
    한캔으로 끝나야 할텐데... 요즘 자꾸 맥스캔만 쌓이네요..

  • 3. 냥냥
    '11.7.7 1:10 AM (175.210.xxx.30)

    도가니에 참이슬먹는 처자 여기있어요 ..

  • 4. 요건또
    '11.7.7 1:10 AM (182.211.xxx.176)

    은석형맘//

    제게 소원이 하나 생겼습니다. 은석형맘님과 한 잔 같이 하는 소원. 칵테일 종류도 전혀 못드시나요?

    술 한 잔 합시다.. 하는데, 빵을 치켜드는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혁명적이라...

    저두 한 잔//

    그래서.. 저는 캔으로 안 마시고 패트병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괜히 1리터 짜리로 사다달라고 했네요. 벌써 거의 다 마셨음. 흙...

  • 5.
    '11.7.7 1:13 AM (211.234.xxx.90)

    찰랑거리는 잔 한번 ‘짠‘ 부딪히고 같이 씁쓸한 맘을 나눠봅니다

  • 6. 저두 한잔..
    '11.7.7 1:14 AM (122.34.xxx.92)

    여기 댓글 달아놓으신 분들이 쪼르륵 같은 아파트 살았더라면 급번개라도 쳐서 아파트 현관에라도 쪼르륵 서서 건배~ 하고 들어와도 좋았겠다 생각했습니다. ㅋㅋ

  • 7. 은석형맘
    '11.7.7 1:14 AM (113.199.xxx.70)

    ^^
    맥주 한 잔 합니다...
    분당 번개에 농부님이 보내주신 복분자 음료 한잔하고는 알딸딸했던 추억도 있고...ㅎㅎㅎ
    충분히 요건또님과는 코가 삐뚤어지게 잔을 기울 여력은 됩니다.ㅋ
    막걸리도 한잔은 하거든요^^;;;;;;;;;;;;;;;;;;;

  • 8. .
    '11.7.7 1:16 AM (125.177.xxx.79)

    술은 못하지만...꼽사리 껴서 안주는 축낼 자신 있어요 ㅋ

  • 9.
    '11.7.7 1:19 AM (112.151.xxx.187)

    잠 안자고 다들 모하세요?
    커피 때문에 잠 못자고 이러고 있슴당..
    집에 술도 없고.. 에휴,,,

  • 10. 깍뚜기
    '11.7.7 1:20 AM (122.46.xxx.130)

    술이 떨어졌어요 ㅠ
    흑.

  • 11. 냥냥
    '11.7.7 1:20 AM (175.210.xxx.30)

    소주 좋아요... 맥주도 좋고 소맥도 좋고 .. 하아 술은 다 좋네요 ~

  • 12. 초2엄마
    '11.7.7 1:21 AM (121.151.xxx.172)

    오늘 아이가 임시 땜방선생한테 맞아서 열받아 한잔해야겠습니다

    저 밑에 속상해서 글도 썼는데 라플 2개 달렸습디다

    그래서 술 마실라구요 에효 이래저래 술 권하는 사회입니다요

  • 13.
    '11.7.7 1:21 AM (125.139.xxx.212)

    술 한잔도 못하지만 요건또님 조곤조곤한 얘기 듣고 있음
    좋을거 같아요.
    어디 이력서 내시나요.

  • 14. 조이씨
    '11.7.7 1:22 AM (119.237.xxx.120)

    감기로 술 끊은지(!)3주가 다되어가는데, 이참에 저도 슬쩍 자리잡고 앉아 한 잔~

  • 15.
    '11.7.7 1:23 AM (112.151.xxx.187)

    깍뚜기님.. 추리닝 걸치고 편의점 가셔야죵 ㅎㅎ

  • 16. 깍뚜기
    '11.7.7 1:24 AM (122.46.xxx.130)

    루 / 쳇~ 이제 총각이 알바 안 하더라구요.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계심;;;;

  • 17. 조이씨
    '11.7.7 1:24 AM (119.237.xxx.120)

    건배/ 호연,, 이분 그림체가 참 독특하고 좋죠? ^^

  • 18. 요건또
    '11.7.7 1:25 AM (182.211.xxx.176)

    음악이나 한 곡 같이 들을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ccCnL8hArW8

    Eva Cassidy - Somewhere Over the Rainbow

  • 19.
    '11.7.7 1:27 AM (112.151.xxx.187)

    바람잡이 동원해서 사장님 혼 나가도록 바쁘게 만들면 알바생 뽑으실라나요??

  • 20. 초2엄마
    '11.7.7 1:27 AM (121.151.xxx.172)

    신입회원 깍사형 오랜만...

    최고의 사랑도 끝났는데 요즘엔 붤하시나요?

  • 21. 조이씨
    '11.7.7 1:28 AM (119.237.xxx.120)

    어딘가에 정말 무지개가 있을까요?
    저는 어릴때도 그런 생각을 별로 안한듯..(너무 현실주의자인가... ㅡ.ㅡ)

  • 22. 깍뚜기
    '11.7.7 1:28 AM (122.46.xxx.130)

    루 / 사장님한테 슬쩍 총각얘기 꺼내볼까 주책스러워서 관뒀어요. 사장님도 인상 참 좋으시긴한데.... 봄날 칼스버그 총각...추억으로 남겨야할 듯 ㅋㅋ

  • 23. ㅡㅡ
    '11.7.7 1:28 AM (175.198.xxx.129)

    요새는 왜 메리야님이 안 보일까요?

  • 24. 깍뚜기
    '11.7.7 1:29 AM (122.46.xxx.130)

    초2엄마 / 초2어머님 방가방가~
    최고의 사랑을 기점으로 테레비 좀 덜 보려고 노력 중이에요. 너무 많이 봄 ㅠㅠ

  • 25. 은석형맘
    '11.7.7 1:29 AM (113.199.xxx.70)

    초2엄마님
    아까 글 읽었는데
    그 선생님 딸도 학교에 근무하고 종종 그 선생님이 학교에 땜빵으로 계속 오시는 분이라면
    저는 조용히 교장실 문 두드릴 것 같은데...권해드리지는 못하겠어요./

  • 26. 은석형맘
    '11.7.7 1:30 AM (113.199.xxx.70)

    메리야님은 탈퇴하셨어요.

    혹시 메리야님 눈팅중이시면 느므 보고 싶으니 돌아와쥉~

  • 27. 초2엄마
    '11.7.7 1:31 AM (121.151.xxx.172)

    성스때 깍사형이랑 작가집에 홍벽서 쓰자고 방방떴었는데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겠소

    그또한 지나라리라했는데 이젠 리플리에서 우리 유천이 봐도 암시랑도 안혀요 ㅠㅠ

    그나저나 걸오는 오꾸닭 선전 합디다

    드셔보셨나요?

  • 28. 추억만이
    '11.7.7 1:32 AM (121.140.xxx.174)

    어제 회식을 시작한게 분명 오후 5시 인데..집에 들어온 시간은 아침 7시 ㅜㅜ
    당연히 회사는 제끼고 집에서 띵가 띵가 했습니다.
    그래서 전혀 안땡기네요 ㅜㅜ

  • 29. ㅡㅡ
    '11.7.7 1:33 AM (175.198.xxx.129)

    왜 메리야님이 탈퇴를 하셨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 30. 초2엄마
    '11.7.7 1:33 AM (121.151.xxx.172)

    은석형맘/ 은석형맘님 그니깐요

    아무래도 교장이랑 개인적인 친분이 많은듯

    이야기해봤자 자기네들끼리 사바사바 하고 끝내고 나만 바보 될것같아

    고민중이에요

  • 31. 은석형맘
    '11.7.7 1:33 AM (113.199.xxx.70)

    추억님
    마눌님과 전쟁은 안하셨는지요...오늘 또 드시면 흠흠...하여간 전 마눌님 편~

  • 32. 은석형맘
    '11.7.7 1:35 AM (113.199.xxx.70)

    ㅡㅡ 님 그 일은 검색을 권해드립니다.

  • 33. 추억만이
    '11.7.7 1:35 AM (121.140.xxx.174)

    아뇨 전혀 ^^
    이미 먹기전에 허락 다 받아놓고 갔어요
    회사 회식을 하늘공원 이라는 야영장에서 하고
    2차 가자고 해서 노래방 가고...거기서 간만에 몇곡 뽑아주고..
    3차로 순대국 먹는데서 전 뒤에서 잤습니다:)

  • 34. 은석형맘
    '11.7.7 1:36 AM (113.199.xxx.70)

    하여간 요새 추억님 타로가 없으니 가끔 촘 아쉽다능~

  • 35. 추억만이
    '11.7.7 1:37 AM (121.140.xxx.174)

    제 18번 곡 입니다.

    노래는 무쟈게 못하는데 요거 하나는 부를 줄 알아요

    http://youtu.be/a9gDBEfsCOY

  • 36. 추억만이
    '11.7.7 1:37 AM (121.140.xxx.174)

    뭐 조만간에 좌판 한번 펼쳐야겠군요 :)

  • 37.
    '11.7.7 1:37 AM (112.151.xxx.187)

    호오~ 새내기라 잘 모르겠지만 터줏대감, 마님들 모여계신듯요,,

  • 38. 쓸개코
    '11.7.7 1:38 AM (122.36.xxx.13)

    요건또님 그때 오밤중 글 올리셨을때 저도 읽었었어요^^
    건강진단결과가 오늘 나왔는데 고지혈증 약간, 단백뇨 약간, 비만기 등등
    태어나 이런 건강검진 결과 처음이에요..ㅜㅡ
    술은 같이 건배못해드리고 보리차나 한잔 해야겠네요..

  • 39. 추억만이
    '11.7.7 1:38 AM (119.237.xxx.120)

    혹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도 좋아하시나요?
    제 남편과 취향이 비슷하신... ㅎㅎ

  • 40. 조이씨
    '11.7.7 1:39 AM (119.237.xxx.120)

    앗! 윗글 추억만이/를 이름에 써버렷네요.
    추억만이님꼐 쓴 글이었는데.. ㅡ.ㅡ

  • 41. ..
    '11.7.7 1:40 AM (168.103.xxx.42)

    요건또님의 술자리를 좋아하는 일인.
    현실은, 여긴 아침이고 회사고,
    그저께 과음을 해서 아직도 기운이 없는 이제는 맛이 간 40대 ----- ㅠㅠ
    펜님, 답지 않은 다정한? 글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ㅎㅎ
    저도 제가 루저라고 생각하는 지라..

  • 42. 추억만이
    '11.7.7 1:42 AM (121.140.xxx.174)

    제가 다니는 노래패 모임이 하나 있는데, 종종 공연에 한번씩 안치환씨 도 오시기도 하시더라구요 :)

  • 43. 요건또
    '11.7.7 1:43 AM (182.211.xxx.176)

    아.. 50플이 넘어가니 백플 놀이에의 유혹이 슬금 슬금 듭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표현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모두 영혼의 대화를 갈구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부유하다 여기 82에서 조우한 셈입니다.
    고정닉이다 아니다 누구랑 친분있다 아니다 그런 지엽적인거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우리 손 내밀고 눈 마주치면 한 번 웃어주고.. 그런 기분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9hUy9ePyo6Q

  • 44. 조이씨
    '11.7.7 1:44 AM (119.237.xxx.120)

    전, 맥주가 아니고 화이트 와인입니다만
    안차가워서 맛이 없네요.
    좃선일보 리빙센스의 조언대로 얼음이나 하나 넣어보렵니다 ㅎㅎ

  • 45. 추억만이
    '11.7.7 1:44 AM (121.140.xxx.174)

    그리고 두번째 곡 이건 19번인가요 ㅎㅎ

    http://youtu.be/IjJfNCfkkac

  • 46. 깍뚜기
    '11.7.7 1:45 AM (122.46.xxx.130)

    루저는 전데요.
    원조 루저를 두시고 루저루저 하시면
    원조는 그저 웁니다
    루저의 왕좌를 뺏기다닛!!! ㅎㅎㅎ

  • 47.
    '11.7.7 1:46 AM (112.151.xxx.187)

    야심한 밤에 듣는 sound of silence 좋아요~

  • 48. 쓸개코
    '11.7.7 1:46 AM (122.36.xxx.13)

    술에 취한 바다
    -이생진-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나는 내 말만 하고

    바다는 제 말만 하며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고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 49. 추억만이
    '11.7.7 1:46 AM (121.140.xxx.174)

    180cm 가 아니라 80cm 도 안되는
    진정한 루저 지성씨가 인사 드립니다.
    http://youtu.be/iygBBFV6iQ0

  • 50. 조이씨
    '11.7.7 1:47 AM (119.237.xxx.120)

    남편과 애들은 잘자고,,
    음악은 부드럽고,,
    와인은 향기롭고,,
    님들은 반갑고,,,

  • 51. 은석형맘
    '11.7.7 1:47 AM (113.199.xxx.70)

    http://blog.naver.com/astar2/40052008603
    다시 광화문에서...

  • 52. 은석형맘
    '11.7.7 1:52 AM (113.199.xxx.70)

    추억님...메아리 노래집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요^^*

  • 53.
    '11.7.7 1:52 AM (112.151.xxx.187)

    무슨 음악인가 했는데, 이쁜 아가가~ 사랑스러워라~
    발가락 깍지 끼는 신공을 ㅎㅎ

  • 54. 유지니맘
    '11.7.7 1:52 AM (112.150.xxx.18)

    저 수면위로 잠시 떠오릅니다 . ^^
    그동안 저도 물밑에 잠수중이였어요 .
    모두들 방가 !!

    그때 그 복분자 .. 아직 그날 그대로 한모금도 안먹고 있습니다 .
    냉장고 차지하고 있는 중 .

    정확히 어제부터 집 정리모드에 들어갔습니다 .
    이사온지 일년이 딱 되었는데 이제서야 ㅠ
    모임이 있어서 간 어느집이 너무 깨끗해서 모임이니까 했는데
    불시에 갈일이 있어서 잠시 들렸더만 그날 그대로더군요 ..ㅠ
    아 .... 늘 이렇게 살고 있구나 쇼크에 ...
    앞으로 일주일후면 콘도같은 집을 만날수 있을 계획을 잡고서 ....
    버리는게 정리의 첫단추다라는 명언을 오늘에서야 실천하고
    쓰레기 봉투로 3개 ㅠ 일단 버리고
    옷들 정리에 들어갔고
    아직 한번 언젠가 입겠지 싶어 못버린 옷들 올려주신 음악들 들으면서 지금 째려보고 있습니다 .

    은석형맘 . 캡슐은 언제 가져가실것인지 ^^

  • 55. 은석형맘
    '11.7.7 1:54 AM (113.199.xxx.70)

    ㅎㅎㅎ
    유지니맘님 !!!!!!!!!!!!!

    으흐흐 낼 서현역 가는데 시간이 좀 일러서뤼...
    곧 갈께요^^*

  • 56. ㅡㅡ
    '11.7.7 1:55 AM (175.198.xxx.129)

    검색해보니 글들을 다 지우셨는지 매리야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단지 무명님과 아마 논쟁이 있었나 하는 추측은 드는데...
    그러고보니 무명님도 요즘 안 보이는 것 같고..
    두 분 다 탈퇴하셨나요?
    무슨 일로 논쟁을 하신 건지.. 무명님은 평소에 싸움꾼이시던데..
    매리야님은 싸움과는 전혀 거리가 먼 분이신 것 같았는데...

  • 57. 유지니맘
    '11.7.7 1:55 AM (112.150.xxx.18)

    은석형맘/ ^^ 몇시에 오실건데요 , 제가 나가 있을께요
    저도 서현역에 시장조사차 ㅎㅎ 나갈려고 합니다만 .

  • 58. 추억만이
    '11.7.7 1:56 AM (121.140.xxx.174)

    메아리랑 새벽에 형님누나들이 나이가 너무 드셔서 :)
    미국소 수입 반대 할때 작곡 했던 곡이 하나 있는데 묻혔네요
    다시 소개 드려요
    http://bytes2.tistory.com/?page=6

  • 59. 조이씨
    '11.7.7 1:56 AM (119.237.xxx.120)

    얼마전 이사하면서 저도 많이 버렸는데,
    하나둘 또 생기네요. 오늘은 꼬마녀석 전용 상을 누가 줘서 냉큼 받아왔는데
    남편이 보면서 말은 안하고 웃네요.
    버리지 않으면 들이지 않겠노라고 선언한게 한달도 안되건만..

  • 60. 요건또
    '11.7.7 1:59 AM (182.211.xxx.176)

    드라마를 봐도 그렇게 착하게 살자고 목을 놓아 소리 지르고, 노래를 들어도 다 심금을 울리며 영혼의 자유를 꿈꾸고, 영화를 봐도 얼마나 사회 비판적이고 현 우리의 문명과 이기를 그리도 잘 꼬집는지..

    그런데, 현실은 여전히 자신의 치부와 어두운 욕망을 드러내는데 조금의 수치심도 염치도 없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인터넷에서 동지들 만나는데서나 위안을 찾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L2FazadHoQ

  • 61. 은석형맘
    '11.7.7 2:00 AM (113.199.xxx.70)

    추억님...옛날 노래책이 없어져서 구하고 싶은데 없네요.
    다시 추억의 노래패집이 하나 나오면 좋겠어요.

  • 62.
    '11.7.7 2:02 AM (112.151.xxx.187)

    요건또님 오타 언제 나나 찾는중입니당~ 죄송요..
    음주자들 사이에 멀정한 사람 껴있는거 현실에선 반대하는데..

  • 63. 추억만이
    '11.7.7 2:03 AM (121.140.xxx.174)

    쇼핑몰이 있군요
    이곳에서 주문하시면 될 듯
    http://www.gnal.co.kr/shop/

  • 64. 은석형맘
    '11.7.7 2:04 AM (113.199.xxx.70)

    http://www.gnal.co.kr/shop/
    요기 있군요.
    고맙습니다.

  • 65. 은석형맘
    '11.7.7 2:04 AM (113.199.xxx.70)

    으흐흐...라붐

  • 66. 추억만이
    '11.7.7 2:06 AM (121.140.xxx.174)

    어이쿠 지성씨 깼네요
    마눌님 쭈쭈 주는 거 보고 옆에서 저도 누워야겠습니다.
    그럼 :)

  • 67. 조이씨
    '11.7.7 2:07 AM (119.237.xxx.120)

    술 몇 모금 했다고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그거있죠.. 변호사가 에이즈 걸린거 옛날영화, 그러다 흑인 동성애자를 변호했던가.. 암턴
    (원래 깜박증이 심하지만 오늘은 술 핑계 흐흐)
    주인공이 길거리 걸어가면서 부르던 아니 흐르던 노래..

  • 68. 추억만이
    '11.7.7 2:08 AM (121.140.xxx.174)

    자러 가기전에..영화가 기억나기에..
    필라델피아 죠

  • 69. 쓸개코
    '11.7.7 2:08 AM (122.36.xxx.13)

    ㅡㅡ님//
    무명(익명)님은요 지금 이태리 가 계실걸요~
    머 여행한다 어쩐다 하신것 같아요.

  • 70.
    '11.7.7 2:09 AM (112.151.xxx.187)

    스팅의 스트리트 오브 필라델피아..

  • 71. 유지니맘
    '11.7.7 2:11 AM (112.150.xxx.18)

    거친강물위의 다리처럼 내가 너의 쉴곳이 되어줄께 .........
    누군가의 쉴곳이 되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1인 ....

    http://www.youtube.com/watch?v=J4HO757Zpuo

  • 72. 깍뚜기
    '11.7.7 2:11 AM (122.46.xxx.130)

    조이씨 / 필라델피아 말씀이세요?
    닐 영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ijcrv37zU9E

  • 73. 조이씨
    '11.7.7 2:18 AM (119.237.xxx.120)

    아!!맞아요. 필라델피아요~~
    사실 속으로 계속 캘리포니아가 생각났는데, 써니한 캘리포니아와는 안맞아서 막 고민했거든요 ㅋㅋ
    노래까지 찾아주시니 이렇게 고마울데가..

  • 74. 쓸개코
    '11.7.7 2:18 AM (122.36.xxx.13)

    건배님// 글로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제목은 모르겠구요^^;
    제가 공포영화 매니아인데
    많이 무서워라 하는게 사다꼬 나오는 링이에요.
    혹시 "오디션" 아시나요?? 그리고 "자살충동"이었나..제목이 정확치 않은데..
    티비에서 특정가수가 노래만 부르면 모두 웃으며 자살을 합니다..^^;
    암튼 두영화 무지 일본스럽고 충격적이었어요.

  • 75. 요건또
    '11.7.7 2:19 AM (182.211.xxx.176)

    일본은 소설이고 만화고 간에 어찌 그리 잔혹, 호러물들이 많은지..
    제가 지금 괴물이 된건, 어렸을 때 괴기스런 일본 추리물을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이라는... 쿨럭..

  • 76. 쓸개코
    '11.7.7 2:21 AM (122.36.xxx.13)

    요건또님// 다른건 몰라도 추리물은 또 일본이에요^^;

  • 77. 조이씨
    '11.7.7 2:22 AM (119.237.xxx.120)

    http://www.youtube.com/watch?v=4z2DtNW79sQ

  • 78. 요건또
    '11.7.7 2:22 AM (182.211.xxx.176)

    징기스칸 독일어 버전 한 번 들어보실래요?

    1979년거라 더 더욱 아스트랄하게 보이는 독일 징기스칸.

    http://www.youtube.com/watch?v=I4WdFede2wE

  • 79. 요건또
    '11.7.7 2:23 AM (182.211.xxx.176)

    이건 한국판 징기스칸인데 요즘거라서 그런가 음질이 좋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XwwluO5kEZ4

  • 80. 은석형맘
    '11.7.7 2:23 AM (113.199.xxx.70)

    내일 일정이 빡빡해서 이만 물러갑니다.
    100플을 고지에 앞두고 아쉽네요.

    요건또님 술 한 잔........또 예약만 하고 갑니다^^;

  • 81.
    '11.7.7 2:25 AM (112.151.xxx.187)

    조이씨님,, 스팅이 아니라 브루스 스프링스턴이었군여;;;

  • 82. 유지니맘
    '11.7.7 2:28 AM (112.150.xxx.18)

    깍뚜기님이하 82지엔 프랑스어 프로젝트 축하 기념곡 올리고
    전 또 슬슬 물밑으로 내려갑니다

    모두들 편한 밤 ~~ 되셔요

    ( 내용은 잘 모름 ㅠ 많이 듣기만 한;;)

    Patricia Kaas - Les Hommes Qui Passent
    http://www.youtube.com/watch?v=fOt7E04e7H4&feature=related

    Patricia Kaas - Mon Mec a Moi
    http://www.youtube.com/watch?v=4zgB1Jfpjdw

  • 83. 조이씨
    '11.7.7 2:29 AM (119.237.xxx.120)

    루/네, 부르스 스프링스턴.. 하~ 언제적 듣던 이름인지요.. ㅎㅎ

  • 84. 유지니맘
    '11.7.7 2:30 AM (112.150.xxx.18)

    요건또님 /
    원래 자기소개서가 온전히 자기를 소개하는것은 아니지요 .ㅜㅜ
    지향하는 자신을 조금은 포장하며 꺼내보는것이 자기소개서일꺼라는 심심한 위로로 대신하면서 .... 아이들의 건강과 ......... 3분기 요건또님의 건승을 위하여 ...!!!

  • 85. 깍뚜기
    '11.7.7 2:33 AM (122.46.xxx.130)

    오앙~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 모임이 잘 성사되었어요~

    파트리시아 까스 저 언니, 가래끓는 목소리낼 때 멋지지요! ㅎㅎ

  • 86. 조이씨
    '11.7.7 2:33 AM (119.237.xxx.120)

    100플 가뿐히 넘었군요 ㅎㅎ
    저도 이만 총총~

  • 87. 요건또
    '11.7.7 2:38 AM (182.211.xxx.176)

    지금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평화롭고 자유로운 밤 되십시오.

    http://www.youtube.com/watch?v=ShOP5s7kBGY

  • 88.
    '11.7.7 2:40 AM (125.139.xxx.212)

    요건또님
    올려주신 노래는 내일 들어볼께요.
    낭군께서 침대에서 코골고 있군요.잠귀는 밝아서 소리나면 시러해요..
    자기소개서 오글거려도 잘 쓰셔서 원하시는일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40후반이 되고보니 일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낭군덕에 돈걱정없이 살곤있지만 하루하루가 너무나 무료합니다.
    여기서 직장에 다닌다는 글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요.
    그분들은 저를 부러워하겠지요.
    에고..세상에 만족은 없나봅니다

  • 89. 깍뚜기
    '11.7.7 2:41 AM (122.46.xxx.130)

    111플!!

    앗싸~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 90.
    '11.7.7 2:44 AM (112.151.xxx.187)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91.
    '11.7.7 2:45 AM (125.139.xxx.212)

    좋은꿈들 꾸시구요.돼지꿈 등등..

  • 92. 유지니맘
    '11.7.7 2:47 AM (112.150.xxx.18)

    고객님 감사합니다 .. 네~~ 네 ~~ (음성지원 . 114 버전 ㅠ)
    → 114플이여서 . (썰렁 썰렁 ~~~)
    컴 끄러 들어왔다가 사운드오브뮤직 한편 봐주시고 ...가는길에 .썰렁 한줄 더 쓰고 ^^

  • 93. 유지니맘
    '11.7.7 2:48 AM (112.150.xxx.18)

    라고 쓰고 올렸더니 허걱 ........
    115플이였음 ㅎㅎ
    그래도 안지우고 갑니다 .

  • 94. 요건또
    '11.7.7 4:04 AM (182.211.xxx.176)

    음악 한 곡.

    http://www.youtube.com/watch?v=qq7ncjhSqtk


    Horowitz plays SchumannTraumerei in Moscow

  • 95. ...
    '11.7.7 11:50 AM (175.198.xxx.107)

    100플 드뎌 넘었어요^^

  • 96. 요건또
    '11.7.7 3:05 PM (182.211.xxx.176)

    많이 읽은 글에 올라갈만한 글이 아니라 여겨져서 삭제했습니다.
    노래나 한 곡 더 들읍시다.


    막걸리에 파전 드시는 분들을 위한 노래나 한 곡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3I0FOvrzKRU

    곡에사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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