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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 ..
그런데
보기싫은건 왜지....
1. 무크
'11.7.7 12:45 AM (118.218.xxx.197)울려고 안 해도 보기 싫던데요;;;;
2. ㅡ
'11.7.7 12:47 AM (220.88.xxx.73)그 누군가가 될때도 그러더만,..
3. 올림픽
'11.7.7 12:47 AM (175.198.xxx.129)이번 개최방송을 보면서..
2011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촌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80년대에 많이 봐왔던 모습들..
권투나 축구에서 승리하면 모든 방송이 흥분해서 난리가 나고 거리의 시민들 모습 잡아주고..
눈물 겨워하는 모습들의 클로즈 업.. 방송 진행자는 울먹거리고..
어떻게 20,30년 전과 다를 게 없죠??
그냥 그러려니 쿨한 태도를 보이는 건 불가능한가요?
억지감동을 만들어내려고 난리치는 모습.. 보기 불편합니다.4. ㅇ
'11.7.7 12:48 AM (112.155.xxx.11)소망개독소 개독이니까~~~!!!
5. ㅡㅡ
'11.7.7 12:55 AM (124.195.xxx.144)김주하 앵커 기독교이긴 하지만 소망교회 아니고 지금까지 발언 토대로 볼때
한나라당 지지자도 아닌 거 같던데요 대체 근거있는
비난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분 비하인드 스토리
(자라온 이야기 대학시절 입사얘기 등등) 들을수록
예쁜여자가 이렇게 건실하기까지 하다니 멋있네 생각들던데요6. 그런데
'11.7.7 12:57 AM (180.66.xxx.37)그냥..막 울려고 하는게..싫다는거예요. 기쁘면 기뻤지.. 아줌마처럼 ...참내..
7. ㅡ
'11.7.7 12:58 AM (220.88.xxx.73)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이라면 조목사 주례로 결혼하지 않죠.
기독교인도 제대로된 기독교인이라면 치를 떠는 비리 덩어리 목사인데...8. 그런데
'11.7.7 12:59 AM (180.66.xxx.37)ebs 공감으로 귀나 즐겁게 하렵니다..어익후 ;;
9. .
'11.7.7 1:07 AM (210.57.xxx.30)김주하는 순복음교에서 결혼했죠. 그 순복음교 조목사가 일으킨게 아니라 장모가(목사)가 기반 다 닦은거 그거 마눌님한테 뺏을려다가 이번에 그렇게 난리난거라고 .......
원래 소유권이 조목사가 아니라네요. 난 왜 신도들이 조목사 마눌하고 그렇게 싸우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10. .
'11.7.7 1:08 AM (180.229.xxx.46)김주하 남편이 소망교회 다니던데요.. 재혼남이고..
아아들은 전처가 키우고..11. .
'11.7.7 1:09 AM (125.152.xxx.201)아~ 윗님 정말요?
진짜 웃기네요.
초딩때....토욜 학교 갔다 오면 꼭....저 조용기가 티비에 나와서 설교했는데...
정말 보기 싫었어요.
그시절엔 왜 그랬나 몰라요.....방송국이 지금이나 예전이나 미친 건 똑 같네요.ㅎㅎㅎ12. .
'11.7.7 1:10 AM (125.152.xxx.201)댓글이 밀렸네....
정말요? 김주하 남푠.....재혼남이예요?????
우와~~~~~김주하 다시 보이네......김주하는 그런 거 엄청 따질 여자처럼 보이는데....13. 00
'11.7.7 1:10 AM (203.128.xxx.75)그 누군가가 될때도 그러더만,..222
14. 그런데
'11.7.7 1:13 AM (180.66.xxx.37)저 미국에서 우연히 채널 돌리다 기독교방송이 있는거예요 . 많이 듣던 조용기 목사라나..
호기심에 무슨 말씀하시나.들어 봤어요. 그 런 데
이건 뭐 설교가 동네 장터 물건파는 아저씨보다도 못한 ... 하나도 설득력도 없이.
정말 대 실망 했어요. 때마침 울 남편 퇴근하다 깜놀해서리..당신 교회가려고? 하는거예요.
제가 그냥 기가 막혀 끝까지 듣고 있는거야..했어요. 얘기가 또 기독교얘기라 죄송하네요.
안그런 목사님들 많으신데 ..그냥 조..목사님얘기가 나오길래... 김주하 아나 얘기하면 반드시
등장하시네요. 괜치 김아나운서는 울려고 해서리 저한테 미운털이 박혔어요.ㅎㅎㅎㅎ15. 음
'11.7.7 1:14 AM (121.187.xxx.100)평창 발표날때 오바하는
표정 보고 딱 든 생각
평창에 땅좀 사놨나 ㅎㅎ
뭘해도안이뻐보임16. .
'11.7.7 1:40 AM (180.229.xxx.46)다음 네티즌의견
왜나라당 망하면 앵커 입지도 추락할텐데.. 여름바다님 |01:22
평창이 유치하면서 또다시 미친듯이 언플 할 기회가 생겼으니..
아마도 자기 밥그릇 보존하는 기분이랄까? 뭐 그래서 울먹거린게지
/ 참 요즘도 주말에 소망교회 잘 다니고 있으려나..
난 이 앵무새가 촛불 든 우리 국민들을 쳐다보면서 한심하게 혀를차던 마감뉴스 외엔
생각이 안나!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17. ㄴ
'11.7.7 1:51 AM (211.246.xxx.117)순복음 아닌가요?
뭐 순복음이나 소망이나 개독인건 마찬가지지요.
볼수록 정말 싫다!18. z
'11.7.7 2:43 AM (125.177.xxx.83)울려고 안 해도 보기 싫던데요;;;; 222222222222
목소리 깔고 지적인척 냉철한 척 온갖 폼 다 잡더니
지난번 지방선거였나요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 인터뷰 때 머리 텅 빈거 뽀록났죠~19. 밉상
'11.7.7 4:37 AM (110.8.xxx.9)오바하는 꼴이라니..
20. ㄴㅁ
'11.7.7 9:03 AM (115.126.xxx.146)아나운서도 연기를 하네...
아님
땅 샀나 보네 싶은21. 그냥
'11.7.7 11:23 AM (123.214.xxx.114)보기싫기만? 아니고 꼴보기 싫다니까요.
목소리에서 가식이 드러나는 여쟈들, 김주하,신정아 박그네.22. 디-
'11.7.7 12:12 PM (116.122.xxx.145)열폭의 현장
23. ......
'11.7.7 12:16 PM (118.220.xxx.18)순복음교회가 소망교회보다 비리가 더 많아요.
그리고 그 조목사 매독 걸려서 개망신 당하지 않았었나요?24. .......
'11.7.7 12:20 PM (118.220.xxx.18)그리고 전적으로 지난 번 트윗 사건 때 정 떨어졌네요.
남이 올린 거 rf 안하고 지가 한 듯 올리다 뽀록나고...
트윗 유치하게 한다고 (정말 유치하게 함... 지가 빼꼼~ 하면 추종자들 와~하는 분위기)
누가 뭐라고 하니 고소 드립하고....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성공한 소녀 가장인 것 같아서 응원해 주고 싶었으나
하는 짓거리가 공부 머리만 있지, 인생에 대한 성찰이나 지혜가 전혀 없는
그냥 얄팍한 지식이 전부인 줄 착각하고 살아가는 얕은 사람25. ㅇ
'11.7.7 12:26 PM (175.207.xxx.121)재혼남?처음 들었는데..아이 한명도 버거워하던데..또 다른 아이가 있다고요?출처 좀
26. 춤추는구름
'11.7.7 12:49 PM (220.76.xxx.162)전 그런건 다 그렇다 치고 너무 예전의 주입식 교육이 떠올라 좀 그래요...
일제시대부터 쭉 이어져 오는 전체주의적 국가주의 !!!
일제시대는 뭐 그렇다 치고 이승만정권때 그리고 박정희 정권때 그뒤에 이어지는 정권 등등...
하여간 국가의 영광을 위해서 국가의 번영과 발전이 최고의 선인 시대에 아직도 살고 있나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평창 올림픽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이면엔 이런 사고 방식이 메스미디어나 그리고 정치권에서 알게 모르게 강요한다는 것이 저를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선에 김주하 아나운서의 모습도 있고요
이젠 제발 개개인의 진정한 행복이 뭐인지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국민이 뭐를 할까를 생각하기 보단 국가가 국민에게 권력이 국민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진정한 행복이 찾아 오지 않을까 합니다27. .
'11.7.7 1:02 PM (211.33.xxx.42)요즘 판치는 학벌세탁 여자아나운서들의 원조이죠.
28. 완전공감
'11.7.7 1:36 PM (116.120.xxx.15)진짜 뵈기싫었음.......엠비 설치는 꼴도 그렇고...
연아양 우는 화면 보는데 어린 나이인데 부담감이 참 컷겟다 싶더라구요.29. ㄹㄹ
'11.7.7 1:59 PM (123.213.xxx.228)재혼남이 확실한건지..금시초문
30. 왠오버
'11.7.7 2:39 PM (59.6.xxx.65)진짜 밉상이에요 완전 꼴뵈기 싫음
31. 쥐빠
'11.7.7 3:19 PM (218.155.xxx.231)한전총리와 전화연결할때
엄청 불손하게 굴었다고 들었었는데....
그여자 목소리도 듣기 싫네요32. ...
'11.7.7 4:17 PM (211.246.xxx.117)왜 울어요? 정말. 헐
33. 음
'11.7.7 4:58 PM (211.246.xxx.131)전 남편과 보다가 닮았다! 닮았어!!!!
그.... 그..... 스폰지밥 징징이!!!!!
울먹이며 흥분할 때 얼굴이 정말 똑같았어요 --
누가 캡춰 안해주나 정말 똑같던데 --;;;;34. 김
'11.7.7 5:18 PM (203.238.xxx.24)남편 재혼남 맞아요. 전처 애도 있구요
35. ㅇ
'11.7.7 6:52 PM (175.207.xxx.121)김주하 남편으로 검색하니 사기결혼했다는 말도 있는데..이게 뭔지..그 당시 검색어에도 올랐다고 글 여러개 있던데요
36. 사위자랑이 대단하시
'11.7.7 7:12 PM (180.66.xxx.37)던데... 뭐 그분 사생활이지요. 근데 왜 우냐구요. 아마 땅사놨나봐요.
37. ..
'11.7.7 7:27 PM (115.140.xxx.112)몇년전에 tv 에 남편이랑 나온거 보니까 요리는
남편이 다하고 장모랑 이 여자랑 소파에 앉아서
사위 칭찬하고 그러더만..
그럼 유부남일때.. 아님 이혼남일때 썸씽있었던 건가..?
설마 상간녀...?는 아니겠지...?38. 전에
'11.7.7 7:59 PM (59.13.xxx.111)전에 82에 김주하 이야기 나오다가 이혼남이랑 결혼했다고 누가 댓글달았어요.
좀 의외이긴 했어요. 아무리 남자가 능력있고 돈 잘벌어도 대한민국 1등 신부감이 재취라니.
얼굴은 대한민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예쁘다고 생각해요.
성형도 안 한 자연미인인데 말이죠.39. ..
'11.7.7 8:09 PM (116.122.xxx.239)김주하가 학벌 세탁은 아니에요.
건대인가 다니다가 수능 다시 쳐서 이대 간건데
그걸 학벌 세탁이라고 보기는 무리죠.40. ?
'11.7.7 8:27 PM (125.177.xxx.83)건대 축산과 다니다가 이대로 편입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41. 음..
'11.7.7 10:29 PM (211.47.xxx.170)성형 안한 자연미인 맞나요? 얼굴 좀 이상하던데..
42. 제가 보기에
'11.7.7 10:39 PM (112.154.xxx.52)성형했어요. 눈 앞트임 한거 구요.. 다른 곳도 손 댄듯. 학벌 세탁 은 모르겠지만
저도 김주하 좀 비호감이였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역시 ....43. 아스
'11.7.7 11:37 PM (211.175.xxx.17)ㅋㅋ칭찬할땐 언제고
열폭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