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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레젠테이션 완전 짱이네요...
아까 방송에서는 동시통역때문에 목소리가 잘 안들렸는데...통역없이 바로 들으니 더 대박...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pNr_7yq-hs
1. 평창
'11.7.6 9:36 PM (116.46.xxx.62)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pNr_7yq-hs
2. 어쩜
'11.7.6 9:44 PM (121.164.xxx.19)저런 아이가 우리나라에 뚝 떨어졌을까요?...ㅎ
저런 심장 떨리는 자리에서도 강단있게 제 할 일 100%..200%..해내는군요..자랑스러워요...^^3. ^^
'11.7.6 9:49 PM (116.41.xxx.250)아웅...이 언냐만 보면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정말 너무 멋지네요. 22살인가요? 우리 나이로..???
언빌리버블.4. 하하
'11.7.6 9:52 PM (203.226.xxx.54)이뻐 죽겠네요.
5. 자랑스러워
'11.7.6 9:53 PM (118.220.xxx.4)저 떨리는 중대한 자리인 와중에도 표정이 살아있네요. 정말 배포가 대단한 여장부예요 ^^
6. 추천
'11.7.6 9:54 PM (121.168.xxx.68)괜히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7. ..
'11.7.6 9:54 PM (59.20.xxx.203)고소영보다 김연아 엄마가 더 부럽네요 . ^^
날이 갈수록 이뻐지네요8. 정말
'11.7.6 9:55 PM (110.15.xxx.28)얼굴예쁘지..노래잘하지...영어잘하지...피겨잘하지....너무 자랑스럽네요.
9. ...
'11.7.6 9:56 PM (124.5.xxx.88)연아를 보고 바로 "타고 났다" 고 하는 겁니다 ^^^
10. 와~
'11.7.6 9:57 PM (115.140.xxx.65)영어 목소리도 너무 좋고, 표정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연설문을 다 외웠나봐요. 다 외웠어도 떨떨 떨려서 자동적으로 눈이 연설문으로
갈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자랑스러워요!!!11. 레인보우
'11.7.6 9:57 PM (115.140.xxx.65)떨떨이 아니라 덜덜~~~~~~
12. 정말
'11.7.6 9:58 PM (110.15.xxx.28)점 두개님 저두 고소영보다 김연아엄마가 부럽다생각하고 쓰고 싶었는데
님들이 태클걸까봐 나름 소심녀라 이렇게만 썼어요.
정말 부러워요...13. .
'11.7.6 10:01 PM (210.57.xxx.30)님들아 아주 아주 충격적인 사실하나, 피갤 눈팅하다 읽었는데 울 연아가 ㅠㅠ
카메라빨이 안 받는데요. 진짜로 실제보면 몇배나 더 이쁘답니다. 피갤러 부모님들이 이번에 평창 콘서트 갔다가 생눈으로 연아 보고 온뒤에 아버님이 승냥이가 되셨다고 ... 이게 믿어지십니까
저렇게 이쁜데 실물이 훨 이쁘답니다. 나도 8월달에가서 보고 와야지~~ 그런데 과연 티켓팅에 성공할 수 있을까 ?14. ^^
'11.7.6 10:03 PM (122.36.xxx.23)저도 뉴스보면서 김연아 부모님 생각이 먼저 났어요.
정말 좋겠죠?~
어린나이에 그런자리에 앉아 있다니.. 정말 짱!15. 길을 묻다
'11.7.6 10:06 PM (121.139.xxx.226)연아 어머님은 진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농담이 맞나봅니다.
보고만 있어도 든든할 것 같아요.
버릴게 없는 사람이 실존하네요.16. .
'11.7.6 10:07 PM (180.229.xxx.46)연아는 한국어 목소리 보다 영어 목소리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한국엑센트가 많이 있지만 정말 잘하네요^^
국가의보물 김연아 홧팅!!17. 오우
'11.7.6 10:07 PM (78.50.xxx.198)연아 영어가 갈수록 일취월장하네요!!
발음도 더 좋아졌고 저 자신감 충만한 당당함이란!!!!18. 잠깐
'11.7.6 10:10 PM (58.234.xxx.91)연아양은 뻥쟁이네요.
자신이 한국 정부의 동계스포츠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에 의해 태어난 하나의 예라니...;;
유엔에서 연설했을때보다 더 발음이 정확해진거 보니 연아양답게 또 열심히 했나봐요.
엠팍에선 왜 이리 예쁘냐고 서로 게시물 올리느라 난리네요~19. 피부가
'11.7.6 10:13 PM (59.20.xxx.203)실제로 보면 더이쁘다니.. 사진도 정말 이쁘던데
보니까 피부가 정말 쩔어요... 하얗고 잡티도 없고... 그래서 실제가 더
이쁜가 봐요
아..갑자기 내 누렇고 잡티 가득한 피부가 서러워 짐..ㅠㅠ20. ㅋ
'11.7.6 10:17 PM (110.10.xxx.13)김연아 너무 멋져요 .. 여장부 뺨친다
21. ..
'11.7.6 10:33 PM (211.196.xxx.157)나라가 해준것도 없는데...정말 대견하네요.
바이더 웨이...의상 제일모직의 손길이 느껴지죠. 이건희 둘째딸의 손길...22. 아
'11.7.6 10:39 PM (211.246.xxx.196)아 진짜 인물이네요
와.............., 진짜 대단하고 멋있어요.
옷은 케이프타입 원피스인가요? 정말 예쁘네요.
여왕님이네요 품격이 그냥 줄줄 ㄷㄷ23. ㅇㅇ
'11.7.6 10:48 PM (222.107.xxx.73)피부 부러워요. 찹쌀떡같은 피부 갖고싶다.
24. 음
'11.7.6 11:05 PM (175.253.xxx.214)이건희 둘째 딸 아니고 의상 담당 회사 따로 있던데요.
담당 코디 따로 있고요. 서 뭐라고 하던데...25. 침
'11.7.6 11:15 PM (211.246.xxx.196)참 전 김연아선수 가까이서 몇번이나 봤는데요. 실물이 훨씬 훨씬 예쁘고 빛나는 거 진짭니다요.
26. ..
'11.7.6 11:26 PM (112.164.xxx.34)천사 그 자체. 넋을 놓고 봤네요;;
27. asd
'11.7.7 12:11 AM (211.33.xxx.51)이 영상에서의 연아선수 모습은 귀엽지는 않지만 저의 이상형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4RKt8Dn-CY&feature=player_embedded28. 참내...
'11.7.7 12:39 AM (180.66.xxx.37)대담하네요. 하나도 떨지 않아요. 참으로 다재다능한 연아예요. 어머님..고마워요. 잘 키워 주셔서..
29. 진짜
'11.7.7 12:41 AM (115.136.xxx.27)김연아가 거짓말도 하네요.
한국에서 자기를 키워줬다니.. 슬프고 부끄럽지만 김연아한테 해 준 것이 없습니다.
미안해지네요...30. ㅇㅇ
'11.7.7 12:44 AM (125.176.xxx.188)"연아양은 뻥쟁이네요
자신이 한국 정부의 동계스포츠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에 의해 태어난 하나의 예라니...;; "
윗분말데로.
진짜 뻥맞네요..ㅡ,ㅡ
한국정부가 해준게 뭐있나요..부끄럽네요. 제대로된 아이스링크장하나 없다면서요.
기막혀.31. 연아최고
'11.7.7 12:44 AM (14.32.xxx.125)연아한테 훈장이라도 줘야겠네요..
완전히 연아 덕분에 이번에 평창이 막차(?) 탄거 같아요..
넘 기특하고 자랑스럽네요..32. 예상했음
'11.7.7 12:56 AM (27.115.xxx.79)이래서 한 방면의 1등은 다른 방면으로 가도 1등한다는 거구나 다시한번 확인하네요
33. 윘님
'11.7.7 3:06 AM (121.135.xxx.123)우리애는 공부 꼴등인데 그럼 다른 방면 가도..ㅠ.ㅠ
연아양 지금 링크 보고 있는데 대단하네요..!34. 연아짱
'11.7.7 6:57 AM (121.124.xxx.164)연아에게 너무고맙고 자랑스럽네요정말 부모된입장으로 부모님들 부럽네요
35. 릴리랄라
'11.7.7 7:49 AM (115.143.xxx.59)저도 봤는데..뭐하나 흠잡을게 없더군요,,
적절하게 웃음띄우며 차분하게 잘 설득~
정말,,나라위해서 많은일을 하는거 같아요.
기품있고.우아한모습까지.36. .
'11.7.7 9:03 AM (61.72.xxx.69)정말 눈물이 나올 것 같더라고요. 연아야~ 대통령 해라~!!ㅜ.ㅜ
37. 소름끼쳐
'11.7.7 9:18 AM (175.206.xxx.120)계속 소름끼쳐요..너무 잘해서..
연아가 점점 더 이뻐지는거 같아요.
피부가 완전 ㅎㄷㄷ...38. 연아
'11.7.7 9:32 AM (125.140.xxx.43)그부모님은 아까워서 결혼은 어떻게 시킨데요 오래 쳐다보는것도 닳아 없어질꺼같아서요,,,
39. 와^^
'11.7.7 9:42 AM (175.196.xxx.53)대단해요..연습도 정말 많이 한듯..눈물의 의미가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40. 김연아
'11.7.7 9:45 AM (180.71.xxx.231)정말 아름답고,,,대단하네요 @.@
41. 자꾸보네
'11.7.7 9:46 AM (118.45.xxx.189)정말 대한민국의 로또 맞아요..
누구와 결혼할런지~~42. ㅎㅎ
'11.7.7 10:14 AM (116.126.xxx.31)토론토 살 때 영어학원 맨날 다니더니 꽤 늘었네요.
연습 + 무대 및 방송 경험이 빛을 발하는군요.
프리토킹은 아직 많이 아쉽죠43. 영어학원
'11.7.7 10:15 AM (12.238.xxx.30)도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나보네요..진짜 대단하다..부지런하고..멋지다...
44. .
'11.7.7 10:22 AM (182.212.xxx.252)전 왠지 김연아 나중에 은퇴하고 국제기구에서 일할 것 같아요.
45. 근데
'11.7.7 10:26 AM (116.126.xxx.31)발음 악센트, 말투랑 표정이 이지아 영어할 때랑 똑같네요. 신기~
46. 우리
'11.7.7 10:35 AM (14.34.xxx.123)연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줘서 저말 고마워..47. 진짜
'11.7.7 10:35 AM (63.216.xxx.34)다시봐도 너무 멋지당.....대박 발음 완전 쫄깃..원어민 같아요..숨은 노력이 대단했을 듯!!
48. 대단하죠
'11.7.7 10:48 AM (124.48.xxx.211)이제는 아름다운 발성에
우아와 품위꺼정!!!
외계인이 최우수 지구인이라고 보쌈이라도 해갈까 무섭네요~~~~~~49. 잠깐
'11.7.7 10:56 AM (58.234.xxx.91)이제 얼마 지나면 포털 헤드라인에 이렇게 뜨나요?
"국민요정 리듬체조 ㅅ ㅇㅈ 김연아보다 프리젠테이션 능력 뛰어나..."
아이비,프레인 오늘도 기자들.포털들과 훈훈하게 수고해주세용!50. asd 님
'11.7.7 11:02 AM (124.48.xxx.211)저도 그모습 넘 이쁘네요...
51. 다행
'11.7.7 11:15 AM (202.30.xxx.118)김연아 선수 이번에 노력했는데 결실을 맺게 되서 다행이고 기쁩니다. 언제나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52. 나무
'11.7.7 11:25 AM (210.178.xxx.202)넘 기특합니다...
대본 받아 적어서 저도 연습해 볼려구요~53. 잘했어요
'11.7.7 11:43 AM (59.6.xxx.65)또박또박 잘 말하더라구요 발음도 좋고 아주 자연스럽게 전달~원어민 발음 연습 아주 많이 한거 같더라구요
54. 박수 짝짝짝~!!
'11.7.7 12:02 PM (125.177.xxx.193)진짜 김태호피디 말대로 연아는 대한민국의 국보소녀예요~
예쁘지 피겨잘하지 노래잘하지 겸손하지 게다가 이제는 영어까지 헉!!
연아야 고맙다 어리지만 정말 존경해!!55. 돈연아OUT
'11.7.7 12:04 PM (163.152.xxx.80)솔직히 평창이 될 가능성 별로 없었다면 김년아가 거길 갔겠어요?
애미하고 딸하고 손발이 쿵쿵짝 맞아 잇속이 있는 곳에는 속속들이 참여하여 가식의
피날레를 뽐내고 왔나보네요.
김년아의 눈물은 갈수록 끊어져가던 자신의 돈줄(cf)에 위기감과 다시금 돈을 긁어 모을수 있다
는 기쁨의 눈물이라는걸 명심하세요-56. 윗글
'11.7.7 12:18 PM (121.139.xxx.226)진짜 못됐네요.
글 좀 봐..
어찌 살아야 저런 글을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을까..57. 위에
'11.7.7 12:19 PM (63.216.xxx.34)찌질이는 사뿐히 무시해주시고....연아 정말 대단해요....어쩜 저리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그러면서도 우아하고 기품있을까요..저리 큰 자리에서....진짜 헐....이에요....
58. 김연아는 한국의보물
'11.7.7 12:21 PM (211.178.xxx.215)배배꼬인사람도 있네요...흠..성장과정이 심히 의심스럽네요..김길태처럼..
59. 헉
'11.7.7 1:10 PM (59.29.xxx.106)이와중에 심한 댓글 너무하시네-- 좀더 마음 넓게 크게 생각하시면 좋으련만-
우리나라에 이런 인재들이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할 일이에요. 김연아 정도 되는 국제스타니까 저런 큰 무대에서도 멋지게 PT 할 수 있는 거예요.60. zzz
'11.7.7 1:59 PM (210.96.xxx.8)저 위에 연아 프리토킹이 아쉽다고 하는 분은 대체 연아가 어찌해야 만족하실런지. ㅋㅋ
님을 만족시켜야할 이유도 없지만.
참....뭘해도 딴지거실 분 같군요.61. 돈연아
'11.7.7 2:03 PM (123.213.xxx.228)저위에 돈연아 아웃님 말씀도 맞죠..
김연아가 탁월한 실력으로 국위선양한것도 맞지만
엄마하고 기획사 만들어서 돈너무 밝힌것도 맞죠
저번 오서코치해임건으로 이미지 부정적으로 바뀐거 만회도 하고
재벌들하고 같이 다니니 보너스도 두둑할거고...62. 바히안
'11.7.7 2:05 PM (14.33.xxx.21)연아가 잘했다 못했다가 문제가 아니라,
강원도에 동계올림픽을 연다는 것 자체가 문제고
그것에 목 메달고, 승리했다고 난리치는 것은 더 문제고
동계올림픽에 대해서 어찌 이리도 생각이 똑 같은지
한숨만 나오네63. 그래서요?
'11.7.7 2:13 PM (112.185.xxx.182)돈연아 돈연아 하는데
그래서요?
김연아가 CF 로 돈 벌었다 칩시다.
기부금 많이 낸거 다 무시한다고 칩시다.
근데 그래서요? 그게 도대체 왜 잘못된건데요?
김연아가 사기를 쳐서 돈을 벌었습니까?
아니면 강도질을 했습니까?
도둑질을 했습니까?
뇌물이라도 받아먹었습니까?
아니면 님들 돈을 훔쳐가거나 뺏어갔습니까?
그게 도대체 뭐가 잘 못 입니까?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나라에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다 돈에 미친인간으로 욕 먹어야죠
기업가들은 감옥이라도 가야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까지 심보가 배배 꼬이는지 궁금하네요.64. ..
'11.7.7 2:15 PM (63.216.xxx.34)기획사 만들어 무슨 돈을 밝혔나요? 뭐가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건가요? 뭐가 어떻게 사실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시죠.. 님눈에 그냥 그렇게 보고 싶은거겠지요..ㅉㅉ
65. ..
'11.7.7 2:36 PM (125.241.xxx.106)남의것 뺏은것도 아니고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회사를 차린것도 능력이 있으니까 차린 것이고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66. ....
'11.7.7 2:51 PM (59.6.xxx.42)찌질하군요. 돈연아님들..
67. 김연아 정말 이쁘죠
'11.7.7 2:55 PM (121.138.xxx.149)제 칭구가 학교에서 봤는데 연아인지 모르고 그냥 어떤 이쁜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김연아라고ㅋ근데 수수하니 이쁘고 키도 생각보다 컸다고 몸매가 후덜덜 ㅋㅋ
너무 내용과 상관없이 김연아 이쁘단말만.ㅋ
저도 연아양 눈물 흘릴때 찔끔 눈물나드라고요.
장한 연아양~68. 으이구
'11.7.7 2:58 PM (218.152.xxx.189)연아 비방하는 사람들 못됐어요 정말!
그렇게 남 비방하면서 돈 벌지말구!
진실되게 사세요!!!
별중의 별 김연아선수입니다~
내 마음속의 딸램이^^*69. 아구
'11.7.7 3:12 PM (63.216.xxx.34)뭘 얼마나 추앙하고 신격화? 했다고 한심 어쩌구하시는지...바로 어제 한 피티 오늘 좀 칭찬하는건데..참 세상 우스울것도 많네...
70. 연아신
'11.7.7 3:16 PM (115.178.xxx.61)연아가 신인건 맞아요..
이 척박한 환경에서 홀로 이루어낸 금메달이잖아요..
모든것이 갖추어진 완벽한 연아였다면 추앙받지 못했겠죠..
5천년역사동안 처음이잖아요.. 20살 여자아이가 홀로 세계챔피언이 된것이..
그것도 링크장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곳에서요..71. 아
'11.7.7 3:20 PM (124.5.xxx.152)눈물이 나네요.
신격화하는 것 같아 우습나요?
저런 자랑스런 딸로 키울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우리나라의 자랑인 건 엄연한 사실이잖아요.72. 돈연아OUT님은
'11.7.7 3:21 PM (121.164.xxx.19)스스로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격 이라는걸 정말 모르시는 듯..
안티짓도 머리가 있어야 하는데...추하네요..73. 근데님~
'11.7.7 3:44 PM (175.206.xxx.96)저랑 똑같은 생각,
이지아 영어랑 발음이나 제스추어가 너무 똑같애서 깜놀... 비교하기 싫지만 말이죠.74. 연느
'11.7.7 3:45 PM (194.69.xxx.1)그녀의 연설이 민망한 이유가 여기 잘 설명되어 있네요 ㅠㅜ
--> http://v.daum.net/link/1835789775. ..
'11.7.7 4:04 PM (118.176.xxx.42)정말 자신감있는 표정이며.... 감동이었네요....
76. 거참
'11.7.7 4:40 PM (124.48.xxx.211)뇌세포가 엉킨 잉간도 들어와있네...ㅉㅉㅉㅉ
한창때 아니면 돈을 언제 버나....
피겨 할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된다고 그리 배아파하나...
돈 O 라는 넌 젊었을때 돈 안벌고 할매되면 그때 돈벌러 다닐래???
남 돈버는게 그리 배가 아픈건지
혹 연아랑 동기생?..초나 중이나 고때 ?
고런것들이 심술을 부리는 경우가 왕왕 있더구먼..
그리고 열등감 많은 인간이 심술도 많더만 ....
넌 연아와는 쨉도 안되니 그냥 얌전히 있거라~~77. ```
'11.7.7 5:01 PM (125.143.xxx.223)자랑스런 연아...감동줘서ㅜ거마워요,,안제나 파이팅!!!!!!!!!!!
78. 제 생각엔
'11.7.7 5:04 PM (211.33.xxx.42)이지아와 같은 사람에게 영어 스피치 트레이닝 받은 듯해요.
79. 저렇게
'11.7.7 5:55 PM (112.146.xxx.28)이런 자리에 저런 안티글 다는 사람들은 나이가 어찌 되는지..
진짜 초딩..아니면..18살은 넘었는지...
뇌구조가 궁금하다는...
진짜 코가막히고 귀가 막히네...80. d
'11.7.7 6:13 PM (222.117.xxx.34)연아는 정말 승부사 기질이 있는듯..
큰자리, 중요한 자리에선 더 실력을 발휘하는!!!!!!!!!!!!!!!!!!!!!!!!!
엄청 멋집니다....81. ㅉㅉㅉ
'11.7.7 9:37 PM (222.238.xxx.207)돈연아OUT ( 163.152.132.xxx , 2011-07-07 12:04:38 )
예전같음 흥분하며 댓글 달았을텐데..
그냥...인생이 불쌍합니다..
얼마나 오프세계에서 관심못받고 열등감에 쩔어서 살았으면
온라인에서나마 사람들에게 관심(욕이라도)받고 싶어서..
저딴식의 댓글을 달까요...
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돈연아?? 당신은 돈 싫어하세요??
자기가 노력해서 당당하게 돈벌어 열심히 사는 사람 왜 욕하시나요??
김연아는 적어도 방구석에 쳐박혀 열심히 사는 사람 욕하는 당신같은 잉여인간보다는
백배 천배 더 가치있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한번이라도 김연아만큼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본 적 있으세요?
없으면 닥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