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학생-연고대성적은 안되고 서성한인가요? 이대인가요?

고등학생맘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11-07-06 21:04:03
문과생인데 앞으로 전망을 볼 때 서성한 중경외시 인가요?
이대인가요?

문과도 서성한 순서인가요?
이대는 위에 7개 학교 중에 어디 쯤 위치하나요?

이대같은 여대가 앞으로 전망은 어떨까요?
직장에서 여대라고 좀 치이는 건 아닐까 싶은데...

원서 낼 때 순서 좀 정해 주세요.ㅠㅠ

전공은 경영이나 국제학부 쪽 생각하고 있어요.
IP : 211.115.xxx.6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6 9:07 PM (112.222.xxx.228)

    입학성적은 이대가 더 낮습니다
    서강대 갈수있으면 서강대가세요

  • 2. **
    '11.7.6 9:09 PM (110.35.xxx.247)

    이런 말씀 좀 그렇지만
    지금 연고대 성적이 안된다고 하면
    실제로는 서성한도 힘들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경영쪽 생각하신다면 더 그렇구요
    지금 수시 원서 생각하시는 거면 그냥 다 내면 되구요
    수능 잘 보면 아랫쪽 학교수시는 안 보러가면 되니까요
    (물론 수능 전에 수시 보는 학교도 있습니다만 그리 많지 않지요)
    정시원서 생각하신다면 수능점수 보고나서 정해도 충분합니다

  • 3. ..
    '11.7.6 9:12 PM (113.10.xxx.209)

    요즘은 이대가 시립대보다 낮나요? 딱히 이대 출신이 중경외시보다 못하다는 생각 안들던데 요즘 입학성적은 그런가보네요. 90년대 초엔 훨 높았던거 같은데.

  • 4. ..
    '11.7.6 9:21 PM (112.149.xxx.82)

    시립대보다는 이대가 더 나아요.
    서성한이 4곳 모두 수시원서 다 넣고 붙는 곳으로 가시구요.
    정시되면 서성한이도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서성한이 중 이대가 좀 떨어진다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대만의의 강점이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연대다니는데 옆동네 학교이고
    아이친구가 많이 다녀서 이대에 대해 좀 알게되었지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학교더라구요.

  • 5. **
    '11.7.6 9:29 PM (110.35.xxx.247)

    저 두아이가 다 대학생인데요
    나쁜뜻이 아니라 원글님댓글보니 입시 안 겪어보신 거 맞네요
    아니면 겪으셨어도 원체 아이가 잘해서 잘 모르시든지요
    서성한 경영이면 연고대에서 많이 처지는 걸로 알고계신데.....
    정시 한 번 해보시면 그런 말씀 쏙 들어갑니다
    정말 한 끝차이예요

  • 6. 아닙니다
    '11.7.6 9:30 PM (14.52.xxx.162)

    특히 서강대는 이과가 약해요,
    경영 경제는 연대와 비교해도 손색 없구요,
    성대는 글경 말고는 그렇게 세지 않아요,
    한대가 공대가 유명하고 성대는 이과는 수원에 있어서 꺼리는 학생들 많구요,그만큼 성적도 약합니다,
    이대는 어문 교대계열은 아주 높아요,오히려 경영이 조금 낮을수도 있어요,
    여기서는 이대 폄하 많이 하지만요,,과에 따라서 격차가 큽니다,
    그리고 높은 과는 연고대 수준인 과도 많구요,
    이대동문끼리 결속력도 높아요,
    저도 딸이 있어서 연고대 아니면 바로 이대 가는거 충분히 생각하고 있어요,

  • 7. 고등학생맘
    '11.7.6 9:31 PM (211.115.xxx.67)

    (원글)
    제가 잘 모르는 것 같아 지웠는데 그새 답글이...네 처음이예요. 입시.
    넘 힘드네요. 저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마음만요...ㅠㅠ

  • 8.
    '11.7.6 9:33 PM (14.52.xxx.162)

    올리는 사이에 윗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요,,서강대 경영과 서울대 경영은 수리 3점 하나 틀리는 차이정도입니다,(정시기준)
    연경과 서강경영은 정시기준으로 큰 차이 없어요,정말 한끝차이입니다

  • 9. ...
    '11.7.6 9:33 PM (116.41.xxx.250)

    솔직히 저도 여학생이면
    연고대--> 안되면 이대 가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요.
    서성한에 비해 점수는 많이 낮다고 알고 있어요.
    이대의 어떤 과가 연고대 수준일 정도로 높은가요? 솔직히 연고대와 이대는 넘사벽인 것 같은데요.

  • 10. .
    '11.7.6 9:38 PM (116.37.xxx.204)

    대학 좋은 일 시키는 거지만 무조건 많이 원서 내세요.
    모의치면 가능권 나오지요? 그 대학들도 내세요.
    막상 수능보면 넘사벽 되는 수가 있어요.
    보험 드셔야 합니다. 수능 잘보면 논술 안가면 되지요.

  • 11. 이대
    '11.7.6 9:44 PM (210.222.xxx.231)

    출신입니다.. 일단 학교 시설 좋구요. 학비는 무척 비싼 편입니다.. 안에서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깍쟁이 여대생들끼리 있으니 점수 전쟁.. 아시겠죠?ㅜ 국제학부라면 외국 살다온 아이들이 대다수라 거기서 오는 좌절감이나 스트레스가.. 좀 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같이 수업들은 적 있는데 몽땅 영어로만 말하더라구요. 그냥 거기는 쪼끄만 미국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평상시에도 영어로 대화해요.. 어렸을때 살던 아이 아니고 한국 살던 아이라면 독한 자만이 살아남겠더라구요.. 뭐, 여자로서는 추천드릴만 합니다... 많이 약해졌다고 여기저기서 말씀들 하시는데.. 제가 이대 출신으로 살아보니, 제가 스스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다른 대학과 다르게 이상하게 대접? 이랄것도 아니고.. 모라 말하기 힘든데.. 대우해주는게 있더라구요.. 더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봐준다고 할까요. 물론 자기 할 나름입니다.. 처신 조금만 잘못하면 역시 이대 된장이구요..ㅎㅎ 좋은 인상준다면 역시 이대나온 여자네 라고 좋은 의미로 칭찬해주십니다.. 괜찮은 학교라고 생각되네요.. 친구들, 중경외시 나온 친구들이랑.. 좀 다른급으로 대접받고.. 또 거기 나온 친구들도 좀 다르게 보구요.. 물론 과 따라서 다르다는 건 말 안해도 아시죠? 저는 이대에서도 괜찮게 여겨지는 과 출신입니다.. 이대의 비인기 과와 외대의 영문과.. 이런거 비교 안하시리라 믿어요..^^;

  • 12. dd
    '11.7.6 9:49 PM (220.127.xxx.167)

    이대는 깎아내리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막상 가라면 선뜻 갈 거면서. 전 고 3 담임해 봐서 아는데, 이대 가기 여전히 힘든 학교입니다 -_-;; 아무나 못 가요. 솔직히 제 딸도 서성까지는 아니어도, 한양대나 중경외시 보내느니 당연히 이대 보냅니다. 그리고 졸업하고 나서 메릿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거기 간 제자들 보면. 내로라하는 선배들이 여러 분야에 진출해 있어서요.

    사법고시 응시율은 당연히 남녀공학보다 낮을텐데, 그 정도 합격율이라면 굉장한 거죠.
    남자들이 더 많이 응시하는 게 당연한데, 응시율이 훨씬 낮을 여학생들이 그 정도라니.

  • 13. .
    '11.7.6 10:01 PM (118.220.xxx.4)

    우리때랑은 이대가 애들사이에선 대접(?)이 좀 틀려요..이대가 약간 하향세더라고요 (여대라서 그런듯) 그래도 어르신들 생각이 있어서 언제나 1등 신부감? ^^
    애들 사이에선 중외시경라인으로 보고 실제 입결도 그렇고요. 요즘 애들은 기왕이면 남녀공학 가려고 하지 여대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듯 해요.. 하지만 여전히 좋은 학교입니다

  • 14. 저라면
    '11.7.6 10:02 PM (123.254.xxx.222)

    전 이대아니고 중경외시중 하나인데... 저희 회사에 이대출신 많거든요. 대부분 똑똑해요. 된장녀스탈도 거의 없구요. 사내 이미지도 좋아요. 오히려 꽝인 직원이 이대출신이라고 하면... 그 직원이 이대였어? 하고 다시 보게 된다는... --;;; (학교 이미지가 좋다는 말씀)
    들어보면 여학생들끼리 학점 경쟁이 심해서인지 대학때 빡세게 공부한거 같더라구요.
    저보고 다시 대학가라면... 스카이 패스하고 이대-서강대-성대 순일거 같습니다. 서강대는 점수에 비해 위에 선배들이 많이 없는듯. 오히려 성대나 외대가 많지...

  • 15. 작년
    '11.7.6 10:20 PM (121.165.xxx.99)

    남자 수험생인데 저희학교 전교권 여학생들(전교일등 포함) 서울대 연고대 다음에 서강대도 건너뛰고 바로 이대 넣어서 깜짝 놀랐어요 물론 원서 넣을땐 이대를 안전권 대학으로 생각했겠지만 작년 이대도 정말 힘들었어요; 남학생들 엄마 생각과 여학생들 엄마 선호도가 많이 달라요.

  • 16. 작년2
    '11.7.6 10:23 PM (121.165.xxx.99)

    수험생이 아니라---------> 수험생 엄마
    우리애는 82cook 안해요

  • 17. dma
    '11.7.6 10:25 PM (14.52.xxx.162)

    국제학부와 경영은 완전 모집방법 자체가 달라요,
    국제학부는 내신 수능 안 들어가고 영어면접으로 뽑지 않나요???
    그리고 어느분께서 어디가 연대와 비슷하냐고 물으셨는데 입결보면
    스크랜턴(여기는 정시끝나고 보는 수시라서 서울대 떨어진 애들 많이 갑니다)초등교육 영어영문 및 교욱쪽은 이대안에서도 상당히 높습니다,
    기독교학과 이런과는 낮지만요

  • 18. 그리고
    '11.7.6 10:27 PM (14.52.xxx.162)

    저희 동네 모 고교는 이대 200명 넘게 수시넣고 3명 붙었어요 ㅎㅎ
    강남 한복판입니다,
    막상 내 아이가 원서쓰고 합격자 발표 나는거 보면 이대 하향세,,그렇지도 않은거 아실겁니다

  • 19. 이대 추천
    '11.7.6 11:32 PM (59.187.xxx.137)

    전 서울대 나왔고 외고였기 때문에 솔직히 공부 가장 못하는 축에 들었던 친구들이 이대 갔었기 때문에 그냥 그랬는데요, 졸업하고는 이대 간 친구들 좋은 회사들 잘 다니구요, 사회생활 해보니 이대 출신들 일도 똑소리 나게 일들도 잘하고 요소요소에 참 많아요(서강대보다 훨씬 많이 본 것 같아요. 제가 일했던 업계 특성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요). 언론사, 주요공기업 등 거쳐봤는데 그렇더군요. 입시는 이미 20년 전 일이지만 전 사회생활하면서 본 것 때문에 주변에서 연,고대 안 되는 점수라고 고민하는 여학생들에겐 이대 추천합니다.

  • 20. ㅍㅇㄴ
    '11.7.6 11:41 PM (115.23.xxx.66)

    제 직장동료들 중 일 똑 부러지게 잘 하고 세련된 분위기 풍기면 이대더라구요. 서강대 갈 성적에 이대 갔다고 치면, 이대 나오고 나서 아웃풋이 더 좋아지는 듯해요, 여자로서는.

  • 21. ㅎㅎㅎ
    '11.7.6 11:42 PM (175.123.xxx.53)

    또 이대 욕하는 사람들 몰려올텐데..^^
    저는 성대는 사실 잘 모르구요. 서울대 연고대 안되면 서강대보다는 이대가 나은 것 같아요. 요즘 대세가 성대 이대 중 성대가 더 좋다고 하시면 그런가보다 하구요.

    공부만이 아니라 보고 듣는 것에서도 배울 것이 많은데 일단은 큰 학교가 낫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또 싸움되니 여기까지만 할게요. 당연히 성적은 서강대가 더 높은 것 알고 서강대 장점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 딸이면 서강대보다는 이대요. (딸없음)

    이대 출신들 사회에 많고 서강대보다 많이 보이는 건 당연히 이대가 훨씬 큰 학교라 여학생만 비교하면 서강대랑 규모가 너무 차이나니 그렇죠. 선배들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 하는지 보고 배우는 게 어찌 보면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울대 연고대가 입학성적으로 우수한 애들 가는 것 플러스에 그런 선배들 때문에 오히려 잘 되는 거죠. 선배가 꼭 이끌어주고 그러지 않아도요. 둘째들이 첫째들보다 더 빠릿하잖아요, 엄마가 신경을 오히려 덜 써도요.

  • 22. 웬지
    '11.7.6 11:55 PM (125.188.xxx.39)

    이 글 낚시 같아요. 이대에 반감가진 사람이 올린...관련 사이트 가면 쉽게 알걸 왜 여가다?

  • 23. .
    '11.7.6 11:57 PM (112.222.xxx.228)

    에구 아직 요즘 입시에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거같네요
    예전과 달라요

  • 24. ..
    '11.7.7 1:02 AM (178.83.xxx.242)

    가끔 82 자게판이 현실과 많이 동떨어져있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바로 위의 댓글이 그러하네요. 스카이 못갈바에 이대라니, 그냥 웃음 나옵니다. 무슨 쌍팔년도 농담도 아니고...

  • 25. **
    '11.7.7 7:59 AM (125.178.xxx.93)

    이대 나온 사람으로.. 여대는 남자가 없어서.. 과나 동아리 일할때.. 기획, 진행..부터 힘쓰는 일, 잡 일.. 다 해야 합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면 씩씩해져요.. 외모는 여성적으로 변하는데.. 일의 처리 범위는 왠만한 남자보다 더 넓은 듯.. 제 경험으로 사회에서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것 같아요..

  • 26. 경험
    '11.7.7 8:06 AM (121.166.xxx.194)

    작년에 우리딸 수시에 이대, 서강대 수시 면제에 합격했어요. 전공과는 같았고요.
    외고중 가장 선호도 높은 외고 졸업했는데, 이대 한 50명, 서강대도 한 40명 넘게 입학한 것
    같더라고요. 원글님은 입시 경험 없으신 것 같은데, 대학 입시라는 것이 정말 예측 불허예요.
    이대 국제학부 입학 시험 꽤 어려워서 외고아이들도 준비 많이 하고 가요. 경영학과는 모든
    대학이 다 어렵다 생각하시고, 수시엔 가고 싶은 대학만 넣는 것이 아니고 좀 낮은 대학도
    넣으셔야 되요. 정시는 정말 어려워요. 모의고사대로 성적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서강이냐, 이대냐를 떠나서 일단 합격해야 되고요. 아이의 성향도 아주 중요해요, 여대의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아이인지도 중요하고요. 서강대를 다니고 있는데,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나 캠퍼스, 등 몇가지 요소들은 좀 아쉽지만, 후회는 안하네요.

  • 27. ㅇㅇ
    '11.7.7 9:14 AM (210.105.xxx.253)

    전 이대 출신인데 학교에서는 서울대 꼴지 학과를 권했고 저 개인적으로는 연대 본고사 볼까 특차로(본고사 안보고) 이대갈까 해서 이대간 케이스였지 서성한은 제 고려대상은 아니었네요. 그때 선택은 부모님의 권유였지만 지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이대입니다. 사회나와보면 압니다. 시집잘간다 이런거는 믿지마시고요, 사회생활할때 서성한 보다는 이대가 먹혀주는데 그것도 과 나름입니다. 한양대같은 경우는 공대가 좋고 서강대도 경영학과 좋지요, 이대는 어문계열이 좋구요.

  • 28. 제딸이라면,
    '11.7.7 11:04 AM (211.215.xxx.39)

    이대 보냅니다...
    저 사회생활하면서...이대에 많이 치였습니다.
    이대 못 갈 성적 아닌데,
    남녀공학 가고 싶어서갔다가 망한 케이스...
    제 조카 금년 고3인데...무조건 이대 보낼려고 발악 중입니다.
    실력이 안되면,할수 없지만...
    시설도 좋고,흠이라면,등록금 비싼거...지만,취업만 잘하면 금방 상쇄되니까...
    그들만의 결속력 살수록 부럽더이다...

  • 29. 저두
    '11.7.7 11:43 AM (220.72.xxx.155)

    이대 보냅니다. 확실히 취직할 때 빛을 발해요.

  • 30. ㅡㅡ?
    '11.7.7 3:43 PM (180.67.xxx.40)

    객관적으로 연고>서성한>이>중경외시 입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세대 인식은 사실 중경외시와 동급이고요
    일부 사람들은 건동홍급으로까지 깎아내리는데 그건 절대 아님.

    그리고 서강대 경영>=연고대 하위과 입니다 ㅎㅎ;;;

  • 31. 모네
    '11.7.7 9:19 PM (222.110.xxx.194)

    아무리 여대 기피추세라 하더라도 입시 당사자가 되면 이대에 그리 쉽게 말할 수 없어요.
    큰아이의 경우 이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상처받는 것을 보면서 저도 마음이 쓰이더군요.
    실제 작년 수시 이대와 성대 동일학과에 동시 합격하고 이대 선택한 딸의 친구도 있고요,
    다들 나름의 각고와 신중한 선택으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 존중해 주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5380 배변훈련 성공인줄 알았는데..ㅠㅠ 다시 기저귀 채워야 할까요..? 1 둥이맘 2011/07/06 330
665379 야채스프를 일 주일 정도 차에 방치해두었어요.^^; 5 괜찮을까요?.. 2011/07/06 593
665378 뱅어포요리 2 쿠쿠 2011/07/06 532
665377 김연아 프레젠테이션 완전 짱이네요... 83 평창 2011/07/06 19,966
665376 보고 있나, GD? 패션 종결자 형도니 2 깍뚜기 2011/07/06 829
665375 스포티지r 남편이 사고싶어 난리네요. 5 차고민 2011/07/06 709
665374 정말 군대내에 성매매 계가 있나요? 기사보고 충격먹었어요 7 2011/07/06 2,466
665373 기수열외 후임병 딱까리(심부름)까지 시키는군요 12 진짜 미쳤군.. 2011/07/06 1,581
665372 프라다 미국에서 사는게 싼가요? 미국가요 2011/07/06 402
665371 야채스프 부작용 7 야채스프 2011/07/06 3,540
665370 곰탱이님요청으로(아동45%피폭뉴스-> 이뉴스의 허구성을 까발린다) 13 .. 2011/07/06 700
665369 화일을 찾습니다 3 화일 2011/07/06 150
665368 급) they와 we의 차이점 설명 부탁이요.... 7 잘몰라서요 2011/07/06 730
665367 탈모에 좋다던 계란 + 꿀 마사지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 4 dfdf 2011/07/06 815
665366 옆에 박원숙씨 글...보다가 3 2011/07/06 1,926
665365 도련님, 시누이 생일선물 얼마정도가 좋을까요? 13 .. 2011/07/06 1,145
665364 오징어를 데친 물, 활용방법 없을까요?? 5 오징어 2011/07/06 3,334
665363 초등생과 볼만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3 영화 추천 2011/07/06 485
665362 신혼 초 부터 당해온 형님 시집살이 극복이 안되요 6 시어머니생신.. 2011/07/06 1,927
665361 주재원으로 나가게신분들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 7 고민상담 2011/07/06 1,127
665360 여학생-연고대성적은 안되고 서성한인가요? 이대인가요? 31 고등학생맘 2011/07/06 2,650
665359 대기중 - 치킨브랜드 중 오븐으로 구운 치킨 맛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5 자판대기 2011/07/06 587
665358 익모초환 드셔보신분 계세요? 생리통에 좋다는.. 4 초겨울 그립.. 2011/07/06 476
665357 혐짤많음 4 웃겨서퍼왔어.. 2011/07/06 641
665356 요즘 산 물건들 . 2011/07/06 338
665355 테크노마트 흔들림이 헬스장 뜀뛰기 때문? 3 무궁화꽃 2011/07/06 1,244
665354 독일제 슬라이스기 안전하게 쓰는방법 공유요! 4 ㅠㅠ 2011/07/06 550
665353 아이들 어린이집보내고 뭐하세요? 알뜨리 2011/07/06 174
665352 보험들수없나요 4 무보험 2011/07/06 379
665351 채시라씨가 입고 사진찍힌 에스닉 원피스 말인데요~~ 4 ㅋㅋㅋ 2011/07/06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