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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림 이 여자 오늘 이벤트 진행하네요
아직 멀쩡히 활동하는 거 아닌가요?
공구만 안했다 뿐이지~
이러면서 간보다 공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하고 바로 시작할 기세네요...
http://blog.naver.com/wine59/
1. dd
'11.7.6 8:41 PM (125.177.xxx.83)2. 헐~
'11.7.6 8:46 PM (175.112.xxx.117)문닫은 며칠동안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보신책 마련했나보죠... 몇개 새글 올라와 있던데 아주 거만을 떨고 있어요. 뭐?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말라나요?
3. ..
'11.7.6 8:46 PM (118.220.xxx.4)딴지는 아니구요.. 6월 30일날 이벤트 건거에 대해 당첨자 발표던데요
상황은 상황이지만 이벤트 신청하신 분들 때문이라도 당첨자 발표는 하기로 한 날짜에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어요. 상황 잠잠해질때까지 발표 보류한다고 하는것도 이상하고요 ~
문제는 앞으로 또 공구랑 이벤트 모집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4. dd
'11.7.6 8:47 PM (125.177.xxx.83)- 리차드 칼슨 / 우리는 사소한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
마이드림은 지금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략)
모든 사람을 내 자식이라는 시각으로 본다면 용서못할 일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전쟁과 폭력, 미움은 모두 다 사라져야합니다.
<--이런 글까지 올리셨던데 참 보기 딱하네요. 공구를 언제 열까 아주 필사적이신듯~
왜 우리가 그 여자의 공구행적을 자식 보는 심정으로 용서해줘야 하죠?5. ...
'11.7.6 8:55 PM (221.164.xxx.225)이분 아들이 여러사람한테 협박 비슷한, 쪽지 남발하고.
말도 참 거칠게하고
이분 딸은 곱게 조리있게 말하는듯 하지만,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협박하고..6. 그럼
'11.7.6 9:01 PM (122.32.xxx.146)공구,이벤트 무쟈게 해대더니(하루도 공구나 이벵 포스팅이 없었던적이 없었슴...), 허걱...자식들 동원해서 그런 행동까지 했는가요 -.-;;;
이웃님들을 위해 이름처럼 내꿈을 펼치면서 천사처럼 공구와 이벤트를 하고 싶은가보내요7. .....
'11.7.6 9:27 PM (124.54.xxx.43)이분은 학교 교사라고 하지 않았나요?
제일 몸사려야 될 사람 같은데 빅 쓰리중 그나마 소극적으로라도 활동을 하네요
다른 두명은 완전 잠수 탔더만8. ..
'11.7.6 9:32 PM (222.109.xxx.75)그런데 정말 학교에 계신데 이런 거 해도 되는지...
왜 아무런 재제가 없는지..
저는 그게 더 궁금하네요.9. 픽
'11.7.6 9:59 PM (121.135.xxx.123)전 이글이 언제까지 게시판에 붙어있을 수 있을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10. .
'11.7.6 10:09 PM (218.50.xxx.8)윗님처럼 저도 궁금...
자녀분들까지 바쁘더라구요...11. 황당
'11.7.7 5:26 AM (121.180.xxx.27)http://cafe.naver.com/kkakmitado.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