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포미닛의 현아는 참 ....

ㅇㅇ 조회수 : 12,323
작성일 : 2011-07-05 19:52:17
같은 여자가 봐도 20살 짜리가 너무 섹시함이 넘쳐서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이는 어린데, 너무 요염해서 어떤 땐 좀 민망하기도.. ㅎㅎ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20만이 넘었다면서요..?
IP : 14.35.xxx.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5 7:53 PM (121.134.xxx.86)

    태닝하니 어째 좀 별로네요.

  • 2.
    '11.7.5 7:54 PM (61.98.xxx.43)

    전..너무 저렴해 보이는 인상이라서...-_-;;

    눈빛도, 안정감이 없고..너무 흔들리고...왠지 속은 비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섹시함도....좀 추해뵈던데요...

  • 3. ,,
    '11.7.5 7:55 PM (119.69.xxx.22)

    20살 짜리한테 추해보인다는 말은 좀... ㅋ

  • 4. ,,
    '11.7.5 7:56 PM (119.69.xxx.22)

    저도 첨엔 과해보여서 싫어했는데, 매력있는 거 같아요.
    뭘까.. 좀 타고난 색끼?는 있는 거 같아요.
    연예인이니 매력으로서 괜찮은 거 같고요.

  • 5. 흠..
    '11.7.5 7:56 PM (115.64.xxx.230)

    근데 춤은 정말 잘추는것 같아요.. 몸매도 너무 좋고.. 핫이슈할

  • 6. ....
    '11.7.5 7:56 PM (124.54.xxx.43)

    좀 천박한 섹시미 같아요
    나이도 어린데

  • 7. ..
    '11.7.5 7:56 PM (220.124.xxx.89)

    말하는거보면 머리가 좀 비어보이긴 한데
    그래도 무대에서 춤출땐 충분히 매력있어요.
    요즘 대세는 현아인가봐요..어린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 8. 빵은
    '11.7.5 7:57 PM (61.79.xxx.52)

    허영생군 노래 랩 해줬는데요.
    정말 노래 살리던데요?
    노래 실력도 상당해요.
    이후 저도 좋아하게 되네요.

  • 9.
    '11.7.5 8:00 PM (118.219.xxx.4)

    저도 너무 보기 불편해요
    어린 나이에 성적으로 부각되는 것만 연습했는지ᆢ
    눈빛도 싫고 이쁜 줄도 모르겠어요
    섹시한 느낌보다 저럼하게 야한 느낌ᆢ

  • 10. 별로...
    '11.7.5 8:06 PM (175.112.xxx.60)

    아직 어린아이한테 하긴 미안한 말이지만, 뭔가 불안정해보이고 멍한 느낌에 색기 충만..-_-
    왜 섹시한데 뭐랄까...윤리성 결여되어 보이는 느낌?이라고 하면 이해가 갈까요.

  • 11. 몰라서
    '11.7.5 8:12 PM (112.154.xxx.193)

    윗님.. 그건 선미 아닌가요?

  • 12. 음...
    '11.7.5 8:13 PM (123.254.xxx.222)

    전 현아 좋던데... 일단 춤을 넘 잘추더라고요.

  • 13. ,,,
    '11.7.5 8:17 PM (203.152.xxx.185)

    섹시해보이려고 용을 용을 쓰지만
    그저 싼티만 폭발하는....

  • 14.
    '11.7.5 8:19 PM (125.140.xxx.43)

    추는거 보면 몸에 색끼가 흘러요 전에 박진영 인터뷰한게 생각이 나는데요 섹시한건 현아 라고 햇던거요 성년이되면 더 할꺼라고 몸에 끼에 있다고 햇어요

  • 15. 원더걸스
    '11.7.5 8:21 PM (125.140.xxx.43)

    에서 탈퇴한건 맞아요 녹음까지해놓고 그랫죠 원더걸스 노래중에 생각은안나는데 유명한 노래 잇잔아요 춤도 애들이 다 따라할정도로,,,거기서 유투브에 어떤남자꺼 올라왔었는데 춤 디게 잘추었어요 그남자가 현아가 다시 복귀햇음 좋겠다라는 바람이 잇다고 하면서 춤추는 동영상 본적있어요

  • 16. ,,,
    '11.7.5 8:37 PM (121.153.xxx.39)

    스무살이니 이제 소녀는 아니지만 전부터 좀 과하다 싶어요.
    춤이야 잘 추고 스타일도 멋진데, 제가 그 회사 사장이라면 재주 많은 아이 그렇게 저렴한 이미지 보이도록 키우진 않을 것 같아요.

  • 17. 과해요
    '11.7.5 8:41 PM (211.244.xxx.132)

    입 벌리고 춤추는 것 보면, 섹시하다는 생각보다는....정말 저렴해보여요.
    하긴, 소시나 2ne1 등, 최정상이 아닌 걸그룹들은 전부 입 벌리고 눈 게슴츠레 뜨고 특정부위를 민망할 정도로, 안쓰러울 정도로 흔들고 비틀어대면서 조금이라도 더 눈길을 끌어보려는 게 공통이긴 한데.
    소속사, 어른들이 우선적으로 나쁘지만... 어차피 그런 표정, 몸짓 하는 거야 본인들이니까.

  • 18. bb
    '11.7.5 8:45 PM (1.226.xxx.24)

    이효리는 여자분들도 많이 좋아하잖아요. 효리씨가 여자분들도 열광할 만큼 건강하고 발랄한 섹시미라면
    현아는 좀 불편해요. 타고난 건 알겠는데 몸짓이나 표정이나 같은 동작을 해도 더 야하고 색기있게 느껴지네요. 소속사에서 적당히 수위조절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19. ....
    '11.7.5 8:54 PM (221.139.xxx.248)

    저도..도대체 이 어린 아가씨한테..
    왜 이리 보기 불편한 느낌이 자꾸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너무 보기 불편한.. 색끼 예요....

  • 20. 지금이야
    '11.7.5 8:55 PM (121.133.xxx.161)

    20살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얘는 몇년 전부터 색기가 넘쳤어요.
    왠 중학생이 이리 섹시????
    왠 고등학생이 색기??
    이랬었죠.
    몸놀림이 너무 야해서 눈뒤집어 졌어요.(나쁜 의미)

  • 21. 저만
    '11.7.5 8:57 PM (118.35.xxx.199)

    저만 그런건 아니군요. 저도 현아 보면 상당히 날라리 느낌..
    저렴한 섹시미라는 말이 딱맞는 듯. 퇴폐적임.
    그래서 박진영도 아웃시켰겠죠

  • 22. 연습생시절에
    '11.7.5 9:06 PM (36.39.xxx.155)

    같이 연습하는남자애랑 사귀었대요
    그게 들통나서 다른연습생들도 그럴까봐 본보기로 둘다 내보낸걸로 알고있어요

  • 23.
    '11.7.5 9:09 PM (121.137.xxx.164)

    원더걸스가 아이러니라는 곡으로 데뷔했을 때
    뮤비보면 현아 나와요 단발머리에 핫팬츠입고 춤 추는데
    정말 잘 춰요 마른 여중생인데도 섹시하죠
    딱 거기까지가 좋았는데...

  • 24. 노래는 인정
    '11.7.5 9:12 PM (118.103.xxx.67)

    원더걸스시절에도 노래도 잘하고 정말 춤잘추고 이뻤어요.

    유빈이 들어올때 원더걸스팬들이 어떻게 저렇게 못생기고 뚱뚱하고 노래도 못하는애가
    들어오냐고 대놓고 깔정도로 원더걸스에서 현아가 제일 예뻤어요.
    고1때였나 ..물의 수준을 넘은 사생활(이쁘고 애교 있고 가끔 귀엽기도한데다
    몸매도 좋고 ...스캔들이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었을꺼같애요,특히나 그때는어렸으니까
    관리도 더 못했을꺼고)때문에 jyp탈퇴하고
    포미닛 들어가 포미닛도 대박난걸보면서 좀 흐믓했어요.(재주나 운은 타고 난듯)
    저렴한 색기ㅜㅜ는 타고 난듯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청춘불패에서 보여준
    귀여우면서 까칠한모습이 진짜일꺼라 믿습니다.

  • 25. ㅇㄴㅇ
    '11.7.5 9:22 PM (117.55.xxx.13)

    원더걸스에서는 그저 새침하고 발랄한 스타일이었는데 ..

  • 26.
    '11.7.5 9:47 PM (118.223.xxx.177)

    볼때마다 하희라 얼굴이 겹쳐져요ㅠㅠ

  • 27. 네임없음
    '11.7.5 11:14 PM (180.71.xxx.73)

    3류같은 느낌이 ...

  • 28. 댄싱위드
    '11.7.5 11:41 PM (180.182.xxx.181)

    댄싱위드더스타에 나오는 거 보면 댄스가수가 정말 표현력 떨어지고 춤 못 춘다....
    이런 생각만 들던데요.
    본인도 챙피한지 연속 몇 주 내리 낮은 점수 받으니 얼굴도 못 들고.....
    룸바건 왈츠건 뭐건 이상하게 춤마다 현아 특유의 몸짓이 들어가는데 처음엔 그게 개성인가 싶다가 계속되니 너무 보기 싫던데요. 심사위원들도 매번 지적하구요.
    아무튼 현아라는 가수 이 프로 나오기로 한 거 본인한테 너무 마이너스 같아요.
    보다보면 한숨 나오면서 쟤가 무슨 댄스가수냐...싶답니다.

  • 29. 제발
    '11.7.5 11:56 PM (124.53.xxx.22)

    현아가 원더걸스 "텔미" 뮤직 비디오 찍은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 깜찍하고 빠릿한 텔미 춤 동작이....섹시 앤 에로틱 ㅠ.ㅠ
    뮤비 찍다가 탈퇴했다던데...소희가 대신 원더우먼 복장입고 빵터졌죠.
    저도 청춘불패가 제발 자기 모습이길 바라면 응원합니다.
    포미닛도 노래 너무 좋고...춤도 좋고... 거울아거울아는 안타까웠지만요.

  • 30. ㄱㄱㄱ
    '11.7.6 12:12 AM (122.34.xxx.15)

    현아는 야해보여요... 남들보다 2프로 과한 느낌? 근데 춤 잘추긴 하나봐요. 이주노도 엄청 칭찬하고,, 박진영도 전부터 현아가 춤 젤 잘춘다고 했었죠.

  • 31. 헌데
    '11.7.6 12:54 AM (61.106.xxx.89)

    포미닛이 노래가 너무 좋나요?
    처음 나왔던 노래로 그냥 버티고 있는듯한 느낌..
    노래는 솔직히 아니지 싶은데요
    뭐 그렇다고 딱히 칭찬할만한 항목이 없지만서도

  • 32. 궁금
    '11.7.6 1:10 AM (121.168.xxx.111)

    저도 참 춤은 잘춘다 싶은데 목소리도 징징대고 싼티나요

  • 33. 저는
    '11.7.6 1:45 AM (61.97.xxx.43)

    춤이 너무 퇴폐적이라 욕 나오던데요
    남편과 같이보면 많이 민망하던데...
    남자들은 좋아할런지 몰라도 아무튼 불편해요

  • 34. --;;
    '11.7.6 2:22 AM (58.233.xxx.47)

    걔는 참 원더걸스 할 때 중학생 때부터 저렴 싼티 퇴폐적인 느낌이었어요~
    완전 동네 날라리 같은...
    20살 되더니 완전 대놓고 섹시 천박 컨셉으로 밀고 나가더군요.
    소속사가 좀...이미지 관리 좀 잘 해주면 좋으련만...
    제 정신이라면 본인도 힘들 거 같아요. 어린 나이인데 안타까워요.

  • 35. km
    '11.7.6 4:43 AM (66.56.xxx.103)

    색기가 있죠. 방송보면 그 수위가 제 기준에선 조금 불편할 때도 있어요.
    그래도 그동안은 미성년자라 색기가 보여도 앨범이나 방송이나 자제하는 분위기가 아주 조금은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니..
    앨범이 지금도 저 정도면 20대 중반, 후반 지나서는 어떤 이미지로 활동하려는건지 걱정(?)되요.
    남자들은 좋아 죽어요.

  • 36. .
    '11.7.6 6:42 AM (110.8.xxx.57)

    타고난걸 어쩌겠어요...춤추는거 멋지던데요..

  • 37. 어이쿠
    '11.7.6 8:49 AM (121.134.xxx.86)

    중절은 그냥 악성 루머죠.
    Jyp에서 쫓겨난 거면 굳이 한통속 회사 큐브로 가서 데뷔시켰겠어요.

  • 38. ..
    '11.7.6 10:05 AM (211.243.xxx.240)

    친한 언니 딸래미가 현아 데뷔 전 다니던 중학교 1년 후배였어요.
    남의 집 자식이지만 이쁜 말만 하고 사춘기도 없이 매사에 모범적이고 착한 애인데
    현아 TV나오니 그렇게 뭐라 뭐라 하더라구요. 지금이야 설마 그정도는 아니겠지만
    예전에 놀던 아이는 맞았던 거 같습니다.
    선입견이 무서운건지 저도 현아 춤출때 보면 아이비나 이효리 같은 느낌과는 다른,
    춤은 참 잘 추는데 그 쎅쉬한 모습이 보기 불편하네요.

    그리고 언젠가 김용만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는걸 TV로 직접 보고 쟤 대단하다...싶더라구요.

  • 39. 으..
    '11.7.6 10:16 AM (175.116.xxx.120)

    저만 그런게 아녔네요..
    얘만보면... 막 쎅시하고 싶어 미칠라고 하는 거같아서..너무 보기 싫었는데
    나중에 나이를 알게되고 더 싫어졌다는...
    어린 애가.. 너무 벗고 설쳐대서.. 정말 싼티작렬에.. 눈이 찡그려지더라구요..

    그 나이엔 가만히 있어도 예쁠텐데..안타까워요..

  • 40. ....
    '11.7.6 10:45 AM (221.139.xxx.248)

    제발... 현아 스스로도.. 이 수위를 조절을 했으면 좋겠어요...
    누가 그래요..
    현아한테 옆에 쟁반하나 끼고 오토바이 태워보라고..
    무슨 삘이 나는지...

    이제 겨우 20살인 애가 왜 자꾸 이런 느낌이 나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 41. 좋은데
    '11.7.6 11:00 AM (27.115.xxx.79)

    매력이 넘쳐요.
    처음봤을때 부터 잰 참 색기가 질질 흐른다 싶더라구요.
    원래 타고난것 같고, 분위기 외모 색기 끼 모두 섹시여가수를 하기 위해 태어난 아이같고 자기길 잘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타고난 애를 격조높은 무언가로 포장해도 안어울려요.
    잘 다듬고 노래대박나면 이효리를 이을 수도 있는 자질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첫 솔로곡 change 뮤비좀 보세요.
    정말 반했어요.
    이 노랜 언제들어도 정말 너무 좋구요..
    안무도 참 야하다 느껴졌지만 현아스타일의 대놓고 섹시미발산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 42. 에효
    '11.7.6 11:04 AM (121.186.xxx.175)

    어린애한테 중절수술 어쩌고 그런 루머 하면 부끄럽지 않으세요
    이상한 루머를 퍼트리는지... 참

  • 43. 아는언니
    '11.7.6 11:34 AM (203.254.xxx.192)

    가 현아 중학교 담임이었어요,,현아 학교에서는 얌전하고 말없고 조용한 학생이었다고 하더라구요,,근데 텔레비젼이나 언론에서 이상하게 포장한다고,,,물론 그렇게 이미지를 기획사에서 팔았을 수도 있구요

  • 44.
    '11.7.6 11:45 AM (115.140.xxx.9)

    여자이지만 현아양 매력있어요,입만 열지않으면..

  • 45. g
    '11.7.6 11:54 AM (121.172.xxx.131)

    소속사에서 수위를 조절해주면 좋을텐데..
    아직 어린데 이런 이미지가 안타깝네요.

  • 46.
    '11.7.6 12:50 PM (110.10.xxx.13)

    현아 매력넘쳐요.. 이렇게 색기있고 끼가 넘치는애가 연예인해야죠.
    나무토막같은 걸그룹애들보다 현아가 100배 더 나아요.

  • 47. 현아는
    '11.7.6 12:55 PM (203.142.xxx.231)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몸에 색기가 잠재되어있는듯한데요. 그리고 뭐 저렴하고 추하고 그런얘기하시는분들은 참.. 얼마나 본인들은 고귀해 보이시길래..
    저는 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연예인으로서 그런 분위기. 남들은 일부러 내려고 하는데 내재되어있는것 자체가 나쁘지않은것 같구요. 너무 휘둘리지 말고 잘 크길바랍니다.

  • 48. 싫어
    '11.7.6 1:05 PM (175.211.xxx.10)

    나이도 어린데, 넘치는 색기에 거부감 작렬!!!!!!!
    중학생 남자애들도 술집여자같다고 지들끼리 얘기합니다.
    이미지 좀 어케 안되겠니?????

  • 49. 근데
    '11.7.6 1:07 PM (115.139.xxx.35)

    안선영닮지 않았아요?
    볼때마다 안선영떠오르던데 ㅎㅎㅎ
    5살아들이 거울아거울아 춤추는거 보면서 저 누나는 눈이 왜저리 무서워 하면서 얼굴 가리더라구요..ㅎㅎㅎ
    그 게슴츠레...너무 별루에요...너무 저렴하게 나가는것 같아 안타까운데..20살이면 아직 수위조절 잘 못할때 같은데..주변에서 좀 말려줬으면....

  • 50. 음..
    '11.7.6 1:37 PM (125.177.xxx.193)

    댓글 읽다보니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저도 현아 춤출때 보면 같은 여자인데도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어요. (눈빛, 몸짓)
    말하는거 보니 천상 애더구만.. 타고났나봐요.

  • 51.
    '11.7.6 3:28 PM (202.30.xxx.118)

    색기도 매력의 하나니 연예인으로서 끼 있는건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기획사에서 수위조절은 해주면 좋겠네요. 댄싱위드더스타 보는데 여자가 봐도 몸매 예쁘더라구요. 말투는 살짝 아이같기는 해요. 방향만 잘 잡으면 오래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요?

  • 52. ㅇㅇ
    '11.7.6 4:19 PM (203.241.xxx.14)

    좀 천해보이던데 ㅠㅠ

  • 53. 저만
    '11.7.6 4:41 PM (210.205.xxx.144)

    저만 느끼는게 아닌가봐요.
    포미닛 춤출때 현아보면 다른멤버에겐 눈길 한번 안갈정도로 춤의 차원이 달라요.
    진짜 춤을 잘추는건지, 춤에 교태가 완전 배어있다고나 할까..
    춤추는 애들중에서도 이렇게 눈길잡는건 완전 타고났다고밖에...
    여자인 저도 현아 춤추는거 보면 눈을 못뗄정도인데 남자들은 오죽하겠어요.

  • 54. 본인도알거에요
    '11.7.6 5:15 PM (58.145.xxx.124)

    개인적으론 이효리같은 섹시함이 편안하네요.
    가족들과 같이 보기 좀 그래요..;;

  • 55. ..
    '11.7.8 3:22 PM (124.52.xxx.147)

    요번 새로나온 버블 뭔가 하는 동영상 봤는데 완전히 성행위 그것도 여성상위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더군요. 유투브에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회했다고 난리 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93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1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3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8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84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7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8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24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24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67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8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8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14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9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23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55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32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7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4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5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5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4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6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61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70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30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9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2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15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