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게 다 남편 때문입니다.
탐난다... 하지만 사지 말고 돈 아껴야지!
다짐했는데
남편이 연락도 없이 술을 퍼마시고 새벽에 들어와서
회사도 결근하고 자고 있습니다.
욱해서 냄비 하나 질렀습니다.
화가 좀 사그러드네요.ㅡ.ㅡ
1. ..
'11.7.5 11:54 AM (1.225.xxx.60)참 잘 하셨어요.
남편분! 아내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위해서 종종 그래주세요 ㅋㅋㅋ2. 놀부
'11.7.5 11:55 AM (220.125.xxx.144)여자들 홧김에 잘들 그런다구 하잖아요
냄비 하나로 화가 사그러 들엇다면 잘 하셨어요3. ㅋㅋㅋ
'11.7.5 11:56 AM (58.238.xxx.128)저도 박수 쳐 드리고 싶네요 ㅋㅋㅋㅋ
짝짝짝~
늘어나는 살림살이에 남편분도 정신차리실려나~ ㅎㅎㅎ4. ..
'11.7.5 11:59 AM (222.107.xxx.51)ㅎㅎㅎ
화가 좀 사그러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알뜰하게 살아보려고 마음 먹었다가
매달 한번씩 남편 골프 가는 날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 액수만큼 쓰게 됩니다.
다 남편때문입니다.
원글님, 글 쓰신 분위기가 정말 귀여워서
씩 웃게 됩니다.5. 헛
'11.7.5 12:03 PM (121.134.xxx.86)그래놓고 잠꼬대로
내가 술먹고 결근하다니...미쳤지...미쳤어...
이러고 있네요.
옆에서
응...미쳤네...미쳤어...
하고 추임새 좀 넣어줬어요.
이제 화 풀렸으니깐 다음에 새로 산 냄비에 누룽지나 끓여줘야겠네요.ㅎㅎ
다음 공구 날짜 맞춰 술 먹고 들어왔음 좋겠어요.6. ...
'11.7.5 12:14 PM (114.177.xxx.175)보자보자~나도 트집잡을거 없나 생각해봐야겠다~~
7. 푸하하하..
'11.7.5 12:20 PM (61.105.xxx.15)저도 그랬었는데 제 생일날 술먹고 안들어와서 왕창 썼더니..
그 다음부터 술을 안 먹어요....ㅠㅠ8. .
'11.7.5 12:27 PM (14.52.xxx.167)으하하하하하 ^^ 저도 트집잡을 거 없나 생각중 ^^
얼마전에 남편땜에 정말 열받아서,, 제가,, 한 12만원을 확 쓴 적이 있어요. 남편이 알 수밖에 없는 방법으로.
화풀리고 화해하고 나서 바보남편이 묻데요. "근데,, 돈 안 아까,,웠어?"
헐,,, 아깝긴 이 사람아! 너무나 가치롭게 돈 써서 속이 확 풀리더라구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9. 공구살까?말까?
'11.7.5 7:57 PM (112.170.xxx.186)하하하하하하하핳하
님 저 르쿠르제 공구 살까 말까 고민하며 검색했다 이 글 발견했는데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ㅋ
행복하세용~10. 쓸개코
'11.7.5 10:00 PM (122.36.xxx.13)다음 공구 날짜 맞춰 술 먹고 들어왔음 좋겠어요.
→ 넘 귀여우세요~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