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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결혼] 서지영이 엄친딸이 었군요
어머니, 오빠, 할아버지 약력도 한번 찾아보세요~
몰랐네요~
난 그저 평범한 여인인줄...
그렇지만 다른 엄친아들에 비해서는 평범~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153639&listCateNo=101&l...
1. .
'11.7.4 1:16 PM (125.152.xxx.123)서지영이 엄친딸은 아니죠......
백그라운드가 좋은 거지...2. jk
'11.7.4 1:16 PM (115.138.xxx.67)그러니 성질머리가 그따위........ <<<<<<<<<<< 니는 정말 이 말할 자격이 없음.. ㅋㅋㅋㅋㅋ
3. 음
'11.7.4 1:16 PM (203.244.xxx.254)엄친아/엄친딸은 원래 부모가 잘난게 아니고, 그 자식이 잘난 경우를 얘기하는데 참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그리고 그 엄마 자기 딸이랑 같이 그룹 활동하는 여자멤버한테 갈보같은 년이라고 욕하고 그런 교수님 아닌가요? 인성이 좋은 집안 같진 않네요.
4. 욕먹는중
'11.7.4 1:19 PM (175.207.xxx.121)다음에 기사 떴는데(서지영 엄친아..)
기자 욕먹는중
엄친아의 의미도 모르고 기사 썼다고
댓글러들한테 욕 처 먹는중임5. 부럽구랴
'11.7.4 1:19 PM (121.162.xxx.41)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7153639&listCateNo=101&l...
6. ㅎ
'11.7.4 1:23 PM (14.42.xxx.34)그 오빠 옛날에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 쫓아다니는 역할로 나오지않았나요?
생긴게 좀 비열하게 생겨서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7. 엄친아
'11.7.4 1:31 PM (211.246.xxx.239)엄마친구 아들딸들은 하나같이 자랑거리만 가득하고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인데
실제로 엄마친구 자녀들 100%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는데도 엄마아들딸인 우리 들으라고 타박할때 엄마가 비교하는걸 우스갯소리로 집어낸 건데요
연예인 부모나 할아버지-__-; 등등이 알고보니 정치인이더라 갑부더라 교수더라 이런거랑은 상관없어요
기자도 등신같지만 원글님도 뭐 이런걸 퍼오셔서 안먹어도 될 욕을 드시냐능.8. jk
'11.7.4 1:41 PM (115.138.xxx.67)연예인이면 잘난거죠
제 기준으로는 아니지만 적어도 님들 기준으로는....
(역시 서지영 못지않은 내 성질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82
'11.7.4 2:11 PM (121.185.xxx.91)에서 읽은바로는 잘사는집안애들은 인성도 바르다는데 서지영은 왜 그 모냥인지 모르겠네요~
지보다 가진거 없다고 무시하고 따돌리고 엄마까지 동원해서 욕해대고...10. 위에 엥?님
'11.7.4 2:29 PM (210.125.xxx.218)그리고 엄마가 정식교수도 아니고 시간강사 아니었나요? 또, 서지영 아버지가 첩의 아들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면 엄청 구린 백그라운드라고.
-------
시간강사가 교수는 아니지만, 구릴 것은 없는 직업입니다. 교수되기 전 과정이기도 하고요. 박사학위없으면 못하는 직업이고요. 그리고 첩의 자식이 뭡니까. 축첩이 문제지, 그 아들이 뭐가 구립니까? 정말 구린 발언이시네요.11. ...
'11.7.4 4:17 PM (121.133.xxx.161)알고보면 기자가 안티.
자세한 거 다 알고 있으면서 기사 낸 듯 합니다 ㅋㅋㅋㅋ
서지영같은 애한테 엄친아라는 표현을 쓰면
리플이 어떨지 모르지 않을텐데12. .....
'11.7.4 5:52 PM (211.44.xxx.12)그엄마 샾해체할때 상대방 머리 때리고하는거보니 뭐 별볼일없더만요
직업만 그러면 뭐해요13. 그
'11.7.4 6:09 PM (121.151.xxx.74)그 엄마나이에 시간강사면 정식교수될 가능성 없고
그걸 떠나서 남의딸 머리채 잡은것 만으로도 교수님이란 말 붙이긴 그러내요14. d
'11.7.4 6:50 PM (58.227.xxx.31)이지*한테 서씨엄마가
머리통 휘잡고 갈기면서
갈ㅂㄴ아 라고 욕했다는 목격담이 파다했었죠...15. 음...
'11.7.4 6:50 PM (222.106.xxx.201)서지영씨 엄마를 한번 뵌적있는데.... 성질 장난 아니셔요. 드라마에 나오는 못된 부잣집 사모님같은 느낌, 근데 얼굴은 정말 서지영씨처럼 이뻐요.
16. d
'11.7.4 6:50 PM (58.227.xxx.31)근데 엄친딸은 본인이 잘나야 엄친딸이죠..ㅎㅎ;
17. ㅋ
'11.7.4 6:54 PM (180.69.xxx.187)연예인이면 잘난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기준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뒤집어씌우노....니 보자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jk..님
'11.7.4 7:03 PM (125.152.xxx.123)ㄱㅏ끔 어린아이처럼 우길때가 있어...........그냥...........다인블러그에서 노시지.....흠....
19. 참 신기해요
'11.7.4 9:18 PM (116.121.xxx.125)전 그 싸움사건 보면서 참 인간적이네 했어요..
뭐, 글구 그전에는 서지영을 얼마나 목소리 이쁘고 귀여운 아이로 좋아했는데
샵의 마스코트였는데, 그 사건보고 아 싸가지 밥말어 먹었구나 생각하고
이지혜한테 동정표를 줬던거 같아요..근데 지금 서지영씨 보니까 뭐 그런네요
그래도 솔직히 서지영씨가 좋은 이미지 갖을려면 이지혜씨랑 잘 지내고
철없던 시절 웃고 하면 잘 될텐데, 마음이 그냥 어린거 같아요.
예전에 샾때 서지영씨가 그리워요..귀요미였는데..20. jk
'11.7.4 10:22 PM (115.138.xxx.67)님들 필요에 따라서 연예인이 잘난게 아닌게 될때도 있군요 ^^
언제나 가장 많이 관심가지고 가장 많이 읽은글에 많이/빨리 도달하고
돈많이 번다고 부러워하고 이쁜옷입고 좋은 음식먹고 좋은집에 산다고 부러워한다는 대상으로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게 연예인 아니었나효????
물론 제기준으로 제가 연예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또다시 얘기하지 않겠습니다만... ㅎㅎㅎ21. 예전에
'11.7.5 6:00 AM (24.10.xxx.55)유명하지 않았나요??
류시원 할아버지는 체신부 장관?? 서지영 할아버진 국방부장관이었다나 ?? 그래서 둘이 공통점이 많아 운명이라고 .. 뭐 그러던
그당시 떠돌던 이야기론
아버지는 약간 집안에서 인정 못받던 출생의 비밀 등등
말이 있었고 엄마는 교수라기엔 전공 학교 정식교수가 아니었다는둥 ...
암튼 그집안이 전세집 살아도 외제차 몰로
장관집으로 행세하며 살아야 하는 집이라고22. ...
'11.7.5 10:10 AM (221.138.xxx.31)이젠 별 게 다 엄친딸... 말 그대로 엄마친구딸인가요?
23. .
'11.7.5 11:27 AM (211.224.xxx.124)예전에 샵해체할때 뒷배경이 엄청 대단한데 비해 그 집 손녀딸이나 딸이 하는 행동은 개판5분전이여서 아무리 장관에 교수집안도 별수 없구나란 생각들게 했던 인물이지 않나요? 그 행동거지가 완전 깡패수준이지 않았나요? 자기 딸이 회사동료와 싸웠는데 가서 같이 머리채 잡고 갈보년이라 하는 그 엄마는 도대체 뭐며 그런엄마한테 낳은딸 제대로 된 자식은 아닐꺼라 생각되요
24. ..
'11.7.5 11:31 AM (58.151.xxx.55)얻어 맞은 사람한테 깡패라니 거꾸로 돌아가는 사고 수준하고는...
너는 뺨맞으면 곱게 맞아주니?
서지영이 어린 나이에 젊은 나이에 동료와 사이가 안좋았던게 잘한 일은 아니였지만, 사이 안좋았다고 맞아봤니?
맞고는 집안 좋은 애라서 저런다고 대대로 욕얻어먹다니.... 참....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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