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저는 나가수 열혈 시청자인데 어제는 신입사원 하던 시간까지 하는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재미있는 날은 가수들도 빵빵터지는걸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렇지않은 날은 가수들 노래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나가수 인기가 많이 떨어진줄 알았는데 1박2일 16.1% 와 얼마 차이도 안나네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가 인기있으니 괜히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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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시청률이 15.3%나 되네요.
와우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1-07-04 11:17:47
IP : 218.157.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4 11:19 AM (114.206.xxx.181)조관우 ,장혜진씨 들어오니까 다시 볼만해졌네요
누구 나올때는 잠시 돌렸다가 다시 봤어요,어제는 ㅋ2. ..
'11.7.4 11:23 AM (222.155.xxx.131)윗님^^ 저두요. 화장실에 다녀오는 시간.
3. .....
'11.7.4 11:28 AM (124.54.xxx.43)티브 거의 안 보고 사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본방 사수하면서 보는 프로그램이네요
저희 남편은 일박 광팬인데 나가수에 완전 빠졌어요
나가수 끝나고 얼른 일박 틀어서 보지만
동시간대에 하면 주저 않고 나가수 볼듯 해요4. ...
'11.7.4 11:32 AM (36.39.xxx.155)ㅋㅋㅋ
저도 마지막...나올땐 화장실 타임이었다는...5. 여기..
'11.7.4 11:39 AM (125.135.xxx.62)안본다는 분들 빼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산책도 할겸 공원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이용하시지 그래요..6. ㅇ
'11.7.4 11:55 AM (175.207.xxx.121)전 나가수 본 시간중에 어제처럼 흥미진진한 적도 없었다는..부엌서 식탁에 앉아 밥 먹으면서도..고개 내밀며 안방 티뷔 봄
7. 저도
'11.7.4 12:00 PM (14.42.xxx.200)조관우 나오고 부터 다시 집중하게됐어요~
8. 아자 아자
'11.7.4 12:11 PM (58.224.xxx.49)하도 디스하는 분들이 많이 폐지될까 은근 걱정했더라는.....
이소라의 빈자리를 조관우가 메꾸는 느낌이에요....9. 저도요
'11.7.4 12:34 PM (116.36.xxx.82)노래가 주는 김동때문에 본방사수!!!
10. 전 전날
'11.7.4 1:01 PM (219.251.xxx.81)무한도전 가요제를 너무 재미있게 본 탓인지 재미가 좀 덜하더라구요
아~ 순정마초, 아홍홍홍홍 !!11. 맞아요.
'11.7.4 2:26 PM (61.83.xxx.180)윗님,
딸래미가 "압구정, 날라리!"하는 통에 웃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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