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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 말기암 엄마 위해 기도하는 거...
1. S
'11.7.4 6:45 AM (58.227.xxx.31)아뇨. 기도해줘도 될거같은데요.
님 심성이 고와보일뿐....
조용히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세요 ㅎ2. 음
'11.7.4 6:45 AM (98.110.xxx.201)남친 사귀지 마세요.
어린애도 아니고 잘 안 챙겨준다고 헤어졌다니.
그냥 혼자 사세요.
님같은 여자들 같은 여자지만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자기한테 잘 안해준다고 심심하마 헤어지자는 말 하는 여자들.
헤어진지 몇달, 몇년도 아니고 겨우 며칠후 이런 글 쓴단느거 자체가 더 우습다는.
아무리 더워도 정신줄은 잡으셔야죠.3. 저런
'11.7.4 7:04 AM (182.208.xxx.66)잘 안챙겨주는,,남친때문에,헤어질수 잇지않나요? 부부가 살면서도 기념일등등 여러가지 안챙긴다고싸우는데, 그렇다고,,,남친을 사귀지 말라니..이글 쓰신분 남자죠? 그리고 남친이 어머니 위해서 기도는 해주세요..
4. 98.110님
'11.7.4 7:19 AM (59.186.xxx.4)너무 과격한 댓글 다셨어요
애인일때도 저런스타일인대 결혼해서 살게되면
사이좋았던 애인사이도 소 닭보듯 할수도잇다우
남에게 사귀라 마라할 문제는 아닌디 그리 말을 해야되나요?5. ㅎㅎ
'11.7.4 7:21 AM (218.158.xxx.163)98 110 음님..이해력이 굉장히 좁으신분 같아요
남의입장 되어보지않고 이런식의 댓글을 다는것도
인격이 좀 덜되어 보이구요..
남안챙겨주다가.. 연인한테 버림받으셨나 봅니다6. 답답
'11.7.4 7:21 AM (211.178.xxx.165)음님...원글 질문 내용은 잘 안보고 다른 내용 덧글 다시 건 님이시죠.
적어도 원글 질문 내용에 답은 제대로 달아 주신 저런님 글에
건성 대충 읽었다는 덧글 다실 입장이 아니신듯 한대요.
82분들은 적어도 자기 일처럼 따듯하니 덧글 달아주는 게 장점인데
음님은 마치 꼬인 화풀이 대상 찾으러 아침부터 험한 말 퍼붓는 거
참 보기 안쓰럽습니다...님을 위해서도 기도 먼저 드려야 할듯...쯧7. s
'11.7.4 7:26 AM (58.227.xxx.31)음님 지나친 비약이십니다.
8. 엥
'11.7.4 8:03 AM (58.148.xxx.12)그냥 헤어지고 남친에게 미련있어서 그러는걸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그냥 생각나면 기도만 하심되지 기도한다고 통보하고 가도해야하는건가요~~~~?
9. ..
'11.7.4 8:07 AM (58.121.xxx.122)날짜와 시간을 알면 집중기도를 할수있겠지만..
그냥 헤어졌으니.. 매일 한번씩이라도 꾸준히 기도를 하시는게요..10. .
'11.7.4 8:41 AM (121.180.xxx.111)님의 착하고 따뜻한 마음씨는 좋은데요. 그냥 매일 한번씩이라도 그 분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굳이 문자로 수술날짜 묻고 기도한다고 통보하실 필요는 없어요.11. 제가보기엔
'11.7.4 8:48 AM (210.221.xxx.88)님의 선량한 의도와는 아무 상관없이...
전 남친은 님의 문자를 보면 자기한테 미련이 남아서 매달리는거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순수하게 기도해드리고 싶으신거면 혼자 몰래 하시구요.. 혹시라고 붙잡아보고 싶으신거면 통보하세요~^^12. 조용히
'11.7.4 9:26 AM (119.70.xxx.81)그냥 혼자서 기도해드리세요
13. ..
'11.7.4 10:08 AM (112.154.xxx.15)안그래도 엄마 아파서 걱정이 많을 사람에게 때렸다 얼렀다 하면 안됩니다.
원글님은 걱정되서라고 하지만 수술날짜를 알아야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쭈욱 하시면 되는 것을...14. 왜
'11.7.4 12:05 PM (121.139.xxx.164)기도를 통보하고 하시려고...
그냥 혼자서 조용히 하세요.
그런 문자는 미련있다는 이야기로밖에는 안 들려요.15. ㅇ
'11.7.4 12:59 PM (125.186.xxx.123)미련이 남아서 기도를 핑계로 매달린다고 오해 받을것 같아요.
정말 순순하게 기도하고 싶으면,,,조용히 기도하는게 좋을것 같아요.16. 꼭
'11.7.5 12:13 AM (121.157.xxx.155)날짜를 알아야 기도 하나요? 하나님이시라면 부처님이시라면 말씀 안드려도 다 아실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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