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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 끈묶어 성폭행에 집행유예
1. 잘들논다
'11.7.4 3:33 AM (72.242.xxx.120)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5120461&c...
2. 올리브
'11.7.4 6:08 AM (115.140.xxx.66)어떻게 이런 판결이 나올수 있는건지 ...어이가 없군요.
판사의 자질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와 합의했기 때문에 감옥에 보내지 않았다고 하던데
피해자와 합의했다는건 돈으로 때웠다는 얘기구, 그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돈 있는 사람은
미성년자를 강간해도 감옥에 안가는 그런 나라란 말이군요.3. 점점 살기싫어져
'11.7.4 7:24 AM (59.186.xxx.4)초록은 동색이란 말이 입에서 자주나옵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 본보기로 강하게 형량때려주시면 조금 덜한건디
이유도 가지가지로 눈꼽만한 형량을 선사하셔서 .....
댁들 친,인척이 그런꼴 당햇엉도 그렇게 낮은형량을????4. 참맛
'11.7.4 8:11 AM (121.151.xxx.92)검찰, 판사등 사법부를 해체하고 새로 구성해야 함.
5. ...
'11.7.4 8:29 AM (124.5.xxx.88)판사의 생각이 아마..
뭘 그깟 허락 안 받고 욕심 채운 것 가지고 감옥에 가두고 그래..젊은 혈기에 그럴 수도..
호적에 빨간 글씨 올린 것으로 (실제로 호적에 빨간줄 오르는지는 저도 모름,다들 그렇게
얘기하니까..) 되었지 뭐...6. .
'11.7.4 8:29 AM (125.152.xxx.123)미친 판사 새끼.......어떤 새끼죠?
7. ...
'11.7.4 8:31 AM (124.5.xxx.88)판사의 생각이아마 2.
내 딸도 아닌데 뭐..8. 판사는
'11.7.4 9:11 AM (58.87.xxx.207)판사는 성폭력 피해자 경험이 있는 여자 판사로 지명해야
성폭행범은 재범시 거세 , 가석방 제도 혜택주면 안되고...!!세번째 범행시...공개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