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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현진영 조회수 : 458
작성일 : 2011-07-03 23:55:35
오늘 낮에 저번껀지...암튼..2pm의 준수가 부르는...현진영 노래를 들었는데요.
정말 그 당시엔 그냥 댄스가수인줄 생각했는데 세월이 지나도..그와같은..댄스가수는 없는듯합니다.
한 공개방송에서 살이많이쪘지만...호흡도 가파르지않고 댄스하면서 노래하는 동영상을 본적있는데..정말 재능이 아까워요.

준수도..나름 노래를 잘했는데요.현진영씨가 진짜...노래..댄스 다 우월한듯..

동생이..4살 연하늬 제부를 데리고 왔는데..
헋,ㅡ....
노래방에서 처음 부른곡이 저노래인데..
댄스까지 완벽히 추고해서..제 기억에도 남는..노래였습니다.
현진영씨...재능을 발휘 더 열심히 하셨음 합니다.
댄스가수라...얕본 제가 미안해질정도였는걸요.
IP : 58.120.xxx.2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7.4 1:22 AM (14.52.xxx.162)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저것밖에 못하냐,,소리가 나오네요,
    춤도 노래도 그 옛날 현진영이 너무나 우월하더라는,,,
    댄스가수들 라이브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귀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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