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생이 참 허무합니다.

오늘.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1-07-03 23:54:16
요즈음 비가와서 그런가요~
부쩍 외롭고, 눈물나고, 허우하고 그렇네요.
전 40초 아짐이고, 직장있고, 어떤 어려움은 없는데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그러는지 왜케 서운하고
눈물이 나는지요..
갱년기도 아니고, 이리 힘들수있나요.
정말 슬픈영화한번 보고싶어요.
눈물 가득 흘리면 시원해지려나~~~
IP : 112.152.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7.3 11:56 PM (58.126.xxx.100)

    머리를 새로 해보심이..저 오늘 황정음 머리 하고 왔어요 ㅋㅋ
    긴머리에서..기분 안좋은 일이 하나 있는데 머리하고나니 기분이 좀 업되더군요.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운데서 기분전환을 알아보세요.그러다 또 좋은일 생기면 기분업되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전 비오는게 차라리 나아요 후덥지근한게 너무 싫어서...

  • 2. namil
    '11.7.4 12:00 AM (175.197.xxx.88)

    기분좋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찿아보세요^^
    정신건강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경험하고 뒤늦게 알았답니다..
    행복은 아주 작은것에서 온답니다~~
    책을 읽어보는 것도 줗을듯 싶네요~~

  • 3. 그저
    '11.7.4 12:06 AM (111.118.xxx.243)

    허무한 게 인생입니다.

  • 4. 조약돌
    '11.7.4 12:07 AM (210.221.xxx.38)

    다음 카페 "조약돌3533" 한 번 가 보세요.
    좋은 내용 많이 있습니다..

  • 5. 오늘.
    '11.7.4 12:08 AM (112.152.xxx.72)

    잠도 안와서 커피한잔 맛있게 끓여서 왔더니 댓글이..
    기분이 좋은걸요~
    아~정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위로의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휴~빨리 이 어둠같은 맘에서 벗어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6. 토닥토닥
    '11.7.4 12:36 AM (211.208.xxx.201)

    요즘 제가 그러네요.
    저도 40대초반~

    40대 접어드니 불안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는 이번 봄 부터 주말부부하는데
    처음에 좋았는데 갈수록 애들 건사하기도 힘들고
    외롭네요.
    남편이 주말에 오면 좋긴하지만 또 편하게 있다와서그런지
    왔다가면 힘들고 안스럽고
    마음이 갈팡질팡...

    시부모님도 밉다가 좀 싫은 내색했는데
    제 눈치보시는 것 같아 또 죄송하고

    제 마음이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빨리 털고 일어나자구요.

    원글님 홧팅 ^^

  • 7. 오늘.
    '11.7.4 12:48 AM (112.152.xxx.72)

    토닥님.
    님도 힘들면서 저를..감사해요.
    저도 님 토닥 토닥~

    우리여기서 나이 더먹으면 더심해질까요?
    예쁘게 나이먹고 싶은데...

  • 8. 저도
    '11.7.4 3:36 AM (70.26.xxx.54)

    저도 40대인데 요즘 너무 허무하고 외롭고 마음이 쓸쓸하네요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마음이 허전해서 영어공부에 올인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늘어가는 영어실력에 위안을 삼는데
    나중에 어디 써먹을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 9. 공감
    '11.7.4 9:41 AM (119.206.xxx.115)

    하려고 들어왔는데 싸이트 선전하시는분..진짜..싫어요
    요즘 날씨 탓인가..나이탓인가...저도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7332 pmp추천 바랍니다. 인강용 2011/06/12 143
657331 30대 노처녀 한테 제발 이런 말은 하지 말아 주세요 13 .. 2011/06/12 3,313
657330 소파 색상 선택 . 넘 어려워요 ~ 7 어렵당 2011/06/12 918
657329 선배맘님들..임신하셨을 때 영화관 한번도 안 가셨나요?? 9 극장 2011/06/12 846
657328 삼성이나 도곡동 방면에 검은 연기가 마구 올라오네요 7 은석형맘 2011/06/12 1,434
657327 한샘.에넥스..아우 머리아파요 13 8월 2011/06/12 1,300
657326 김현중 30 음.... 2011/06/12 5,203
657325 산마늘장아찌.. 3 왜 이러지 2011/06/12 581
657324 보온병에 죽같은 거 넣어도 되나요? 5 보냉병은 안.. 2011/06/12 1,385
657323 원인불명 폐질환,가족내 집단 발병...... 19 지옥문이열리.. 2011/06/12 7,245
657322 결혼할때 집 못받은거 자꾸만 속상해져가요. 추가내용 88 점점 2011/06/12 12,574
657321 파리에 한류 상륙~~ 1 사오정 2011/06/12 384
657320 남편이 새 식탁을 다 망쳐놨어요 ㅠㅠ 12 내가 못 .. 2011/06/12 2,765
657319 애는 아무나 봐주는게 아닌가봐요... 9 덕이모자라요.. 2011/06/12 1,763
657318 택시 난폭운전 신고 어디에 해야 할까요 6 택시 2011/06/12 622
657317 아나스타샤보면서 찾아본 로마노프 황제 일가 학살에서 급 유태인에 대한 분노가 9 아나스타샤 2011/06/12 1,315
657316 (독일) 프라이부르크 가려면 어느 공항으로 가야하나요?? 5 프라이부르크.. 2011/06/12 659
657315 25만원하는 가방을 살까말까 갈등하니 머리 아파 죽겠네요. 12 아울렛 2011/06/12 1,759
657314 말린망고 잘 안먹었는데 이거 너무 맛있네요..필리핀가시는분께 부탁하고싶어요 ㅠㅠ 10 필리핀 2011/06/12 1,710
657313 국제택배로 프린터 보내면 괜찮을까요? 2 아우 머리야.. 2011/06/12 224
657312 과자류 업체들의 기가막힌 포장술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는 영상입니다. 꿈은개화동 2011/06/12 377
657311 밀씨앗 어디서사야하나요 1 , 2011/06/12 162
657310 부천 버스번호 문의요 1 부천맨 2011/06/12 145
657309 까만 피부 맑게 하는 피부과 진료 10 궁금 2011/06/12 1,649
657308 저의 손관리방법과 손모델의 비결. 3 2011/06/12 1,639
657307 대학등록금, 까이꺼 그냥 세금으로 내 줘 버립시다 8 2011/06/12 419
657306 소라요리법좀.. 6 ? 2011/06/12 550
657305 파리바게* 카스테라요. 카스테라 2011/06/12 428
657304 목욕하다가 욕조에 2 급해요 2011/06/12 1,014
657303 휴대폰 오케바리제이.. 2011/06/1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