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참 허무합니다.
작성일 : 2011-07-03 23:54:16
1072138
요즈음 비가와서 그런가요~
부쩍 외롭고, 눈물나고, 허우하고 그렇네요.
전 40초 아짐이고, 직장있고, 어떤 어려움은 없는데요,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그러는지 왜케 서운하고
눈물이 나는지요..
갱년기도 아니고, 이리 힘들수있나요.
정말 슬픈영화한번 보고싶어요.
눈물 가득 흘리면 시원해지려나~~~
IP : 112.152.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지패밀리
'11.7.3 11:56 PM
(58.126.xxx.100)
머리를 새로 해보심이..저 오늘 황정음 머리 하고 왔어요 ㅋㅋ
긴머리에서..기분 안좋은 일이 하나 있는데 머리하고나니 기분이 좀 업되더군요.
멀리서 찾지말고 가까운데서 기분전환을 알아보세요.그러다 또 좋은일 생기면 기분업되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전 비오는게 차라리 나아요 후덥지근한게 너무 싫어서...
2. namil
'11.7.4 12:00 AM
(175.197.xxx.88)
기분좋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찿아보세요^^
정신건강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경험하고 뒤늦게 알았답니다..
행복은 아주 작은것에서 온답니다~~
책을 읽어보는 것도 줗을듯 싶네요~~
3. 그저
'11.7.4 12:06 AM
(111.118.xxx.243)
허무한 게 인생입니다.
4. 조약돌
'11.7.4 12:07 AM
(210.221.xxx.38)
다음 카페 "조약돌3533" 한 번 가 보세요.
좋은 내용 많이 있습니다..
5. 오늘.
'11.7.4 12:08 AM
(112.152.xxx.72)
잠도 안와서 커피한잔 맛있게 끓여서 왔더니 댓글이..
기분이 좋은걸요~
아~정말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위로의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휴~빨리 이 어둠같은 맘에서 벗어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6. 토닥토닥
'11.7.4 12:36 AM
(211.208.xxx.201)
요즘 제가 그러네요.
저도 40대초반~
40대 접어드니 불안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저는 이번 봄 부터 주말부부하는데
처음에 좋았는데 갈수록 애들 건사하기도 힘들고
외롭네요.
남편이 주말에 오면 좋긴하지만 또 편하게 있다와서그런지
왔다가면 힘들고 안스럽고
마음이 갈팡질팡...
시부모님도 밉다가 좀 싫은 내색했는데
제 눈치보시는 것 같아 또 죄송하고
제 마음이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 빨리 털고 일어나자구요.
원글님 홧팅 ^^
7. 오늘.
'11.7.4 12:48 AM
(112.152.xxx.72)
토닥님.
님도 힘들면서 저를..감사해요.
저도 님 토닥 토닥~
우리여기서 나이 더먹으면 더심해질까요?
예쁘게 나이먹고 싶은데...
8. 저도
'11.7.4 3:36 AM
(70.26.xxx.54)
저도 40대인데 요즘 너무 허무하고 외롭고 마음이 쓸쓸하네요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마음이 허전해서 영어공부에 올인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늘어가는 영어실력에 위안을 삼는데
나중에 어디 써먹을곳이 있으면 좋겠네요
9. 공감
'11.7.4 9:41 AM
(119.206.xxx.115)
하려고 들어왔는데 싸이트 선전하시는분..진짜..싫어요
요즘 날씨 탓인가..나이탓인가...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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