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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팅 했는데 문자가 왔거든요..

. 조회수 : 4,021
작성일 : 2011-07-03 21:41:13
오늘 만남 즐거웠고 즐거운 한주 보내라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집에 몇시 즈음에 도착하냐고 묻더니 그 시간에 맞춰서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즐거웠지만 새로 한주 즐겁게 보내라는건 .. 여기서 그만 이라는 건지.. 뭔지 헷갈려요..
IP : 116.34.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3 9:43 PM (125.141.xxx.38)

    우선은 예의상 보내는거고... 아마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으실겁니다. 그냥 기대하지 마시고 한주 정도는 기다려보심이...다시 만나고 싶다면 수요일쯤 연락 올꺼에요. (경험담. -.-;;;)

  • 2. ..
    '11.7.3 9:44 PM (175.116.xxx.9)

    그분 예의 있는 분이네요.
    님은 그분이 맘에 드셨나보네요. 한주동안 지켜보는게 보세요.

  • 3. 이삭맘
    '11.7.3 9:45 PM (125.143.xxx.107)

    즐거운 한 주 보내고...다음 주에 보자는 얘기 아닌가요 ? ^^

    (참고)
    * 오늘 즐거웠습니다...(끝).....=> 오늘 그냥 그랬어요
    * 오늘 즐거웠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를... => 다음 주 보았으면 하네요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 만남은 오늘로 끝..

  • 4. ==
    '11.7.3 9:46 PM (61.101.xxx.87)

    -_- 에고...너무 신경쓰지 마셔요. 님도 남자가 마음에 들었으면 기분좋게 문자 한번 날려주시면 되죠. 일단 거기까지에요. 보통 다음주 어찌 될지 모르지만 마음에 완전 들었으면 다음주 언제 만나자...할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좀 드물죠.
    대부분 그렇게 보내고, 주말 가까우면 시간되냐..고 물어보는 경우 많아요.
    그때 문자오면 만나시면 되구요...
    아님 정말 그냥 인사로 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요즘엔 아니다 싶으면 그런 문자도 안보내거든요.

    남자가 문자 보낼지 안보낼지..이런 걱정 마시고, 님도 남자가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 생각해보세요. 일단 님의 마음이 우선이죠...남자맘은 남자맘이구요...알수없는거니까요

  • 5.
    '11.7.3 9:51 PM (112.155.xxx.11)

    그냥 보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죠. 한주 잘보내라고 하는건 인사잖아요.
    이게 무슨 의미? 222222222222222

  • 6. ㅎㅎㅎ
    '11.7.3 9:53 PM (121.151.xxx.216)

    맘에 들었으니 문자라도 보내는거죠
    맘에 안들면 안보내죠

  • 7. .
    '11.7.3 9:55 PM (222.232.xxx.169)

    문자내용 그대로 읽음 될것 같아요
    문자로 담 약속을 잡을수도 없고
    걍 오늘을 정리하는 의미정도로 보낸문자로 받아들이세요
    넘 소극적으로 대하지 마시고요.

  • 8. ㅎㅎㅎ
    '11.7.3 10:03 PM (122.37.xxx.56)

    그런 문자 보낸 남자랑 같이 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ㅎㅎㅎ
    처음 만나고 바로 당일도 아니고 2~3일 후에 그런 문자가 왔네요..
    마지막 문장이 한주 잘 보내라는...ㅋㅋㅋㅋ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했어요.
    근데 그런 문자 보낸 남자랑 지금 같이 잘 살고 있어요. 7년째..ㅎㅎㅎ
    남자분 연애 경험 별로 없는 분이신가봅니다.
    울 남편이 그랬어용..^^

  • 9. ㅋㅋㅋㅋ
    '11.7.3 10:12 PM (124.197.xxx.152)

    남자들 말은 그냥 액면 그대로 받아들임 돼요. 저도 여자지만 우리 여자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남자가 XXXXXX라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인듯. 오늘 즐거웠고 즐거운 한 주 보내라는 뜻이예요ㅎㅎㅎ
    다음번 만나잔 말 나오기 전까진 그냥 형식적으로 맞장구만 쳐주면서 기다리세요.

  • 10. 좋은 징조
    '11.7.3 10:38 PM (116.36.xxx.29)

    요즘 젊은 사람들 맘에 안들면, 걸로 땡인걸로 아는데요.
    맘에 들어서 문자 준거네요.

  • 11.
    '11.7.4 12:20 AM (175.198.xxx.129)

    원글님은 소개팅 경험이 별로 없으신 듯 하네요.
    저 문자는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습니다.
    맘에 들었거나, 맘에 안 들었거나..
    맘에 들어서 보낸 걸 수도 있고요, 맘에는 안 들지만 예의상 보낸 문자일 수도 있습니다.
    남초들 사이트 가보면 오늘 소개팅 했는데 전혀 마음에 안 들었지만 항상 하듯 의례적으로
    문자는 하나 때려줬다는 식의 글이 굉장히 자주 올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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