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수 '바다'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아이돌 출신이라서 선입견이 있어 돌아보지도 않았었는데... 노래를 잘하나요?
인성은 어떤가요?
옥 양은 욕도 많이 먹고 안티도 어마어마하더만요.
왜곡되고 과장된 면이 많겠지만, 욕을 먹는 이면에는 본인 잘못도 있겠죠.
바다 양은 어떤 가수인가요? 큰 안티는 없나봐요. 들어본적이 없네요.
무엇보다 가슴이 따뜻한 가수였으면 좋겠네요.
그 가수에 대해 얘기 좀 해주세요.
1. 음
'11.7.2 9:22 PM (123.254.xxx.222)아이돌출신 가수중에 노래는 젤 잘하는거같아요.
제 갠적인 의견이긴 하지만요.
가창력도 있지만 일단 타고난 매력적인 보이스...
바다 노래는 SES노래 말고 좀 별로지만 바다 목소리는 좋아해요.2. ....
'11.7.2 9:26 PM (58.124.xxx.76)가창력 그정도면 괜찮죠... 그냥 잘 모르지만 괜찮은 사람이기도 한것 같아요..
3. ...
'11.7.2 9:26 PM (222.238.xxx.203)제 친구가 바다랑 성당인지 교회인지 친구였는데..
엄청 착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가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집이 무척 가난해서 비닐하우스(?)같은 곳에서 지낸적도 있다네요.4. ...
'11.7.2 9:26 PM (124.53.xxx.155)너무 가슴이 따뜻하다 못해 이명박까지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죠.
명박 부인에게 살살거리던 게 생각나는데요.
노래는 잘 하고 목소리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5. dma
'11.7.2 9:26 PM (121.151.xxx.216)아이돌중에서도 노래잘하는친구들 많아요
아이돌이면 노래를 다 못한다는것도 편견이죠6. ㄴㅁ
'11.7.2 9:28 PM (115.126.xxx.146)발꾸락이 생각나서
7. ...
'11.7.2 9:28 PM (121.162.xxx.97)좀 지났지만, 성당 주보에 신자들이 한달씩 컬럼 쓰는 란이 있는데 거기에 바다가 한달간 글 올린 적 있어요. 그때 글속에서 비춰지는 그녀는 참 따뜻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란 느낌이었어요. 걍 신자같은 글이 아닌 진솔한 자기의 어린시절을 쓴 글이었는데 전 참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8. ..
'11.7.2 9:29 PM (218.238.xxx.116)바다가 안티가 많나요?
전 예전부터 좋던데요^^
오늘보니 더 좋더라구요.
목소리가 맑고 인성도 좋아보여 이뻐요~9. ...
'11.7.2 9:31 PM (59.7.xxx.246)바다 노래 잘 해요. SES 랑 핑클 놓고 보면 SES 개개인 노래실력이 더 좋지요. 착하다고 들었어요.
10. 예전에
'11.7.2 9:32 PM (203.226.xxx.30)인간시대인가? 아닌가... - -;;;; 긴가민가 한데
sbs 데뷔초기였어요. 그 때 바다양이랑 아버지가 주인공으로 다큐나왔는데.. 아버지 무명가수시더군요. 근데 살림이 너무 어려워서.. 집도 절도 없이 비닐하우스에서 기거를 온 가족이 살림살이 놔두고 기거를 하는 모습보고.. 좀 충격 받았었어요...
저는 그때까지 노숙..거지는 당연히.. 그런가보다 하지만...
온 가족이 판자집에 살 돈도 없어 비닐하우스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하는 가정이 있다는건 상상을 못했거든요.
여튼 그런 온가족의 고생을 바다가 가장노릇해서 지금에 이른걸로 알아요. 아버지 음반도 내드리고 ...
그런데 그렇게 고생만 하시던 엄마가 좀 살만하니까 병으로 돌아가셨으니 자식 마음이 오죽했을까 싶어 무도 보면서 저도 울었네요. 여튼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 철없는 아가씨는 아니꺼라 생각합니다.11. 음
'11.7.2 9:33 PM (59.13.xxx.111)개인적으로 시아준수 같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고
나쁘게 보자면 고음의 앙칼지게 찢어지는 듯한 목소리.
그래서 저는 별로라 합니다. 저는 옥주현처럼 묵직한 목소리가 더 좋더군요.12. ㅡ
'11.7.2 9:38 PM (220.88.xxx.73)그렇게 어렵게 살았던 사람이 발꼬락에서 살살이라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13. 참 사람들하고
'11.7.2 9:48 PM (58.230.xxx.113)여기서 윗상사앞에서 마음에 안들더라도 비위 안 맞출사람 있나요
하물며 대통령과 영부인이 앞에 있으면 안맞추겠어요.
날 더운데 윗 댓글들 보니 짜증이 나네요.14. 음색이
'11.7.2 9:49 PM (110.8.xxx.175)너무 이뻐요,,
가창력을 필요로하는 노래도 잘하구요15. 음
'11.7.2 9:51 PM (59.13.xxx.111)바다 좋아하지 않는데 3년전 다문화가족사랑 걷기모금축제 한번 영부인이랑 같이 참석했다고 까는 건 좀.....
청와대에서 좋은 취지로 행사한다고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화걸려오면 거기에 안 응할 사람 몇이나 될까요? 다문화가족사랑... 좋은 행사잖아요.16. .
'11.7.2 9:51 PM (121.135.xxx.221)바다 성당에서 자주봤어요.
연예인 답지 않게 아이보고 웃어주고 인사도해주고...
특송도 이쁘게 부르는 예쁜 아가씨던데...
저도 성당 주보에 쓴 글을 보았는데
속도 깊던데요.17. .
'11.7.2 9:52 PM (121.135.xxx.221)에휴.. -_- 그리고 그냥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고
웬만하면 다 이쁘게 봐주세요.
인성까지 들먹일정도로
우리가 잣대를 들이댈 자격이 있는건지...18. .
'11.7.2 9:56 PM (222.100.xxx.14)착한 성격에.. 노력파로 알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아버지께서 바다 씨 배 위를 밟고 올라간 상태에서 발성 연습하고 노래하고.. 그랬대요.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면서도 그 이전까지 가수로서, 1세대 아이돌이자 요정으로서의 스타의식이랄까..
그런 것 없이 성실하게 노력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따지고 보면 바다 씨 뿐만 아니라 ses 세 명 모두 성격적으로 크게 흠 잡을 데 없는 듯 해요.19. ㄴㅁ
'11.7.2 9:57 PM (115.126.xxx.146)더 웃긴 건..
어쩌다 노래 하나 마음에 들면
온갖 칭찬으로 도배를...그야말로 그 사람의 인성에 온갖 치장을...
임재범 씨 일도 그렇고...
그냥 그 노래만 좋아했어도 그 파장이 덜 컸을 테고...
욕 먹어야할 일에도 그 놈의 얼어죽을 팬심인지 뭔지 땜에
엉뚱한 사람 욕 처먹고...
그럼서 누구 인성을 들먹거리는지..20. ...
'11.7.2 9:59 PM (124.63.xxx.77)전 오히려 옥주현 목소리가 더 호불호가 갈릴 거 같은데요
바다 목소리는 맑고 청아하게 들리는데
옥주현 목소리는 무거운 가성 같아서 별로..
소리지르는 타입인 건 옥주현도 마찬가지인데...
예전부터 전 바다 목소리를 좋아했어요. 지금 아이돌도 다 통틀어서 바다 목소리가 가장 좋아요21. 바다조아
'11.7.2 10:10 PM (182.209.xxx.164)아.... 오늘 무도 공연 너무 좋았어요. 바다씨, 노래 잘 하는 줄 알았지만 정말 목소리
좋네요. 그리고 앞 길 창창한 젊은 뮤지션인데 너무 정치색을 입혀서 흠집낼 필요는
없다고 봐요.22. 처음부터
'11.7.2 10:14 PM (112.216.xxx.98)바다는 가창력에 있어서는 대중들이 문제삼지 않던 아이돌 출신인 것 같아요. 다만 솔로데뷔 이후 좀 과도한 성형수술로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요즘은 자리잡았는지 많이 괜찮아 진듯해요. 막 좋다..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계속 기대가 되는 가수중 하나에요.
23. .
'11.7.2 10:55 PM (121.166.xxx.137)2000년쯤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SES를 자주 봤습니다. 쌩얼도 봤고. 옆에서 사람들에게 대하는 것도 봤고. 그 중에서 바다가 미용실 스탭이나 매니저나 그 외 주위 사람들에게 가장 친절하게 대했어요. 그 후에 거기서 다른 연예인들도 봤지만, 바다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24. 흠...
'11.7.2 11:02 PM (203.226.xxx.30)명박 발꼬락이 사람 여럿 잡는군요.
뭐.... 명,발커플 쫓아 다니는 사람들 이쁘게는 안보이지만..
요단강 건너가듯 완전히 정신줄 굿바이 한 분들 아니고는
저쪽에 한 번이라도 발길 한사람들을 무조건 쥐잡듯이 쳐다볼게 아니라
어질 인자를 마음의 앞머리에 놔두고 쓴소리를 하는게.. 앞으로도 좀 더 많은 마음들을 모을 수 있는 길이 아닐까요?25. ..
'11.7.3 12:09 AM (116.39.xxx.119)저도 바다가 발꼬락 옆에서 살랑거리는 영상을 봐서..그후로 좀 안타깝더라구요
바다를 많이 좋아했었고 더 잘되길 바라는 사람인지라.
어디서든 흉한 소리 안듣는 바다인데 저 발꼬력ㄴ때문에 흉한소리 들어서 마음이 안 좋아요
왜 저런 실수를 한건지(실수라한건 딱 1번뿐이었으니..하는 소리랍니다. 이덕화같은것들과는 구분을 지어줘야할것 같아서요) 앞으론 그쪽..쳐다보지도 말길..26. 좋은하루
'11.7.3 12:25 AM (59.3.xxx.76)ses시절부터 바다 목소리 좋아했어요
눈물 많고 다른 사람 입장 잘 이해해주려하는 게 보여요
물론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겠지만
바다씨 주변 사람들 하는 얘기 들어보아도
심성이 고운 사람인 것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위문공연 다니거나 성당에서 주관하는 자선행사에
참여하는 등 가지고 있는 걸 나눈 줄 아는 사람 인 듯해요27. 오늘..
'11.7.3 12:30 AM (111.118.xxx.159)무도에서 노래하는 거 보고 가창력 세삼 느끼게 되었어요...잘하던걸요...
28. ..
'11.7.3 1:23 AM (121.177.xxx.127)예전에 몰래카메라 봤는데..
참 착하더라구요29. ..
'11.7.3 1:41 AM (112.150.xxx.61)바다양 참 맘씨 예쁘고 성실한 사람은 맞아요.
다만 이제는 더이상 천주교 신자는 아니랍니다.
매년 명동성당 축제때 바쁜 와중에도 스케줄 비워놓고 참석해줬는데
발꼬락 여사 사건 이후 출연 요청했더니 개신교로 개종했다고
행사에 더 이상 참석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개종했어도 바다양 가수로서는 참 좋아해요~ 맑고 청아한 목소리.. 독보적이죠 ^^30. 읭?
'11.7.3 2:19 AM (112.168.xxx.26)점 두개님 확실한 이야기 맞나요??
공식홈페이지에는 종교 카톨릭으로 되어있는데31. ??
'11.7.3 2:19 AM (59.3.xxx.76)정말 바다씨가 개종했나요?
최근의 무도 가요제때만해도 묵주 반지 끼고 계신 걸 봤는데....32. tt
'11.7.3 2:53 AM (122.34.xxx.15)착하고 진지한면이 있어서 가끔은 오글거리는 정도랄까.. 예전에 기억나는게 핑클은 토크쇼 나오면 웃긴 얘기며 장난치면서(이효리가 주도했죠..ㅋ) 얘기하는데 ses는 꼭 한 번씩은 눈물을 흘렸어요. 일본에서 고생한 얘기며,, 멤버들끼리 우정.. 이런 얘기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바다가 만들더군요. 나쁘단 말이 아니라 성향이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씨.. 의외로 몸매도 좋습니다. 탄탄하고...
33. .....
'11.7.3 2:58 AM (211.108.xxx.109)예전부터 바다씨 착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예능같은 곳에서 나오는 소리들이 다 진실은 아니겠지만
바다씨 인간성 끝내준다는 얘기는 여러번 나왔었네요.
이런건 일부러 부탁해도 나올 수 없는 얘기일듯...34. daria
'11.7.3 3:18 AM (121.134.xxx.174)바다 개종한거 근거있는 이야기인가요? 오늘 무도에서도 묵주반지 끼고 있던데요?
35. 후덜덜
'11.7.3 3:36 AM (122.44.xxx.98)이렇게도 루머가 생기는 구나.. 윗 분 글 안보고 나간 사람들은 개종했다고 생각할지도............
36. 분명한건
'11.7.3 10:10 AM (59.6.xxx.65)옥주현보다 노래를 잘한다는것 감정이입이 되죠 옥주현보다 잘하는 가수임
37. 목소리가
'11.7.3 12:13 PM (211.109.xxx.181)누구처럼 내질르는 목소리도 감정도 아닌건 모르는 사람이 봐도 구분지어지는듯.....노래하는것도 뮤지컬은 뮤지컬 가요는 가요 구분지어 음정표현도 잘하고...성격도 털털하다고 하고.
38. 살랑이라...
'11.7.3 1:22 PM (222.238.xxx.247)그렇게 쓰신분은 그사람앞에서면 어떻게 하실지 심히 궁금합니다.
그앞에서 침뱉고 돌아서면 잘했다고 칭해주실런지.......39. ...
'11.7.3 1:41 PM (36.39.xxx.155)발꾸락부부가 언제나 문제네...
얼른 그부부가 사라져야 나라가 조용해질듯...40. ..
'11.7.3 3:37 PM (112.72.xxx.96)윗분들 말씀대로 바다 아버지가 밤무대 같은 곳에서 노래하시던 가수셨고 생활이 많이 어려웠던 걸로 알아요..기침하시고 많이 아프신대도 돈 벌러 나가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팠다고 말하는 바다 보고 얼마나 짠하던지.. 바다도 무척 성실하고 노력하는 가수에요..예전에 뮤지컬 연습인지 앨범 연습인지 모르겠지만 운동화를 신을 때 항상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연습을 한다고 했어요..
음색도 넘 예쁘고 라이브도 후덜덜하죠 ^^ mr제거 예전에 떠돌아녔는데..41. .
'11.7.3 3:51 PM (123.113.xxx.36)청와대 얘기가 나와서요.
김태희도 청와대 행사 적게 다녔나요.42. ...
'11.7.3 5:05 PM (118.176.xxx.42)옥주현보다 바다음색이 매력적이죠..겸손한거같구...
43. 님들이..
'11.7.3 8:02 PM (112.150.xxx.134)124.53.125.203.226.212
여럿잡는구만 색갈좀 그만 칠해라
같은 정치색이 아니라고 .....여럿 잡아드시는구먼44. 인간성 좋다는
'11.7.3 8:03 PM (175.206.xxx.103)얘기 많더라고요. 옥주현보다는 아주 호감형입니다;;
45. 희망
'11.7.3 8:23 PM (114.203.xxx.203)바다가 길에게 준 선물... 인상적인 사연이네요 >> http://v.daum.net/link/18223199
46. 저는
'11.7.3 8:47 PM (175.206.xxx.103)바다 덕분에 길이 정말 호감형으로 바뀌었어요.
맨날 뺸질뺀질에 들이대는 거 같아 싫었거든요;;;;
이번 가요제를 통해 바다/길 둘 다 사랑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47. - -;;;;
'11.7.3 11:33 PM (203.226.xxx.2)님들이님// 제가 뭘? - -;; 정말 어리둥절. 저는 누구 잡아 드신적 없는 데요.
48. ??
'11.7.4 12:30 AM (114.200.xxx.81)비교해보자면..
바다와 옥양 둘 다 성형은 했으나
바다는 SES 데뷔 때부터 이뻤죠. 눈과 눈 사이가 멀었을 뿐.
옥양은 좀 많이 거시기 했고.. (성형을 아주 빡시게 함)
- 그러나 저는 여자 성형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
(제게 좀 남자 같은 구석이 제겐 있나봐요. 성형이든 뭐든 현재 이쁘면 장땡이라는 주의거든요.)
그리고 옥양이 욕 먹는 큰 이유는 방송에 나와서
상대가 자기보다 선배이거나 어른이거나에 상관없이 가르치려고 들고 면박주는 거..
바다는 그런 게 없어서 욕을 안먹었던 거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3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